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파티( Nicolas Party, 스위스, 1980년 7월 1일 생)는 초현실적 구상 회화와 건축적 크기의 벽화로 주목 받는 스위스 출신 작가로 이번 전시는 그의 첫 국내 개인전으로, 파티는 즉각적이지만 일시적인 재료인 파스텔로 대형 벽화를 제작하여 회화의 존재 방식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호암미술관 로비와 전시실에 5점의 대형 벽화를 그렸으며 이 5점은 전시 기간 동안에만 존재한다고, 전시는 파스텔 고유의 불안정성을 자연과 문명 , 인간과 비인간 종의 지속과 소멸에 대한 사유로 확장시키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호암미술관의 환경과 공명합니다.
인간, 사물, 동물, 자연, 풍경을 다양하게 담아내는 작가의 작품 70여 점과 리움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한 한국 고미술품을 함께 전시하여 시대간 문화간의 대화를 만들어냅니다. - 펌글-
용인 에버랜드 근처에 있는, 처음 와 보는 호암미술관, 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전시는 느낌이 쎄~~~하게 온다.
나주의 모 호텔에 차 놓고, 걸어서 다리를 건너 '홍어거리'의 '홍어1번지'에서 정식으로 입을 즐겁게 하고.
홍어거리의 밤 풍경.. 저기 보이는 '홍어1번지'라는 식당에서 가성비 괜찮은 식사를..홍탁삼합이라는 홍어,돼지수육,묵은김치,막걸리까지 제대로 어울리는 만찬을 ..^^그리고 조명이지만 멋진 거리를 잠시 걷고..
호텔에 들어와 4명이 이런저런 얘기와 코를 골면서 각자 자기의 세계로..
19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박'의 안내로 나주 읍성으로 출발...
가는 중에 먼저 완사천에 들러 역사공부도 하고...
고려 태조 왕건이 이곳 완사천에서 당시 17세의 장화왕후를 만나 인연을 맺고 고려의 제2대 혜종을 낳았다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본격적인 '수학여행'전에 먼저 유명한 '나주곰탕'으로 유명한 '나주곰탕노안집'으로 7시에 입장..
문재인대통령도 왔었다는 그 집....1만원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작..
왜 '노안집'인지는 아직도 궁금하다는.. 하얀집 ,노안집, 남평할매집이 '나주 3대 곰탕'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옛 지도라고...정수루(正綏樓), 학봉 김성일이 나주목사로 재임하면서 "만약 원통한 일을 하소연하고 싶은 자는 반드시 와서 이 북을 치라"고 했다는..망화루를 지나 내삼문을 지나고.. 왼쪽의 저분이 우리가 정문에서 서성이자 우리를 위하여 특별히 문을 열어줘서 일찍부터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다.보물 제2037호로 지정된 금성관(錦城館).. 외지에서 손님이 오면 머물던 관청에서 운영하는 '호텔'금성관(錦城館) 뒤의 큰나무는 은행나무...연식이 오래 되었다고..금성관에서 뒤돌아보면 내삼문이 보이고 2층누각의 망화루도 그 뒤에 있다.금성관(錦城館)의 기둥에 연식이 되어 보이는 옹이 박힌 나무기둥....금성관(錦城館)의 문구멍으로 찍은 내부 창살문..금성관(錦城館) 서쪽에 보이는 "째깐한 박물관"... 민속품들이 가득한 곳..
