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수요일
6,7,8로 8시10분에 조슈아로 출발.
아침에도 인근  호수로 갔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꽝!

오늘은 조슈아국립공원가서 보고, 찍고, 자고, 

내일 LA로 가서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간다.

세도나의 캠핑장에서 조슈아국립공원 '점보록스캠핑장'으로 가는 길.. 실제 간 길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9시20분경 블랙캐년시티를 지난다.
아리조나 주의 상징인 사람 모습을 한 팔을 벌린 키 큰 선인장(사구아로)이 주욱 나타난다.
가지 하나 생기는데 50년이 걸린다는데 나중에 이 키 큰 '사구아로'선인장이 죽으면  키 작은 '촐라선인장'이 나타난다고~~

땅이 넓으니 시원시원하게 길을 잘 놓았다.
키 큰 선인장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꽃을 피우면 죽는다는데....


10시반경 어느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다.
위켄버그라는 작은 도시~~
똑바로 낸 왕복2차선의 길~~  수십 Km는 되겠다.
12시반경에 캘리포니아 와 애리조나의 경계에 있는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캘리포니아는 기름 값이 왕창 비싸단다)

화장하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12시45분에 출발.
조금 더 가다가 쉼터에서 물만두로 점심을 때운다고(이것도 한식..^^)


2시경에 조슈아 국립공원의 '점보록스 캠핑장'으로 출발.

캘리포니아란다.


콜로라도 강을 건너서 캘리포니아 주로 고고.
3시20분 멀리 꽤 높은 산, 3,000m가 넘는 LA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4시경에 조슈아국립공원의 남쪽으로 들어가서 '코튼우드방문자센터'에서 잠시 쉼....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동부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콜로라도 사막(Colorado Desert)이 만나는 독특한 곳입니다.

이곳의 상징은 팔을 벌린 사람처럼 생긴 조슈아트리(Joshua Tree)와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입니다.(챗GPT)

오꼬띠요 선인장,  핑크빛 꽃의 긴 나무처럼 보이는데 선인장이란다.

 

이제 점보록스캠핑장으로 간다... 그런데 이 국립공원도 무쟈게 넓다..
4시반경 촐라 선인장이 무쟈게 많은 곳에서 잠시 쉬면서, 보면서, 사진.

테디베어 촐라(Teddy Bear Cholla), 곰인형처럼 생겼다고...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의 유명한  촐라 선인장 정원(Cholla Cactus Garden)  안내판

 

Cholla(촐라)는 선인장의 한 종류로, 한국에서는 보통 촐라 선인장 또는 가시선인장이라고 부릅니다.

이곳에는 수천 그루의 촐라 선인장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작은 숲처럼 보입니다.

특히 해가 뜨거나 질 때 가시에 햇빛이 비치면 황금빛으로 반짝여서

'Golden Cactus Garden'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흔히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생물만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촐라 선인장은 인간에게는 불편한 존재일지 몰라도,

사막쥐(Desert Woodrat)의 보금자리, 선인장굴뚝새(Cactus Wren)의 둥지, 곤충들의 먹이, 사막 생태계 유지

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챗GPT)

 

 


5시반경에 '조슈아국립공원'의 '점보록스 캠핑장'에 도착.

 

점보 록스 캠핑장(Jumbo Rocks Campground)은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캠핑장 중 하나로..

'Jumbo'는 거대한, 'Rocks'는 바위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수백만 년 동안 풍화작용을 거친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이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거인이 장난감 블록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해발 약 1,340m(4,400ft)로 연중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캠핑장, 화장실은 있지만 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거대한 바위 미로, 별사진 명소, 스컬 록(Skull Rock)과 가까움...(챗 GPT)

 

사람의 해골처럼 생겼다고, 스컬 록(Skull Rock)이다.
독특한 바위들이 여기저기 많이 자리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잘 생긴 바위들..

5시반경에 캠프장에 도착....

오늘 일몰이 7시35분이고,  내일 일출은 5시34분란다.
바로 카메라 들고 주변 사진,

아주 독특한 풍경이다.
조슈아트리를 놓고 달을 넣고 보기에 좋다..
이 바위도 잘 생겼다.

 

7시에 돌아와 저녁 준비, 
토끼가 가까이에 와서 먹이줌.

야생의 토끼인데 캠프장의 음식에 길들여졌는지 가까이에서 잘 논다...오이도 당근을 잘 먹는다.


8시반에 끝~~~~
바람이 넘 춥고 심하게 불어서 빨리 끄으으읕~
9시에 잠 ~~

 

LA까지 가면 이번 여행의 총 거리는 3,500Km를 달렸다는.^^
내일 밤에 한국으로 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다.

 

5월28일 목요일
오늘은 이곳 조슈아에서 LA로 가서 이리저리 볼거 보다가  밤 9시까지 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간다.


오늘 일출은 5시 34분. 이런저런 사진 찍고,

멀리 동쪽에서 멋 없는 일출이..
바위가 기기묘묘하다...
조슈아트리와 바위의 조화가 굿이다.

 


7시에 돌아와 밥 먹고 짐 싸고 옷 갈아입고
8시경 출발,

조슈아트리 에버뉴...

 

9시 30분에 조슈아국립공원의  서쪽 게이트로 빠져 나가서 LA로 가서 시내를 휘리릭 둘러보고 공항으로 간다.

 

유카밸리라는 동네를 지난다
예전에 지진이 크게나서 볼링장이 파괴되었다는~~
높은산(남가주 두번째) 아래 풍력발전을 위한 바랑개비가 많은 이유는 

높은 산 두개가 남북에 있어서 동서로 트여 있어서 바람이 많고 그 때문에 LA의 매연이 다 이곳으로 온다고
암튼 풍력발전하는 바람개비가 무쟈게 많다.


주유소 들렀다가 10시45분 다시 고고.
도로에 차들이 무쟈게 많아서 물어보니 이곳 LA는 대중교통이 거의 별로 없다고~~


지하철도 별로고, 버스도~ 거의 승용차만 이용 한다고~
오른쪽으로 구름을 목에 두른 높은 산이 있다
이 근방(남가주)에서 세번째로 높다고(3,000m이상).


12시에 점심으로는 유명하다는 월남쌀국수집에서^^
자리가 비어 있다는데 웨이팅이란다.
새우볶음밥(콤비네이션)을 18,95$
배 터지도록 맛나게 먹고 1시 10분 호텔로 출발.

LA 시내에 가기 전 들러서 점심을 먹은 '월남식당' 가성비 짱이다. 왼쪽은 소 도가니탕.. 고기가 많다. 오른쪽은 새우볶음밥...양이 무쟈게 많다.


멀리 높은 빌딩들이 보이고 차는 더 막히고.
2시가 넘어서 옥스퍼드팰리스 호텔에서 다른 사람들은 하루 자고, 나는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간다.
4시반에 그리피스천문대에서 인증샷~
다음은 헐리웃으로~
스타의거리 보고 찍고 구경,

 

정교회 예배당..
코리아타운.... 영어간판 보기가 더 어렵다.
전자발찌를 보이게 해야 하는 건지....보기에 영~~~ 찝찝하다.
LA의 상징인 헐리우드 사인...
그리피스천문대... 전망이 굿이다.
그리피스 전망대에서 본 LA 시내...
이수만이 뭔 투자를 한다는 건지... 하지만 국뽕은 들어간다.

 

스타의 거리....

올리비아 뉴튼존의 별..
우피골드버그의 별.

 

열정의 버스킹....잘 한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하는 극장이란다...
'와이모(WAYMO)'라고 하는 운전기사 없는 택시.... 실제로 보는것은 처음이라 깜놀이었다.


6시에 '북창동순두부'식당으로 고고
6시40분에 도착.
정말로 성공한 식당 이었다.
LA의 노른자 땅에 주차장이 아주 넓고 큰 식당에 단층 건물만으로 식당을 하니 대박이었다
맛도 꽤나 괜찮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굿이지~~ 미국내 여러곳에 분점도 있는듯했다.

LA 시내 한 복판 노른자 땅에 자리잡은 '북창동순두부' 주변은 고층빌딩인데 이곳은 단층건물에 전용 주차장도 무쟈게 넓다.
메뉴판... 착한 가격이고, 아래 쪽에 지점이 여럿 보인다.


암튼 유명한 식당에서 잘 먹고 곧바로 차를 타고
다른 사람은 호텔에 내리고 나는 LA공항으로 가서 발권하고 짐부치고 9시경에 탑승구에서 기다리다가
23시50분 비행기 타라고 해서 올라와 생각한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으려나?"
13시간 소요예정으로 한국시간 토요일 아침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란다.
LA에서 인천까지 비행거리가 9,952Km란다.

기내식 두번..


한국 시간 토욜 오전 5시 공항착륙... 
이제 고속버스 타고 충주에 가면 17일간의 긴 여행은  잘 마무리 된다.
여러모로 고생은 쫌 했지만 멋진 여행이었다.
인천공항 근처 날씨가 뿌옇다
해무가 끼었나?  미세먼진가? 매일 쾌청한 날씨만 보다가 뿌옇게 흐린 하늘을 보니 쫌그렇네~
5시 20분 뱅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착륙을 해서 A쪽 창가 임에도 일출이 내눈에 들어왔다.


7시 20분 충주가는 버스의 승차홈을 잘 모르고 방심하다가 버스 놓치고 ㅠㅠ

9시20분차로 1터미널에서 충주로...ㅠㅠ

 

이상 끄으으으읏.....^^

5월25일 월요일 그랜드캐년에서 Sedona로 간다.
5시14분의 일출 찍으러 4시반에 그랜드캐년의 캠핑장에서 출발.
Mather Point 까지 가서 그냥그런 사진,  하지만 감동은 쫘악 밀려오는 사진을 이리저리 찍고
시간이 쫌 남아서 Yavapai Geology Museum 까지 걸어서 왕복, 편도 1,1Km 왕복 2,2Km..  또 다른 사진이 된다.
오늘 아침에 걸은 거리가 5,2+2,2=7,4Km를 걸었다.


9시반에 '세도나'로 출발 134마일의 거리에 약 3시간정도 소요..
'붉은바위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름을 가진 멋진 바위가 많다고 한다.
도로표지판에 '89A'는 경치가 좋은 도로를 뜻한다고.
Oak river를 끼고 경치 좋은 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려고 좁은 강(개울) 옆 곳곳에 차들이 늘어서고 

영~~ 무질서한것이 예전 한국의 계곡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갑자가 우박과 비가 같이 내리고 경치 좋은 곳을 지나친다. 아깝다. 내려서 사진을 못 찍어서~

가는 길에 구름이 영~~ 멋있다 했더니 비가 내렸다..


12시경에 세도나 시내에서 꽤나 떨어진 'Dead Horse Ranch State Park' 캠프장에 자리 잡고 냉면으로 점심.

아침과 점심은 거의 간단식으로, 그래도 한식으로 때운다.

