길깃의 호텔에서 새벽4시에 일어나 호텔 옥상으로 올라가 사진.
별로였던 일출사진 그래도 카메라의 체면을 살려 시간 보내다가 5시에 내려와 이런저런 정리.
오늘은 7시에 아침 먹고, 8시반에 짐 내리고, 9시에 훈자로 출발.

길깃에서 훈자까지 98Km이고 약 2시간 14분.. 중간에 이런저런 구경과 쉼~~ 더 걸리지..
길깃의 검문소. 그리고 길깃의 북쪽에 '라카포시'가 보인다..
저 '라카포시'는 해발 7788m,
길깃의 서민들이 사는 동네..

 

출발후 잠시후에 길 한복판에서 한무리의 여성들이 길을 막고 농성중이란다.

얘네들 이슬람 여성들이 농성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암튼 뭔가 사연이 있겠지..
그래서 다른길로 간다. 20분 허비~~

부녀자들이 돌과 바위로 길을 막고 농성 중이라네....^^ 뭔 사연이지.. 그래서 버스는 다시 길을 돌려 다른 길로..
이 '길깃'이 산악인들의 중심도시인가 보다..

 

저 멀리 또 나타나는 라카포시.
훈자江의 강변에 자리잡은 마을인지, 학교인지, 비가 많이 와도 문제 없을까?


훈자강을 왼쪽으로 끼고 'Jutal' 마을 지나간다.
10시35분 나가르 검문소도 지나고~~

아마도 'Jutal'마을..
길가의 정육점을 찍는다는게 많이 흔들렸는데 나름 좋아보여서..^^
젊음이 좋긴 좋다..
'나가르' 검문소.
그 Nagar 검문소 옆, 사연이 많을것 같은 여성들의 눈초리..
'Chalt'라는 동네 가는 다리도 멋있고 많은 얘기가 있을 것 같고, 사진 오른쪽 높은 절벽 위의 검은 선이 예전 실크로드란다..

 

실크로드의  옛길에서 잠시 쉬면서 사진....

옛날 실크로드의 설명.
옛날 실크로드의 흔적들이 길가에서 잘 보인다. 'z'자 모양의 라인이 잘 보인다.
사진 오른쪽 중상부 쪽의 검은 라인이 옛날 실크로드 흔적.
예전에도 다리공사를 해서 다녔나보다...망원렌즈로 땡겼더니...
설산을 배경으로 아트트럭이 지나고.. 그 실크로드 안내판 옆에서... 이길(카라코람 하이웨이)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도로..

 

인도에서 파키스탄 입국부터, 쿤자랍패스를 거쳐 중국으로 출국때 까지 늘 동행 했던 여행사 사장님... 멋지다..^^
또 보이는 라카포시.
저 아래에 또 멋있는 다리가 보여서..


세계 27번째 높은 라카포시봉(7788미터)을 전망하는 '미나핀'이라는 동네의 휴게소에서 쉼 ㆍ사진

세계 27번째로 높은 라카포시봉(7788미터) ..
휴게소에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음료수로 휴식,
사진 맨 위 가느다란 실선이 예전 실크로드, 중간의 굵은 선이 카라코람하이웨이가 놓이기 전의 국도, 지금 이곳은 카라코람하이웨이.
또 라카포시가 온전히 보여서... 달리는 버스에서 샷..
훈자江의 맞은 편이 '나가르', 저 곳의 도로는 예전 그대로..

 

라카포시봉은 여러곳에서 자주 보인다.
훈자 가까이에 오니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인다. 설산 배경으로 멋지다.


알리아바드(12시35분) 지나서 10분정도 더  가서 'Ganish'라는 마을에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곳이 있어 들르고,

훈자에  옛날(1,000년 이상)에 어느 오래된 사람이 살던 곳인 'Ganish(Ganesh라고도 함)'는 파키스탄 길기트 발티스탄 지역 내 Hunza 지역에 있는 마을로, 훈자 계곡의 고대 실크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초의 정착지이며, 다양한 고대 망루,

전통 모스크, 종교 센터 및 저수지가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가니쉬는 실크로드(지금은 카라코룸 고속도로) 시대부터 여행자들의 주요 통로 였다고 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데 2002년과 2009년에 보존을 잘 하고 있다고 상을 두번이나 받았다고 자랑질하는 안내판.
오래 됐을법한 모스크 종탑. 설산배경으로 굿이다.
'이글네스트'에서 망원으로 찍은 이곳 천년마을의 모습. 훈자 江가에 자리잡고 있다. 학생들 수영연습하던 연못도 보이고.
이 오래된 연못에서 학생들이 수영연습과 고학년 학생이 저학년 학생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
연식이 되어 보이는 건물.
그 마을 어느 건물의 옥상..강 건너 '나가르' 마을 뒤로 농경지와 설산이 보이고.
그 어느 집 위로 체리가 맛있게 보여서 몇 알 서리...더 맛있다..^^
어느 동료가 찍어준 귀한 내 사진..^^

 

훈자는 길깃 발티스탄 주의 한 행정구역(District)으로 무척 넓은데,

일반적으로 훈자(Hunza)라고 하면 꽤나 넓지만, 좁은 의미로 훈자라고 하면

Ali Abad(알리아바드), Karimabad(카리마바드), Ganish(가니시), 듀이카르(Duiker), 알티트성(Altit) 마을 등이 있는 곳이다.

 

훈자강을 경계로 북쪽은 Hunza, 남쪽(건너편)은 'Nagar'이다.


 

크리마바드라는 동네의 호텔(Roomy Daastaan Hotel)에 도착, 이곳에서 3박을 한다...

호텔 마당에서 본 멋있는 풍경..
호텔근처 한식당, 현지인이 하는 한식당인데 걍~~~ 먹을만하다. 닭백숙, 김치찌개.
그 식당의 메뉴판.. 김치볶음밥(Veg Fried Rice)도 먹을만합니다.



호텔에서 쉬다가 오후 4시경에 택시를 불러서(왕복, 대기하여 4시간 8,000루피) 라카포시 뷰포인트로 가서 
환상의 설산('라카포시'와 '디란')의 일몰사진  붉은 설산, 찍고 8시경에 돌아옴...^^

가을에 단풍이 들면 엄청 멋있을것 같다..
가까이에서 그리고 망원으로 찍은 '라카포시'봉(8877m)
부드러운 'S'모양의 훈자江.
강건너 '나가르'와 '라카포시' 봉,
서서히 물이 든다.
디란(Diran)봉의 색깔이 더 찐해지고, 덩달아 숨이 차고, 손가락은 바쁘고..
마지막에 해가 넘어가면서 내뿜은 빛을 받아서 설산의 흰색이 붉게 물들었다. 구름도 물들고, 하늘은 파랗고.
라카포시 봉 동쪽의 '디란(Diran, 7,270m)'봉도 물들고, 마침 까마귀가 축하비행 하는 듯...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듯한 구름쑈를 보여준 하늘에 때앵큐를 보냅니다. 캄샤..^^

 

호텔식당에서 기분좋게 머튼커리와 볶음밥.
간단정리ㆍ빨래하고 10시40분 잠. 

 

32일간의 일정에서 유일한 3박 : Roomy Daastaan Hotel

 

#길깃 #훈자 #나가르 #실크로드 #라카포시 #디란 #천년마을 #체리 #유네스코

 

오늘 잠을 잔 나란(Naran)의 호텔 컨디션이 별로여서(춥고, 창문도 없고, 난방도 전혀없는, 빙하도 있다고 자랑하면서~)
잠이 일찍 깨어서 훈자 지방의 이런저런 검색ㆍ정리~
이곳 나란의 해발고도 2,430m,  위도는 34,54~~ 

이 지도 중간의 'Chilas'라는 곳이 만약 눈이 녹지 않아서 왼쪽의 '베샴'==>'길깃'을 갈 때 만나는 삼거리...


오늘 길깃의 호텔 까지는 총 233Km로 약5시간 40분(이 구글의 시간 표시는 실시간이므로 그때그때~~ 다르다).
오른쪽으로 낭가파르바트가 있단다.
이곳 나란의 위도가 인도 라다크의 제일 북쪽 보다도 더 높고 한국과 비슷~ 그런데 해발고도가 높아서 춥다.
어제 기사 얘기로는 오늘 최저 온도가 16~18도, 최고 온도는 24~26도 정도 될거라 했는데 모르지~
7시 아침 먹고, 8시 트렁크 내리고, 8시40분에 (Babusar 고개를 넘어서)길깃으로 가는 일정 출발.

 

오늘도 경찰차가 에스코트하니 차가 넘 천천히 가서 답답하네..

이 경찰차 에스코트는  Babusar 고개의 주(州)경계까지만 이어졌다.
출발하여 작은 고개를 넘자마자 무쟈게 좋은 경치에 계속 셔터질~~

옆의 강이 어제의 그 쿠나(Kunhar)江이다.

쿠나강 건너 옹기종기 모여 사는 Colorfull한 동화 같은 동네가 있고 강변 풀밭에 염소, 양, 소가 풀을 뜯고, 여기가 파라다이스다.
언뜻보면 스위스의 어느 마을 같은~~
쿠나강의 약간 넓은 곳에 자리한 래프팅... 뭔가 어색하다는..
겨우내 쌓인 눈들이 녹으면 길이 뚫리고
자연이 그린 그림..
강 건너 언덕에 자리한 집들, 처음엔 유목민의 여름용 집인줄.. 확대해서 보니 사람이 30여명은 족히 된다.
소소한 가족들이 살을 부대끼며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시골의 냄새가 아직도 꿈틀대는 그곳이다... '한달살이' 하면서 인간냄새 나는 사진 찍고 싶다.
저 다리를 건너가는 검은 소 네마리.. 팔려가나? 이 사진에도 등장인물이 정말로 많다..
나귀 두마리는 다리를 건너 무슨 일을 하려는지, 고개 숙인 모습이 ㅠㅠ
집집마다 많은 사연을 끌어안고 자연에 기대어 살아 가겠지..

 

Kiswah 폭포, Lalazar 폭포, Sohni 폭포가 연이어 나타난다. 눈이 녹은 것, 빙하가 녹은 것... 암튼 여름에 나타나는 폭포?

 

안전띠를 매지 않아도 딱지 걱정 없는, 뭐라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의 냄새가 풍기는 그런 동네..
꽃 피면 벌통을 놓고,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안부를 묻는 그림같은 곳.. 픽업차가 보여서 꿈은 잠시 접어둔다.
염소도, 양도, 사람도, 자연에 따라서 가라면 가고~~
멀리 초록산에 눈 녹은 물이 내리는 폭포를 배경삼아 놓여진 벌통이 자연 그대로다.

 

얘네들에게는 그림같은 집은 아니라지만 내 눈에는 그림같은 집이다.
또 염소들이 등장하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이 사진을 자세히 보다가 찦차가 있는것을 보고 '못볼것을 봤네'~~
이 사진에도 등장인물이 많다.
그림 같은~~~ 예전에 세계테마기행 같은 곳에서 봤던 그런 풍경.
세월이 그린 그림.
또 나타나는 그림.

 

어느 여친(여행친구)이 톡으로 보내 준 사진...때앵큐여유...^^
다음에 여기에 한달살이 온다면 저 오두막에서 1박2일은 하고 싶네.
마음이 편안하다.
저 노인이 돌아보는 저 세월에 나도 동감한다.
나이 든 애비와 소 두마리는 밭을 갈고, 장성한 두 아들은 옆에서 보고, 어린 딸래미는 딴청이다.
이 사진에도 등장인물이 많아서 버릴수가 없다.
어느 작은 동네의 길가 슈퍼.
특이한 'Pyala Lake'
많은 사연이 있을 것 같다.
10시 20분 경에 저 아래 그나마 넓은 곳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각자 일보고 손가락운동(사진) 하고
천연 음료수 냉장고...