서성문(西城門)을 가다가 본 소나무.. 해송(海松)이 이렇게 모양을 갖추기가 어렵다는데 멋있게 잘 휘었다고(圭의 설명)..서성문(西城門), 또는 영금문(映錦門)... 나주관아의 서쪽문이다.영금문(映錦門)에서 본 나주읍내의 잔잔한 아침 풍경..나주향교, 공자님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大成殿). 보물 제394호. 중국의 5성(五聖), 송조 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선현(先賢) 18분의 위패를 모신 건물로 공자 외에 모두 29인의 위패를 모셨다고..웬 중국?? 뭐 예전이니까 이해해야지요..나주향교의 출입구 문짝인데, 원목 1개로 문짝 한개를 만들었다...북망문(北望門)쪽으로 가다가 매화가 이뻐서~~나주 북쪽의 대문인 북망문(北望門)...북망문(北望門)을 보고 주차장으로 오다가 들른 "째깐한 박물관'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앵무새 보고,놀고,찍고...앵무새와 산(山)이..나주의 동쪽 대문인, 동점문(東漸門)..나주 동점문 옆 석당간(石幢竿). 보물 49호로 지정되었다고..1929년 11월 3일, "11.3 학생 독립 운동" 의 진원지였던 나주역..그리고 그 옆의 '나주 학생독립운동 기념관'도 봐주고..직원을 한명도 보지 못했다.나주의 남대문인 남고문(南顧門)을 보고 찍고...
이제는 멀리 석장승을 보러 차를 타고 간다.
먼저 나주시 다도면운흥사(雲興寺)입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세워진 2기의 장승이 있는 운흥사 석장승..
전형적인 사찰장승으로서 남장승은 ‘上元周將軍(상원주장군)’, 여장승은 ‘下元唐將軍(하원당장군)’이라는 명문이 각각 전면에 음각되어 있다. 1719년(숙종 45)에 세웠다고..
남장승인 上元周將軍(상원주장군)...여장승인 下元唐將軍(하원당장군)..
그리고 또 다른 석장승을 보러 나주시 다도면의 덕룡산불회사(佛會寺)로 이동...
보물 제 1310호라는 대웅전도 보고 대웅전 안 천정의 화려하고도 특이한 단청도 보고 느낌이 있었는데 사진이 없네..
진여문(眞如門).범종각에 걸린 참회의 말...범종각에 매달린 목어(木魚)대웅전의 옆문으로 본 명부전...목련과 홍매화가 절정에 ...여기도 매화가 한창이다..기와가 있으니 더더욱 어울린다..
다음은 다시 차를 타고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 미륵사에 있는 나주철천리칠불석상(羅州鐵川里七佛石像)을 보러 고고..
나주철천리칠불석상 (羅州 鐵川里 七佛石像)인 보물 제 461호.맨 오른쪽의 조각하다가 그만 둔 흔적만 남은 것 까지 해서 7개의 불상이 조각 되어있다.나주 철천리 석조여래입상 (羅州 鐵川里 石造如來立像)을 비바람을 막기 위해서 3층의 목조누각을 지었다..보물이니까~~나주 철천리 석조여래입상 (羅州 鐵川里 石造如來立像), 보물 제 462호.하얀 목련이 있으니 더 분위기 난다..이 미륵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땅을 다니는 동물....스님들이 모두 어디를 가셨는지 .. 시간도 오후1시인데..ㅠㅠ저 빨간 문 두개가 용도가 뭔지..물어봐야 하는데 강아지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1년여 전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 만나서 당구도 치고 두부안주에 동동주(수억식당)를 마시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나누면서 한양의 잘 나가는 정치인들을 안주 삼아서 스트레스를 푸는 '토당회'...
처음 시작은 3명이 시작하다가 6명으로 친교범위를 확대한게 21년 7월17일 '토당회'의 시작....^^
몇 달 동안 잘 치면서 자연스럽게 1박2일 여행얘기(통영,여수,목포 등등)가 나왔고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4월23~24)에 (1명이 중요한 일이 생겨서) 5명이 23일 오후 1시에 출발하여
동해시 묵호항에서 당구 한게임(세진당구장) 치고, (남들이 흔히 하는) 회센타에서 생선도 사고, 홍게도 한봉다리 사서
근처 시장 뒷골목의 횟집(경동식당?)에서 상차림비 내고, 맛나게 그리고 우아하게 '발렌타인 21년'을 곁들여서 분위기
잡고 정치인들을 씹으면서 배 터지게 먹고, 우아하고도 럭셔리한 '달방수련원'으로 가서 간단얘기 하고 일찍 잠...