색깔이 예쁜 텐트를 치고..

 

세도나(Sedona)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 북부의 작은 도시로, 붉은 사암 절벽과 신비로운 풍경 때문에 '레드록의 천국'이라 불립니다. 사진가와 하이커, 예술가, 명상 여행자들이 특히 사랑하는 곳이지요.

붉은 사암 절벽(Red Rocks) 수억 년 전 퇴적된 사암층이 융기와 침식을 거쳐 지금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해 뜰 무렵과 해 질 무렵에는 바위가 붉게 타오르는 듯한 색을 보여줍니다.

세계적인 사진 명소로는 캐서드럴 록, 벨 록, 에어포트 메사, 홀리 크로스 성당, 보텍스(Vortex) 등이 있다.
또 세도나는 지구의 특별한 에너지가 모이는 장소라는 믿음으로도 유명합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개념은 아니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평온함과 영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챗GPT)

 

1시15분에 이곳 세도나에서 유명한 '성십자가 예배당(Chapel of the Holy Cross)'으로 출발.

비가 쬐끔 온다고 했는데 하지만 번개도 치고 소나기가 무쟈게 내린다.
2시경에 '성십자가예배당'에 도착 했는데 비는 여전히 세차게 내리고 대단한 성당을 제대로 못본다 ㅠㅠ.

혹시나 했더니...
세도나 시내로 접어드는데 비가 무쟈게 쏟아 붓는다.
그 유명한 예배당 뒷산....비가 폭포가 되어서 더 그럴듯 하다.

 

비가 그칠때 까지 시내로 와서 트라케파퀘(Tlaquepaque)에서 커피 한잔~~  꽤나 유명한 식당이라고 '하워드유'가 자랑.

 

트라케파퀘(Tlaquepaque Arts & Shopping Village)는 세도나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쇼핑·예술 마을입니다.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마치 멕시코의 작은 예술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곳이지요.

'Tlaquepaque(틀라케파케)'는 멕시코 서부 Tlaquepaque의 전통 공예 마을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1960년대 초, 개발자인 'Abe Miller'가

"세도나에도 예술가들이 모일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조성했다고.(챗GPT)

 

커피 마시고 쉬다가 이곳 저곳의 상점을 방문하여 눈요기도 하고,

이곳 자체가 꽤나 그럴듯한 사진 맛집이 될 듯하다.
오래된 작은 성당도 있고 이 성당은 세도나의 랜드마크라고, 즉 한국의 우체국 앞 처럼 약속장소도 되고..

오래 된 작은 성당
정돈이 안 된 느낌은 있지만 나름 분위기는 있다.
젊은이들이 많은 어느 펍에서 커피 한잔..
이런저런...
비가 내리니 더 분위기가 있네..
미국적이라고 느꼈다.


다시 '성십자가 성당(Chapel of the Holy Cross)'으로 고고~
비는 왔지만 대단한 예배당 ~~  굿이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린다.

 

'성십자가예배당'은 붉은 사암 절벽 한가운데에 마치 바위와 하나가 된 듯 서 있는 독특한 성당으로

높이 약 27m(90피트)의 거대한 십자가가 건물 전면을 관통합니다.

내부의 큰 유리창 너머로 세도나의 붉은 바위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1956년에 완공되었으며, 지역의 조각가 마거리트 브런스위그 스타우드(Marguerite Brunswig Staude)의 꿈에서 시작되었다고, 건축가 어거스트 K. 스트로츠(August K. Strotz) 리처드 하인(Richard Hein)이 설계를 완성했고,

건물은 절벽에 직접 연결되어 지어졌습니다.(챗GPT)

Chapel of the Holy Cross의 이런저런 사진.
예수님의 새로운 동상이다. 특히 눈매가 이 세상을 꾸짖는 듯하다. 특히 도람뿌와 네타냐후.. "왜 힘없는 애들을 패냐?"
작지만 큰 예배당이다...


다음은 비가 그쳐서 테이블 마운틴 위에 있는 비행장 주변을 도는 '에어포트 메사'를 간다.

비가 그쳐서 안개가 피어 오르면 대박이지 않을까?.
세도나트레일 뷰포인트에서 주변사진, 그리고 5시반에 비행장 입구에서 잠시 보고, 찍고.

 

Capital Butte Rock
벨락(Bell Rock).
Chimney Rock(굴뚝바위)

 

인증 샷


 5시40분에 캠프장(데드호스 랜치 주립공원 캠프장)으로 고고.
약 30분 소요,
샤워하고 저녁으로 삼겹살ㆍ와인 먹고 
9시40분에 잠~~
내일은 6,7,8~
세도나 주변 트레일 하고 사진, 
내일도 이곳에서 잠자고 조슈아 국립공원으로 가서 마지막 하루 잠자고 찍고 목요일 밤(미국시간)에 한국으로..^^

 

5월26일 화요일, Sedona
새벽 4시경 잠이 깨어 뒤척이다가 소변, 
별 가득한 밤 하늘은 여전히 움직이고 활기차다.
북극성은 자기자리 지키고,

북두칠성은 반 쯤은 땅으로 들어가고 북극성의 반대편에 자리한 은하수는 고개를 뻣뻣히 쳐들고 서 있다.
나머지는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패스~~
확실한 것은 하늘에 구름이 거의 없어 별 만 가득이다.
다만 움직이는 별(비행기)이 꽤나 많다.
한밤중에 돌아 다닐 일이 뭐가 많다고, 에고..^^
이 캠핑카가 앉지를 못해서 누워서 글을 쓰려니 손이 저리고, 엎드려 쓰면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옆으로 해도 목이 뻑뻑하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뭘 한다는게 이렇게 불편하다네
좋을 때도 있지만 불편할 때도 무쟈게 많다는거.^^

오늘은 이곳 세도나에서 하루 더 기(氣)를 받고
내일 조슈아로 가서(약 6시간), 그 곳의 멋진 풍경을 보고, 찍고, 잠 자고,  

5월 28일(목) 오전에 보고 찍고 오후에 LA로 가서 난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간다.
4시40분경 나가려는데 하워드가 가까이에 좋은 호수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서 보는 순간 깜놀.
물 안개에, 멋진 반영에, 물오리에, 여러가지로 굿.
망원을 가져가지 않아서, 아쉬워서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또 가야지.  오리 먹이도 챙기고 다시 와야지.^^

오리 한 가족의 여유로운 아침 운동...
바람이 없어서 반영이 아주 굿이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예쁜 꽃 사진..

 

아침을 먹고, 8시 30분경 트레킹을 위하여 출발~

'데드호스랜치주립공원캠핑장'에서 다녀 온 두 곳과 시내의 다녀 온 곳...

 

9시반에 트레킹을 시작, 쬐끔은 위험한 곳에 가서 '서브웨이케이브(Subway Cave)' 사진 찍고나니 11시반, 
평생에 한번 꽃 피고나면 죽는다는 유카 선인장도 보고 찍고,

 

서브웨이 케이브(Subway Cave)는 세도나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하철 터널(Subway)처럼 둥글게 휘어진 암벽이 만들어낸 천연 동굴로, 붉은 사암이 오랜 세월 침식되어 형성된 독특한 지형입니다. SNS에서 유명해졌지만, 실제로 가보면 사진보다 훨씬 웅장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도나 서쪽의 보인턴 캐니언(Boynton Canyon) 안에 있습니다.

Boynton Canyon Trail을 걷다가 중간쯤에서 비공식 갈림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전에는 표지판이 없어 찾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많은 등산객이 찾는 인기 코스가 되었습니다.

왕복 거리:11~12km(7.1마일)

소요 시간:4시간

난이도: 중급

고도 상승:335m(챗GPT) 

 

'서브웨이케이브(Subway Cave)' 인증 샷.
숙소에서 '서브웨이케이브(Subway Cave)' 트레킹 하는 곳으로 가는 길...

 

가는 길 주변의 바위들.. 모두 다 신이 만든 작품이다....

그곳에서 많이 본 어느 나무의 껍질이 또한 예술이다.
평생에 한번 꽃 피고 나면 죽는다는 유카 선인장...
원주민이 살았을 때 그린.... '사람'이 살았던 흔적..
바로 이 사진이 포인트...


주차장에 1시에 도착하여 수박ㆍ빵으로 점심 요기.
1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여 'Hide Out Cave'로 간단다.
멋진ㆍ그리고 대단한 사진 찍고 3시40분에 내려옴.

 

Hide Out Cave(하이드아웃 케이브)는 세도나의 숨은 명소 가운데 하나로  'Hide Out'은 말 그대로 '은신처'라는 뜻입니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1800년대 말 이곳이 도적이나 밀주업자(bootleggers)의 은신처였다고 전해지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증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Robbers Roost(도둑들의 보금자리)라는 이름도 함께 사용됩니다.(챗GPT)

 

Hide Out Cave(하이드아웃 케이브) 가는 길의 풍경...
선인장이 가득한 이 언덕을 넘어서... 잠시 돌아가면 나온다.
너무나 독특하여 뒤를 보았더니 어떤 카이스키가 칼로 이렇게 조각(^^)을 한 것 이었다...
대단한 Hide Out Cave(하이드아웃 케이브)
Hide Out Cave(하이드아웃 케이브)에서 인증 샷..

 

Hide Out Cave(하이드아웃 케이브)를 돌아 나와서 주차장에서...
세도나 시내로 가는 중...


기(氣)에 대하여 대단한 연구를 했다는 '이승헌'씨 찾으러 세도나 마고 리트릿센터로~~
하지만 모두가 별 흥미 없어서 대충 휘리릭 돌고 4시반에 세도나 다운타운으로 고고...

그곳에 있는 환웅의 동상.... 영문표기가 영~~

 


5시에 다운타운의  약간은 복잡한 곳에 도착.
세도나 다운타운 펍에서 맥주한잔(1/n으로 1인당 20$)하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여기저기 구경과 사진...

옛날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꾸민 어느 식당에서 맥주..
시원한 맥주 한잔...

 

캠핑장으로 돌아가다가 

저녁메뉴에 돼지갈비 얘기가 나와서 월마트에 들러 간다.
7시반이 일몰 이라서 빨리 가야되는데 에고(사진..^^)ㅠㅠ


캠핑장에 도착후 잠시 쉬다가 샤워를 하고 오니 8시반, 

다른 분들이 돼지갈비를 잘 굽고 있어서 맘 편히 저녁에 술 한잔 하겠네~

 

5월27일 수요일
6,7,8로 8시10분에 조슈아로 출발.
아침에도 인근  호수로 갔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꽝!

오리 먹이도 준비 해 갔는데 코빼기도 안보여주고...

그나마 반영이그럭저럭...

 

조슈아로 가즈아...

