甛蜜蜜(첨밀밀) 등려군(鄧麗君)

 

 

甛蜜蜜 你笑得 甛蜜蜜

(tian mi mi , ni xiao de tian mi mi

티앤 미 미 니 샤오 더 티앤 미 미 :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好像 花兒 開在 春風里 開在 春風里

(haoxiang hua er kaizai chun feng li kaizai chun feng li)

하오씨양 화얼 카이자이 춘펑리 카이자이 춘펑리 : 마치 꽃이 봄바람 속에 핀 것처럼, 봄바람 속에 핀 것처럼,

 

在那里 在那里 見過 你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앤궈니 :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것 같아요,

 

你的 笑容 這樣熟悉 我一時 想不起

(ni de xiao rong zhe yang shu xi ) (wo yi shi xiang bu qi)

니더 시아오룽 쩌양쑤시 워이스 씨양붙이 : 당신의 미소 이렇게 낯익은데 나 얼른 생각이 나지 않네,

 

~ 在 夢里

(a , zai meng li )

~ 자이 머엉~ ~ : ~ 꿈속에서 였네,

 

夢里 夢里 見過 你

(meng li, meng li jian guo ni)

멍리 멍리 찌앤궈니~ : 꿈에서 꿈에서 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네,

 

甛蜜 笑 得多 甛蜜

(tian mi, xiao de duo tian mi)

~엔 미~ 씨야오더 둬 티엔미~ : 달콤한 달콤한 그 미소~

 

是你~ 是你~ 夢 見 的 就 是你

(shi ni, shi ni) (meng jian de jiu shi ni)

쓰 니~ 쓰 니~ 멍 찌앤 더 지유 쓰니~ : 당신이었네~ 당신이었네~ 꿈에서 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네~

 

在 哪里 在 哪里 見過 你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짜이 나~리 짜이 나리 찌앤 궈니~ :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你的 笑容 這樣 熟悉 我一時想 不起

(ni de xiao rong na yang shu xi ) (wo yi shi xiang bu qi )

니더씨야오룽 쩌양쑤시~ 워 이스 씨양 부치~ : 당신의 미소 이렇게 낯익은데 나 얼른 생각이 나지 않네,

 

~ 在 夢里

(a, zai meng li)

~ 자이 머엉~ ~ : ~ 꿈속에서 였네.

중국노래/何日君再來/하일군재래/등려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등려군 (1953~1995 대) 姐姐
   何日君再來

               (언제 그대는 다시 오나요)


                      * 노래 : 鄧麗君(등려군)


    1. 好花不常開아름다운 꽃이 항상 피어있진 않고

      好景不常在멋진 경치도 항상 그대로는 아니에요

      愁堆解笑眉시름을 떨치고 얼굴을 펴고 웃어봐요.  

      淚灑相思帶그리움 때문에 눈물이 흘러요.

      今宵離別後오늘 밤 떠나시면 

      何日君再來언제 그대는 다시 오나요.

      喝完了這杯이 잔을 다 비우고서

      請進點小菜안주도 더 드세요.

      人生難得幾回醉인생에서 몇번을 취하기도 어려운데

      不歡更何待서먹한 마음으로 어떻게 더 기다리겠어요

      (來來來, 喝完了這杯再說吧)

         (자, 이 잔을 다 비우고 다시 얘기해요)

      今宵離別後오늘 밤 떠나시면

      何日君再來언제 그대는 다시 오나요.


   2. 停唱陽關疊이별의 노래는 그만하고

      重擎白玉杯다시 백옥잔을 들어요. 

      殷勤頻致語은근하게 자꾸 말을 건네며

      牢牢撫君懷그대의 품을 꼭 어루만져요.

      今宵離別後오늘 밤 떠나시면

      何日君再來언제 그대는 다시 오나요.

      喝完了這杯이 잔을 다 비우고서

      請進點小菜안주도 좀 더 드세요.