나는 24일 아침 4시4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홀로 '어달해변'으로 가서
어달등대 일출(5시40분)을 찍고자 해서 갔는데(20분소요),
분명히 출발하기 10분전의 일기예보에는 날씨가 맑다고 했는데 도착해 보니
태양은 멀리 구름위로 잠시 얼굴을 보이는 듯 하더니 바로 꽝.... ㅠㅠ
뭐~~ 이런 일은 자주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하고 6시 반경에 숙소로 돌아오니 모두가 잠&잠(아직도 잠).
한참 쉬다가 이곳 동해의 아침해장국이라는 '곰치국'을 먹으러 다시 묵호항으로 쓕~~~~~
곰치해장국(청해수산)먹고 해변에서 잠시 쉬다가 9시에 국민관광지라는 두타산 무릉계곡으로 휘리릭 출발~~
9시40분에 입장하여 각자의 체력에 맞춰 자유롭게 빨리, 또는 흐느적, 또는 두리번~~..
삼화사를 거쳐 쌍폭과 용추폭포까지 다녀와서 어느 식당에 들어서니 11시 40분 정도...
메밀전과 감자전에 옥수수동동주를 게눈 감추듯 시원하게 먹고 마시고, 여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마지막 동행이 와서
산채비빔밥으로 마무리 하고 1시에 정선으로 방향을 잡고 충주로 출발~~~~
정선 아우라지에서 오지않는 처녀를 기다리는 홀아비의 마음을 읽고자 했으나 썰렁한 분위기에 꼬리 내리고..
다시 충주로 ....
그리고 5시에 또 당구장으로 가서 간단히 1게임 치고 '수억식당'에서 동동주로 마무리 한잔하고 빠이빠이~~
다음에는 더 멋진 1박2일 여행을 기약하면서...^^
어달등대의 일출~~ 걍 ㅠㅠ
묵호항에서 '곰치국'으로 해장국을 먹고 잠시 해변에서 사진놀이..
'두타산 삼화사' 일주문.'부처님오신날'이 가까우니... 연등이 달리고.12지신 중에서 축(丑)의 조각상..절마다 다 있는 그저그런 종....이 鐘은 1년에 몇번이나 울리는 鐘인지..용추폭포.....수량이 적은게 쫌... ㅠㅠ쌍곡폭포...여기도 수량이 마찬가지..삼화사의 절에 있는 불탑보다 情이 더 가는 돌탑..이것도 마찬가지로 느낌이 더 좋다..봄은 물에서 온다나~~~새싹이 또 봄이 온다고 알려주고...점심 먹은 식당의 문에 달린 종(鐘).... 실(實)과 허(虛)가 보인다...실(實)은 하나인데 허(虛)는 둘이 넘는다..세상이 그렇지 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환경사진분과(위원장:박용득) 주관으로 열린 '울릉도, 독도 출사'에 운이 좋게 동행하였다.
5월 16일 새벽 1시에 충주에서 출발하여 4시에 비가 내리는 울진의 후포항에 도착하여, 터미널에서 쉬다가..
5시에 울릉도로 출발, 울릉도의 사동항에 7시반에 도착하여 도동항의 도동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드림관광호텔(펜션)에 도착하여 방 배정 받고 짐 풀고, 일정 시작...
16일과 17일은 울릉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진찍고 18일은 대망의 독도를 다녀왔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와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찰청, 울릉군이 MOU를 체결하여
우리 사진작가협회는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독도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진을 제공하고
관에서는 우리가 사진찍기 편하게 편의(행정선과 가이드 등등)를 제공하는 조건이란다...땡큐지요...^^
18일 아침에 호텔에서 멀리 독도를 보고 망원으로 찍었다.
