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식사 마치고 이쁘게 단장하고^^*

어제같이 지하철타고 상해 남기차역으로...

항주로 가는 고속열차표를 못구해서 특쾌열차(울나라 새마을에 해당하는 열차)로 항주로...

 

상해남기차역의 대합실 반영이...굿..

 

상해 남기차역의 천정..

 

항주에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또는 쏴아아~~

대만동북부에 상륙하여 휩쓸었다는 그 태풍영향인가...암튼 걱정..-_-;;;

 

서호의 비오는 풍경

 

서호는 원래 커다란 자연호수였는데 어느 때인가 이고을 수령께서

서호안에 인공섬을 만들고 그 섬안에 또 연못을 만들어서 물이 서로 교류하게 하고 

그 연못은 열십자(十)모양의 길을 내고 정자도 만들고 ..

암튼 서호 유람선을 타면 그곳으로 일단 내려줍니다... 

 

서호유람선에서 본 탑

 

서호유람선에서 본 항주시내의 빌딩들

 

서호구경을 간단히 마치고 점심먹으러...^^*먹어야 살지요..

 

서호유람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식당(루외루)

 

그 식당안의 풍경..사람이 디따 많은곳...

 

주메뉴..거지닭(위쪽 오른쪽)과 동파육(왼쪽하단)

 

점심을 기다려서(사람이 많은 관계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렸다는..) 그 유명한 거지닭과 동파육,

그리고 다른 요리 3가지를 더 시켜서 해결....한국에서 가져간 쏘주에 칭따오 맥주를

1병시켜서 쏘폭을 맛있게 ....^^*

그리고 유명한 영은사로 고고..^^*

 

점심먹고 구경한 영은사의 대웅보전...규모가 쫌 크다는..

 

쫌 큰 불상들..

 

경내에서 향을 피우는 향로와 탑..향로가 엄청 큼..

 

 

 

 

 

영은사 옆의 계곡에 있는 여러가지 돌부처들....

 

영은사를 보고는 시내에 있다는 청하방거리를 가기로....

시내버스(1인당2원)를 타고 거리를 헤매면서 사람구경 여러신기한것들을 보고 식당으로..

 

항주시내에 있는 청하방거리를 본후 어느식당의 요리중에서...꽃이 인상적이네요..

한국에서 온걸 아나???? ^^*

 

저녁 7시40분부터 시작하는 인상서호를 보기위해 택시를 타고 다시 서호로....

220원짜리 표를 160원에 싸게 구입하여 입장...이때 비가 약간씩...

다행히 주최측에서 모두에게 간단한 우비를 나눠줌..

 

 

 

 오늘의 하이라이트 "인상서호"...

 

인상서호를 정말로 인상깊게 보고(장예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함)..8시 50분경에

1분 일찍 나와서 바로 택시를 타고 항주버스터미널로 빠르게 고고..

9시 15분에 도착하여 9시 20분에 상해로 가는 버스표(1인당 65원)를...사서 화장실에 단체로 다녀오고..

참 항주~ 상해간 고속도로 엄청 덜컹거린다는...허리 마이 아퍼..^^*

밤 11시 50분인가 터미널에 도착하여 택시로 호텔로...

대충 씻고

 마지막날이라고 맥주파티(냉장고에 있는 공짜맥주로^^*)하고 취침.. 

 

 

마지막날 아침에 호텔방에서 바라본 금문대하(88층)와 101(?)층의 건물..위에 커다란 구멍이..

원래설계에는 원(圓)이었는데 일본이 싫다고 네모로 했다는...

사진에는 방향이 틀어져서 세모로 보임..

 

아침먹고 짐싸서 호텔에 맡기고 걸어서 예원으로..

 

 

예원의 어느회랑에 창문모양이...그림이 따로 필요치 않다는..

 

 

예원을 만든 주인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곳...제 생각임..^^

 

 

 

멋진 건물들....

 

 

 

 

연극(경극??)을 하던 건물이라나~~~쪼맨 무대도 있고..

 

예원을 아쉬운 마음으로 담아두고 밖으로 나오니 인산인해..

 

 

예원주변상가의 번잡한 거리...

 

예원앞의 어느 근사한 식당에서 주문한 딤섬...너무 이뻐서 먹기가 부담...

맛도 짱입니다요~~

 

각자 접시에 담아서 간장사알짝, 반찬(?)도 하나 살포시 얹어서 한입에 넣어야 함..

식혀서 먹어야만 입을 데이지 않음...(국물이 뜨거울수 있음)

 

이곳에서 점심을 찐하게(돈이 쪼매 남은 관계로 과용했음..350원이 나왔나??)먹고..

호텔로 가서 짐 찾아서 공항으로 그리고 3시30분 뱅기를 타고 김포로..

또 집으로...

 

 

끝까지 읽어주고 봐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래는 인상서호의 M.V...

제목은 "印象西湖雨" 가수는 "장량잉" 입니다

 

                                         

 

 



   8월6일 오후 7시20분 김포출발 상해 홍교공항도착~8월9일 오후 3시30분 상해 홍교공항출발.