      人生難得幾回醉인생에서 몇번을 취하기도 어려운데

      不歡更何待서먹한 마음으로 어떻게 더 기다리겠어요

      (哎, 再喝一杯 乾了吧) 아. 다시 한잔을 다 비워요.

      今宵離別後오늘 밤 떠나시면

      何日君再來언제 그대는 다시 오나요.  (모~모)

 

 

青藏高原 (QīngzàngGāoyuán, 칭짱꼬오왠, 청장 고원)

 

李娜 (lǐnà, 리나)

 

 

 

呀啦索哎~

yālāsuǒāi

야라쒀아이~

1)

是谁带来远古的呼唤

shìshuídàiláiyuǎngǔdehūhuàn

쓰쒀이따이라이왠구디후환

그 누가 아득한 그 옛날의 외침을 가져오나요?

 

是谁留下千年的祈盼

shìshuíliúxiàqiānniándeqípàn

쓰쒀이류우쌰챈냰디치판

그 누가 천 년의 소망을 남기나요?

 

难道说还有无言的歌

nándàoshuōháiyǒuwúyándegē

난또오쒀하이유우우얜디꺼

설마 아직도 말 없는 노래가 남아있을까요?

 

还是那久久不能忘怀的眷恋

háishìnàjiǔjiǔbùnéngwànghuáidejuànliàn

하이쓰나쥬우쥬우뿌넝왕화이더좬럔

아니면 오래오래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을까요?  

 

哦~我看见一座座山一座座山川

ò~ wǒkànjiànyízuòzuòshānyízuòzuòshānchuān

오~워칸쟨이쭤쭤싼이쭤쭤싼촨

오~나는 줄지은 산과 줄줄이 늘어선 산천을 보았어요

 

一座座山川相连

yízuòzuòshānchuānxiānglián

이쭤쭤싼촨썅럔

줄줄이 늘어져 서로 이어진 산천

 

呀啦索~ 那可是 青藏高原

yālāsuǒnàkěshìQīngzàngGāoyuán

야라쒀~ 나커쓰칭짱꼬오왠

야라쒀~ 그것은 바로 청장 고원이에요

 

2)

是谁日夜遥望着蓝天

shìshuírìyèyáowàngzhelántiān

쓰쒀이르예요오왕저란턘

그 누가 밤낮으로 저 멀리 푸른 하늘을 바라보나요?

 

是谁渴望永久的梦幻

shìshuíkěwàngyǒngjiǔdemènghuàn

쓰쒀이커왕융쥬우디멍환

그 누가 영원한 꿈과 희망을 갈망하나요?

 

难道说还有赞美的歌

nándàoshuōháiyǒuzànměidegē

난또오쒀하이유우짠메이디꺼

설마 찬미하는 노래가 남아 있다고 말하는 건가요?

 

还是那仿佛不能改变的庄严

háishìnàfǎngfúbùnénggǎibiàndezhuāngyán

하이쓰나팡푸뿌넝까이뱬더쫭얜

아니면 마치 변할 수 없는 장엄함이 있다는 건가요?

 
哦~我看见一座座山一座座山川

ò~ wǒkànjiànyízuòzuòshānyízuòzuòshānchuān

오~워칸쟨이쭤쭤싼이쭤쭤싼촨

오~나는 줄지은 산과 줄줄이 늘어선 산천을 보았어요

  

一座座山川相连

yízuòzuòshānchuānxiānglián

이쭤쭤싼촨썅럔

줄줄이 늘어져 서로 이어진 산천

 

  呀啦索~ 那就是 青藏高原 

yālāsuǒnàjiùshìQīngzàngGāoyuán

야라쒀~ 나쥬우쓰칭짱꼬오왠

야라쒀~ 그것은 바로 청장 고원이에요

  

呀啦索~ 那就是 青藏高~原     

yālāsuǒnàjiùshìQīngzàngGāo~yuán

야라쒀~ 나쥬우쓰칭짱꼬오~왠

야라쒀~ 그것은 바로 청장 고원이에요

 

   

 

*呀啦索 (야라쒀) ; 青藏 (티베트) 지방 감탄사로 向前走(앞을 향해 가다)란 뜻.