 

잠시 후에 Lulusar Lake(해발3,400m)라는 호수의 반영이 굿이다~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사진 찍고 11시5분 출발.

Lulusar Lake
Lulusar Lake, 눈을 찍으니 눈이다.
또 나타난 눈 무더기.
여름에만 사람이 사는 양치기 숙소 일 듯...

 

한참을 올라서 11시50분에 해발 4,100m의 고갯마루정상(Babusar Top, 13,700피트, 4,176m)에서 휴식과 인증샷,

경치가 지금까지 보것 중 최고

12시에 출발.

이 고개를 넘으면 길깃 땅. 그래서 경찰차의 에스코트가 여기까지란다. 주(州)가 달라서...^^

 

고개넘어 멀리 높이 설산 체라쉬(?) 영역이고
3시간을 더 지나면 오른쪽으로 '낭가파르밧'이 보인다고.

저 골짜기 안에는 또 어떤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까? 긴긴 겨울동안 별만 헤다가 할 말 못하고 보냈을까?
고갯마루정상(Babusar Top) 이라는~~
고갯마루정상(Babusar Top) 에서 내려다 보면~~
여기에 웬 '짚라인?'..
묘한 대조를 이루는 풍경.
어느 대가족이 단체로 나들이 가는가보다. 아까 그 짚라인 타러가나?
누구를 기다리는 노인.

 

1시에 길가의 어떤 식당에 도착, 밥먹고~~~ 잠시 쉬다가

 

2시반에 삼거리(칠라스근처, 베샴에서 오는길과 만나는 곳)에 도착,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인더스강을 왼쪽으로 끼고 길깃을 향하여 출발.

이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베샴, 오른쪽으로 가면 길깃이다. 바로 앞이 인더스 강(江).
이렇게 인더스江을 끼고 쭈우욱~~ 달리면, 길깃이 나온다.
토양이 특이해서 한장..
수력발전소가 보이네~

 

3시50분 인더스강을 건너는 곳에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  가는곳이 있고, 지프차들이 여러대 있다
다리를 건너니 인더스강을 오른쪽으로 두고 길을 달려간다.
황량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산의 색깔이 독특하다.
멀리 흰 머리를 한 '낭가파르바트(해발 8,126m)'가 구름 아래로 살짝 보인다.

 

4시10분에 낭가파르바트(해발 8,126m)뷰포인트에서 쉬고, 볼일(이용료 있음) 보고, 사진 찍고, 그런데 구름이 쬐끔ㅠㅠ
비 보다는 낫지만~~

4시20분에 출발.

인더스江은 여전히 말없이 흐른다.

 

4시50분경에 인더스강과 길깃강, 두 강(江) 이 만나고,
세개의 산맥(카라코람산맥과 힌두쿠시산맥, 히말라야산맥)이 모이고 분기되는 지점이라는 길깃의 ' 자글롯(Jaglot)'이라는

동네의 전망대에서 보고, 찍고, 쉼.
5시 5분  호텔로 출발, 1시간 걸린단다.

전망대, 3개의 산맥을 상징한다는 삼각뿔 조형물.
길깃江.

 

길깃 까지는 45Km, ~~~ 중국과의 국경인 쿤자랍패스 까지는 298Km.

 

5시30분 미나와르 라는 마을 지난다.

트럭아트에 진심인 나라 파키스탄..
길깃에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기 전에 거치는 검문소..

 

6시 호텔 도착 

호텔 옥상에서 설산(라카포시)찍으려다가 더 좋은 곳으로 택시타고 갔다가 빛만 놓치고 다시 호텔 옥상으로 와서 찍음.
그래도 강 건너 어느곳에서 찍을 때, 갈때 300루피도 저렴했는데, 올때는 어느 착한 기사가 합승을 했다고 무료^^

호텔 옥상에서 찍은 '라카포시(7788m)'의 위용, 구름이 조금 더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4층 식당에서 머튼커리와 머튼비리야니 주문, 합하여 5,000루피인데 식당의 매니저가

친구와 내가 마시는 소주를 눈여겨 보면서 엄지척을 하면서 괜히 아부성 멘트를 날리길래

쬐끔 남겨서 줬더니 엄지척을 두번 하면서 오른손을 심장 부위에 대면서 감사하다고...^^ 

내일은 7시에 아침 먹고, 8시반에 트렁크를 호텔로비에 내리고, 9시에 훈자를 향하여 출발,

 

#인도로가는길 #파키스탄 #쿠나강 #Babusar Top #Kiswah폭포 #Sohni폭포 #Pyala Lake #Lulusar Lake #칠라스

#라카포시 #훈자 #자글롯(Jaglot)전망대 

오늘은 이슬라마바드를 출발해서 잠시 서쪽 '탁실라'로 가서 간다라 불교미술의 진수를 보고 나란(Naran)까지 간다. 

 

잠을 깨고보니 날씨가 벌써 후끈
오늘도 이곳 이슬라마바드의 최고 기온이 무려 42도 까지 올라간다고~ 최저가 31도~


7시 식사, 8시에 트렁크를 로비에 내리고(여행자들의 짐을 차위에 싣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8시반에 탁실라로 출발.

이슬라마바드 서쪽의 '탁실라'에 들러 "간다라 미술의 보고"라는 곳 보고,  점심 먹고, 북쪽으로 쭈욱 '나란'까지 간다고.

여름에 높은 산 길에 눈이 녹아 길이 뚫리면 나란으로 가서 '길깃'으로 가고, 눈이 녹지 않아 길이 막히면 베샴으로 돌아서 '길깃'으로로 간다.

 

탁실라는 옛날 아소카왕 시대의 수도였고...  그리스의 헬레니즘 문화와 동양의 미술이 혼합된 간다라불교예술로

페샤와르(Peshawar)와 더불어 간다라 예술의 중심지란다.

먼저 9시 15분에 탁실라 박물관으로 입장...

 

탁실라 박물관은 파키스탄 펀잡 지역 탁실라에 있는 박물관으로, 이슬라마바드에서 폐샤와르(Peshawar)까지 가는 그랜드 트렁크 로드(Grand Trunk Road)의 35km 지점에 위치한다. 탁실라는 고대부터 교통 요충지였으며 수많은 민족의 침입을 받아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지역이다. 이곳에는 비르(Bhir) 언덕, 시르카프(Sirkap), 시르수흐(Shirsukh) 등 3대 유적이 있고, 많은 불교 사원도 지어져 있다. 이들 고대 도시 유적을 통틀어 "탁실라 유적"이라고 부른다. 탁실라 박물관은 탁실라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 가운데 간다라 미술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1층 규모의 작은 박물관이지만 이곳에 전시돼 있는 작품의 가치가 높아 박물관을 ‘간다라 미술의 보고’로 부르기도 한다. 간다라 미술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 받는

모흐라 모라두 대탑에서 출토된 좌불상을 비롯해 금과 은, 철로 만든 다양한 불상과 조각들, 식기와 동전, 항아리 등

일상용품이 전시돼 있다. 네이버 펌글(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전시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설명과, 박물관 입구에서 인증 샷..
부처님 이빨 두개(아마도 치아사리?)를 탑에 넣어 태국에서 기증했다는 불탑..

 

아래는 박물관에 있는 부처님 큰 두상, 전신상, 좌상, 그리고 작은 부처님 두상 등등...

 

 

 

다음은 불탑을 봅니다.

전남 화순의 '운주사'에서 본 독특한 불탑을 이곳에서 보았다.

마치 원반을 올려 반든 듯한 독특한 불탑...

 

그리고 생활 용품들...

 

그 옛날에도 립스틱이 있었는지 암튼 빨간 입술의 여인.

 

10시에 가까이에 위치한 ' 다르마 라지카(Dharmarjika)'라는 스투파로 출발.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기 위해 건축한  탁실라의  '다르마 라지카(Dharmarjika)'  유적지..

 

다르마 라지카(Dharmarajika)는 파키스탄 펀자브주(州) 탁실라에 있는 최대의 스투파로 박물관 동쪽 약 3km 정도 되는 곳에 있다. 고갯길을 올라가면 볼 수 있으며 잡초에 뒤덮여 있다.

기단만 남아 있지만, 아소카 왕이 이 속에 석가모니의 유골을 모셨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널리 알려진 〈잠자는 악공〉을 비롯하여 후기 간다라 미술의 걸작이라고 하는 소년의 머리 테라코타,

불타와 공양하는 여인상 등도 출토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이곳 탁실라에 있는 박물관, 이 스투파. 시르캅, 이렇게 3개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카멜레온이 반겨주는건지 한국에서는 야생으로는 못보는 것..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기 위해 건축한  큰 스투파.
스투파 주변에 학교와 숙소, 불탑들도 꽤나 많았던 흔적들이 곳곳에 있다.
커다란 부처님의 발
꽤나 큰 반얀트리..

 

보리수 나무와 원형의 스투파.

 

탁실라 스투파 보고 찍고 듣고 차에타니 10시 45분, 
시르캅유적으로 가는 중간에 과일 노점상에서 과일 사고, 
11시에 시르캅유적 도착. 이곳도 당근 세계문화유산....

 

시르캅( Sirkap)은 파키스탄 펀자브주(州) 탁실라에 있는 제2의 고대 도시유적으로 비르 마운드 북쪽에 위치한다. 

높이 9m의 성벽이 5.5km에 걸쳐 축조되어 있는데, BC 2세기~AD 2세기에 번영했던

그리스 왕조와 쿠샨 왕조의 도시 유적이다. 성문으로 들어서면 너비 약 6m의 넓은 거리가 500m 가량이나 이어지고,

양쪽으로는 당시에 일반주택과 상점들이 그 위에 축조되었을 석축토대가 늘어서 있다.

거리에는 돔 모양의 스투파의 유적도 있고 왕궁 유적도 남아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이해를 돕고자 어느 분의 항공사진을 펌 했습니다.

첫 번째의 고사목에서 예쁜새 한마리가 울면서 반겨주니 한장 찍어주고...^^

 

고사목(枯死木) 세 그루가 이곳 시르캅 유적지 세곳에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유적지 북쪽 입구.
시르캅 유적지 중간 지점.
시르캅 유적지 끄트머리..

 

둥근 스투파.
사각형 모서리를 서로 연결한 형태의 유적지인 태양 신전이 자리하고 있다.
불교와 그리스 예술이 혼합된 양식을 하고 있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독수리 형태의 조각상이 있는 쌍두취탑(双頭鷲塔 Double-headed eagle stupa)

 

Jain 스투파... 뭔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인교 사원이 있는걸로 봐서는 자인교와 뭔 연관이 있으려니~~~

 

 

여기 이 시르캅( Sirkap)은 예전에 국제도시로서 교류가 잦은 덕분에 세계적 문화의 교류가 많았었다고 한다.

 

 

11시30분에 나란으로 고고.
11시55분에 칸푸르(Khanpur)댐공사로 생긴 큰 호수를 지난다.

'칸푸르(Khanpur)' 호(湖).

 

시르캅을 벗어날때 쯤 부터 픽업트럭에 무장경찰을 태운 경찰차가 구간구간마다 칸보이를 해준다.

현재 3번째 경찰차~~
12시반경에 '하리푸르(Haripur)'라는 도시의 길가 어느 뷔페식당에서 식사, 

에스코트 해준 경찰도 같이 식사
그리고 얘네들은 이곳 주(州) 정부에서 외국의 관광객들에게 이렇게 해 준단다.

