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5일 오전에 도착한 바라나시.
처음부터 충격 그 자체였다.
3일간 이런저런 혼돈속에서 차근차근 정신을 가다듬고 찍고 또 찍었던 그 광경..
집안에 큰일이 있어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고 또 미루었던
그래서 머리속에만 있던 그 사진들을 이제 정리해서 기록에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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