 


 



“이곳에는 신성하고 영험하고 길상한 설산, 호수들이 있네/ 맑고 깨끗하며 드넓은 창공이 있네/ 오색의 찬란한 숲의 기이한 경관도 있다네/…/ 이곳이 바로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절창 캉딩정가의 고향/ 이곳에 와야만 비로소 알 수 있다네/ 빙설로 둘러싸인 물처럼 맑고 투명한 이 사랑노래가 왜 다른 곳이 아닌 이곳에서 나왔는지!”

노래 내용은 소박합니다. 이씨 집 어여쁜 큰딸과 장씨 댁 잘생긴 큰아들이 캉딩의 아름다운 성에서 마음껏 사랑을 나눈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달이 구불구불 빛나는 가운데” 서로의 아름다움을 구한다는 후렴으로 마감됩니다. 일종의 ‘갑돌이와 갑순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중국 서북부 지역에 널리 퍼졌을 뿐만 아니라 유의훤이라는 가수를 통해 일본에도 소개되고 이를 계기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download

康定情歌 - 黑鸭子合唱组

 

康定情歌  詞,曲: 王洛賓
 
跑馬溜溜的山上 一朵溜溜的雲喲
pao ma liu liu di shan shang   yi duo liu liu di yun yo
端端溜溜的照在 康定溜溜的城喲
duan duan liu liu di zhao zai   kang ding liu liu di cheng yo
月亮彎彎 康定溜溜的城喲
yue liang wan wan   kang ding liu liu di cheng yo

 
李家溜溜的大娣 人才溜溜的好喲
li jia liu liu di da jie   ren cai liu liu di hao yo
張家溜溜的大哥 看上溜溜的她喲
zhang jia liu liu di da ge   kan shang liu liu di ta yo
月亮彎彎 看上溜溜的她喲
yue liang wan wan   kan shang liu liu di ta yo

一來溜溜的看上 人才溜溜的好喲
yi lai liu liu di kan shang   ren cai liu liu di hao yo
二來溜溜的看上 會當溜溜的家喲
er lai liu liu di kan shang   hui dang liu liu di jia yo
月亮彎彎 會當溜溜的家喲
yue liang wan wan   hui dang liu liu di jia yo

世間溜溜的女子 任我溜溜的愛喲
shi jian liu liu di nǚ zi   ren wo liu liu di ai yo
世間溜溜的男子 任你溜溜的求喲
shi jian liu liu di nan zi   ren ni liu liu di qiu yo
月亮彎彎 任你溜溜的求喲
yue liang wan wan   ren ni liu liu di qiu yo

-康定情歌 (四川省 康定의 사랑노래)
 
말을 타고 산에 오르니 한 무리의 구름이
강정성(康定城) 상공에 떠있고
둥근달이 떠 있는 아름다운 강정성아!

아름답고 단정한 이씨댁의 큰 아가씨에게
장씨댁의 큰 도령 반했구나!
달처럼 아름다운 자태에,반했구나!

그녀의 모습 아름답고 단정한 자태에 첫 눈에 반했구나!
거기에 그녀의 알뜰한 살림 솜씨
달처럼 아름다운 자태에,알뜰한 살림 솜씨

세상의 많은 여자들 너의 청혼을 바란다.
세상의 많은 남자 너의 사랑받기를 바라는구나!
달처럼 아름다운,너의 사랑받기를 바라는구나!
 
 
 
-강정정가(康定情歌, '캉 딩 칭 끄어')

跑馬山을 오르니 뭉게구름이,
정연하게 康定(캉딩)위에 떠있네.
둥근달이 떠 있는 아름다운 康定이여!