'하리푸르(Haripur)'라는 꽤나 큰 동네

 

뷔페식당에서 같이 점심을 먹은 파키스탄 경찰... 주정부에서 외국인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에스코트 해 준다나~~ 덕분에 속도를 못내고 천천히.
릴레이 식으로 이어지는 무장경찰의 에스코트.. 자신의 구역을 벗어날 때 쯤 다음 구역의 경찰차가 나타나 바통을 이어 받는다...^^

 

점심 먹고~ 1시반에 나란을 향하여 출발
1시40분에 고속도로로 진입, 갑자가 고속도로에서 경찰 에스코트가 또 이어진다
2시5분에 아보타바드터널을 지난다,  꽤 길다.
잠시후에 아보타바드 제2터널을 지난다. 더 길다.

kkh로 올라섰다..
파키스탄과 중국의 우호의 상징이라고 떠벌리는 kkh(카라코람하이웨이)의 아보타바드 제2터널


경찰차 에스코트차가 만세라에서 빠져나간다
잠시후에 또 다른 경찰차가 에스코트한다..^^
5번째 교대~
2시반에 만세라 톨게이트 통과, 경찰차는 기다리고~  이내 에스코트는 계속~


바로 만세라 터널이 나오고~  꽤나 긴 터널인데 매연이 심하다
분위기도 다르고 공기도 다른듯 기분탓??
공기질은 뿌옇다. 

차는 큰 길에서 빠져나와 시골길로~~ 큰 고개를 두개 넘고 내려와 어느 동네를 지나 버스는 나란으로 고고  

kkh(고속도로)에서 벗어나 시골길로....
저 산아래 쿠나강으로 가면 동네가 나오고 거기서 쉼.
작은 트럭에 짐도 가득, 사람도 가득 싣고 (물건 팔러 가는 장똘뱅이?, 아니면 한 동네 사람들?), 궁금하네..
길가의 공터에 이런저런 물건들 진열하고 장사...세금 없어 좋겠다.

 

양쪽으로 높은 산이 있고 쿠나(Kunhar)강이 흐르는  "트란나(Tranna)"라는 작은 동네의 휴게소에서 잠시 쉼,

우리 차(2호차) 기사의 부인과 아기와 처제가 모처럼 면회를 한다고..  모두 미인이다..

이곳에서 경찰차는 가고~

쿠나(Kunhar)강
우리 차(2호차) 기사의 부인과 아기와 처제.

잠시후에 Balakot 이라는 제법 큰 동네가 나타난다. 이런 계곡에 한국의 읍 정도 되는 규모의 도시가 있다. 

Balakot 이라는 제법 큰 동네의 좁은 길과 상점들..


강을 건너 꼬불꼬불 2차선 포장길을 계속 올라가고, 눈과 빙하가 녹은 물이 쿠나(Kunhar)강을 거칠게 내려온다. 

이 쿠나(Kunhar)강이 나란까지 계속 이어지는 길고 긴, 눈과 빙하가 녹은 계곡 물이다

쿠나(Kunhar)강을 건너서.
관광객들의 텐트촌 같지는 않고 홈리스들의 텐트 같다.
높고 깊은 협곡 사이를 달리는 도로.


멀리 산 꼭대기에 설산이 보인다. 그 설산 너머너머에 유명한 낭가파르바트가 있단다.
나란까지 85Km  3시간 예상한다고(기사 말쌈)
새로운 경찰이 등장. 우리 2호차에 동승한다.
경찰이 조수석에 타고 가는데 기사에게 전화가 오고 기사는 운전중 임에도 당연히 받는다.^^
한국이면 현행범..^^


중간에 계곡물이 시원한 곳(Kiwai waterfall)에서 잠시 휴식  5시25분 출발 
우리 차에 탔던 경찰은 경찰차가 와서 그차로 옮겨 타고 계속 동행한다.

키와이 폭포(Kiwai waterfall)를 이렇게 해서 쉼터를 만든다. 그리고 돈 벌고..^^
Kiwai waterfall 를 바닥에 흐르게 하고 평상 놓고 손님을 받는다.. 예전 한국의 모습과 비슷..
저 멀리 깊은 계곡 속에도 사람이 살까??
버스가 잠시 섰다가 출발하는데 이곳 사람들의 격한 환호..
쿠나강의 건너 편, 그 높은 곳에 사람이 산다..


어느 마을(빠레스~)에 현수교 보이고 1시방향에 보이는 설산 ; 마크라 ~ 
또 멀리 보이는 설산 ; 말르카 빠르바트 멋지다.
마하니드리 라는 마을 지나고  여기서 나란까지 50Km, 1시간반 남았단다. 

쿠나강을 가로 지르는 멋진 현수교.. 장사도 해야 하고 잠자리도 제공해야 하고..
저 다리를 건너면 뭐가 있을지 또 궁금하네..
우리를 에스코트 해 줬던 어느 경찰.... 선(善)해 보인다..
해가 길어지니 염소와 양도 집으로 가고... 목양견(牧羊犬)이 보인다.


잠시 쉬다가 6시40분에 출발
7시20분에 까간(Kaghan)이라는 마을 지난다

 

산이 높아질수록 물살은 점점 더 세지고..
다리도 놓아야 하고..
구경도 하고.
멀리 보이는 설산...나란(Naran)이 가까워 졌네..
작은 개울을 건너게 맏들어 놓은 나무 다리...정겹다.


까간밸리라는 지명도 있다.
리조트도 있다. 

겨우내 쌓였던 눈 녹은 물이 폭포를 만들고.
그 물들이 모여모여 큰 물이 되어 江이 되고, 바다로 간다.
또 나타난 예쁜 나무다리..
나란(Naran)이 가까워지니 나타나는 호텔들 공사현장
작은 계곡에 위치한 숙박업소, 요식업소,
염소와 양들의 늦은 귀가...
목양견(牧羊犬)이 맨 마지막을 잘 단도리 한다.


7시35분 현재 나란까지 15Km, 30분 남았다고.
7시50분 수키키나리댐ㆍ수키키나리 터널(420m)지나니 눈더미가 나타나고 쫌 후에 녹지 않은 눈이~

8시반에 나란 (Naran) 의 "호텔홈나란"에 도착
라면을 먹으려 했으나 커피포트가 없어서 호텔식당
달걀볶음밥 1ㆍ생선구이 1, 약 2,230루피
생선 이름이 mali boti 라는데 ?? 

얘네들은 음식의 양이 정말로 많다. 맛은 걍~~~
'호텔홈나란' 앞의 아침 풍경.


오후 4시까지만해도 엄청 더웠는데 지금은 내복을 입고 잠을 자려하네~
난방장치가 전혀 없네ㅠㅠ 

건물의 층이 위로 갈수록 숫자가 적어진다... ㅋㅋ

로비가 4층인데 위로 올라가면 3층, 2층, 1층 이런식이고, 아래로 내려가면 5층,6층,7층,8층 이런식... 이런 건물 처음.
그리고 내가 잠 잔 방은 창문이 전혀 없어 습(濕)하고, 춥고, 다음에 오실 분은 창문 꼭 확인 하세요.

완전 비추.. 뭐 호텔을 내가 정한게 아니긴 하지만 정말 비추다.


오늘 탁실라에서 나란으로 오고, 내일 길깃으로 가는 이 길이 5월까지는 폐쇄되었다가 

6월 날씨가 풀려서 눈이 길을 막는것이 없어지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이 길로 진행, 더 빠르고 멋있단다.
그래서 궁금했던 것이 하나 풀렸다
다른사람의 여행기를 봤을 때 만세라에서 나란을 거쳐서 길깃을 가는 경우도 있고, 
만세라에서 더 왼쪽으로 인더스강을 끼고 크게 돌아 베샴(Besham)에서 자고 길깃으로 가는 경우도 있어서 헷갈렸었다. 
그러니까 지나가는 지금 도로는 "만세라~나란~잘카드~칠라스로드"인 것이다. 쿤하강을 끼고 가는 길. 

이슬라마바드의 호텔에서 탁실라 거쳐서 나란까지의 총거리는 249Km이란다(구글지도,6시간).

내일은 7시에 아침 식사,  8시에 짐을 로비로 내리고, 8시30분에 길깃으로 출발.

#인도로가는길 #파키스탄 #탁실라 #다르마 라지카(Dharmarjika) #스투파 #시르캅 #경찰에스코트 #쿠나(Kunhar)강

#목양견 #나란홈호텔 # 나란(Naran)

6월 25일, 예전에는 6,25라고 해서 한국전쟁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요즘은... 

 

암튼 6월 25일, 5시에 잠이 깨어 밖을 보니 일출이~~ 뭐 몇장 찍었지만 늘 그렇고 그런 사진이라 패스.


잠시 쉬다가 5시40분경에 카메라 들고 호텔 앞으로 가서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고 그네들도 모두 찍어 달라고 폼 잡고 웃으면서 엄지척이다.
한적한 커다란 사거리에서 이런저런 사진 찍고
6시반에 들어와 아침 먹고 짐을 챙겨서 ~
8시에 짐 내리고(차위에 짐 싣는 시간이 꽤나 걸린다), '바드샤히 마스지드', '라호르 성' 보고,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로 간다.

출근길인데 손에 묵주를 쥐고 열심히 코란을 암송중인가보다.
이른 아침부터 고난의 길을 가고 있는 行人.
지난 밤을 잘 보낸것 같은 젊은 부부..^^
손에 커다란 묵주를 쥐고 길을 건너는... 여인네들..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가는지.. 아들 밥을 해 줘야지..
누구나가 다 바쁜 출근 길..
착한 미소의 남성..
아침 출근 길.. 사연이 많아 보인다.
눈빛이 예술이다.
누구냐?? 넌..

 

 

8시반에 라호르성에 도착, 투어 시작~~

 

라호르 성(Lahore Fort) : https://ko.wikipedia.org/wiki/%EB%9D%BC%ED%98%B8%EB%A5%B4%EC%84%B1

 

라호르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라호르 성 라호르성은 파키스탄 라호르 북서부에 있는 성이다. 동서로는 424m, 남북으로는 340m에 이르는 거대한 성채인데, 샬리마르 정원 (라호르)과 함께 1981년

ko.wikipedia.org

 

어제 저녁 일몰을 보면서 기분좋은 식사를 했던 그 '하벨리 레스토랑'
여기 주변이 모두 예전에 고급관리들이 살던 '하벨리'..
라호르 성 정문으로 .. Alamgiri Gate으로 불리고 'Badshahi 모스크'를 향하고 있다.
라호르 성의 정문 왼쪽의 벽...Front Wall.
Elephant steps. 궁전 내부의 코끼리 이동을 위한 코끼리 계단, 즉 코끼리 전용계단.

 

'거울 궁전'이라는 뜻을 가진 쉬쉬 마할은 작은 조각의 거울이 벽과 천장에 붙어 있어 라호르 성 안에서도 가장 사치스런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1631년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에 의해 지어졌다.

'쉬쉬마할'이 보이는 소소한 건물..아마도 하녀(여직원)들의 거처 정도 되겠다.
왕비가 하늘의 별을 따 달래서 작은 거울 수억만개를 잘 붙여서 그런 효과를 냈다나~~~
멋있기는 하다.
대단한 사치....
Naulakha Pavilion... Sheesh Mahal 안뜰 옆에 위치한 곡선형 지붕이 있는 흰색 대리석 개인 방으로 시원하고 전망이 짱~~~

 

바드샤히 모스크(Badshahi Mosque)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93%9C%EC%83%A4%ED%9E%88_%EB%AA%A8%EC%8A%A4%ED%81%AC

 

바드샤히 모스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그리고 어제 멀리서 사진 찍었던 바로 그 '바드샤히 맛지드' 들러 내부를 이리저리 느끼고, 담고, 이 모스크 만들려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돈 쏟아붓고, 몇몇 위정자들을 위한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또 많은 관광객으로 재정에 도움도 주고..