5월24일 일요일
6시가 일출이라는데 5시 15분에 깨어 나와보니 동녘에 여명이 붉고 푸른 기운이 아름답다.
이제 5일 후면 한국으로 간다.
정말로 새롭고, 지금껏 꿈에서도 보지 못하고, 상상도 못했던 풍경들을 보고 다녔다.
특히 유타주에만 많은 국립공원이 있었다.
그런데 주립공원도 대단하여 웬만한 나라의 국립공원 못지 않다.
7시에 어제 먹다 남은 것(닭백숙)에 죽을 끓여서 맛 난 닭죽을 먹고 커피 한잔하고 7시 45분에출발.

Goosenecks 주립공원 캠프장에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까지 가는 길..구글맵.


포레스트검프 포인트에서 다시 한 번 인증샷 날려주고,

모뉴먼트 밸리 구역을 벗어나자 애리조나주가 되고 시간이 7시40분으로 1시간이 빨라졌다.
애리조나의 주도는 피닉스란다.

옛날 김병현야구선수가 맹활약을 했던 그 아리조나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 피닉스..^^

저 팻말을 지나면 아리조나주... 땅은 여전히 사막이 많고 곳곳에 원주민들의 삶의 모습이 많은 땅...

 

땅은 여전히 사막이 많고 곳곳에 원주민들의 흔적이 많은 곳, 아리조나...
인디언 동네의 분위기가 풍기는 주유소겸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화장하고
8시55분 출발.

아직 유타주의 모습이 보이고 사막이 여전하다.
군데군데 생뚱맞게 잘 생긴, 그리고 이름이 있을 법한 바위들도 나타나고..
뭔가 이름이 있겠지만...

 

9시15분경 지나면서 찍은 사진,

카옌타 지나 '토날리'라는 동네 도착 하기 전에 보여서 찍은 'Elephant's Feet(코끼리 발)'..

'Elephant's Feet'

 

10시반에 인디언 중에서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 TUBAR CITY를 지나간다.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고, 잠시 후에 저 멀리 높은 설산이 보이는데 3,000m가 넘고 

그 근처에 그랜드캐년의 동쪽 게이트가 있단다.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멋진 풍경에 손이 바쁘다.
길 옆으로 기찻길도 있고...


'카메론'이라는 제법 큰 마을에서 우회전하니 그랜드캐년까지 27마일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미국에서도 으뜸가는 관광지로 특히 한국인에게는 더 인기가 좋고 많아 가는 곳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위치하고, 총 길이가 약 446km, 폭은 최대 29km, 깊이는 최대 약 1.8km이며

약 500~600만 년 동안 콜로라도강이 땅을 깎아 만들었으며, 드러난 암석은 약 20억 년 전의 지층까지 볼 수 있다.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7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사진가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이유는 하루에도 풍경이 수없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해 뜰 무렵에는 붉은빛으로, 낮에는 웅장한 황토색으로, 해 질 무렵에는 보랏빛과 주황빛이 어우러져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전망대로는

Mather Point :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망대

Yavapai Point : 지층을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곳 (세도나로 출발하는 아침에 간 곳)

Desert View Watchtower : 콜로라도강의 굽이와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다운 곳

Hopi Point : 석양 촬영 명소

일출 30분 전부터 일출 후 1시간, 그리고 일몰 1시간 전부터 일몰 직후가 가장 멋진 빛을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거대한 협곡이 아니라, 수억 년의 시간이 한눈에 펼쳐진 지구의 역사책입니다.(챗GPT)


그랜드캐년 사우스입구로 입장,  '데저트 뷰 포인트'에서 이런저런 풍경 보고, 찍고, 

(애리조나 시간으로 12시, 유타주 시간으로 1시에)주차장에서 라면ㆍ빵으로 점심 해결~~ 소박하다..^^

서부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모자를 닮았다.
데저트 뷰 워치타워
귀에 익숙한 단어... 콜로라도강.... 저 아래 초록의 강으로 보인다.
데저트 뷰 워치타워 1층의 창문에서 본 풍경..
그랜드캐년에 왔다는 인증샷...


다음은 '사우스 카이밥'트레킹 하러 12시35분에 출발, 차로 25마일의 거리란다.
1시에 모란포인트(Moran Point)
1시20분에  그랜드뷰 포인트(Grand View Point)에 들러 휘리릭 보고 찍고, 잠시 접촉사고.
1시28분 출발

각각의 포인트 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이번 미국여행에서 제일 해보고 싶었던 헬기투어.... 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또 다른 그랜드캐년과 콜로라도의 모습.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South Kaibab Trail)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트레일로

그랜드 캐니언을 처음 찾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 Ooh Aah Point : 약 2.9km (왕복), 1~2시간
  • Cedar Ridge : 약 4.8km (왕복), 2~3시간
  • Skeleton Point : 약 9.6km (왕복), 4~6시간(챗GPT)

하지만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는 코스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내심 기대했던 트레일 이었다.

Fisher Tower를 다녀왔으니 이곳도 해 볼만 했었겠다...^^

 

차선책으로  South Kaibab에서 매더포인트까지 걸어가는 아주 초보의 코스를 하는것으로.. ㅠㅠ

하지만 차를 Pipe Creek Vista근처에 내려주어서 걷는 거리가 2Km 정도로 짧았지만 경치는 아주 굿이었다.

멋있는 풍경보고 사진도 찍고 체력이 많이 보충이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South Kaibab에서 콜로라도 강 쪽으로 내려가는 트레일이 있는데 그건 이번에 빠졌다.

내심 그 코스를 기대 했었는데.. 많이 아쉬웠다.

South Kaibab 부터 걷고 싶었지만 차를 Pipe Creek Vista근처에 내려주어서 걷는 거리가 2Km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사진의 왼쪽에서 내려서 멋진 트레킹 시작...
고개를 살짝만 돌리면 작품이 되는 곳 그랜드캐년...
저 아래에 콜로라도 강 언저리에 초록의 색이 보인다...건물도 있고,
한국보다는 좀더 큰 다람쥐들이 자주 얼쩡거린다..
저곳이 매더포인트라는 곳...
초록의 나무에 예쁜 꽃이 피어서 한장.. 클리프로즈(Cliffrose)라고 하네..
저렇게 시간이 지나면 큰 바위도 이동을 한다고...

 

스티븐 타잉 매더(Stephen Tyng Mather, 1867~1930)는 

"그는 국립공원관리청의 기초를 세웠으며, 공원을 개발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해 훼손되지 않도록 보전하는 정책을 확립하였다. 그가 남긴 선한 업적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그는 국립공원관리청의 기초를 세웠으며, 공원을 개발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해 훼손되지 않도록 보전하는 정책을 확립하였다. 그가 남긴 선한 업적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3시반경에 두 인솔자 만나서 그랜드캐년 홍보 영화 한 편 보고 나와서 차를 타고 캠프장으로 가야 하는데

주차장이 워낙 넓어서인지 차를 못 찾아서 헤매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시각 4시15분.
예상보다 훨 일찍 끝나서 쫌 쉬나 했더니 ㅠㅠ

4시반에 차를 타고 캠핑장에도착, 매더캠핑 그라운드 189==> 오늘의 숙박지.
구글네비를 찍으니 이곳에서 매더포인트까지는 도보로 2,6Km 약30분.

그럼 가봐야지...
내일 아침에 날씨는 봐서 가봐야 겠다.
오늘저녁 일몰 7시34분, 내일 일출 5시15분,

일몰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
생각보다 훨 못한 일몰 이었지만 그래도 봐줘야지..


MESA라는 뜻 평평하다는 뜻.
내일은 7,8,9, 세도나까지 2시간.
관광 위주의 편안한 날이고 그곳에서 이틀을 잔다.

 

5월25일 월요일 Sedona
5시14분의 일출 찍으러 4시반에 캠핑장에서 출발.
Mather Point 까지 가서 별 그냥그런...  하지만 감동은 쫘악 밀려오는 사진을 이리저리 찍고
Yavapai Geology Museum 까지 걸어서 왕복, 편도 1,1Km 왕복 2,2Km..  또 다른 사진이 된다.
오늘 아침에 걸은 거리가 5,2+2,2=7,4Km를 걸었다.

일출도 별로였던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 트레킹 인증샷.
Yavapai Geology Museum
그랜드 캐년을 중심으로 주변의 관광지들 지도.

 

이제 氣가 가득하다는 세도나로 간다.

좋은 氣를 듬뿍 받으려나??

5월23일 토요일
5시40분 일어나 밖을보니 약간 붉은 기운이 있다.
스마트폰만 가지고 나가서 화장실 가는데 동쪽의 하늘이 점점 붉어지더니,

서쪽의 붉은 기운의 빛내림이 장난이 아니다.

사진 찍고 볼일 보고 캠프장으로 오니 6시반 ^^


오늘은 이곳 MOAB을 출발하여 약 3시간 거리의  'Goose Necks'를 거쳐 모뉴먼트밸리까지 고고.
또 기대되는 사진이 있는 곳~~
미역떡국으로 아침 먹고 8시40분에 출발..


멀리 가기전에 모압시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출발.

넓지 않은 Moab의 시내...

 

이곳 유타주의 캐치프레이드 같은 "Hole in the Rock"...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Wilson Arch'...
'Goose necks'로 가는 길... 멋있어서 졸릴 틈이 없는 광경들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손이 바쁘다.

 

몬티셀로(Monticello)라는 동네에서 기름이 없어 간당간당 했던 차에 기름 채우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10시50분에 출발.
12시에 몰몬교도들의 초기 정착지인 'BLUFF'라는 동네의 박물관도 보고, 화장, 그리고 잠시 쉰다.   

원래 6주면 도착 할 것이란 곳을 6개월이 걸려 도착한 이곳 'BLUFF'라는 동네에서 잘 정착하여

이곳에서 많은 후손들이 태어나고 잘 살고 있다는 동네.
이 동네의 대표 선수 'TWIN ROCKS' 보고 찍고,

마치 지하로 들어가는 듯한 저곳으로 가면 'BLUFF'라는 동네가 나온다.

 

Bluff(블러프)는 1880년, 몰몬 개척자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시작된 마을로 인구 300명의 작지만 미국 서부 역사와 원주민 문화가 깊게 스며 있는 아주 매력적인 마을이란다.

'Bluff'는 절벽, 벼랑이라는 뜻인데, 마을을 둘러싼 붉은 사암 절벽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챗 GPT)

 

'TWIN ROCKS' 보고 찍고, 쉬고...
이 BLUFF마을의 대표 관광 포인트 'TWIN ROCKS'
내가 붙인 이름 삼남매 바위..^^
'BLUFF'라는 동네의 몰몬교회... 몰몬교회는 십자가를 달지 않는다고...
이게 1880년 4월에 '에스카란테'에서 이곳 'BLUFF'까지 6개월에 걸쳐 이동했다고 하는 고난의 행군길...


1시에 San Juan river가 흐르는 멋있는 GOOSE NECKS 캠프장에 도착..

사방이 탁트인 곳에서 쨈 바른 빵으로 점심 먹고 수박등등 

아무데나 대고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동네..