  이번 여행은 하나투어의 상해자유여행상품중에서 저렴한걸로 택해서 예약했다..

  3박4일이고 목요일 저녁뱅기라서 나의 근무환경에도 좋고, 저렴하고, 호텔과 아침도 해결,

  또 시내라서 예원이나 외탄도 가깝고...암튼 나에게는 딱이었다.....^^*

  왕복뱅기,호텔3박,조식3,냉장고안의 음료(물2병,맥주2캔,음료2캔)도 공짜^^*,유류할증료,비자대까지 33만5천원..

  볼거리를 열공 또 열공해서 추우우울발.....^^*

 

7일 아침을 일찍(호텔부페)먹고 상해남부터미널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1인당 5원) 많이 걷고 움직여서 버스터미널로..

거기서 직접 시탕(西唐)으로 가는 버스가 자주 없는지라...일단 자아쌴(嘉善 1인당 25원)으로..

그곳에서 ...

 

시탕까지 이눔의 삼발이 자동차로..쫌 불안했지만 가격이 착하다는....30원.. 시탕도착

 

시탕에서 정문이 아닌 후문 비슷한 곳으로 가면 평일에는 입장권검사를

안한다는 사전정보에 따라 금욜에 시탕행을 결정했고 작전은 멋지게 맞아떨어져서

1인당 50원씩 총 200원을 아끼고 룰루랄라 즐겁게 눈의 행복시작..^^*

  

 

그 유명한 "미션임파서블3"에 나오는 그 식당..이곳에서 점심을....^^*

 

 

그 식당에서 바라본 경치....쥐기지요..^^*

   

 

 

 

 

 

오뉴월 개팔자...좋은건지 나쁜건지...암튼 편해보임..

 

 

반영이 넘 이뻐서..

 

 

 

찍기 좋은 나무가 보여서  한장..

 

 

 

이쁜 등색깔과 고가가 넘 어울리지요..^^*

 

 

흔히 보이는 골목의 풍경..

 

 

 

 

여러가지 이쁜 풍경들..

 

 

여성의 속옷도 아무렇지도 않게 골목에 널고....^^*

 

 

단장을 이쁘게 한 어느 가게..술집이라는..^^*

 

**************

 

시탕을 대충(^^*)보고 소주까지 가는 버스가 별로 없는지라...

여성운전자의 새차봉고를 흥정을 해서 240원에 소주 졸정원 정문까지...

약 1시간 40분 소요.. 

 

 

졸정원의 연꽃과 멀리 보이는 탑(정원안에 높은탑을 세우면 안된다하여 정원밖에 세우고 바라보게 했다함..^^)

 

졸정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

 

부채 문양을 한 정자와 연꽃들..

 

 

 

 

돌을 만지면 복과 재물이 들어온다 하여 반질반질함...

 

졸정원에서 나와서 소주에 옛수로를 유람하는 배가 있다는 정보에 바로 이동.. 

 

소주의 山塘(산당)지역을 유람하는 유람선에서 본 다리...

 

 

 

유람선에서 본 어느 정자...학이 날아갈듯...

 

유람선 타는곳 옆에 위치한 식당(저녁식사)..송학루(松鶴樓)

 

7시에 불을 켠다는 정보에 잠시 기다려서...^^

야경사진 얼른 찍고는 택시를 타고 바로 소주기차역으로....아이고 숨차...^^*

 

 

서당과 소주관광을 마치고 7시 20분 고속열차(최고시속 200Km..45분소요)를 타고

상해(8시5분도착)로 와서는 바로 예원야경을 보러 예원으로.....

예원은 9시에 조명을 모두 소등.-_-;;;

 

호텔근처에 있는 예원의 야경.. 

 

 

외탄에서 배를 타고 포동지구로 가는 배안에서 찍은 동방명주탑과 빌딩들..

푸동지구와 외탄의 조명은 10시에 일제히 소등..

 

이렇게 해서 첫날, 아니지 둘쨋날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호텔에서 간단히 맥주파티하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이불덮고  취침..

 

 

 

아침에 호텔방에서 바라본 금문대하(88층)와 101(?)층의 건물..위에 커다란 구멍이..

원래설계에는 원(圓)이었는데 일본이 싫다고 네모로 했다는...

사진에는 방향이 틀어져서 세모로 보임..

 

예원내의 보기좋은곳에서..

 

예원의 어느회랑에 창문모양이...그림이 따로 필요치 않다는..

 

그곳에서 로사..

 

예원의 어느 운치있는곳에서..

 

작은 연못가에서..

 

예원을 만든 주인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곳...제 생각임..^^

 

 

 

멋진 건물들....

 

 

 

 

연극(경극??)을 하던 건물이라나~~~쪼맨 무대도 있고..

 

어느 정자에서 잠시 휴식..

 

예원주변상가의 번잡한 거리...

 

예원앞의 어느 근사한 식당에서 주문한 딤섬...너무 이뻐서 먹기가 부담...