주마간산(走馬看山)이지만 자세히 보려고 노력하고, 이곳저곳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제대로 찍으려면 몇일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

'란지트의 사마디(Samadhi of Ranjit)'는 시크교 사원, 18세기 건물로 시크교 통치자 란지트 싱(1780~1839)의 장례식 항아리가 보관되어 있고, 바드샤히 마스지드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많이 헷갈림..

 

라호르성에서 본 바드샤히 모스크(마스지드).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바드샤히 마스지드의 정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똭~~~ 멋있다.. 일몰때는 더 멋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또 멋지고.
모스크에서 본 바드샤히 모스크의 정문.
바드샤히 모스크
이곳에 앉으면 뭔가 기운(氣運)을 느낀다는데...
어떤 현지인의 포스가.. 살짝..^^

 

구경을 다 끝내고 나니 오전 10시~ 빠름 빠름..^^

 

이제부터 차는 이슬라마바드를 향하여 달려 간다.

 

끝없이 넓은 논밭이 보이고 물소떼도 보이고
이슬라마바드를 향하여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린다 

검은 소들이 강가에서..

 

지금 12시반 여전히 고속도로 양쪽은 평원이 계속 이어진다.
논에는 모내기(주로 손으로 모내기 한다)도 하고, 물도 대고, 기계로 써래질~~~
휴게소도 간혹 보이는데 들리지는 않는다.


1시에 휴게소에 들러 맥도날도에서 닭다리와 콜라.

온 가족이 모여 모내기..
파키스탄에서는 '대우'가 신뢰의 상징이라서~~
정말로 뜨거운 한낮(1시)의 휴게소.. 아무데나 들어가서 알아서 점심 해결... 맥도날드에서 닭다리와 콜라.

 

2시에 다시 출발~
2시10분 이제 멀리 산이 보이고  흰구름도 멀리 이쁘게 떠있다.
2시반 고개를 넘었는데 북쪽 하늘이 쬐끔 회색~
그래도 높이 흰구름이 보이고 넓은 평원이 쭈욱~~

파란하늘에 구름이 참 예뻤다.
드넓은 밭에는 이런저런 농작물이 자라고.
한참을 가니 산도 보이고...

 

고속도로에 소를 가득 실은 트럭.. 얘네들은 '트럭아트'라고 트럭에 온갖 치장을 많이 한다.
이슬라마바드 가까운 어느 곳... 산의 봉우리들이 특이하다.
이슬라마바드 가까운 곳에, 차에서 멀리 보이는 Pakistan Monument Museum(파키스탄 기념물,박물관).



이슬라마바드의 명물 샤 파이잘 모스크(Shah Faisal Mosque)는 1980년경에 건축한 최대 규모의 현대식 회교사원으로

70년대 말 사우디 국왕 파이잘이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거금을 희사해 건축해서 사원 이름이 '샤 파이잘 모스크'..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 해서 양말이 없어 맨발로 걷다가 발바닥 데는줄 알았다는, 다행히 현지인이 흰색길로 가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훨~~ 좋았다.
포스가 쥐기는 어느 멋진 남성..


다시 버스는 Margalla 전망대로 가서 '샤파이잘모스크' 다시보고 찍고, 특별할것은 없지만 시내도 찍고,

Margalla 전망대에서 본 파이잘 모스크...
시원하게 쭈우욱~~ 뻗은 대로..


그리고 오늘의 숙소 힐뷰호텔로 ㆍ 짐을 호텔로 갖다놓고 

 

택시타고(400루피) 바로 '샤파이잘모스크'로 가서 일몰 즈음의 골든아워에 찍고, 조명 들어오고 찍고,

어느정도 찍고, 다시 호텔로(택시, 400루피)~ 

호텔근처 카불 이라는 식당에서 양고기샤슬릭과 닭날개, 콜라로 저녁, 5,400루피
닭날개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김~~ 

음식의 맛도 좋은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김...



7심식사 8시 캐리어 8시반 출발 

내일은  탁실라에서 간다라 예술 보고, 점심 예약, 그리고 나란까지 간다
밤에 춥다니까~~ 긴바지 패딩 마스크 긴옷 양말 모자

 

호텔 ; 호텔 힐뷰 이슬라마바드, 3성급이지만 꽤나 괜찮은... 

 

#라호르성 #바드샤히모스크 #이슬라마바드 #샤파이잘모스크 #샤슬릭

 

오늘은 '와가'국경을 통과하여 파키스탄으로...
파키스탄에 입국하여 약 25Km 거리의 라호르에 가서 '라호르 박물관'을 들러 구경하고
라호르에서 저녁 먹고 잠 자는 일정인데
라호르의 오늘은 43도까지 가는 최고 무더운 날씨란다. 


인도 암리차르의 호텔에서 아침 먹고 9시에 버스로 국경도시 '와가'로  출발.
9시40분경에 와가 국경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출국심사)게이트 열리기 대기~
일행은 버스에서 기다리고 길잡이가 여권을 걷어가서, 혹시나 여권에 출국도장을 받는가 보다 했지만 노노노~~
10시5분에 인도 출국장으로 버스 출발
11시40분에 인도 출국도장 찍고, 인도ㆍ파키스탄의 어제 국기하강식 퍼포먼스 하는 그 국경 통과.

어제 그 열광의 국기하강식이 열렸던 바로 그 장소... 지금은 적막강산. 국경을 넘어서 파키스탄 땅에서 인증샷..
파키스탄 입국장을 나오는데 바로 건물 기둥에 새집이 있고 새끼들을 육추 중... 아마도 세상에서 새를 키우기에 제일로 안전한 곳 일거라는~~


파키스탄 입국도장 찍고, 또 문을 나와서, 미니버스 지붕위에 짐 싣고 
12시 30분에 라호르로 출발, 점심은 미리 준비해간 것으로 알아서 먹고..

달리는 버스에서 사람들 찍고..
릭샤 뒷칸에 나름대로의 사연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
다양한 표정과 몸짓들..살아가는게 다 그렇지 뭐~~
한국에서 왔다고?? 구경 잘 하고 가셔~~~
우체국 건물이란다.
이슬람 국가에 웬 YMCA..
라호르 국립 박물관.

 

라호르는 오늘날 파키스탄으로 국명을 내걸고 있지만, 원래 간다라왕국 지역이었다고.

 

40분 거리의 라호르 뮤지엄(세계5대뮤지엄중의 하나, 간다라 미술품이 많다고)을 감동속에 보고,

 

이 박물관은 간다라 전성기의 소장품을 자랑하고 있다. 소장품 200여 점은 간다라 불교미술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서 발굴된 2~3세기 무렵의 불상이나 보살상, 그리고 본생담을 담은 부조 작품 등.

라호르 박물관의 소장품 가운데 대표작은 바로 ‘싯다르타 고행상(Fasting Siddharatha)’이다.

아니, 간다라 미술 가운데 최고 절정의 대표작이다.

 

라호르 국립박물관(Lahore Museum)은 파키스탄의 제2의 도시인 라호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1865년 영국 식민지 시기에 건립된 이 박물관은 현재 파키스탄에서 가장 방문객 수가 많은 박물관들 가운데 하나이다.

라호르는 이슬람교 무굴왕조 5대왕의 도읍지였기에 무굴왕조의 고적이 많은 곳이다. 이 박물관에는 이슬람, 자이나, 힌두, 불교의 유적들이 수집되어 있다. 특히 이곳에는 높이 약 80cm의 뼈와 가죽만 남고 혈관이 간신히 뼈에 붙어 있는 단식하는 부처상이 유명하고 이 외에 검종류, 창, 의상, 장신구, 석기, 포, 나팔, 투구, 활 등과 대형 빅토리아 여왕상, 대리석으로 만든 불상의 조각이 소장되어 있다. 또 이슬람교의 회화와 불교의 만다라 그림이 한데 있어 다양성을 보여준다(위키백과)

 

라호르 박물관의 넘버원, 간다라 갤러리 관..
라호르 박물관의 소장품 가운데 대표작은 ‘싯다르타 고행상(Fasting Siddharatha)' 일본이 억만금을 주고 사려고 했지만 거절 했다는~~~
이것이 어제 국기하강식때 인도측에 이것의 모형이 있었다. 이것은 진품...뭔 의미인지는 모르겠고..

 

시크리 스투파.
위의 탑에 대한 설명이 있어 번역기에 돌려서 알기 쉽게....^^

그 스투파의 13개 부조품들을 하나하나 찍었지만 동영상이 훨~~~ 좋다..

"SRAVASTI 의 기적"이라는 제목이 붙었는데 그 기적을 설명한, 꽤나 유명한 작품이란다.

 

언뜻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압사라'여인이 생각난다.
빅토리아 영국여왕의 동상..그녀가 재위시절에 이 박물관이 오픈했다나~~
이슬람관에 있는 코란 책들... 더 많았는데 이 사진만...

 

박물관에 별 흥미는 없지만 그래도 감동을 먹은 몇 개 때문에 보람찬 박믈관 구경을 잘 마치고,

파키스탄 시간으로  2시에 호텔(Luxus Grand Hotel) 로 가서,   2시40분에 방으로~~
100달러를 파키스탄 27,000루피로 환전(1루피에 한국돈 5원 정도)
파키스탄 일정 중에서 단체로 움직이는 입장료와 공동식사비, 등등 1인당 1만루피를 길잡이(타타)에게~
현재 17,000루피가 내게 있다. 

파키스탄은 인도보다 30분 늦어서 한국과는 4시간 차이가 난다고.
저녁 6시에 1조 4명이 '하벨리'레스토랑으로 툭툭이를 타고(500루피) 가서, 4층의 전망좋은 창가자리로 딱 가보니
'배드샤히 모스크(배드샤히 마스지드)'가 보이고, 때마침 일몰이 진행 중이다.

'하벨리'라는 것은 예전 왕국에 봉직하던 (궁궐근처에 살던) 고급 관리의 집을 말한다.

그 하벨리를 레스토랑으로 리모델링한 식당으로 입장하여 바로 루프탑으로 올라가서

환상의 일몰 사진을 찍고, 맛난 양고기요리와 소요리를 맛있게 먹고 분위기를 더더욱 ~~
툭툭이를 타고 돌아 오다가 과일 사서 먹고~~

 

나름 꽤 유명한 하벨리 레스토랑, 이 건물 전체가 식당..
양고기와 소고기로 ~~~ 술은 없고 ㅠㅠ
'배드샤히 모스크'의 일몰, 태양을 탑의 꼭대기에 걸고 찍고.
첨탑 사이에 있으면 또 그렇게 찍고.
태양이 숨고 조명을 비추면 또 거기에 맞춰서 찍어주고... 배드샤히 모스크 야경...멋졌다.
이렇게도 찍고...^^


빛나고 맛나고 보람찬 하루 

내일은 6시반 식사, 8시에 캐리어 내리고, 8시반에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하는데,  라호르성ㆍ자마맛지드 들러서 간다고..

 

호텔 : Luxus Grand Hotel,  이 호텔도 오래된 5성급 호텔...

 

#파키스탄 #라호르 #박물관 # 하벨리레스토랑 #바드샤히모스크 

 

 

오늘은 자유시간인데 오후 3시50분에 단체로 호텔을 출발하여 '와가'국경으로 가서 인도측의 국기하강식 보고

이후 자유시간에는 골든템플의 야간을 보고 찍으러 가려고 한다.