 

Goosenecks State Park(구스넥스주립공원)

Goose Necks(거위의 목)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의 모습이 길게 구부러진 거위의 목처럼 보여서 붙은 이름입니다.

San Juan River(샌후안 강)이 흐르면서 옆으로 넓게 퍼지지 못하고 아래로 깊게 파고들어 깊은 협곡 속에 구불구불한 곡선을 그대로  남겨서 거위의 목처럼 구불구불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물돌이, 또는 하회(河回)라고 할테지..

강 바닥까지 깊이는 약 300m나 되고, 전망대에서 보면 말굽 모양을 볼 수 있다. (챗GPT제공)

구스넥주립공원 근처에 미국의 4개주가 만나는 곳이 있다고...
이게 Goose Necks.... 우리는 그냥 '물돌이'가 편하지...쫌 더 고급지게 하려면 '하회'..


1시40분에 Mexican hat로 가서 보고 찍고,

Mexican hat는 이곳의 지명도 되고 유명하고도 독특한 바위 이름도 된다.

 

Mexican hat 이름 그대로 멕시코 전통 솜브레로(Sombrero) 모자를 거꾸로 올려놓은 것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특히 넓은 바위가 가느다란 암기둥 하나 위에 아슬아슬하게 얹혀 있는 모습이 매우 독특합니다.

수천만 년 동안 비, 바람, 강한 일교차에 의한 풍화작용이 반복되면서, 아래쪽의 약한 암석은 더 빨리 깎여 나가고,

위쪽의 단단한 암석은 남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마치 거대한 모자를 받치고 있는 듯한 균형암(Balanced Rock)이 탄생했습니다.

바위의 지름은 약 18m(60ft) 정도이고, 멀리서 보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챗 GPT)

 

"모자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았다.
수천만 년 동안 하늘을 쓰고,
사막의 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Mexican hat


신들의 계곡(Valley of the Gods)으로 가서 보고 찍고,

 

Valley of the Gods(신들의 계곡)은 유타주 남동부에 있는 숨은 절경으로,

Goosenecks State Park에서 북서쪽으로 약 20km에 있고, 약 27km(17마일)의 비포장 드라이브 코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모뉴먼트 밸리(Little Monument Valley)'라고 부르는 곳으로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뷰트(Butte), 메사(Mesa), 첨탑(Spire)들이 광활한 사막 위에 흩어져 있는 계곡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미국 서부의 고요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거대한 바위들이 마치 신들이 모여 있는 궁전 같다."고 해서 신들의 계곡 이라고 이름이 붙었다나~~~(챗GPT)

 

'신들의 계곡' 가는 길...
모양도 특이하고 지질도 특이하다.
신들의 계곡으로 가는 길....신비스러움이 묻어있다.
이런 곳에서 잠 자면서 밥 먹고, 1~2일 사진 찍으면서 쉬면 좋겠다..
무쟈게 많은 신(神)들이 보인다...
구불 구불 비포장을 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신(神)들도 이렇게 마주보고 전쟁을 하나??

 

멀리 인디언들의 땅인 모뉴먼트 밸리가 보인다.

 

"신들은 말을 남기지 않았다.
대신 붉은 바위를 세워,
바람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게 했다."

 


포레스트검프 촬영지에서 인증샷 찍고 모뉴먼트밸리까지 고고~~

유명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촬영지라고 웬만한 사람들은 인증샷 남기려고 선다..

 

이제 모뉴먼트밸리 구역안으로 들어선다. 입장료가 무려 50$란다.

 

Monument Valley(모뉴먼트 밸리)는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라, 미국 서부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영화와 사진 속에서 우리가 상상하는 '서부'의 모습 대부분이 바로 이곳에서 만날 수 있고,

모뉴먼트 밸리는 애리조나와 유타의 경계에 있는 나바호 부족(Navajo Nation)의 성지라고 한다.

  • 해발 약 1,500~1,800m
  • 붉은 사막 위에 높이 300m가 넘는 거대한 바위 기둥(Butte)들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 공식 명칭은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입니다.

즉 이곳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나바호 부족이 직접 관리하는 '부족공원'입니다.

 

제일 유명한 바위는

   * West Mitten Butte : 높이 약 320m

   * East Mitten Butte : West Mitten과 한 쌍을 이루는 바위

   * Merrick Butte : 위의 두 Mitten 사이에 있는 거대한 바위

   * Yotem Pole : 높이 약 140m의 아주 가느다란 암석 기둥

   * Yei Bi Chei : 나바호 전설 속 신(Yei)들이 춤추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 토템폴 근처에 있음.

   * Three Sisters : 세 명의 수녀가 서 있는 것처럼 보여 붙은 이름(챗 GPT)

   

Three Sisters :  세 명의 수녀가 서 있는 것처럼 보여서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나~~
사진의 맨 오른쪽 키큰 바위가 'Totem Pole', 그리고 그 바로 왼쪽에 서 있는 여러개는 'Yei Bi Chei'...
사진의 왼쪽이 'West Mitten Butte', 사진의 오른쪽이 'East Mitten Butte', 가운데가 'Merrick Butte'입니다.


모뉴먼트밸리를 다 보고 찍고 나오니 5시30분이다.
이제는 구스넥 주립공원의 캠프장까지 가서 저녁과 취침..  예술적인 물돌이가 멋진 곳이다.
미국의 유명한 사진가 '엔젤아담스'가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었다는 곳~
6시15분 캠핑장에 도착
잠시 내려가서 강물 돌아가는 사진,
저멀리 갔다 오면서 또 사진
8시15분에 일몰이 되네~.

저녁빛에 'Goosenecks' 찍고...
잠자리 챙기고.


미국토종닭백숙으로 저녁과 와인, 9시가 되네.
해가 넘어가고 반달이 어둠을 살짝 몰아내는 9시반.
모여서 모닥불을 피우고 맥주도 한잔씩~~~
나는 패스
그리고 오늘도 일찍 자야지~
10시~

 

내일은 약 5시간을 내달려 그랜드캐년으로 가서
3시간 정도의 트레킹을 한단다.

 

5월24일 일요일
6시가 일출이라는데 5시 15분에 깨어 나와보니
동녘에 여명이 붉고 푸른 기운이 아름답다.

얼른 카메라 챙겨 나가서 마지막으로 구스넥의 사진을 담는다.

이리저리 그러나 어제와 비슷하다.

이럴때 제일 아쉬운 것이 드론이다. ㅠㅠ

아침 일출빛에 찍은 'Goosenecks'

 

이제 5일 후면 한국으로 간다.
정말로 새롭고 지금껏 꿈에서도 보지 못하고 상상도 못했던 풍경을 보고 다녔다.
특히 유타주에만 많은 국립공원이 있었다.
주립공원도 대단하고.
7시에 어제 먹다 남은 것(닭백숙)에 죽을 끓여서 맛난 닭죽을 먹고 커피한잔하고 7시 45분에출발.

가면서 찍고, 포레스트검프 촬영지에서 또 사진

작은 동네 이름이 'Mexican Hat'. 유명한 바위가 이 동네 이름이 되었고, 저 강이 '산후안리버'로 구스넥으로 가는 강이다.

 

멀리 오른쪽 갈기머리 같은 모자가 땅 위에 뾰쭉 나온 것 같은 바위는 알함브라 록이라고 하는데

알함브라 바위는 과거 화산 활동의 잔해로, 유타주 멕시칸햇 근처에 있으며 녹회색 화성암, 사암 조각, 화강암 조각,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Alhambra Rock(알함브라 바위)는 19세기 초 이곳을 지나던 스페인계 탐험가들이 이 바위의 실루엣을 보고,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떠올렸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Alhambra Rock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중세 무어인 성과 닮았다고 해서 알함브라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암튼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와 무관치 않다는 것은 사실인듯..(챗 GPT)

Alhambra Rock(알함브라 바위)
유명한 '포레스트검프'포인트에 또 들른다...아니지 지나 가다가 또 쉬고 사진을 찍은거지.. 지금은 순광의 사진이다.
인증샷도 남기고...

 

이제는 아리조나로 접어들어 한국인에게 제일 유명하다는 '그랜드캐년'으로 간다.

5월22일 금요일
오늘도 5시반 까지 푹 자고 볼일 보고 카메라 메고
이 캠핑장의 제일 동쪽으로 가서 해맞이를 하고, 찍고 거닐다가 드왔다.
오늘은 아치스국립공원에 간다는데 오전에 비 예보가 있단다.ㅠㅠ

오늘 아침의 메뉴는 미역국이 ~~

캠프장에서 아치스국립공원 가는 길. 왕복 약 53Km...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은 유타주 모압(Moab) 근처에 있는 붉은 사암으로 된 아치가 많은 세계적인 곳..

  • 2,000개가 넘는 천연 아치가 있는 세계 최대의 자연석 아치 군락입니다.
  • 3억 년에 걸친 지질 활동과 침식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 가장 유명한 명소는 Delicate Arch, Landscape Arch, Balanced Rock, The Windows입니다.
  •  특히 Delicate Arch는 미국 유타주의 상징으로 불릴 만큼 유명합니다.
  • 일출과 일몰에는 붉은 사암이 황금빛과 주황빛으로 물들어 사진작가들에게 최고의 촬영지로 꼽힙니다.
  • 공기가 매우 맑아 밤에는 은하수와 별 사진을 찍기에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미국 서부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성지"라고 할 정도의 곳입니다.(챗 GPT)


9시30분에 캠핑장에서 아치스 국립공원을 향하여 출발.

이름 모를 아치가 아무데나 있다.


10시반에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델리케이트아치 주차장에 도착하여 델리게이트를 향하여 출발하여
12시반에 주차장으로 돌아옴.

멀리 암벽능선을 타고 오르는 사람들이 무쟈게 많다..사진 윗쪽 중간에 델리케이트아치가 보인다.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왕복 5,1Km, 2~3시간 정도 소요, 표고차이 164m, 자세히 적혀 있다.
출발 전 인증 샷.
암석으로 된 능선을 올라간다.. 여름철 더울 때는 무쟈게 힘들겠다.
쩌~~기에서 인증샷 남기려고 줄서서 기다린다. 즉 풍경맛집이라는 얘기.. 유타주의 상징이라니 이해해야지..
배경에 눈 덮힌 라살마운틴이 보여야 하는데...이쪽에는 구름만 ㅠㅠ
다른 곳의 아치에서 보는 델리케이트 아치...

 

힘들게 트레킹하고 잘 보고 왔으니 밥을 먹어야지..

이동을 하다가 '파노라마뷰포인트'에서 식빵에 쨈 발라 간단점심과 커피ㆍ사과로 당보충하고 

1시반에 다시 고고.

길 옆으로도 대단한 조각품들이 널려있다.

눈이 즐겁다. 더불어 손도 바쁘고..

 

또 나타나는 대단한 조각품들...