처음에는 혹시나 하고 호텔직원에게 물어보니 독도가 맞단다...이런 횡재가....^^
07시 40분 사동항에서 울릉도 행정선 '독도평화호'를 타고 사동항 출발 처음엔 독도에 '갈수만 있다면'에서 다음엔 '파도만 잔잔하면'에서 '비만 안오면'에서 나중에는 '해도 뜨고 파란하늘에 구름이 동동'으로..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다....^^
오늘은 구름이 많고 바람은 거의 없어 잔잔한데ᆢ 아쉬운것은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없는것~~
독도까지 90Km의 거리를 행정선으로 2시간반정도 소요된다는데 일반 쾌속관광선은 1시간 20분이 걸린단다.
독도에 입도하여 2시간 머물면서 이런저런 사진을 찍고 울릉도 사동항으로 돌아오는 일정.
바람 한점없는 커다란 호수같은 잔잔함~~ 단지 하늘에 파란색이 없이 짙은 구름만 가득하다.
10시10분경에 독도의 동도에 도착 기념사진찍고 동도에 올라 이런저런 사진을 부지런히 찍고,
다른 분들보다 선착장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드론을 띄우려고 했는데 잠시 올랐다가 주저 앉는다.
DJI본사에서 전화번호 보내라는 메시지가 떴지만 시간이 없어 포기했다..
내 전번을 보내면 DJI사에서 번호를 보내오고 내가 그 번호를 입력하면 되는데 시간이...ㅠㅠ
1주일 전쯤에 비행신청과 촬영허가 까지 받았는데 ㅠㅠ
12시20분에 바로 출발(바람이 분다고 쬐끔 일찍~) 돌아오는 배 밖으로 보이는 동해바다는 여전히 잔잔한 호수 그 자체다. 물론 구름은 가득하지만 시커멓지는 않다..저멀리 아주 옅은 하늘색이 보이긴한다.
오늘은 올만에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으려나~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귀에서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이 흐르고..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을 한다.
배엔진 소리만 들리고 미끌어진다는 말이 틀리지 않다. 흔들림이 거의 없이 시간은 가고 배도 간다.
거의 다 도착했다는 방송이 들리고 앞으로 섬이 보인다.
성인봉은 구름인지 안개인지에 감싸여 상상만 하게 한다.. 3시에 사동항 도착~
이렇게 독도 입도를 끝내고 다시 울릉도로....
호텔에서 보이는 독도....직선거리 약 90Km라는데 아주 가깝게 보인다..울릉군 사동항에서 독도를 다녀 온 울릉군 행정선 '독도평화호'배에서 보이는 독도(왼쪽이 서도, 오른쪽이 동도)독도 선착장에서 바라 본 독도의 서도..독도의 촛대바위삼형제굴바위높이 44m의 바위섬으로 세 방향의 해식동굴이 발달하여 한 점에서 만난다고 하여 삼형제굴바위라고 한다.독도의 숫돌바위..바위를 이루는 암질이 숫돌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는 12.6m.선착장과 숫돌바위망양대.독도 동도의 얼굴바위....일본 쪽을 향하고 있어 마치 "야!! 이 쪽바리들아 감히 넘보지 말아랏!!" 라고 외치는 듯한 형상이다.동도의 헬기장에서 바라 본 서도의 전경.헬기장서도를 배경으로 인증 샷.....^^서도의 '탕건봉(엄지바위)'서도의 '어부의 숙소'와 대한봉으로 올라가는 계단..서도의 대한봉(해발 168.5m)과 탕건봉.천장굴....아래로는 바다와 이어진다.서도전경과 동도의 천장굴...포대도 보인다.나는 포란중~~~ 사진은 좋은데 가까이는 안돼...^^괭이갈매기 한가족... 아빠는 먹이 구하러 가고~일본 놈들이 오나 안오나 감시중~~여기도 한가족이~~알 세개....잘 있는지..처음 본 독도의 희귀종 '황로'...울릉도로 돌아가는 배를 타기전에 잠시 한장..울릉도로 돌아가는 배에서 스마트폰으로 마지막 한장...명경지수 (明鏡止水)라 할만한 풍경....동해에서 이런 잔잔함은 정말 보기 힘든 광경이라나....^^서정민님(봉화지부)이 보내주신 독도 드론 샷....감사합니다.