 

이곳 암리챠르의 날씨는 최고 42도, 한밤의 최저온도가 30도란다 에어컨이 있어서 잠잔다.

7시반에 아침 식사후 툭툭이를 타고(100루피), 4명이 골든템플로..

그런데 툭툭이 기사가 쬐끔 먼 곳에 내려준다. 잠시 헤매다가 뜨거운 거리를 걸어서 갔다.   

400Kg의 황금을 입혔다는, 그래서 그 이후로는 '황금사원(골든템플)'으로 불린다는....

 

암리차르 황금사원(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95%94%EB%A6%AC%EC%B0%A8%EB%A5%B4%20%ED%99%A9%EA%B8%88%EC%82%AC%EC%9B%90

 

암리차르 황금사원

펀자브어 : ਹਰਿਮੰਦਰ ਸਾਹਿਬ(하르만디르 사힙) 영어 : Amritsar Golden Temple 인도

namu.wiki

 

날씨는 덥고 사람은 디따 많고~  꽤나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로 걸어 다니기가 불편할 정도이다.
절차도 복잡(신발ㆍ양말ㆍ토시ㆍ장갑ㆍ모자 금지)하여 시간이 쫌 걸려 입장,

그래도 경내는 큰 연못도 있고 회랑 같은곳에 그늘도 있고 훨 넓다.
일반적으로 사진이나 유튜브로 봤을 때 보다 더 넓어 보인다. 

오늘 저녁이나 내일 새벽을 위한 사진 장소나 공간을 봐두고 수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호텔로 귀환(100루피).

Maharaja Ranjit Singh(옛날 시크왕국의 초대 왕)의 동상, 마하라자는 '마하'는 '위대한', '라자'는 '왕 이라는 뜻.. 즉 '위대한 왕 란짓'
1984년 인디라 간디 수상 때에 희생된 시크교도인들을 위한 조형물..
선(善)한 인도인(내가 보기에~~~)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살인에 희생되었던 시크교도..
표정이 굿이다.
유쾌한 시크교 노인..
황금 400Kg으로 유명한, 그 건물.. 그래서 황금사원.
주 통로.. 사람이 디따 많다.. 그리고 너무 뜨겁다..


라면ㆍ떡국으로 점심을 먹고 소주 마시고(파키스탄은 주류금지국가라는 타타의 협박에 억지로 목넘김) 쉬다가...
3시45분에 리츠호텔에서 '와가'를 향하여 출발 4시 30분에 '와가'라는 국경 동네의 주차장에 도착.
일요일이라서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을거라더니,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많은 인도인들이 줄지어 간다. 

 

인도 암리차르와 파키스탄 라호르 사이 펀자브의 와가-아타리 국경 검문소(Attari Wagah Border Checkpoint)에서는 매일 국기 하강식을 치르는데 양쪽 군대에서 뽑힌 인원들이 모두 화려하게 차려입고 과장된 몸동작으로 준비한 묘기를 부리며 자존심 대결을 한다.
전쟁까지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심심하면 군사 충돌이 발생하는 나라 둘이서 마치 서커스 쇼 비슷한 것을 하는 꼴인지라

꽤 기묘한 느낌을 준다. 거기에다가 수많은 인도인들과 파키스탄인들도 모여서 관객석에서 서로 각자의 국가를 응원하며

마치 축제처럼 떠들석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볼 거리도 많은 지라 군사 분쟁지역답지 않게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나무위키 펌글)


오후 6시에 시작하여 약 40분정도 공연 겸 국기하강식.
인구수에 비례하는지 인도와 파키스탄 두나라의 경제규모 때문인지 모든면에서 인도의 압승 ~
지구촌  최대의 퍼포먼스라고 하겠다.
그것도 매일 매일 진행하는 ~~~

어느 인도 꼬맹이의 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국기게양대, 그런데 파키스탄 쪽은 커다란 국기를 올렸는데 인도 측은 없다. 그 아래 옆의 붉은색 사자3마리 조형물은 라호르 박물관에 원형이 똭~~

 

국기게양대 꼭대기 조형물...뭔 의미인지는??
입장시작~~ 각자 자리잡고, 외국인은 제일 좋은 곳에 따로 마련해준다.. sns에 많이 뿌리라는 얘긴지...^^
어느 인도 여성의 미소 가득한 모습.. 원하던 구경을 와서 기분이 좋은가보다.
장내 아나운서가 서서히 분위기를 띄운다..
'국뽕'을 자극하면서 아녀자들을 동원(?)하여 국기를 들고 달려나가게 하면서 박수 유도한다..
상대적으로 아주 작은규모의 파키스탄측 공연장..
파키스탄쪽은 한쪽다리(왼쪽)가 없는 남성이 파키스탄국기를 흔들면서 이리저리 뛰면서 빙빙 도는게 전부다. 눈물이 나네~~
이렇게 박수를 유도하면서 "소리질러~~"를 유도한다.

 

그 다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떼춤'을 추게한다...
그래도 선(線)을 넘지 않게 줄도 쳐놓고 여자군인이 정리를 하고..
인도측은 여전히 '떼춤' 그리고 기념촬영, 파키스탄 쪽은 여전히 그 '외발의 투사'가 혼자 고군분투한다.

 

'떼춤'이 흥겹기도하고 재미 있어서, 그리고 때마침 다른 인도인들이 동영상을 찍길래 나도 따라쟁이로 동영상 서비스...^^

내일 지나갈 파키스탄 쪽 국경...저 길로 쭈우욱~~~ 가면 '라호르'..
표정들이 재미있다..
본격적인 국기하강식 준비..군인들이 출정준비..

 

군인들이 출정준비..
발을 높이 쳐 들어야 인정을 받는다나...
여군들도 나가고..
2명 까지는 손발을 잘 맞추면서 걷는데...
에라잇~~ 이눔덜은 오늘 주거쓰.... 발을 못맞추네..
나름 발을 높이 들려고 애는 쓰는데 이게 다네....배가 이렇게 나왔는데 그게 되냐???
어차피 짜고치는 고스톱이니까~~~ 악수도 하고..

 

6시에 시작한 국기하강식 쑈가 7시쯤 되면 해도 땅너머로 내려가고, 국기도 내리고.
인도 국기 위의 사자3마리 조형물이 아까 높은 국기게양대 옆의 조형물과 같고, 파키스탄 라호르 박물관에 있는 것(진품)과 같다.
국기를 먼저 내리는 나라의 병사는 그 날이 제삿날이라는데...
결국에는 비슷하게 내린다... 뒈지지는 말아야지..
매일매일 벌어지는 지구촌 최대의 퍼포먼스가 다 끝나고 우리는 혼잡을 피하려고 먼저 퇴장.
어느 잘생긴 노군인이 포즈를 취해주고, 찍고,


호텔로 돌아오니 8시 15분
바로 툭툭이를 타고 골든템플로 가서 야경사진
밤에도 사람들이 무쟈게 많다.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
그림이 좋아서 좌정하고 찍는데 비디오를 찍지 말라고 하면서 파일을 보여달라서 보여주니 오케이~~  

다시 찍는중에 또 다른 관계자가 오더니 이번엔 삼각대를 사용하지 말란다.  

정말로 아주작은 휴대용인데도 막무가내로 고집한다.
사진도 한장만 찍고 여러번은 찍지 말라니 이게 뭔 개소리?
그제의 고마웠던 시크교에 대한 환상이 살짝ㅠㅠ
그래서 한바퀴 돌면서 장노출 말고 일반 사진만 휘리릭 찍고 철수.
내일 아침에는 나오지 않기로... 에라잇~~~~

황금 400Kg을 입혔다는 그 건물이 밤에는 더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 반영이 되니까 감동도 두배.. 장노출로 5초간 찍었음.
13초 장노출..
6초간 장노출....그리고는 제대로 찍지 못했다..
황금사원, 멋지다.



내일은 9시에 파키스탄으로 고고~
더위는 이슬라바마드 다음날 오후4시까지 심하다고 한다.

 

#암리차르 #골든템플 #와가 #국기하강식 #시크교 #인디라간디 

새벽 4시에 릭샤를 타고(100루피), 친구와 둘이 인디아게이트를 멀리서 보는 도로에 내려서

대통령궁인 ' 라쉬트라파티 바반'과 인도문(India Gate)을

가로등이 있을 때와 안개에 아스라이 보일 때, 앞 뒤로 번갈아 광경 찍고
6시15분에 릭샤를 타고 호텔로(100루피).

대통령궁인 '라쉬트라파티 바반', 실권은 거의 없다는..
인도문(India Gate)

 


7시에 호텔에서 아침먹고,  
어제 하루비용 정산 각자 1500루피씩, 국제요가대회 덕분에 입장료 2군데 1,200루피가 공짜~~
8시반에 호텔 카운터에 짐 맡기고 자마맛지드로 간다.
착한 툭툭이 기사를 만나, 정확하게 자마맛지드 외국인전용 출입구(북쪽 게이트)로 데려다 준다.
가격도 착한 250루피, 그래서 300루피를 줬다.

델리게이트는 달리는 툭툭이에서 눈으로만 보고..

 

자마 마스지드  Jama Masjid ; 내용을 적으려다가 더 잘 쓰신 어느분의 글을 펌 합니다.

 

멋진 자마맛지드(입장료 400루피, 원래는 300루피인데 문지기가, 외국인이라면서 슬리퍼를 1인당 100루피씩 거의 강제렌탈) 보고, 타워도 올라가고(둘이 500루피, 가이드가 있다고 했는데 입구 까지만 데려다 주고는 가버리는 ㅠㅠ),

멋진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
외국인 전용게이트인 북문.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캐논 5D Mark3 + 16~35mm 렌즈로 찍은 사진... 스마트폰 쥐긴다..^^
동문.
연못을 넣고 찍은 동문..
메카방향으로 기도처..
날씨는 무더웠지만 그늘에는 시원하다.

 

남쪽문 앞의 풍경..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는 찬드니초크(Chandni Chowk)가 있다. 이

이제 탑으로 올라가봐야지...

두명이 500루피, 3명이 700루피.. 1명은 쉰다하고..

첨탑 2개와 멋진 모스크 돔 3개..
저멀리 레드포트(Red Fort)가 보이고..
까마귀는 또 왜 우는지..
멀리 레드포트(Red Fort)가 보이고 그 너머에 델리의 '야무나'강을 가로지나는 흰 철교가 보인다.
자마마스지드의 동문. 저 문으로 쭉 내려가면 레드포트..
첨탑에서본 풍경들...

 

첨탑의 계단이 붉은 사암이라 예쁘긴 한데 넘 가파르다...
이 탑이 올라갔던 그 탑..

 

밖으로 나와서 현지인과 기사도 걸어서 가라고 하는데 너무 더워서 4명이 택시(툭툭이 아니고)를 타고 레드포트로..

 

레드포트 (Red Fort)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78100034

 

레드 포트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타지마할을 지은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 왕이 건설한 요새다. 힌디로 붉은 성을 뜻하는 ‘랄 낄라(Lal Qila)’로도 통용된다. 1638~164

100.daum.net

 

레드포트는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타지마할을 지은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 왕이 건설한 요새다.

1638~1648년 사이에 세워졌으나 샤자한 왕이 아들 아우랑제브에게 폐위를 당하고 아그라 포트에 갇히면서 레드 포트 역시 빛을 보지 못했다. 

아그라에 있는 레드포트 보다는 못하지만 대단하다..

둘다 이름도 같고 야무나강을 끼고 있는것도 같고,

힌두와 이슬람 양식을 합친 레드포트는 악바르 왕이 지었는데, 샤자한 왕이 재 건축을 했다고.