 

1시50분경에 

Sand Dune Arch를 보고,

조금만 더 가면 있는 Broken Arch는 나와 강소장만 다녀왔다.

주차장에서 아주 가까운 Sand Dune Arch. 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그냥 그렇다.

 

Sand Dune Arch
멀리 보이는 Broken Arch...
가까이에서 본 Broken Arch..
그 주변의 바위들도 예사가 아니다.
Sand Dune Arch 가까이에 멋진 바위들이 열병을 하듯 서있다.

 

이제 꽤나 유명하다는 'The Window'지역으로 가서 찍고 봐야지.

멀리 라쌀마운틴이 보인다.

'The Window'지역...

 

North Window에서 인증샷...
멀리서 찍은 North Window.
North Window
하워드류님이 알려 준 사진 포인트.. 'North Window'의 원 안에 'Turret Arch'를 넣고 찍었다..

 

Turret Arch
Turret Arch
남북 윈도우....
Turret Arch 에서 윈도우의 두개 아치를 넣고 찍었다.
Turret Arch

 

 

다음은 걸어서 더블아치로...

Turret Arch의 뒷쪽...

잠시 후에 도착한 더블아치...

 

멀리서 보고 찍은 더블아치.
상상도 못한 더블아치의 모습..
더블아치에서 본 모습(멀리 윈도우 아치와 Turret arch가 보인다)
또 더블아치의 모습..


여기저기 보고 찍고 하는데 좋다고 얘기하는 '에덴의 정원'이란곳은 들르지 않는다. 

 

 

'밸런스록(Balenced Rock)' 이라는 곳을 잠시 들러 사진만 찍고 또 바로 간다. 

밸런스록(Balenced Rock)의 멋진 모습...

 잠시 후에 멋있는 바위들이 모여 있는 곳(Park avenue)에서 인증 샷...

Fallen Arches의 설명... 이렇게 무너 졌다고...

 

잠시 후에 멋있는 바위들이 모여 있는 곳(Park avenue)에서 인증 샷...

Park avenue의 모습.


5시에 돌아간다.
어제처럼 오늘도 너무 일찍 돌아간다

미국에서 처음 본 기차가 지나간다. 염전에서 생산 된 소금을 싣고 운반하는 기차란다.. 기차에 대한 설렘이 사라진다.


5시20분에 캠프장에 도착.
서대표와 나의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한 얘기하고 샤워장에 가서 간단 샤워와 간단 빨래하고 
난 6시에 끝났는데 강소장은 오래 걸린다.
샤워도 빨래도 깔끔하게 하는 성격인가보다.
일몰은 8시반인데 ㅠㅠ
어려운 시간 냈는데 아깝다. 3시간...에고 볼거는 많았는데.. ㅠㅠ
에덴의 정원이 좋아 보이고, 또 좋다고 하면서 왜 일찍 돌아가는지 ㅠㅠ

여행이 어디 지 맘대로 되나??? 그러려니~~ 해야쥐..

 

Moab에서의 3일은 지금껏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던 대단하고도 놀랄만한 풍경을 보여줬다.  

붉은 기운이 잠시 머물렀다 간 라쌀마운틴의 일몰..
캠프화이어...


소 등심구이와 와인ㆍ청국장으로 저녁 먹고
9시 15분 잠~~~
내일은 모뉴먼트밸리로 간단다
6,7,8 이란다.

5월23일 토요일
5시40분 일어나 밖을보니 약간 붉은 기운이 있다.
스마트폰만 가지고 나가서 화장실 가는데 그 붉음이 점점 더 붉더니 서쪽의 붉은 기운의 내림이 장난이 아니다. 

스마트폰이지만 최대용량(120메가)으로 누르고 또 누르고, 나중에 컴으로 봐야지.
사진 찍고 볼일 보고 캠프장으로 오니 6시반.^^

불타는 일출....
비구름에 일출의 빛이 스며들어서 환상의 색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사진..^^

 

미역떡국으로 아침을 먹고 8시40분에 출발..

Moab 시내에 들러 장보고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멋진 곳, '모뉴먼트밸리'로 간다고..

캠핑장==>캐년랜즈국립공원(Shafer Trail포함)==>캠핑장

5월21일 목요일
아침 5시반 알람소리에 깨어 창문을 보니 붉은 기운이 솟아 오른다.
얼른 옷 입고 카메라 챙겨 나갔는데 별 볼일 없는 일출이...^^


10시에 캐년랜즈로 출발...

 

캐년랜즈(Canyonlands National Park)국립공원은 미국 유타주 남동부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국에서도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협곡 지형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콜로라도강(Colorado River)그린강(Green River)이 수억 년 동안 바위를 깎아 만든 거대한 곳으로,

196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약 1,366㎢(337,598에이커)에 달합니다.

가장 인기가 많고 사진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이 네곳이다.

  • Mesa Arch – 일출 명소의 끝판왕
  • Grand View Point – 끝없이 펼쳐진 협곡
  • Green River Overlook
  • Shafer Canyon Overlook (챗GPT)

여기에 비포장인 'Shafer Trail'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 캐년랜즈의 속살을 보고 콜로라도 강이 가끔 보여주는 비경들을 보면서 염전을 지나 콜로라도 강을 끼고 달리는  'Potash Road'를 드라이브하는 멋진 코스이다... 

 

한참을 가다가 

먼저 'Shafer Trail 뷰포인트'에서 맛 보기로 가슴을 진정시키며, 속으로만 대단하다는 감탄사를 되낸다.

'Shafer Trail 뷰포인트'에서 내려다 본 어마무시한 광경... 아찔 아찔..
어느 고마운 분이 이렇게..^^
'칠면조독수리'라는...멋진 새..

 

그리고 'Green River 전망대'에서 잠시 그린리버쪽을 보면서 대단함을 또 느끼고, 

'Grand View Point 전망대'에서 저 멀리 아바호 지역이라는 곳을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는 듯이 탄성을 보낸다.

제일 폭이 넓은 곳(아바호지역)은 35마일(약 56Km)로 그랜드캐년보다 폭이 무쟈게 넓다고,,

대단한다는 말 외에는..^^

그린리버(그린강)이 보이고...
콜로라도 강이 쬐끔 보인다.. 라살마운틴도 보이고..
그린리버..
콜로라도 강 쪽...
이곳에서 저 먼곳(아바호 지역) 까지는 35마일(약 56Km) 이란다.

 

한참을 보고, 찍고는

12시에 '피크닉에어리어'에서 '너구리'라면과 만두로 간단 점심... 주변에서 제일 높은 곳이다.

12시반에 다시 출발.. 
12시 55분에 아까와 또 다른 'Green River 전망대'에서 그린리버쪽을 보는데 아까보다 더 멋지다.
대단한 몇 곳을 보고 찍고 입 벌리고 다니다가

정말로 벌어진 입을 닫지 못하는 그린리버와 협곡의 조화...

 

 

1시반에 메사아치를 걸어가서(왕복 800m) 보고, 찍고, 출발.

유명한 '메사아치'의 주차장.. 풍경이 굿이다.
멀리 라살마운틴'이 보인다.
이곳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메사아치'..

 

이제 차를 타고 '샤퍼트레일'로 간다네.

우리가 가는 'Shafer Trail'은 아까 보았던 그곳(샤퍼트레일뷰토인트)에서 출발하여 염전을 지나 콜로라도의 강가를 따라

커다란 바위가 늘어서 있는 곳을 지나 Moab까지 가는 총 거리가 45마일(72Km)라는데 경치가 대단하다.

2시경에 출발....

샤퍼트레일 인증 샷..(꼭 4륜구동으로만 다니라는 안내문),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이 모두 72Km란다...
이렇게 무서운 길을 잘 내려가야지...
콜로라도강을 또 보고 찍고.
콜로라도강의 물돌이...

 

라살마운틴도 보인다.
멀리 라살마운틴과 콜로라도 강....


굉장한 경치를 보면서 특이한 염전도 보고.

사진 아래의 푸른색이 염전이 있는 호수...
길가의 독특한 바위가 있어 찾아보니...
'Elvis rock'이라고, 그 유명한 가수 '엘비스'를 닮았다는데 난 모르겠네..
또 나타나는 콜로라도 강..


중간에 하워드가 잠시 졸아 큰일이 날 뻔 했다.
다행히 내가 얼른 소리를 질러 위기 모면 ㅠㅠ


콜로라도 강을 끼고 가는 이 도로는 워낙 유명해서 쇼츠영상이나 유튜브에 많이 등장하는데

그 길 이름이 'Potash Road' 라고 한다.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큰 바위를 클라이밍하는 사람들도 꽤나 보이는데 이곳이 클라이밍 맛집으로 유명하단다.

'Potash Road'에서 암벽클라이밍 하는 사람들...
'Potash Road' 강 건너의 멋있는 풍경..

 

 

캠프장에 5시경에 도착
바람이 세게 불어 빨래는 날아가고...
오늘 캠프장은 화장실이 멀다.
6시경 동료와 샤위장으로 차를 타고 다녀왔다
빨래도 몇개 하고 ~~ 별걸 다한다.
오늘도 저녁먹고 술 한잔하고 자야지.
한국시간으로 5월 13일에 출발했으니 내일이면 10일째가 된다.
정말로 날이면 날마다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놀라운 풍경들이 나를 흥분케하고 마구 셔터질을 하게 한다
그런데 매일매일 새롭고 더 놀라운 풍경이 계속 될것이라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한다 
이렇게 모든것을 다 가진 나라가 왜 매일 남의것을 탐하면서 빼앗으려 하고 죽이고 전쟁 일으키고
남의 나라의 대통령을 한밤중에 납치해오고
정말로 쌩양아치가 따로 없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을 다치지 않고 아프지 말기를 기원한다.
오늘은 일찍(9시50분) 잠자리에 든다.

 

5월22일 금요일
오늘도 5시반 까지 푹 자고 볼일 보고 카메라 메고
이 캠핑장의 제일 동쪽으로 가서 해맞이를 하고 찍고 거닐다가 드왔다.

일출의 구름빛이 이뻤다...
빛도 예쁘고, 구름도 이쁘고.


오늘은 아치스국립공원에 간다는데 오전에 비 예보가 ㅠㅠ

도깨비계곡-->유타랩터주립공원캠핑장--> Fisher Towers--> 유타랩터주립공원캠핑장

5월20일 수요일
아침 식사 후 (생각지도 못한 풍경에 깜놀한) 'Wild Horse Window' 트레킹을 다녀와서 주변 정리하고 짐 꾸려서 고고.

잠 잔 곳은 산라파엘 파크 근처의 전망 좋은 공짜 야영장(물과 전기가 없다.^^).
동쪽의 멀리 보이는 눈이 쌓인 산이 라살마운틴~
'라'는 LA, '살'은 소금의 뜻, 
예전에 이곳이 멕시코 땅 이었기 때문에 스페인식 이름이 많다고.

 

10시40분에 'Moab'을 향하여 출발.