李氏宅 아가씨의 아름답고 단정함에,
張氏宅의 도령이 첫눈에 반했구나!
달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첫 눈에 아름답고 단정한 모습에 반했구나!
그리고 그녀의 알뜰한 살림살이에도,
달처럼 아름다운 자태와 알뜰한 살림살이에!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너에게 사랑을 하라 하고,
세상의 남자들은 너의 사랑을 바라는구나!
달처럼 아름다운 너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강정정가(康定情歌, Kang ding qing ge, '캉 딩 칭 끄어')는 四川省 康定의 사랑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중국의 젊은이와 나이든 사람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래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산악지역에 위치한 티벳인들의 거주지역 강정이라 불리는
곳. 젊음이들이 산길을 따라 걸어가고 , 달은 康定 위에 떠 있습니다. 달빛은 길을 밝혀주고,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젊은이와 여인들은 사랑을 찾고, 서로의 감정을 전달한다는 내용.

 

 靑藏高原 (청장고원)

-리나-

    是誰帶來遠古的呼喚

    是誰留下千年的祈盼
    難道說還有无言的歌

    還是那久久不能忘 的眷戀
    ~我看見一座座山

    一座座山川

    一座座山川相連
    索那可是靑藏高原

    是誰日夜遙望着藍天
    是誰渴望永久的夢幻

    難道說還有贊美的歌
    還是那 佛不能改變的庄嚴

    ~我看見一座座山一座座山川
    一座座山川 一座座山川相連

    索那可是靑藏高原

    索那可是靑藏高原

     

    靑藏高原

      누가 태고의 함성을 가져 왔는가 ?
      누가 천년의 희망을 남겨 두었는가 ?
      아직도 무언의 노래가 있었던가
      아직도 그렇게 오래도록 잊을수 없는 그리움이 있었던가
      아 ~ 나는 한 산을 보았네
      한 산천을 보았네
      면면이 이어지는 한 산천을 보았네
      그것은 바로 청정고원 이라네
      누가 밤낮 아득히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가 ?
      누가 영원한 몽상을 갈망하고 있는가 ?
      아직도 찬미의 노래가 있었던가
      아직도 바뀌지 않는 장엄함이 있었던가
      아 ~ 나는 한 산을 보았네
      한 산천을 보았네
      면면이 이어지는 한 산천을 보았네
      그것은 바로 청정고원 이라네

                 드라마 연속극 天路의 주제가... 

                    

 



여명불요래(黎明不要來천녀유혼OST) / 등려군(鄧麗君)
 

讓 此 刻 的 一 片 眞 隨 傾 心 的 這 愛
이순간의 한조각 진실이 솔직한 이 사랑을 따라

命 令 靈 魂 迎 接 進 來
영혼을 맞아들일 수 있도록

請 叫 黎 明 不 要 再 不 要 來
부디 새벽이여 오지 마세요,다시는 오지 마세요.

現 在 浪 漫 的 感 覺 彷 彿 在 浮 世 外
지금의 낭만적인 느낌은 세외를 떠다니고있는듯 하고

那 淸 風 的 溫 馨 在 冷 雨 中 送 熱 愛
그 맑은 바람결 같은 따뜻한 속삭임은 차가운 빗줄기 속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보내오나니 뜨거운우리사랑이 묵묵히 장애를 극복할수 있도록

默 默 讓 癡 情 突 破 障不 准 紅 日 叫 人 分 開
붉은 태양이 우리를 갈라놓지 못하게 유구한 밤이여 떠나지 마세요

悠 悠 良 夜 不 要 離 開
부디 새벽이여 오지 마세요.