 

 

600루피의 입장료, 어제 갔으면 이것을 아낄수 있었는데...^^
라호르 문(Lahore Gate), 문의 방향이 파키스탄의 '라호르'라서 그렇게 부른다는.. 하긴 예전에는 한 나라 였으니까~~
유적지 내에 점포를 만들어 세(貰)를 얼마나 받는다고.. ㅠㅠ 암튼 '짜따 촉(Chatta Chowk)' ;‘지붕 있는 시장’이란 뜻의 아치형 아케이드
이번 여행 내내 자주 보았던 'Common Myna(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구관조)', 날개가 참 이뻤는데.. 새끼 키우는 중??
이탈리아에서 왔다는 남매란다. 남자의 머리 스타일이 특이해서 ..^^
나우바뜨 카나(Naubat Khana), ‘드럼의 집’은 음악가들이 왕족과 손님들을 위해 연주하던 공간이다
디와니암(Diwan-I-Am), 왕은 공개 접견실인 이곳에서 신하들의 의견을 듣곤 했다. 정교한 대리석 상감과 귀한 보석들로 꾸며져 있었지만 대부분 약탈을 당했다고. ㅠㅠ

 

디와니암(Diwan-I-Am)에서 본 나우바뜨 카나(Naubat Khana)
나무가 많이 특이해서 한장~~~
디와니카스(Diwan-I-Khas) ; 왕의 비공개 접견실인 디와니카스. 왕은 이곳에서 개인적인 용무를 처리했다고.
디와니카스(Diwan-I-Khas)의 멋진 내부공간..화려하다..
뭄따즈 마할(Mumtaz Mahal) ; 왕실 여인들의 처소
뭄따즈 마할(Mumtaz Mahal)의 내부 공간.
어느 여인의 미소가 아름답다.
나가면서 또 찍어준 '짜따 촉(Chatta Chowk)'
밖으로 나오니 힌두교 사원이 보인다..


'레드포트'보고 툭툭이로 호텔로 돌아와 쉬다가

코넛플레이스로 가서 피자헛에서 피자등등으로 점심 먹고

짧은 옷이 별로 없어 마침 가까이에 "팝인디아"가 보여서 마음에 드는 남방을 2개 샀다.
1499루피 짜리1장, 999루피 짜리1장, 두개에 약 42,500원,  

호텔로 가서 쉬다가 택시를 타고 단체로 기차역으로 ~
그 기차역은 날씨는 덥고 사람은 디따 많고 에어컨은 없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도 기차는 정시(16시30분)에 암리챠르를 향하여 움직인다. 예전에는 연착이 많았었다는데 여름이라 안개가 없어서? 
암튼 암리챠르에는 11시10분 도착예정이란다..

구글지도에 6시간 30분이 걸린다고....^^

 

4시반 정각에 출발한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기차는 북으로 올라가고 양쪽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논밭이 가득한 평원과 많은 집들, 모내기철인 듯~
인구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먹고 살기 편하면 인구는 늘기 마련이지.
약 580Km의 거리(?)를 6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6시50분 암발라라는 역에서 잠시 쉰다 
꽤나 큰 역이다.
7시반경에 식사가 또 나온다.
입맛에 썩 좋지는 않지만 여느 뱅기 기내식 못지않다
게다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나온다. 세상에~ 

내 옆을 빼고 앞뒤로 모두 한국인 동료들의 좌석~
아직은 여행 초기이므로 저마다 자기가 다녔던 여행지에서의 사진과 무용담을 쏟아내기 바쁘고 또 모두 맞장구를 쳐준다.
그리고 다음번 여행지로 리스트로 올리겠다고 하면서 서로에게 즐거움을 준다.
모두 여행의 고수들이 확실하므로 각자의 여행장기를 플러스 알파를 해가며 쏱아낸다.
그런데 그 무용담이 고깝지 않고 나도 언젠가는 가 봐야지 하면서 전의를 불태운다..^^

짝퉁 기내식...하지만 성의가 놀랍지 않은가? 물도 주고..
또 나오는 짝퉁 기내식..짜이도 만들어 마실 수 있게 갖춰져 있고..^^

 

8시15분 루디아나라는 역에 정차~
9시40분 잘란다르 도착
11시에 암리챠르 도착, 그리고 바로 숙소로 ==>Hotel Ritz Plaza 라는, 이름도 거창한 오래된 4성급 호텔

모두 6개조로 나눠서 팀을 이루는데
구성원 모두가 대부분 첫만남이므로 서로를 알아가기에 바쁘고 진심이다. 

 

내일은 골든템플 보고 오후에 원하는 사람들 모두 '와가'국경에 가서 인도, 파키스탄의 국기하강식을 본다고..

그렇찮아도 개인적으로  '와가'를 갈려고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 하고 왔는데 아주 편하게 되었다.

 

 

#인도로가는길 #시크교 #실크로드 #델리 #꾸뜹미나르 #로터스템플 #후마윤묘 #이사칸묘 # 아그라센키바올리(우물)

#인디아게이트 #대통령궁 

자마 마스지드 (Jama Masjid)

'인도로 가는 길'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개념지도..
이번 여행지의 국가들과 주변 산맥.

 

그동안 살아오면서 여행을 꽤나 많이 다녀왔지만

나에게 여행은 무엇인가? 

이게 늘 화두(話頭) 이기는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만 도는 여행을 하기전에 여러번 그리고 이리저리 많이 생각하고 따져보고 결정한다.

그리고 여행은 내가 갈 곳을 미리 정하고, 그 곳에 대한 여러 정보와 사진, 동영상으로 미리 공부하고,

구글지도에도 찍어놓고, 동선도 어느정도 정하고, 식당도 대충 정하고, 꼭 봐야 할 곳 등등 A,B,C 등급을 나름 정한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면 그 많은 것들을 머리와 마음과 가슴 깊이 새겨 넣는다.

그리고 그것을 여러 기록으로 남겨서 나중에 틈날 때, 무료할 때, 바람치료제로 하나씩 사용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여행은 패키지로 시작해서 나홀로 배낭여행으로, 그리고 더 늙으면 다시 패키지로 간다.

그 팩키지 여행 중에서 배낭팩, 또는 호텔팩 이라는 분야가 있다.

여행사에서 나라간, 도시간의 이동, 숙소, 아침을 해결해 주고 나머지 점심, 저녁과 도시내의 교통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여행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 

그래서 나처럼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은 아주 편하고 좋다. 

어느 곳에 필이 꽂혀 더 머무르고 싶으면 몇시간 씩 머무르면서 마음에 맞는 사진을 찍곤 한다.

이번 여행이 나에게 딱 맞는 그런 배낭팩의 여행으로서,

몇년 전부터 가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더 늙기전에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핑계삼아 강행 했다.

 

'인도로 가는 길'이라는 여행사의 상품중에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이라는 상품으로 다녀왔다.

원래 30일이었지만 아시아나 항공편이 없어져서 대한항공으로 바꾸면서 하루가 늘더니,

다음에는 귀국하는 날자때문에 또 하루가 늘어 결과적으로는 32일짜리가 되었고 요금은 변동없이..^^

그  2일간의 여유날자를 인도 델리에서 하루, 그리고 황금사원이 있는 암라챠르에서 또 하루를 연장.

내게는 더 없이 좋은 코스와 날자가 된것이다.

이번 여행에 동참하여 준 청주에 사는 '이ㅅ운' 친구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인도로 가는 길' 여행사에 감사하고 고맙다.

 

귀국한지 4주가 지나 이제사 여행기를 쓰려고 한다.

첫 번째 이유는 많은 사진을 나라별로, 날자별로, 장소별로 구분한 다음, 필요없는 사진들을 삭제하고,

괜찮은 사진들을 또 분류하고 한장 한장 마음에 들게 재포장도 해야 하는 작업에 시간이 무한정이다.

밀린 일도 해야 하고, 암튼 늘 시간이 부족하다.

이번에는 파리올림픽도 봐줘야 하니 더더욱 그렇다.

 

2024년 6월 20일 충주를 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직항)으로 인도의 델리를 향하여 출발.

인도의 서북부, 파키스탄의 동부, 중국의 서쪽 끝단, 키르키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모두 5개국을 지나가는 32일간의 기나 긴 카라고람, 실크로드의 여행의 시작이다.

대부분 버스와 승합차를 이용하고, 지역내의 비행기도 2번 이용한다.

총 이동거리, 육로 4,400Km,  항공(2회) 1,746Km 란다.

==> 어느 여행동료가 나중에 단톡방에 올린 내용, 진심으로 때앵큐 입니다.

 

인도의 델리를 거쳐 시크교의 총 본산이고 골든템플로 이름이 드높은 '암리챠르'를 거쳐

와가 국경으로 파키스탄으로 입국, 라호르, 이슬라마바드를 거쳐, 간다라미술의 고장이라는

탁실라를 거쳐 나란, 길깃을 경유하여 세계 장수마을이라는 훈자에서 3일간 머물다가,

소스트라는 쿤자랍패스 국경을 통과하여 중국으로 들어가 중국의 서쪽 끝 도시인 카슈카르에서 2일간 ~~

그리고 중국과 키르키스스탄의 국경인 토르갓패스를 거쳐 키르키스스탄으로..

이식쿨호수를 거쳐 수도인 비쉬케크, 그곳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오쉬'로 가서 옛 흔적 살피고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 들러서 수도인 타슈켄트로 가서 본격적인 우즈베키스탄 종주.

오랫동안 수도였던 사마르칸트 들르고, 예전 유적이 거의 있다는 부하라 들르고, 성곽도시인 

히바 들르고, 마지막엔 국내선 비행기로 타슈켄트로 와서 1박하면서 나머지 정리하고 한국으로.. 너무 많다..^^

 

24년 6월 20일 8시 버스로 인천으로 출발, 10시 20분에 인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하여 청주에서 온 친구 만나고,

'타타'라고 하는 멋쟁이 길잡이 만나고, 13시45분 비행긴데  30분이나 늦게 움직인다.

뭐~~ 다 그러려니 하고...^^

늘 그랬듯이 창문가의 좌석에서 화이트와인을 마시며 멀리 흰구름과 푸른 하늘을 보면서 지난
세월을 주마등처럼 휘리릭 돌아본다.
주로 여행지를 돌이키며 앞으로의 여정을 생각하고 남은 인생이 어떻게 될지도 추측하고 눈을 감는다.
이건 헛수고여~  그걸 다 알면 여행은 왜 해?
뱅기는 여전히 같은 속도로 날고 미동도 없다. 

범죄도시 2,3편을 모두 봤다. 킬링타임용~~ 틈나면 범죄도시 4편을 봐야지~
두시간 남았다고 하는데 다카 상공을 날고 있다.
잠시후에 간식이 나와서 또 먹어주고~ 

소고기 쌈밥... 그리고 와인 두잔..

 

오른쪽을 보는데 예상대로 멀리 히말라야 산맥이 푸른 하늘 중간에 흰 설산을 내 보이며 늘 그랬듯이 미소를 보여준다.

나는 또 열심히 찍어주고 속으로 "그래~ 역시 비행기는 창가가 최고지~" 

나만의 생각인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진가가 꽤나 있다..

산 봉우리 이름은 모르지만 '히말라야'는 확실하다..^^

 

비행기도 길이 있다고, 늘 이길로 다닌다. 직선으로 쭉 가면 더 좋을텐데..

 

7시간인가 걸려서 인도의 수도 델리의 '인디라 간디 델리 국제공항'에 도착...

 

입국신고하고, 짐 찾고, ATM에서 돈 찾고(5,000루피)
오후 8시에 호텔로 고고.  
'타타'라는 멋쟁이 길잡이까지 모두 24명이란다.