일직선으로 쭉 뻗은 도로가 거의 20마일(32키로) 정도라고 한다.

북쪽으로 가서 '그린리버'라는 동네에서 기름 넣고~  아주 커다란 그 주유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또 간다.

길가의 풍경이 황량함 그 자체인데 지질학적으로 환상이다.

거의 일직선인 도로가 끝을 모르겠다..
도로 왼쪽의 라파엘 산의 기묘한 바위의 모습들..
황량하지만 멋있는 바위들이 처음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니 이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도로가 그린리버를 지나 방향을 바꿔서 동쪽으로 향하니 눈 덮힌 '라살마운틴'이 자주 보인다.

 

유타주의 '유타렙터주립공원'의 캠프장으로 고고.

이제 가까워지고 있다..


12시반에 3일간 캠핑 할 'Utahraptor State Park'의 캠프장에 도착했다.
멀리 남쪽으로 라살마운틴(3,877m)이 보인다.

캠프장 주변 풍경....

 

간단 점심을 먹고
2시15분에 fisher towers로 출발... 구글내비에는 34마일(약55Km)이라는데 가면서 눈이 황홀해지니 사진을 연신...
콜로라도 강가의 좋은 풍경이 보인다고...
캐년랜드의 입구로 가는 길을 지나고 조금 더 가니, 아치스국립공원 가는 길도 근처에 있고.
이 지역 국립공원의 전초기지 정도 되는 Moab이라는 동네는 조금 더 가면 있다고.

콜로라도 강을 따라 나타나는 멋지고도 웅장한 암벽들을 눈에 보고, 대단함을 느낀다.

 

이렇게 콜로라도 강을 끼고 길이 있다.
fisher towers 가는 길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것인지...
래프팅하는 곳도 보이고...

 

'Fisher towers' 주차장에 도착하여 
3시15분에 왕복 4.4 마일(약 7Km)의 '피셔타워'의 트레킹 출발.

 

Fisher Towers (피셔 타워스), 수억 년의 세월이 붉은 바위를 조각해 만든, 하늘을 향해 솟은 자연의 성채.

미국 유타주 모압(Moab) 동쪽, 128번 도로를 따라 자리한 붉은 사암과 진흙암이 오랜 세월 침식되어 만들어진 기암군이다. 높이 270m가 넘는 첨탑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 있어 유타를 대표하는 절경 중 하나로 꼽힌다.

왕복 약 7km의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거대한 암석 첨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아침과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이다.(챗 GPT)

 

'Fisher Towers'는 1880년대 이 지역에서 활동하던 광부 Fisher의 이름을 딴 것으로, '어부의 탑'이라는 뜻은 아니다.(위키)


기기묘묘한 바위모습, 사람도 닮도 도깨비도 닮고 동물도 닮은 형상도 많고 경치도 굿.
이리저리 구경과 사진과 감탄, 그리고 멀리 콜로라도 강 구경...

제일 높게 보이는 가운데 바위는 'Kingfisher(물총새)'(실제 높이가 213m).. 맨 오른쪽이 제일 높다는 'The Titan'(실제 높이가 274m)..
'Cottontail'이라는 바위. 240m.
우중간 높은 바위 뭉테기...'Ancient Art'(고대예술품)라나~~ 가까이 보면 예술작품처럼 보이긴 하네..
위 사진을 크게 해보니 이렇게....神이 만들어 거져다 놓았다고 우기는 바위, 'Ancient Art'(고대예술품) 바위..
오른쪽 바위가 제일 높다는 'The-Titan'... 274m.
어느나라에서 유람 왔다가 눌러 앉은 도깨비인지 익살 맞다..
가운데의 바위 이름은 '코튼테일타워(Cottontail Tower)'인데 미국에서 많이 보는 '솜꼬리토끼'를 닮아서 그렇다네~ 높이는 240m...
얘네들 독수리5형제는 한국에서 건너 갔다가 도깨비가 되었나????
피셔 타워 트레일에 있는 것중에서 가장 높은 'The Titan'의 대단한 위용. 해발 6,112ft(1,863m)에 있는 이 타이탄의 높이는 900ft(274m)로 미국에서 가장 크고 독립된 자연 타워란다.
'The Titan'
가운데 'The Titan'(274m)의 대단한 위용, 맨 왼쪽이 '코튼테일타워(Cottontail Tower)' 높이는 240m...
이 트레일의 종점에서 본 그 너머의 모습... 아주 굿이다.
멀리 콜로라도 강의 모습이 보인다..
트레일 마지막 반환점의 정상에서 본 모습..
마지막이 아쉬워서 한장 더...

 

트레킹을 마치고 내려오니 6시55분 

잠시만 쉬고 바로 캠프장으로 고고..

아무데나 셔터를 누르면 다 사진이 되는 그런곳이다.
콜로라도 강이 가까이 보여서 찍어주고..


8시에 캠프에 도착하여 저녁준비 
이곳에서만 3박을 하는데 이곳 주위에 국립공원만 2개(내일가는 캐년랜즈, 모레가는 아치스국립공원)가 있단다.
지금까지 본 곳만 해도 대단한데 더 굿이란다
도착후 시원한 맥주 한 잔 했는데...
오늘저녁은 된장국에 소고기 구이와 와인...
8시50분에 시작. 일몰이 또 굿이었다.
저녁을 또 맛나게 먹고(불고기 백반ㆍ된장국ㆍ화이트와인ㆍ오이무침),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샤워장에 가서 빨래도 하고 캠핑카에 드와서 10시반에 잠.

밤 8시30분에 일몰....
초승달도 보이고..

5월 21일 목요일

아침 5시반 알람소리에 깨어 창문을 보니 붉은 기운이 솟아 오른다.
얼른 옷입고 카메라 챙겨 나가니 별 볼일 없는 일출이...^^
강소장은 벌써 걷기를 나갔는지 안보이고~~
그래도 화장하고 사진을 ~~
캠핑장 예약이 더블이 되는 상황이어서 바로 옆 사이트로 (텐트를 들고)이동을 한다..

 

5월21일 아침...해는 여전히 잘 떠오른다..



오늘은 캐년랜즈를 가는데 메사아치를 보고, 멋있는 샤퍼트레일을 간다.
이름을 많이 들었던 아치스국립공원은 내일 간단다. 

 

5월19일 화요일, 캐피톨리프(Capitol Reef)국립공원==>고블린 계곡

 

밤 2시반에 비오는 소리에 잠 깨어 소변 보고 다시 6시반까지 푹잠.
이곳 캠핑장에는 전기가 연결이 안 되어서 캠핑카가 걱정, 뭐든지 전기가 없으면 꽝이다.
간단빨래를 하고 대충 널고 오늘 저녁도 이곳 캠핑카에서 잠을 자니 편하다.

오늘 아침은 어제 과음(LA갈비에 와인) 했다고 콩나물국이란다ㅠㅠ
오늘도 박대표(박충식님)님이 열일 한다.
매일의 아침이 부실하다 ㅠㅠ
오늘은 8시반경에 이곳 캠프장을 출발하여 4륜구동차만 들어갈 수 있는 (비포장인)Cathedral valley로 들어가서

굉장한 풍경에 정신이 혼미하다. 싱크홀도 있고.. 전체의 동선이 약 93Km 정도란다..

Cathedral valley 지도(빨간 색이 다닌 도로)

 

Cathedral Valley는 Capitol Reef National Park 북쪽에 위치한 광활한 오지로 보통 약 58마일(93km) 정도의 루프를 돈다.

'Cathedral(대성당)'라는 이름은 거대한 사암 기둥들이 마치 고딕 성당의 첨탑처럼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모습에서 붙여졌습니다. 1945년 공원 관리인이 이 풍경을 보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촬영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Temple of the Sun, Temple of the Moon, Glass Mountain, Upper Cathedral Valley Overlook,

Lower Cathedral Valley, Banded Bentonite Hills, Gypsum Sinkhole

 

특히 해 뜰 무렵과 해 질 무렵, 붉은 사암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은 정말 장관입니다.

이곳의 기둥들은 약 1억 6천만 년 전 쥬라기 시대에 형성된 Entrada Sandstone이 오랜 세월 침식되면서 남은 것입니다.

또한 Cathedral Valley에는 다양한 색의 줄무늬 언덕인 Bentonite Hills도 있습니다.

이 벤토나이트는 화산재가 변한 점토라서,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약 58마일(93km) 정도의 루프를 도는데, 4륜구동은 필수이고 비 예보에 주의를 요한다고..(챗 GPT)

 

출발하는데 빛과 구름이 굿이다. 예감이 좋았다.
멋있는 이런 길을 한 참 달려간다. 차량 통행도 별로 없는..
이정표라고는 달랑 이 작은 것 하나...
시작부터 남다르다..^^
멀리의 풍경도 대단하고...가까이 뛰어가서 셔터질을 마구마구 하고 싶다..
저 멀리에 대단한게 또 보인다.
Temple of the Sun(왼쪽 바위)과  Temple of the Moon(오른쪽 바위)
인증샷도 해 주고...

 

Gypsum Sinkhole을 보고 12시반에 산 정상부 캠프장에서 짜장면으로 점심.
캠핑장으로 돌아오면서 몇군데 더 들르고,

Gypsum Sinkhole ....
Gypsum Sinkhole ... 깊이가 60m가 넘는다는데...

 

또 다시 가야지.... 배재고 스타벅스 말고...

Upper Cathedral Valley Overlook(전망대...),
이곳 캠프장에서 간단 점심...

 

다음은 환상적인 색깔들을 보여주는 Banded Bentonite Hills...

기기묘묘한 색깔들로 가득한 곳..하늘의 구름도 굿이었다.

 

 

또 다시 간다...

갑자기 나타난 조개바위... 색이 환상 이었다.

정말로 멋진 조개바위....이름도 없어서 내가 즉석에서 'Shell Rock'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혹 원래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마지막에는 '프레몬트'강을 건너고 좋은 경치를 감상하면서 캠핑장으로 고고.

마지막에 이 '프레몬트'강을 건너야한다. 차가 반정도는 잠겼을 듯...^^
사진의 약간 왼쪽의 뾰족한 원뿔 모양의 바위(Capitol Dome) 때문에 '캐피톨 리프'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원래 이곳에서 2박인데 이 캠핑장은 전기 사용도 안되고 충전을 위한 발전도 못하게 해서 내일 가려고 했던

Goblin Valley(도깨비계곡)을 오늘 일찍 가서 무료 야영장(전기는 없지만 발전을 마음대로 한다나~~)으로 간다고.


캠핑카의 화장실 오물청소 하고, 4시15분에 유타주 주립공원인 Goblin Valley(도깨비계곡)로 고고...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에서 유타주의 또 다른 주립공원인 '고블린밸리(도깨비계곡)'으로 간 노선.

 

여전히 멋진 도로를 따라 차는 고블린계곡을 향하여 간다...