請 命 令 黎 明 不 再 再 顯 現 姿 彩
또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지 마세요

現 在 夢 幻 詩 意 永 遠 難 替 代
꿈결같이 아스라한 지금 이순간, 영원히 대신하기 어려우리니

我 心 扉 輕 輕 打 開 在 漆 黑 中 抱 著
나의 마음을 가만히 열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내 님을 꼭 부여안을 수 있도록

別 讓 朝 霞 漏 進 來
아침 노을 빛이 새어 들게 하지 마세요.

    

 

 

雨夜花 /등려군

 

 作曲:邓雨贤 作词:周添旺

 

雨夜花 雨夜      
비내리는 밤에 피는 꽃이여. 우야화여!
雨吹落地  

비바람에 시달려 땅에 지고 마누나.
无人看每日怨嗟

보는 이 찾는 이 없어 매일 원망하고 한탄하는구나.
落土不再回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지니 다시 살아나지 않겠구나.

 

雨无情 雨无情
내리는 비가 무정하도다 무정하도다
无想阮的前程
님의 앞길을 생각하지도 않

无看顾软弱心性
님의 연약한 심성을 고려하지조차 않네
阮前途失光明
님의 앞길을 막아 광명을 잃을까 두렵네.

 

雨水滴 雨水滴
빗물이 떨어지네 빗물이 떨어지네
引阮入受
님을 고난의 늪으로 끌어들일까 두렵네
怎样乎阮离叶离枝
어찌하여 님을 꽃가지와 꽃잎에서 멀어지게 하였느뇨?
无人通看 

영원토록 돌아보는 아는 없네...

 


花落土 花落土
꽃이 떨어지네 꽃이 떨어지네
人通看
지나가는 누가 있어 찾아보려므나.
无情阮前途

무정한 비바람이 님의 앞길 흐리게 할까 두렵네.
花蕊若落要如何

꽃봉오리가 땅에 떨어지면 어찌할꼬?

雨夜花 雨夜花      
비내리는 밤에 피는 꽃이여. 우야화여!
雨吹落地  

비바람에 시달려 땅에 지고 마누나.
无人看每日怨嗟

보는이 찾는이 없어 매일 원망하고 한탄하는구나.
落土不再回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지니 다시 살아나지 않겠구나.

 

雨无情 雨无情
내리는 비가 무정하도다 무정하도다
无想阮的前程
님의 앞길을 수가 없네
无看顾软弱心性
님의 연약한 심성을 고려하지 조차 않네
阮前途失光明
님의 앞길을 막아 광명을 잃을까 두렵네.

 

 

 

    難忘初戀的情人(첫사랑을 잊을 수 없어요)

            

     