6월20일,21일 델리에서 묵을 호텔은 시내의 중심가 비슷한 곳에 자리한 '오래 됐지만 4성급'의 호텔인 "Royal Plaza Hotel"

 

델리에서 제일 큰 '시크교 본당'도 1Km 거리에 있어서 걸어서 2번은 갔다.

첫날 저녁은 준비해 간 라면과 소주로 멋진 시작을 알리는 건배를 하고 편안하게 잠...

 

첫날을 기대속에 잠을 자는둥 마는둥 자고 6월21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가까운 시크교 사원으로 카메라를 메고 휘리릭~~

시크교가 황금을 좋아하는지 지붕의 돔이 황금빛이다.
어떤 남성에게 포즈를 부탁하니 떡~~ 취해준다. 땡큐..
태어난지 45일 되었다는 아들에게 성수(聖水)를 먹여주면서 흐뭇해 하는 젊은 부부
시크교 본당의 설법행사에 음악으로 분위기 띄우는 악사들.

 

호텔로 돌아오는 중에 본 원숭이 ..


7시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호텔 로비의 천장에 그려진 그림 찍어주고.

그림이 화려하다, 약간 촌스럽기는 하지만, 지금은 뭐든 용서하는 여행 초기이니까...^^

 

9시, 4명이 툭툭이를 타고 투어 시작(자유여행이라서 그때그때 느낌이 오는대로 동료를 정해서 휘리릭 움직인다.)
먼저 13Km나 떨어진 제일 먼 '꾸뜹미나르'로 간다.

날씨는 벌써 후텁지근하고 사람은 많고 차도 많고, 시끄럽고, 하지만 이것이 인도 아닌가? 참아야지.

도착을 했는데 좋은 소식, 오늘은 입장료가 공짜란다. "세계요가인의 날" 이라고 공짜란다.

특히 외국인은 입장료가 600루피(약 1만원)인데 공짜...횡재란 말이 이럴때 쓰인다는 말이려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꾸뜹미나르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78100052

 

꾸뜹 미나르 유적군

델리 남부는 당시 번성하던 왕조의 중심지였다. 꾸뜹 미나르 유적군은 13세기 인도 최초 이슬람 왕조인 노예 왕조(Slave Dynasty) 시기에 만들어졌다. 붉은 사암으로 지은

100.daum.net

 

노란 툭툭이 사이에 있는 승용차 두대가 모두 한국산이라서 차가 막히지만 봐주고...

 

꾸뜹미나르 주차장에 있었던 꽃...태국의 국화(國花)인 '라차프륵'이라는데 맞는지?
외국인 600루피, 인도인 40루피의 입장료. 왼쪽 하단에 "세계요가인의 날(2024년6월21)" 이라서 공짜라고..^^
‘승리의 탑’이라는 뜻의 꾸뜹미나르는 인도에 현존하는 가장 높은 탑 중 하나라고..
많은 인도인들이 찾는 곳...당연히 기념촬영 하고...^^
‘승리의 탑’이라는 뜻의 '꾸뜹미나르'는 인도에 현존하는 가장 높은 탑 중 하나라고..
한국인이 왔다고 모두가 웰컴...
요가인의 날이라고 공짜로 입장을 해서 그런지 "요가".... 굿이다..^^
꾸뜹 미나르 탑 옆에 있는 인도 최초의 모스크라는 '꾸와뜨 울 이슬람 모스크(Quwwat-ul-Islam Mosque)'.
402년 찬드라굽타 2세(ChaandraguptaⅡ, 375~413년)가 비슈누 사원에 세웠던  쇠기둥.. 당시의 주조기술로 99.7%의 고순도 철기둥을 제작했고 지금까지 지상 부분이 녹슬지 않았다는 것은 여전히 미스터리라고 한다.

 

여기저기에 다람쥐들이 잘 어울려 살고 있다...사람이 주는 먹이가 충분하니 싸울일이 없겠다.
어느 현지 여성이 빨간색의 사리를 입고 있어 그 남편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
인도 최초의 모스크라는 '꾸와뜨 울 이슬람 모스크(Quwwat-ul-Islam Mosque)'에서~~

 

날씨는 푹푹 찌지만 그래도 멀리서 왔고 여행 초기이니까 힘을 내고 다음 목적지로 고고..

툭툭이를 타고 약 9,3Km 정도 거리에 있다는 로터스템플로 가서 실망속에 보고..

로터스사원은 입장료가 무료로 9대 종교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고 하는데 크게 볼거리는 없고 날씨는 덥고

신발을 벗으라고 하니 발바닥은 뜨겁고, 차라리 밤에 가서 조명이 이쁜 사진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연못의 반영...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그래도 휘리릭~~ 둘러보고 기다리는 툭툭이를 타고 미리 찍어둔  약 4Km 거리의 센트럴마켓 근처의

"Mazaar Restaurant(아프카니스탄 음식점)"라는 식당에서 처음으로 인도의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

그냥 그렇고 그런 음식이지만 양고기와 맥주를 곁들여서 시작을 잘 했다...^^

아프가니 스타일의 식당에서 처음 먹어 본 현지식..

 

잠시 쉬었다가, 약 4Km 떨어진 '후마윤 묘지'를 보러 툭툭이를 탄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후마윤 묘' ; https://namu.wiki/w/%ED%9B%84%EB%A7%88%EC%9C%A4

 

후마윤

무굴 제국 의 제2대 황제. 아버지이자 선황인 바부르 못지않은 시대의 풍운아였다. 후마윤이 22세의 나이로 황

namu.wiki

오늘도 '세계요가인의 날' 덕분에 입장료(600루피, 1만원 정도)가 공짜... 기분 째지지요~~~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말이 딱 맞다..^^

 

 

 

입장하여 들어 가는데 오른쪽으로 칼라풀한 돔형태의 건물이 있어 들어간다..

Isa Khan의 무덤이란다. 

이사 칸(Isa Khan)은 수리 왕조의 쉐르 샤 수리(Sher Shah Suri) 궁정의 아프가니스탄 귀족으로,

1547년부터 1548년까지 그의 생애 동안 지어졌으며, 그는 1548년에 사망했다.

이 무덤은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에 있는 후마윤 무덤 단지에 있지만 이 무덤은 후마윤 무덤보다 약 25년 전에 건설되었고, 이사 칸의 무덤은 팔각형 모양이며 눈에 띄는 파란색 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눈에 잘 띄인다.

그리고 바로 옆에  Isa Khan's Mosque가 있다.

 

 

Isa Khan의 무덤에 대한 내용.
Isa Khan의 무덤
Isa Khan의 무덤.
Isa Khan 뿐 아니라 그의 가족묘로 사용..
무덤 옆에 있는 Isa Khan's Mosque.

 

'이사칸의 묘'를 휘리릭 둘러보고(그곳 직원의 '깜짝 가이드'에 휘둘려 100루피 강탈(?) 당하고) 씩씩하게 '후마윤 묘'로 ~~~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팻말을 보고 입장...

 

무굴 제국의 2대 왕인 후마윤의 묘이며, 1562~1570년 그의 아내 하지 베굼(Haji Begum)의 지시로 지어졌다고.

페르시아 태생의 그녀는 페르시아 양식으로 가운데 묘를 둘러싼 네 방향의 정원과 수로를 만들고, 이 지방에서 구한 붉은 사암과 흰 대리석을 사용해 묘를 완성시켰다. 이러한 초기 무굴 제국의 건축 양식은 이후 지어지는 건축물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후마윤의 묘에서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연상하게 하는 것은 당연하쥐..

후마윤묘로 입장...
멀리 후마윤묘가 보인다..
역시 분수는 분수도 모르고 물을 뿜을 때가 제 일을 하는거지..^^
2층으로 된 후마윤묘.. 이곳에는 후마윤과 그의 부인을 비롯한 무굴 왕조의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 있다.
이것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후마윤의 묘 건물에 있는 석관.
다시 정문에서 인증샷.

 

그곳에서 만난 한국을 좋아한다는 인도 여학생..

 

그리고 약 3Km 거리의 인도게이트로 간다..

사람은 많고 별 사진거리가 없어 잠시 헤매다가 ‘아그라센 키 바올리(우물)’을 보러 가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사정없이 내려서 인증샷만 날리고, 

주류마트에서 맥주3병 (540루피)  사서 호텔로 잠시 후에 바로 호텔로 귀가...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자씨~~
인디아게이트 반대편의 대통령궁인 '라쉬트라파티 바반', 영국의 통치시절엔 총독관저였다나..

 

인디아 게이트...

 

600년 정도 되었다는 ‘아그라센 키 바올리(우물)’, 자이푸르의 '찬드바오리'(세계문화유산)가 훨~~~ 유명하다.

 

주류마트에서 사온 맥주로 호텔 방에서 소맥으로 오늘 잘 보았다는 자축...^^

 

호텔방에서 쉬다가 비가 그치고 날이 개어 바로 아침에 갔었던 그 시크교 사원으로 고고..
이런저런 사진 많이 찍는 중에  사진 찍지 말라는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찍다가 또 다른 관계자가 오면 또 설명..

그러다가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자가 더 높은 사람에게 동행 하자는 말에 따라가니 그 높은 관계자가 

사진 찍는것 괜찮다면서 현재 종교행사의 유튜브 중계방송 하는 것 보여주며 내 스마트폰에 그 영상이 나오게 해 주고,

나는 알았다고 하고 잠시후에 스마트폰을 내 주머니에 넣는다는 것을 그냥 바닥으로 떨어뜨렸는가보다.

아무 생각 없이 신발 찾아서 정문으로 나가, 스마트폰에 미리 찍어 놓은 저녁 먹는 장소 알려주려고 툭툭이 기사에게 설명하려고 스마트폰을 꺼내는데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다. 아뿔싸.... 나중에 다시 찾음(아래에 설명)..

비거 오거나 날씨가 뜨거운 날에 대박인 고급져 보이는 회랑..
한국을 잘 아는 이 젊은이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혀서...
이 시크교 본당 뒷쪽에 자리한 델리의 경찰청 본부... 뭔가 애매하다..

 

붉은 옷을 입은 여인의 간절한 몸짓..
멋진 포즈를 취해 주는 멋쟁이 아가씨.
성스러운 몸짓으로 몸을 정화하는 의식을 하고..
흰 수염이 멋진 어느 시크교 노인.
해는 지고, 장노출로 사진을 찍는데 현지 관계자가 제지를...
여성들과 꼬맹이들의 몸 정화.
경건한 자세로 성수를 받아먹는 여인.
아주 시크한 얼굴의 시크교도...^^
어느 시크교인의 심각한 표정.
이 노인도 성수를 열심히 넘긴다.
지위가 높을것 같은 어느 '구루', 보통 푸른색을 입은 시크교도인들이 서열이 높아보임.

 

 

********

<<세계 제일의 인구대국 인도의 수도 델리 한복판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다~~>>
인도 델리에 도착하고 만 하루 지나서 소낙비가 온 후 오후 5시에 날씨가 좋아서 친구와 카메라를 들고 다시 찾은

호텔 가까운(약1Km) 시크교 사원(나는 이 사원이 네번째 방문이다).
이런저런 마음에 드는 피사체를 열심히 찾아 찍다가 일몰 즈음에 호수에 반영이 되는 황금색의 돔건물을
찍으려고 작은 휴대용 삼각대를 펼치고 찍는다.
시크교 관계자가 제지를 하면 나름 멀리 한국에서 온것과 시크교를 좋아한다는 입발린 말을 하면서 어느정도 암묵적인

허가를 받아 찍다가 나중에 '창'을 든,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연식이 쫌 되는 사람이 와서 이런저런 설전(舌戰)...
결국은 시크교 사원 사무소로 임의동행~
결국은 그 관계자가 문제 없다면서 내게 시크교 행사 유튜브를 보여주면서 

내 스마트폰에도 그 유튜브를 나오게 해주고 별일 없으니 가라고 한다.
그 관계자의 별일 없음을 확인하고,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신발을 찾고 사원을 나와서 툭툭이를 타는데 

식당위치를 알려주려고 스마트폰을 더듬거리는데 느낌이 없다. 

