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Valley of Fire(불의 계곡)~'Zion 국립공원'
8시 30분경에 Valley of Fire(불의 계곡)의 Atlatl Rock Campground 캠프장을 출발하여
'Zion 국립공원'으로 가는 일정

Valley of Fire(불의 계곡)에서 Zion 국립공원 가는 길, 네바다주에서 애리조나주를 잠시 스쳐 지나가다가 유타주로 간다는.

 

'Zion 국립공원'에서 캐년 투어(The Narrows trail)를 하는데 물이 가슴팍 정도 온다고 하여 카메라를 가져가야 하나,

냅두고 가야하나, 가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큰 비닐 봉투를 달라고 해서 가져 가면 굿일듯~~ 고민 해결..


10시에 메스키트(Mesquite)市에 도착하여 월마트에서 장보고 자이언국립공원으로 간다고.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시키고 14$로 이심(e-Sim)을 다시 구매해서 인터넷 연결시도, 그런데 잘 안됨 에고~~
내가 뭔가 잘 모르는 그 무엇이 있다, 에고 아까운 돈만 버렸다..

멀리의 풍경이 점점 더 신비로워 진다.


'Zion 국립공원'으로 출발
잠시후에 '애리조나'주로 진입 기름값이 갑자기 싸졌다고 한다~~
11시반(유타주시간으로 12시반)에 '유타주'의 세인트조지(St. George) 시내로 들어선다 
근처 코스트코에서 피자로 점심을 먹는단다 ~~ㅠㅠ
몰몬교도들의 성지라는 유타주~~
코스트코에서 피자 한판중에 2쪽으로 점심 때우고 캠핑장으로 간다 약 1시간~~

한국에서도 가보지 못한 코스트코...미국에서 가본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피자, 엄청 크고 그냥 먹어야 한다.

 

그리고 차를 타고 열심히 달린다. 

경치는 시시각각으로 놀랄만한 경치를 보여주며 바뀐다.

유타주의 냄새가 나는 멋지지만 황량한 풍경...
Zion 국립공원이 보인다고..
Zion 국립공원의 멋진 모습.

 

Zion National Park는 미국 유타주 남서부에 있는 대표적인 국립공원으로, 거대한 붉은 사암 절벽과 깊은 협곡,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미국의 인기 국립공원 중 하나입니다.

주요 볼거리

  • Zion Canyon: 공원의 중심 협곡으로 수직 절벽이 인상적입니다.
  • Angels Landing: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킹 코스. 마지막 구간은 매우 가파르고 난도가 높습니다.
  • The Narrows: 강물 속을 걸으며 협곡을 탐험하는 독특한 트레킹 코스입니다.
  • Emerald Pools: 비교적 쉬운 하이킹으로 폭포와 연못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Canyon Overlook Trail: 짧은 거리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코스입니다.(AI 제공)

Valley of Fire와 함께 여행하기

많은 여행객이 Valley of Fire State Park와 Zion을 같은 일정으로 묶어 방문합니다.

두 곳 모두 붉은 사암 지형이 아름답지만:

  • Valley of Fire: 기암괴석과 드라이브 코스 중심
  • Zion: 협곡 풍경과 하이킹 중심

라스베이거스 기준으로 2~3일 일정이라면 두 곳을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AI 제공)

 

 

 

3시경 '신들의 정원'이라는 별명이 붙은 자이언 국립공원 캠핑장(D -25호)에 짐 풀고, 텐트 치고,

인근의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계곡(The Narrows trail)트레킹'을 한다.

셔틀버스를 타고 간다.

