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수요일
6,7,8로 8시10분에 조슈아로 출발.
아침에도 인근 호수로 갔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꽝!
오늘은 조슈아국립공원가서 보고, 찍고, 자고,
내일 LA로 가서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간다.

9시20분경 블랙캐년시티를 지난다.
아리조나 주의 상징인 사람 모습을 한 팔을 벌린 키 큰 선인장(사구아로)이 주욱 나타난다.
가지 하나 생기는데 50년이 걸린다는데 나중에 이 키 큰 '사구아로'선인장이 죽으면 키 작은 '촐라선인장'이 나타난다고~~





10시반경 어느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다.
위켄버그라는 작은 도시~~
똑바로 낸 왕복2차선의 길~~ 수십 Km는 되겠다.
12시반경에 캘리포니아 와 애리조나의 경계에 있는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캘리포니아는 기름 값이 왕창 비싸단다)
화장하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12시45분에 출발.
조금 더 가다가 쉼터에서 물만두로 점심을 때운다고(이것도 한식..^^)
2시경에 조슈아 국립공원의 '점보록스 캠핑장'으로 출발.

콜로라도 강을 건너서 캘리포니아 주로 고고.
3시20분 멀리 꽤 높은 산, 3,000m가 넘는 LA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4시경에 조슈아국립공원의 남쪽으로 들어가서 '코튼우드방문자센터'에서 잠시 쉼....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동부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과 콜로라도 사막(Colorado Desert)이 만나는 독특한 곳입니다.
이곳의 상징은 팔을 벌린 사람처럼 생긴 조슈아트리(Joshua Tree)와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입니다.(챗GPT)

이제 점보록스캠핑장으로 간다... 그런데 이 국립공원도 무쟈게 넓다..
4시반경 촐라 선인장이 무쟈게 많은 곳에서 잠시 쉬면서, 보면서, 사진.


Cholla(촐라)는 선인장의 한 종류로, 한국에서는 보통 촐라 선인장 또는 가시선인장이라고 부릅니다.
이곳에는 수천 그루의 촐라 선인장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작은 숲처럼 보입니다.
특히 해가 뜨거나 질 때 가시에 햇빛이 비치면 황금빛으로 반짝여서
'Golden Cactus Garden'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흔히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생물만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촐라 선인장은 인간에게는 불편한 존재일지 몰라도,
사막쥐(Desert Woodrat)의 보금자리, 선인장굴뚝새(Cactus Wren)의 둥지, 곤충들의 먹이, 사막 생태계 유지
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챗GPT)



5시반경에 '조슈아국립공원'의 '점보록스 캠핑장'에 도착.
점보 록스 캠핑장(Jumbo Rocks Campground)은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캠핑장 중 하나로..
'Jumbo'는 거대한, 'Rocks'는 바위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수백만 년 동안 풍화작용을 거친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이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거인이 장난감 블록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해발 약 1,340m(4,400ft)로 연중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캠핑장, 화장실은 있지만 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거대한 바위 미로, 별사진 명소, 스컬 록(Skull Rock)과 가까움...(챗 GPT)



5시반경에 캠프장에 도착....
오늘 일몰이 7시35분이고, 내일 일출은 5시34분란다.
바로 카메라 들고 주변 사진,







7시에 돌아와 저녁 준비,
토끼가 가까이에 와서 먹이줌.

8시반에 끝~~~~
바람이 넘 춥고 심하게 불어서 빨리 끄으으읕~
9시에 잠 ~~
LA까지 가면 이번 여행의 총 거리는 3,500Km를 달렸다는.^^
내일 밤에 한국으로 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다.
5월28일 목요일
오늘은 이곳 조슈아에서 LA로 가서 이리저리 볼거 보다가 밤 9시까지 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간다.
오늘 일출은 5시 34분. 이런저런 사진 찍고,











7시에 돌아와 밥 먹고 짐 싸고 옷 갈아입고
8시경 출발,





9시 30분에 조슈아국립공원의 서쪽 게이트로 빠져 나가서 LA로 가서 시내를 휘리릭 둘러보고 공항으로 간다.

유카밸리라는 동네를 지난다
예전에 지진이 크게나서 볼링장이 파괴되었다는~~
높은산(남가주 두번째) 아래 풍력발전을 위한 바랑개비가 많은 이유는
높은 산 두개가 남북에 있어서 동서로 트여 있어서 바람이 많고 그 때문에 LA의 매연이 다 이곳으로 온다고
암튼 풍력발전하는 바람개비가 무쟈게 많다.



주유소 들렀다가 10시45분 다시 고고.
도로에 차들이 무쟈게 많아서 물어보니 이곳 LA는 대중교통이 거의 별로 없다고~~
지하철도 별로고, 버스도~ 거의 승용차만 이용 한다고~
오른쪽으로 구름을 목에 두른 높은 산이 있다
이 근방(남가주)에서 세번째로 높다고(3,000m이상).

12시에 점심으로는 유명하다는 월남쌀국수집에서^^
자리가 비어 있다는데 웨이팅이란다.
새우볶음밥(콤비네이션)을 18,95$
배 터지도록 맛나게 먹고 1시 10분 호텔로 출발.

멀리 높은 빌딩들이 보이고 차는 더 막히고.
2시가 넘어서 옥스퍼드팰리스 호텔에서 다른 사람들은 하루 자고, 나는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간다.
4시반에 그리피스천문대에서 인증샷~
다음은 헐리웃으로~
스타의거리 보고 찍고 구경,








스타의 거리....





6시에 '북창동순두부'식당으로 고고
6시40분에 도착.
정말로 성공한 식당 이었다.
LA의 노른자 땅에 주차장이 아주 넓고 큰 식당에 단층 건물만으로 식당을 하니 대박이었다
맛도 꽤나 괜찮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굿이지~~ 미국내 여러곳에 분점도 있는듯했다.


암튼 유명한 식당에서 잘 먹고 곧바로 차를 타고
다른 사람은 호텔에 내리고 나는 LA공항으로 가서 발권하고 짐부치고 9시경에 탑승구에서 기다리다가
23시50분 비행기 타라고 해서 올라와 생각한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으려나?"
13시간 소요예정으로 한국시간 토요일 아침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란다.
LA에서 인천까지 비행거리가 9,952Km란다.

한국 시간 토욜 오전 5시 공항착륙...
이제 고속버스 타고 충주에 가면 17일간의 긴 여행은 잘 마무리 된다.
여러모로 고생은 쫌 했지만 멋진 여행이었다.
인천공항 근처 날씨가 뿌옇다
해무가 끼었나? 미세먼진가? 매일 쾌청한 날씨만 보다가 뿌옇게 흐린 하늘을 보니 쫌그렇네~
5시 20분 뱅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착륙을 해서 A쪽 창가 임에도 일출이 내눈에 들어왔다.


7시 20분 충주가는 버스의 승차홈을 잘 모르고 방심하다가 버스 놓치고 ㅠㅠ
9시20분차로 1터미널에서 충주로...ㅠㅠ
이상 끄으으으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