바위 하나하나가 모두 굿이다.
구름도 환상이고...
'Factory Butte'라는 이름이 붙은 환상의 바위...중세 유럽의 거대한 성채를 닮았다.
이것도 대단하다..
상상초월의 기묘한 바위.

 

이제 우리는 고블린계곡(도깨비계곡)으로 방향을 돌려 주욱~~~ 간다.

이곳 고블린계곡 주변의 바위는 붉은 사암이라 색이 더더욱 절묘하다.

 

5시반에 360도의 전망이 보이는 언덕위의 캠핑장에 도착.
멀리 남쪽으로 눈 덮인 펜넬산(Pennel Mt, 높이 3,478m)이 보이고, 서쪽으로 라파엘산맥이 죽 늘어선 멋진 곳이다.

이곳 야영장에는 샤워장도, 화장실도 없어서 멋지고도 독특한 형상들로 가득한 '고블린 계곡'을 가서 보고, 찍고, 일도 보고.

 

바로 가까이에 있는 이곳 유타주의 주립공원인 '고블린계곡(도깨비계곡)'으로 고고..

 

Goblin Valley(고블린 계곡)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사는 동화 속 세상 같은 곳으로 유타주의 주립공원입니다.

이곳에는 수만 개의 기암(후두, Hoodoo)이 계곡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작은 사람들, 버섯, 버섯 요정, 외계인처럼 보여 'Goblin(고블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억 7천만 년 전 이 지역은 바닷가와 사막이 반복되던 곳이었습니다.

사암과 셰일이 층을 이루며 쌓였고, 그 후 수천만 년 동안 비, 바람, 서리, 홍수가 반복되면서

딱딱한 돌은 남고 부드러운 층은 깎여 나가 오늘날의 버섯 모양 바위가 탄생했습니다.

미국의 다른 곳에도 후두는 많지만, 이렇게 수천~수만 개가 한곳에 모여 있는 곳은 매우 드뭅니다.

그리고 국립공원과 달리 정해진 탐방로를 벗어나도 대부분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바위 사이를 누비며 자신만의 구도를 찾는 재미가 큽니다.

사람을 함께 세우면 거인 나라,  난쟁이 마을, 화성, 외계 행성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챗 GPT)

이렇게 높지는 않지만 사방 360도의 시야가 확보되는 언덕에 텐트치고, 불멍하고, 식사도 해결하고,
수만개의 도깨비가 산다는 도깨비 계곡으로 입장.

 

도깨비들의 모양도 갖가지다.

 

캠프장에 화장실, 샤워장이 없어서 차를 타고 이곳 고블린계곡 화장실,샤워장에서 볼일들을 마치고 나니 서쪽의 풍경이 또 멋지네..

 

그 고블린주립공원에 있는 시설에서 화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샤워도 하고  
해발 1,500m 정도인  우리 단독의 캠프장에 와서 소고기ㆍ와인으로 저녁 먹고 불멍..^^ 

저녁 일몰이 불이 난듯 붉었다 그런데 멋이 없었다~~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소리소리 질러가며 도람뿌 카이스키 욕도 하고.... 

각자 18번 노래도 부르고...

캠프장으로 돌아오니 잠시후에 서산마루 너머에 불이 났는지...아주 붉다..초승달이 보이는데 비행기도 날고..
동쪽 멀리에는 내일 가려고 하는 Moab 근처의 '라쌀마운틴(해발 3,877m)'이 보인다.
서쪽하늘에 초승달이 여행길의 벗이 되어준다...
주변에 아무런 타인이 없으니 임시로 대한민국땅이라고 선포하고 노래도 한마디씩 하고 크게 떠들어도 암시롱도 안혀...^^ 친일파도 남이섬을 '남이랜드공화국"이라고 뻔뻔스럽게 하는데 하룻반 그런다고 누가 뭐라고는 안하겠지..

 

천등산 박달재도 부르고...^^

 

11시에 잠~~
내일은 가까운 ' Wild Horse Window'라는 멋진 곳으로 트레킹을 간다.
다녀와서 Moab으로 가서 3박을 한다고.. 

아침 태양을 캠핑카의 창문으로 본다...그것도 지평선 일출을....

 

 

5월20일 수요일, 고블린계곡 인근의 야영장에서 잠 잘자고..
아침 5시반에 동료가 잠을 깨워 밖을 보니 동녘이 붉게 여명이 아주 굿이다
얼른 카메라 챙겨 나가서 찍는다
오늘 일출은 6시7분, 지평선에서의 일출~~ 사방이 탁 트인 최고의 전망대(해발 500피트, 1500m)라고 해도 맞다.

7시에 아침을 간단히 먹고 

8시에 인근의 멋진 곳을 다녀오고
모압(Moab)으로 이동 한단다.
8시 30분에 'Wild Horse Window'라고 이름이 붙은 곳에 간단 트레킹 출발...

 

Wild Horse Window는 거대한 자연 창문(Natural Window) 또는 작은 내추럴 브리지입니다.

멀리서 보면 산 허리에 커다란 눈이 하나 뚫린 것처럼 보여서

Eye of Sinbad (신드바드의 눈)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특히 안쪽 동굴처럼 파인 공간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하늘이 둥글게 뚫려 있어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챗GPT)

 

멀지 않아 도착한 'Wild Horse Window' 깜놀이었다...
환기, 조명, 냉난방 모두가 되는곳 같다. 조금 아래에는 물도 나오고...
예전에 이곳 원주민이 살았던 흔적...
바위 형상이 배배 꼬였다... 지도 좋게 좋게 잘 살아보려고 하는 듯..
'Wild Horse Window' 가는 길의 꽃 풍경..
마지막 저 언덕을 넘어서 캠핑장으로..
눈 덮인 펜넬산(Pennel Mt, 높이 3,478m)이 보이고
저 거대한 바위 검은 구멍이 금방 다녀 온 'Wild Horse Window'.... 절묘한 곳이다.. Eye of Sinbad (신드바드의 눈) 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다녀와서 주변을 정리하고 짐 꾸려서

10시40분에 'Moab'을 향하여 출발.

잠 잔 곳은 산라파엘 파크 근처의 전망 좋은 공짜 야영장...

캠핑장에서 서쪿으로 보이는 라파엘 산맥의 정상부에 있는 Temple MT.


동쪽의 멀리 보이는 눈이 쌓인 산이 라살마운틴~
'라'는 LA, '살'은 소금의 뜻, 
예전에 이곳이 멕시코 땅 이었기 때문에 스페인식 이름이 많다고.

5월18일 월요일, Bryce 국립공원 -->Capitol Reef 국립공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눈 덮힌 브라이스를 기분 좋게 찍고,


9시10분에 같은 유타주의 캐피톨리프(Capitol Reef)국립공원의 프루이타캠프장을 향하여 고고.

거리는 126마일(약 200Km)란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에서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캠프장으로 가는 길.. 약 200Km로 3시간 정도..

 

큰산을 넘어간단다.

멋진 산이 있고, 흰 눈이 보이는 산을 넘어서 ' 에스카란테(Escalante)'라는 어느 마을에 도착...
서부개척사의 유명한 사건 

'몰몬교도'들이 좋은 농경지를 찾아서 출발한 곳이 이곳 에스카란테(Escalante) 라는 마을이다.

멋진 산을 지나간다.
'에스카란테'라는 마을... 역사적인 동네이긴 한데 인구가 별로 없어 보인다...

 

에스카란테(Escalante)는 미국 유타주 남부에 위치한 아주 작지만 역사적·지리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마을입니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에스카란테를 거쳐 '캐피톨 리프'까지 이어지는 12번 국도는 전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웨이 중 하나로 꼽힙니다. 양옆으로 펼쳐지는 광활한 사암 지대와 탁 트인 시야가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땅으로의 이주계획이 처음엔 6주를 예상했지만 6개월이 걸렸다는 ~~ 몰몬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의 현장.. 

몰몬교의 개척대가 **Escalante**를 출발한 것은 1879년 11월 6일입니다.

약 250명의 남녀노소와 어린이, 83대의 마차, 약 1,000마리의 가축을 이끌고 출발

원래는 6주 정도면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

지도를 보고 생각했던 길과 실제 지형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거대한 협곡과 절벽이 길을 막고 있었고, 결국 절벽의 좁은 틈인 'Hole in the Rock'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개척대는 바위를 깨고, 계단을 만들고, 경사로를 만들고, 밧줄과 도르래를 설치하여

무려 6주 동안 길을 만든 뒤 마차를 하나씩 절벽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 후 당시의 Colorado River를 건넜고, 지금의 Bluff 지역에 도착한 것은

1880년 4월 6일, 꼬박 5개월이 걸린 대장정이었습니다.(챗GPT)

 

 


'Hole in the rock'.... 평지 보다 낮은 계곡속으로 볼거리가 무쟈게 많다고 하는데~~

언젠가 혹시 또 오면 갈 수 있을까?   

 

다시 고개를 넘어서니 나타나는 전망대...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하다.

대단하다.

그 깊은 계곡 사이사이 마다 대단한 경치와 물들이 있고 폭포도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평원의 계곡마다 사연과 볼거리가 많은 비경이 가득하다고..
흙도 없는 멋진 바위가 각각의 색을 뽐내듯 가지런히 늘어서 있다.
사이사이 물과 함께 비경을 숨기고 있단다.
다시 고개를 넘기전에 '브라이스'와 '캐피톨'을 합쳐놓은 듯한 풍경을 보여준다.
멀리 눈 덮인 펜넬산(Pennel Mt, .높이 3,478m)이 보이고,
눈보라가 만든 ... 이쁘다.
야한 초록의 잎사귀 사이로 흰 눈이 더 아름답다.
소나무 눈에 눈이 내렸다.
멀리 눈 덮인 펜넬산(Pennel Mt, .높이 3,478m)이 또 보이고,
브라이스와 그랜드캐년을 섞어 놓은 듯...
바이크 족의 멋진 행렬...
이제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으로 접어 든다...
침니락(굴뚝바위).
말로 표현이 힘든다.
지도에 '쌍둥이바위'라고 나온다.

 

캐피톨리프 (Capitol Reef)  국립공원의 프루이타캠프장(Fruita Campground)을 향하여 고고.
중간에 볼거리 찍을거리 등등이 무쟈게 많다.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1시20분에 캠프장에 도착하여 호밀빵에 잼 바르고,누룽지ㆍ커피ㆍ 사과로 건강한 점심 먹고
2시40분에 관광으로 출발... SLICK ROCK 구경하고 사진 찍고


2시 50분경에 '그랜드워시 트레일(Grand Wash Trail)'로 출발.

원래는 천천히 감상하면 걸어야 하는 2시간 코스 라는데 5시에 반대편 출구에 도착...

본격적인 '그랜드와시' 트레깅 전에 인증샷...