38명이 6대의 승합차에 나눠타고 가끔은 같이, 혹은 따로, 팀마다 사진찍기를 진행하고 점심은 다시 도동식당으로..
그리고 또 다시 이곳저곳의 포인트를 찾아서 각 팀별로 찍다가 쉬다가...
오후 6시에 호텔에서 간단하지만 화기애애한 기념식을 하고, 술을 곁들인 만찬을 하면서 많은 대화...^^
한곳을 여러번 가기도 하고(일출, 일몰 등등) 섬의 일주를 두번을 한지라 포인트 별로 사진을 올린다..
1, 삼선암 주변(삼선암, 관음도, 죽도) : 울릉군 북면 천부리 산 4-9
세 아이를 바라보는 노모의 안타까운 표정(싸우지 말그래이~)일출(19일 오전 4시 45분)관음도 주차장 쪽에서 바라본 삼선암(19일 오전 6시40분, 30초 장노출)
삼선암에서 바라본 관음도 전경..(5월 16일 오후 1시 50분)삼선암에서 바라본 관음도 전경..(5월 18일 오후 5시 50분)관음도로 가는 길...(입장료 4,000원)관음도의 '괭이갈매기' 공식모델....^^관음도 가는 다리에서 본 삼선암.관음도 초입에서 보이는 기묘한 바위... '이곳으로 오지 마..'관음도에서 보이는 삼선암(망원으로 쭈욱~~)관음도로 들어가는 다리.관음도에서 보이는 죽도(어느 부부가 더덕농사를 짓는다는 ~~ TV에서 몇 번 봤다..)관음도에서 보이는 죽도.
2, 공암(코끼리바위) : 울릉군 북면 나리 493-6
공암(코끼리바위)이 보이는 등대에서...사진 중간에 송곳산(430m)이 보이고, 오른쪽은 노인봉(200m). 노인의 주름처럼 보여서라고..^^망원으로 찍은 공암(코끼리바위)..뒤의 바위는 코끼리 똥이라나...^^ 엄청나게 많이 쌌다...드론으로 찍은 공암...드론으로 찍은 공암과 송곳산.공암을 제대로 찍으려면 이곳에서 찍어야 코끼리 코의 구멍이 보인다.노인봉(해발 200m)의 주름이 가득하다.드론을 날리고 셀카...3팀원들..코끼리 바위 일몰(5월 18일 오후 7시 8분)코끼리 바위 일몰(5월 18일 오후 7시 19분).
3, 거북바위 : 울릉군 서면 남양리 산 18-1
거북바위(16일 오후3시30분)비를 맞고 서있는 거북바위(17일 오전 8시 37분)한밤중의 거북바위(19일 새벽1시경, 16초 장노출). 은하수를 찍으려 했지만 습도가 많아서 꽝....
4, 남양항 몽돌, 테트라포드 :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9-8, 17일 오전 11시경에 장노출.
325초 장노출.초록물고기의 꿈(8분 장노출....)1/3초 노출.1/3초 노출.
5, 괭이갈매기 찍짓기 사진
나는 너네들이 대낮에 한 일을 다 보았다...둘의 사랑을 시샘하는 어떤 눔~~니가 내 짝이라는걸 눈빛으로 확인하고 ~~ 새끼 기를때 꼭 책임져~~니가 내 짝이라는걸 눈빛으로 확인하고 ~~
6, 이런저런 사진들.
비 오는 천부항에서 장노출(80초)...비가 내리는 도동항 전망대..(5월16일 5시17분)안개가 자욱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수전전망대(5월17일 오전5시)나리분지 입구의 전망대에서..(5월17일 오후 2시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