    등려군鄧麗君

    난 별... 당신은 구름 언제나 떨어져 있죠. 말해줘요. 첫사랑이었던 우리가 따로 헤어진 것은 누구의 책임이었나요? 난 당신을 영원히 잊을수 없어요. 당신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어요.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영원히... 첫사랑을 잊긴 어려운데 왜 당신을 볼수가 없나요? 다시 우리 집에 와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첫사랑...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마음속에 있는 모든 괴로움을 당신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 사랑은 영원히 깊을 거예요. 영원히... 잊을수 없는 첫사랑... 사랑이 부족했나요? 아니면 연분이 없었던 건가요? 말해줘요. 첫사랑... 난 당신에게 털어놓고 싶어요. 마음속에 있는 고민들을... 당신이 마음만 변하지 않는 다면 난 영원히 깊이 사랑할수 있어요. 영원히... 첫사랑은 잊기 어려워요. 我是星 ni是雲 總是兩離分 (wo shi xing ni shi yun/ zongshi liang lifen) 나는 별 당신은 구름. 결국 둘은 헤어졌네. 希望ni 告訴我 初戀的情人 (xi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첫사랑의 연인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길 당신께 바래오. ni我各分東西 這是誰的責任 (ni wo gefen dongxi/ zhe shi shui de zeren) 당신과 내가 각각 떨어져 있는데,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가. 我對ni 永遠難忘 我對ni 情意眞 (wo dui ni yongyuan nanwang / wo dui ni qingyi zhen) 당신에 대한 것을 영원히 잊을 수 없고, 당신에 대한 나의 정은 진실이었네.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어느덧 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 못 잊을 첫사랑의 연인이여. 爲甚me 不見ni  再來我家門 (wei shenme bu jian ni/ zailai wo jiamen) 왜 당신이 보이지 않는가, 우리 집에 다시 오는 것이. 盼望ni 告訴我 初戀的情人 (pan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첫사랑의 연인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길 당신께 간절히 바래요. 我要向ni傾訴 心中無限苦悶 (wo yao xiang ni qingsu/ xinzhong wuxian kumen) 나는 당신에게 모두 털어놓고 싶소. 마음속에 있는 끝없는 고민을. 只要ni心不變 我依舊情意深 (zhi yao ni xin bubian/ wo yi jiu qingyi shen) 오직 당신의 마음이 변치 않기만을 바라고, 나는 옛정이 깊기를 기대하오.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어느덧 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 못 잊을 첫사랑의 연인이여. 是愛情不gou深 還是沒緣分 (shi aiqing bu gou shen/ haishi mei yuanfen) 애정이 충분히 깊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인연이 없어서인가 盼望ni告訴我 初戀的情人 (pan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我要向ni傾訴 心中無限苦悶 (wo yao xiang ni qingsu/ xinzhong wuxian kumen) 只要ni心不變 我依舊情意深 (zhi yao ni xin bubian/ wo yi jiu qingyi shen)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등려군의 모국인 중화민국 타이완에서 제작한 등려군 CD곡. 難忘的初戀情人 대만어(민남어) 버젼 / 등려군의 초기녹음곡

영   화 :

笑傲江湖

소오강호

한국명 : 소오강호
제   목  :

滄海一聲笑

창해일성소

한국명 :

창해에서 한바탕 웃음

수  상  : 

1991년                     가    수 :  허관걸

 

 

비  고 :

 

 

 

 滄海一聲笑/許冠傑,황점

(창해에서 한바탕 웃음을 짓누나)

 (笑傲江湖II와 東方不敗 主題曲)

 1991년 허관걸 홍콩 금상장  받음

 

滄 海 一 聲 笑
푸른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滔 滔 兩 岸 潮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浮 沈 隨 浪 記 今 朝
물결따라 떴다 잠기며 아침을 맞네
滄 天 笑 紛 紛 世 上 滔

푸른 하늘을 보고 웃으며 어지러운 세상사 모두 잊는다
誰 負 誰 剩 出 天 知 曉
이긴자는 누구이며 진자는 누구인지 새벽 하늘은 알까
江 山 笑 煙 雨 遙
강산에 웃음으로 물안개를 맞는다
濤 浪 濤 盡 紅 塵 俗 事 知 多 少
파도와 풍랑이 다하고 인생은 늙어가니 세상사 알려고 않네
淸 風 笑 竟 惹 寂 寥
맑은 바람에 속세의 찌든 먼지를 모두 털어 버리니
豪 情 還 잠 一 襟 晩 照

호걸의 마음에 다시 지는 노을이 머문다
蒼 生 笑 不 再 寂 寥
만물은 웃기를 좋아하고 속세의 영예를 싫어하니
豪 情 仍 在 癡 癡 笑 笑
사나이도 그렇게 어리석고 어리석어 껄껄껄 웃는다 하하하~!

 

가사번역 및 자료출처: 중화TV님/중음천국  중화TV카페

 

 

 
鄧麗君의 주옥같은 노래듣기
01  夜來香(야래향)
02  甛蜜蜜 (첨밀밀)
03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04  小城故事(소성고사)
05  我只在乎ni(아지재호니)
06  假如我是眞的(가여아시진적)
07  淚的小雨 (루적소우)
08  何日君再來(하일군재래)
09  再見! 我的愛人(재견! 아적애인)
10  千言萬語 (천언만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