 

파란색의 그랜드와시 트레일. 왼쪽에 프루이타 캠프장

 

Grand Wash는 화려한 색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라, 거대한 공간감으로 감탄하게 만드는 협곡으로

수천만 년 동안 비가 내릴 때마다 물이 한꺼번에 흘러내리며 단단한 사암을 조금씩 깎아 지금의 협곡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마른 계곡처럼 보이지만, 비가 오면 엄청난 물이 흐르는 '와시(Wash)'가 됩니다.

그래서 이름도 Grand Wash입니다.

트레일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협곡이 갑자기 좁아집니다.

양쪽 절벽이 거의 맞닿을 듯 다가오고,
하늘은 가느다란 파란 띠처럼 보입니다.

그곳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Narrows입니다.

사람이 서 있으면 절벽이 얼마나 큰지 한눈에 느껴지지요.(챗 GPT 제공)

 

넓지 않은 흙길을 따라 편안하게 걷는 그랜드와시 트레일, 양 옆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들,

기기묘묘한 돌들로 한 눈을 팔 틈이 없다.

큰 돌마다 각자의 사연들을 담은 듯, 형태도, 높낮이도, 생김새도, 문양도, 구멍들도 모두 제각각이다.

그냥 눈으로만 보면 된다. 

모두가 대단한 바위라서 뭔가 이름이 있겠지만...

 

 


5시에 편안하고 굉장한 Grand Wash 트레일을 마치고, 

반대편에서 기다리던 '하워드류'님 만나서 인증샷 찍고

근처의 인디언 암각화 보고 5시반에 이동

서기 300~1,300년경 까지 이 동네에서 인디언들이 살았다는 설명이 있다..
서기 300~1,300년경 까지 이 동네에서 인디언들이 살았다는 설명이 있다..


우라늄광산, 파노라마 뷰 포인트, 침나락(굴뚝바위) 등등 관광.

이곳에서 꽤나 유명한 'Chimney Rock(굴뚝바위)'...

 

아래 사진은 굉장한 Grand Wash 트레일을 마치고 캠프장으로 돌아 가는 길의 풍경들... 눈으로 즐기면 된다.

우측 하단의 원뿔모양의 바위 때문에 '캐피톨(Capitol, 국회의사당)' 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흙속의 금속 성분 때문에 색깔들이 각각 다르다.


멀리 눈 덮인 펜넬산(Pennel Mt, .높이 3,478m)이 보이고,


6시에 비가 조금씩 내린다.
6시15분 캠핑장에 드와서 저녁 준비~
LA갈비와 소고기무우국, 와인을 곁들인 만찬은 오늘의 캐피톨 리프의  경치만큼 대박이었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허용되는 캠프화이어를 하니 이 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관리자가 9시까지만 하라고 해서 쬐끔만 불멍~~

미국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에서의 불멍....


내일도 이곳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을 살펴본다.
지금까지 미국 본토를 처음 며칠간 다녀봤지만 정말로 복받은 나라는 맞는데 왜 이리도 욕심이 많은지~~ 

남의 나라 대통령을 한밤중에 잡아 오지 않나~ 

별 이유도 없이 이상한 나라의 정신병자가 어떤 나라를 때리자고 해서 그 어떤 나라의 지도자를 몰살 시키고... 에고.. 

이 땅에는 없는게 없는것 같다.
처음 LA에서는 30도의 무더운 날씨에 잠도 못잘 정도였는데 어제는 추워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ㅠㅠ
그나마 캠핑카 안이라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추워서 ㅠㅠ
소향이 '가슴만 알죠'를 부른다 여전히 내게는 명곡이다.

 

내일은 4륜구동차로만 갈 수 있는 (대단한)Cathedral Valley를 간단다.

 

5월17일 일요일, Bryce 국립공원
5월 13일에 한국에서 출발했지만 날자 변경 때문에 5월 13일 오전에 LA에 도착
4번을 잠 자고 오늘이 다섯번째 날이다.


Zion 국립공원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하고, 어제 대단한 Bryce Canyon 국립공원에 와서

Willis Creek(윌리스크릭)을 보고 야영지 돌아와 다른 이들은 쉴 때...
나와 강소장은 'Sunrise Point'(일출 포인트) 다녀오니 7시반~~ (길을 약간 헤매고...^^)


오늘 밤에도 이곳 브라이스 국립공원에서 잠을 자지만 숙소가 바뀌어서 야영장은 이동 한단다.

(선라이스 포인트가 가까운 North Campground에서 ==>선셋 포인트가 가까운 Sunset Campground로 이동)
오늘은 6시17분에 일출이라고 하니 6시에 일출포인트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어야지...
해가 먹구름속에 있다가 (늦게)나와서 별로였지만, 햇살을 잘 받은 곳의 색깔이 이뻐서 나름 굿이었다.

아쉬운 브라이스의 일출..
햇빛을 잘 받은 바위의 색깔이 환상이다.
이곳 국립공원의 야생 사슴...쫌 말라서 아쉽긴 하다.


7시 조금 넘어 돌아와서, 라면과 누룽지로 아침을 먹고(주는대로 먹어야지요..^^)
9시22분에 브라이스 국립공원 내의 좋은 뷰포인트를 관광한다.

Inspiration Point, Natural bridge point, Agua canyon point, Ponderosa point, Rainbow Point 등등을 보고 돌아와서,

Natural bridge

 

레인보우 포인트(Rainbow Point)는 공원 전체를 통틀어 가장 특별하고 탁월한 전망을 자랑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의 주 도로(Scenic Drive) 최남단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브라이스 캐년의 마침표'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죠!

레인보우 포인트의 핵심적인 매력과 특징을 정리해 드릴게요.

  • 해발 고도 약 2,778m(9,115피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 방문자 센터나 선셋 포인트(약 2,400m)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 여름에도 기온이 서늘하고 쾌적하며 겨울철이나 초봄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북쪽을 바라보면 브라이스 캐년의 상징인 수많은 붉은 암탑, 즉 후두(Hoodoo)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유타주 절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 시야가 맑은 날에는 수평선 너머로 아리조나주의 나바호 마운틴(Navajo Mountain)까지 보일 정도로 광활한 뷰를 자랑합니다. 공원의 다른 포인트들이 캐년의 '속살'을 가까이서 보는 느낌이라면, 이곳은 전체를 조망하는 거시적인 뷰가 일품입니다. (제미나이 제공)

Rainbow Point

 

안내판에 한글이 보여서... 반갑다...세계7개 언어 중에 5번째라고 게다가 일본이나 중국보다 위에 있다 ...^^


그리고 숙소를 캠프내의 Sunset Campground로 이동하고
간단점심(호밀식빵ㆍ메론ㆍ계란ㆍ커피) 먹고
12시 30분 브라이스 캐년의 속살을 보고 찍으러 고고..

Navajo Loop Trail, Peekaboo Loop Trail 을 돌아보면서 감탄사를 많이 연발 했다.


Navajo Loop Trail, Peekaboo Loop Trail, Queen's Garden Trail을 하기로 했는데 

다른 몇명의 요구로 '여왕의정원 트레일'은 빼고 그냥 선셋포인트로 올라 왔다. 4시반경에 도착, 정말로 아쉬웠던 결정ㅠㅠ

브라이스 캐년의 속살을 훔쳐 보려고 내려 가면서 '나바호루프 트레일' 입구에서 인증 샷..

 

Peekaboo Loop Trail은 브라이스 캐년의 대표 트레일 중 하나로,

후두(Hoodoo) 사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거리: 약 8.5km (왕복이 아닌 순환코스)

소요 시간: 3~4시간

난이도: 중상급

고도 변화: 약 470m

 

'Peekaboo'는 영어로 "까꿍!"이라는 뜻입니다.

걸어가다 보면 후두 사이로 풍경이 보였다가,
조금만 더 걸으면 또 다른 창이 열리고,
바위 뒤에 숨어 있던 절경이 다시 나타납니다.

마치 풍경이 "까꿍!" 하며 계속 얼굴을 내미는 것 같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1, Wall of Window

후두에 여러 개의 창문 모양 구멍이 뚫려 있는 곳입니다.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창문이 살아나는 듯 보여 브라이스의 대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2, The Cathedral

수백 개의 후두가 성당의 첨탑처럼 솟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정말 사람이 작아 보입니다.

3, Three Wise Men

세 명의 현자가 나란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후두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붙은 것 말고도 멋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즐거운 비명.. 필름 아껴야지...^^ (챗 GPT)

 

선셋포인트에서 내려간다.
내려 가는 길도 멋있다.
아마도 이 사진이 세명의 현자(동방박사 세 사람)....이지 않을까~
말을 타고 다니는 'Horse trail'도 있다...

 

The Cathedral...
굴을 뚫어서 길도 만들고...
이제 처음 출발 했던 선셋 포인트의 약간 다른 곳으로 올라 왔다..
아쉬워서 한장 더...


선셋포인트에서 공원 관리 사무소가 있는 시내의 마트에 들러 이것 저것 사고 캠프장으로 귀환, 그리고 각자 정리정돈


그리고 6시반에 삼겹살로 저녁과 와인... 

와인은 늘 사랑 이지요..
오늘 밤의 일기예보가 오후 8~9시부터 비, 그리고 밤에는 눈이 많이 쌓이고  날씨도 엄청 춥단다 
이곳 해발고도가 3,000m가 넘는다고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캠프장은 이곳 유타주에 널린 테이블마운틴의 정상부분이다.

 

5월18일 월요일, Bryce 국립공원의 아침 일출 풍경
어제 노곤해서 일찍 잠을 잤는데도 5시까지 잘 잤고, 동료(강소장)가 밖에 나가 오더니 눈보라가 치고 눈도 쌓이고 ㅠㅠ
그래도 새로운 풍경을 찍을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추워도 나가야지....^^

이럴 때 대박사진이 나온다...

눈 덮인 텐트...


5시 50분쯤 나가서 잠시 걷고~~
6시10분쯤 선셋포인트에 도착하여 잠시 후
얕은 구름 위로 태양도 떠오르고 파란하늘, 넓게 퍼진 물든 구름에 눈 덮힌 브라이스캐년의 돌 들도 

붉은 기운을 더하니 환상의 Bryce Canyon이다.
이런 사진을 기대했는데 눈이 쌓이니 더 대박이다.

눈에 덮인 브라이스의 일출 즈음..
나름 괜찮은 일출 풍경..

 

캠프장으로 돌아와 정리하고 간단아침 먹고, Capitol Reef로 가려다가

'하워드 류'가 눈 쌓인 내 사진을 보더니 다시 선셋포인트로 가서 또 사진...^^

다시 가니 이런 귀한 사진도 또 보이고..
빨간 옷을 입은 귀한 사람이 나타나서 더 좋았다...
선셋포인트의 눈에 덮힌 안내판, 높이가 해발 8,000피트(약 2,400m)


이제 'Capitol Reef(캐피톨 리프)'라는 웅장하고도 컬러풀한 바위가 지천인 국립공원으로 가서
2박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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