모든 주머니,  카메라가방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고~
바로 시크교사원으로 다시 들어가 친구를 입구에 앉히고 일몰을 찍던 호숫가에 가봐도 흔적은 없고 주변은 깨끗.
한국이면 그래도 안심이지만 여기는 인도가 아닌가?
그것도 인구가 디따 많은 수도 델리의 한복판~
손은 떨리고, 땀은 흐르고, 입은 바짝바짝 마르고, 앞으로 닥칠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지고, 앞으로의 여행 일정을 생각하니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
그런데 마침 노란색의 보름달이 둥그렇게 황금돔 건물 옆으로 떠 있다. 

반영도 너무나 멋지고 감탄 할 만한 광경이지만 속이 더 타들어 간다.
그러다가 아까 시크교 사원의 최고 관계자에게서 유튜브를 봤던 기억이 떠올라 사무실로 발길을 돌려 우왕좌왕하는데 

어느 남자와 두 여성이 나를 보더니 스마트폰 얘기를 한다.
세상에나 어떻게 이 사람이 내가 스마트폰을 분실한것을 알까? 궁금해 하면서 재차 물어보니 

내 폰을 어느 한국사람에게 줬다는 것이다.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그사람에게 같이 가자고 했더니 나를 데리고 간곳이 내 동료가 기다리는 곳으로 간다.
그 귀인이 내 스마트폰을 주워서 나를 쫒아가다가, 사람들이 워낙 많고 어디로 갔는 지 몰라서 스마트폰을 주려고

그 분들도 이곳저곳 헤매다가 나의 복장과 카메라를 든것을 기억하고

내 동료에게 핸펀  잃어버린 것을 확인하고 내 동료에게 주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자기의 길을 가다가 나를 보고는 내 친구에게 줬다고 내게 말을 한것이다.
그 당시에는 너무 고마운 마음에 감사의 인사만 많이하고, 무사히 식당을 거쳐서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 왔는데.. 
궁금한 것이 그 사람들이 어덯게 그 스마트폰을 주워서 내 동료를 찾아 갔는지 ~ 불가사의다.
아마도 우리의 행색이 일반 인도 사람들과 차이가 나니까 특별히 기억 했나보다.
암튼 정말로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는 표현이 이런경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 하나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장소가 종교시설의 행사장이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해본다.

종교시설에서는 누구든지 사람의 마음이 천사모드로 되니까...^^

암튼 인도의 시크교 멋지고 또 멋지다.
시크교여 영원하라!!!!!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시크교 관계자가 깔아 준 유튜브를 보다가 친구와 같이 나가면서

유튜브를 끄면서 내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때 제대로 넣지 못하고 밖으로 빠진것 같다.
그리고 2~30분정도의 시간이 무척이나 길고 답답하고 온갖 불길한 상상을 하게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모든 행동을 더더욱 조신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핸펀 목걸이를 해야겠다.

 

**********

핸펀 다시 찾은 기념으로 미리 검색 해 둔 '비리야니(북인도 스타일의 볶음밥) 식당'을 찾아 갔는데 내 입맛에는 별로
대기자도 있을만큼 유명한 식당인데 별로ㅠㅠ

 

내일은 새벽 4시에 택시 타고 일출(5시경)시의 먼발치의 인디아게이트를 찍고 주변 찍다가

호텔로 돌아와 아침먹고 자마맛지드ㆍ레드포트 찍고 
12시경에 호텔로 돌아와 점심먹고 4시반 열차로
암리챠르로 가는 일정이다~

 

#인도로가는길 #시크교 #실크로드 #델리 #꾸뜹미나르 #로터스템플 #후마윤묘 #이사칸묘 # 아그라센키바올리(우물)

#인디아게이트 #대통령궁 #스마트폰목걸이

인도 여행의 '골든트라이앵글'이라는 뉴델리,아그라,자이푸르, 세곳과 바라나시를 다녀왔다.

 

1, 12월 30일 아침 아그라에서 자이푸르까지 버스로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사진..

'자이푸르'는 '라자스탄'주의 주도로서 가는 길가에 유채꽃이 지천으로 널려있다.

 

'찬드바오리'라고 하는 대형공동우물이 있는 동네에 가서 이런저런 사진..

찬드바오리 라고 하는 오래된 대형우물이 있는 마을에서...어느 이발소 풍경.
마을 아낙들이 소나 염소의 먹이를 이고 가는 모습...
그 동네에 있는 학교..
이 분이 그 학교의 교장쌤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는 한국에서 왔다니까 촬영을 허락해서 찍었다..
그 찬드바오리 옆의 힌두사원에서 찍은 물총새...
그 마을의 어느 노인과 그 손녀...

 

그리고 자이푸르로 가다가 들린 어느 쬐끔은 큰 동네에서 시장구경하면서 이런저런 사진.. 

과일가게 아저씨..
인상이 좋은 어느 할머니의 귀여운 표정..
어느 노인의 근엄한 표정..
어느 중년의 남성이 담배피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잡아주니 또 한장..

 

2, 자이푸르의 잘마할(물의 궁전)에서..

멋진 일출을 기대하고 갔는데 미세먼지가 심해서 별로였다..
하지만 이 커플이 웨딩촬영을 왔는데 허락을 받고 ... 선남선녀였다...

 

3, 자이푸르의 대표선수인 '암베르성'

암베르성 투어의 하일라이트 코끼리투어...코끼리를 타고 약간 경사진 성을 올라가는 것...추억만들기...^^
이 코끼리를 타고 성에 입장하면 근사한 추억은 되겠다.
암베르성의 안마당..
암베르성에서 내려다 본 커다란 호수..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어느 미인.. 신랑도 옆에 있었는데...^^
암베르성 여인들의 바깥구경 겸 통풍을 위한 멋진 문...환상의 작품이다.
, 암베르성 뒤쪽으로 나오는 길에 악사가 연주를 하고
암베르성 인근의 주민을 위한 대형우물...출입금지라 연출사진은 못찍고... ㅠㅠ
용도를 모르겠는, 하지만 멋진 구조물...

 

4, 자이푸르 시내의 이런저런 모습들

자이푸르의 유일한 한국음식점이라는 곳..라면을 먹었다.ㅠㅠ
그 한국음식점 앞에 있는 짜이가게...이 도기에 담아 파는 짜이 한잔에 15루피(약250원)~ 맛도 좋고.. 이 그릇은 버린다.아까비...^^
밤이 되어도 교통체증이 무쟈게 심한 시내...

 

5, 시티팰리스..현재 예전의 왕족들이 기거한다는 곳..

시티팰리스 안의 어느 홀...연말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고 초청된 사람들이 줄지어 고급승용차를 타고 입장한다.
시티팰리스 박물관에 있는 예전 마하라자(왕)의 인형..
시티팰리스 박물관에 전시된 '하와마할(바람의 궁전)'의 모형.
시티팰리스의 대표모델.... 약간의 모델료를 지불하고 사진..
대단한 모델이다.

 

6, 자이푸르의 또 다른 대표관광지인 하와마할..이 건물의 색깔 때문에 자이푸르를 '핑크시티'라고 한다.

낮에 차 안에서 찍은 하와마할..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여 본격적인 하와마할 투어..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연말이라 그런가~~
예전 하와마할의 여인들이 바깥세상을 보기위하여 낸 창문의 예쁜 모습..
하와마할의 뒷편 풍경..멀리 산위에 일몰이 유명하다는 나하르가르성이 보인다. 연말이라 통제를 해서 가지 못했다.ㅠㅠ
사진의 윗쪽 삼각형의 구조물이 18세기에 만들었다는 천문대...
반달이 하늘에 떠 있고..
하와마할의 맞은 편 카페에서 본 일몰...
하와마할의 맞은 편 카페에서 본 일몰후의 하와마할.... 조명이 비추면 더 예쁘다..

 

7, 2023년 1월 2일 한국으로 가기위해 델리로 가는 날.

길가의 어느 마을에 들러서 동네 사람들 사는 모습을 찍고...여인이 여물을 자르고 있다.
그 동네의 사람들 기념촬영.
그 동네의 어느 할머니 모습.

 

버스를 타고 가다가 멈춰서 양떼 사진..

 

그리고 델리에서 저녁먹고 델리공항에서 밤비행기로 한국으로 ...1월 3일 인천 도착..

델리공항의 아주 심한 스모그...비행기가 뜨지 못할까봐 걱정을 했다..
비행기에서 본 일출....비행기 창문이 더러워서 난반사가 ㅠㅠ 유리창 청소좀 하지..

 

한국 어디쯤인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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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의 '골든트라이앵글'이라는 뉴델리,아그라,자이푸르, 세곳과 바라나시를 다녀왔다.

 

12월25일~27일까지 바라나시를 중심으로 이런저런 사진 찍고

28일 오전에 비행기로 델리로 가서 점심을 먹고 아그라 까지는 버스로 이동..

차가 많이 막혀서 한밤중에 아그라의 어느 호텔에 도착했으나 호텔상태가 최악이라 다른 곳으로 ..ㅠㅠ

그래도 이튿날(29일) 아침 일찍 일어나 조금은 늦었지만 7시에 입장하여 많은 사진..

 

@ 타지마할의 이런저런 사진(아침, 그리고 저녁 일몰즈음의 사진)

타지마할의 동쪽 문으로 입장...아침 햇살에 하얀 대리석이 붉게 물들어 있다.
골든아워의 타지마할...이른 아침이라서 하얀 대리석의 붉은 기운과 파란 하늘의 조화. 그리고 반영이 좋다.
Iceland에서 열린 'ICESALON 2023'에서 'Taj Mahal reflection 03'란 제목으로 여행사진(Photo Travel) 부문에서 금메달(IS GOLD)을 받은 사진.
태양이 타지마할의 옆에서 빛을 내고, 나는 찍고..
타지마할의 동쪽 건물에서 본 반영...어느 사람이 바닥에 물을 뿌리고...나는 찍고 고맙다고 하고..^^
태양이 타지마할의 기둥에서 빛을 내고, 나는 찍고..
타지마할의 뒷편 '야무나 강' 건너편에서 본 '타지마할'...소가 지나간다..
일몰 즈음에 바라 본 '타지마할'...달도 떠 있고..
일몰 즈음에 바라 본 '타지마할'...

 

@@아래 사진은 타지마할을 찍고 나오려는데 몇명의 인도인들이 멋있는 옷들을 갖춰입고 기념촬영을 하길래

양해를 구하고 옆에서 같이 찍었던 사진....

여성들의 미모가 장난이 아니고 옷들도 화려하고, 장식도 짱이고, 물론 남성도 핸섬하다.

이 여성의 미모와 화려한 옷색깔, 그리고 몸에 두른 장식이 끝판왕이다.
옆 모습이 더 좋았던 여성..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인증샷..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멋지게 프로포즈??

 

@@@다음은 독일에서 왔다는 어느 가족을 찍어 주고는 이메일로 보냈더니 감사하다는 글과 

곧 한국으로 한국어연수를 온다는 이 여학생(15세 중학생이라고 하는데..^^)

부녀지간의 다정한 모습..
모녀지간의 다정한 모습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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