맛도 짱입니다요~~

 

각자 접시에 담아서 간장사알짝, 반찬(?)도 하나 살포시 얹어서 한입에 넣어야 함..

식혀서 먹어야만 입을 데이지 않음...(국물이 뜨거울수 있음)

 

 

 

 

상해남기차역의 대합실 반영이...굿..

 

상해 남기차역의 천정..

 

서호의 비오는 풍경

 

 

 

서호안의 또하나의 섬안에 있는 작은 호수에서...

 

 

 

 

서호유람선에서 본 탑

 

서호유람선에서 본 항주시내의 빌딩들

 

서호유람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식당(루외루)

 

그 식당안의 풍경

 

주메뉴..거지닭(위쪽 오른쪽)과 동파육(왼쪽하단)

 

점심먹고 구경한 영은사의 대웅보전...규모가 쫌 크다는..

 

쫌 큰 불상들..

 

경내에서 향을 피우는 향로와 탑..향로가 엄청 큼..

 

 

 

 

 

영은사 옆의 계곡에 있는 여러가지 돌부처들....

 

항주시내에 있는 청하방거리를 본후 식당의 요리중에서...꽃이 인상적이네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인상서호"...

 

아래는 인상서호의 M.V...

제목은 "印象西湖雨" 가수는 "장량잉" 입니다

 

                                         

 

 

 

 

 

졸정원의 연꽃과 멀리 보이는 탑(정원안에 높은탑을 세우면 안된다하여 정원밖에 세우고 바라보게 했다함..^^)

 

졸정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

 

부채 문양을 한 정자와 연꽃들..

 

 

 

 

돌을 만지면 복과 재물이 들어온다 하여 반질반질함...

 

소주의 山唐(산당)지역을 유람하는 유람선에서 본 다리...

 

 

 

유람선에서 본 어느 정자...학이 날아갈듯...

 

야경시작....^^

 

유람선 타는곳 옆에 위치한 식당..송학루(松鶴樓)

 

송학루에서 폼잡은 나..

 

서당과 소주관광을 마치고 상해로 돌아오는 고속열차안에서...(최고시속 200Km..45분소요)

 

호텔근처에 있는 예원의 야경.. 

 

 

 

 

외탄에서 배를 타고 포동지구로 가는 배안에서 찍은 동방명주탑과 빌딩들..

 

 

   8월6일 오후 7시20분 김포출발 상해 홍교공항도착~8월9일 오후 3시30분 상해 홍교공항출발.

  이번 여행은 하나투어의 상해자유여행상품중에서 저렴한걸로 택해서 예약했다..

  3박4일이고 목요일 저녁뱅기라서 나의 근무환경에도 좋고, 저렴하고, 호텔과 아침도 해결,

  또 시내라서 예원이나 외탄도 가깝고...암튼 나에게는 딱이었다.....^^*

  왕복뱅기,호텔3박,조식3,냉장고안의 음료(물2병,맥주2캔,음료2캔)도 공짜^^*,유류할증료,비자대까지 33만5천원..

  볼거리를 열공 또 열공해서 추우우울발.....^^* 

   

 

8월6일 오후 7시20분 김포출발 상해 홍교공항도착 뱅기를 타기전....김포공항에서..

로사와 나..

 

황루시아와 오이레네오..

 

무사히 호텔에 도착하여 맥주파티(칭따오맥주 두병으로..)

 

 

서당(시탕)을 가기위해 버스터미널로 가기전 지하철을 타고...1인당 5원

 

 

시탕(西唐)으로 직접가는 버스가 넘 늦은 관계로 중간(자아쌴/嘉善 1인당 25원)에서 내려서..

시탕까지 이눔의 삼발이 자동차로..쫌 불안했지만 가격이 착하다는....30원.. 시탕도착

 

시탕에서 정문이 아닌 후문 비슷한 곳으로 가면 평일에는 입장권검사를

안한다는 사전정보에 따라 금욜에 시탕행을 결정했고 작전은 멋지게 맞아떨어져서

1인당 50원씩 총 200원을 아끼고 룰루랄라 즐겁게 눈의 행복시작..^^*

 

 

시탕의 오복교다리위에서..

 

 

그 유명한 "미션임파서블3"에 나오는 그 식당..이곳에서 점심을....^^*

 

 

그 식당에서 바라본 경치....쥐기지요..^^*

 

 

 

그 식당에서 증명사진..

 

 

 

그 식당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오뉴월 개팔자...좋은건지 나쁜건지...암튼 편해보임..

 

 

반영이 넘 이뻐서..

 

 

 

찍기 좋은 나무가 보여서 또 한장..

 

 

 

이쁜 등색깔과 고가가 넘 어울리지요..^^*

 

 

흔히 보이는 골목의 풍경..

 

 

 

 

여러가지 이쁜 풍경들..

 

 

 

여성의 속옷도 아무렇지도 않게 골목에 널고....^^*

 

 

단장을 이쁘게 한 어느 가게..술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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