 

The Narrows Trail은 Zion National Park의 대표 하이킹 코스로, 협곡 바닥을 흐르는 Virgin River를 따라 물속을 걸어 들어가는 독특한 트레일입니다. 양쪽 절벽이 수백 미터 높이로 솟아 있어 "수로 속 협곡 탐험"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코스 종류

1. Bottom-Up (가장 인기)

  • 출발: Temple of Sinawava
  • 거리: 왕복 약 6~16km (원하는 만큼 진행 후 되돌아옴)
  • 허가: 불필요
  • 대부분의 방문객이 선택

2. Top-Down

  • 출발: Chamberlain Ranch
  • 거리: 약 26km
  • 보통 1일 또는 2일
  • 사전 허가 필수
  • 경험 많은 하이커 대상

난이도

  •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지는 않지만, 물속을 걸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큽니다.
  • 강바닥의 둥근 돌 때문에 균형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 수심은 계절과 수량에 따라 발목~허리 높이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제공)

 

양옆으로 대단한 바위가 가득하고 그 좁은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걸어 올라가는 것~~  

처음 보는경치가 경이롭다.   

깊은 곳은 허리춤 까지 차오르는 계곡을 걸어서 거슬러 올라가는 트레킹~
감탄만 연발하다 내려오다가 방심하여 잠시 물에 빠졌으나 카메라는 무사~~

양 옆으로 높이 솟은 바위사이로 난 물길을 걷는 처음 대하는 짜릿함의 연속..
수고 하셨소..

 

Zion 국립공원의 대표인 The Narrow Trail을 마치고 인증 샷.

 

그리고 멋지고 많은 봉우리들의 사진을 담느라 정신이 없다.

어느 하나 허투루 볼게 없다.

 

텐트 뒷산의 멋있고 큰 바위 산.


잘 보고, 잘 찍고 7시경 캠프장으로 돌아와 쉬다가 일몰 즈음에 근처 언덕으로 올라가 멋진 산을 찍고,

 

멕시코 스타일의 전병으로 와인과 함께 저녁  

그리고 근처 샤워장에서 씻고 잠.. 

11시경에 텐트로 돌아와 누웠는데 텐트 지붕 위 모기장으로 북두칠성의 7개 별이 내 눈에 들어온다.

이 나이 되도록 이런 광경은 처음이고 아마도 더 이상 없을 듯 싶다..

그래도 자야지...^^

 

내일은 놀라운 경치를 자랑한다는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고
그곳에서 2박을 한단다.
가면 갈수록 놀라운 경치가 계속 된다는데 기대만발이다.

 

5월16일 토요일, Zion 국립공원-->Bryce 국립공원
오늘도 5시반에 일어나 강소장과 언덕위에 올라 일출 즈음에 붉은 기운을 받은 산 사진 찍는다.

공기가 깨끗해서 깔끔 그 자체이다. 

다만 시간이 아쉽다.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7시경에 내려와 식빵으로 아침 먹고 8시반에 Bryce 국립공원을 향하여 출발~ 

저 터널(The Zion-Mount Carmel Tunnel)을 지나면 이제 브라이스국립공원으로 간다.
왕관 같이 생긴 멋진 바위..
'체스판(Checkerboard Mesa)'이라고 이름이 붙은 큰 바위...동양에서는 바둑판 이라고 하겠지..
검은 소들이 ...

 

BRYCE캐년 국립공원 가기전에 보너스로 Sand Caves를 잠시 들러 느끼고..^^

 

Sand Caves는 Zion 국립공원 동쪽 입구에서 차로 약 20~30분 거리에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연 동굴이 아니라 1970년대 유리 제조용 모래를 채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 동굴입니다. 

동굴 내부에서는 자연광이 구멍 사이로 들어와 부드러운 그림자를 만든다.

이러한 빛의 대비 덕분에 사진 애호가와 인플루언서에게 인기가 높다.

라스베이거스 → Valley of Fire State Park → Zion National Park → Sand Caves → Bryce Canyon National Park 순으로 여행하는 경우, 이동 동선상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는 좋은 중간 정차지입니다.(AI 제공)

예전에 이 근처에서 원주민들이 살았었나 보다.

 

 

BRYCE 캐년을 향하여 달린다.

멀리 붉게 보이는 바위들이 BRYCE 캐년 국립공원 가기 전에 있는 Red Canyon이라고.

5월 14일
별볼일 없는 일출 찍고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의 후버댐 관광후
네바다洲의 주립공원인 Vally of Fire(불의 계곡)으로 이동한다.

후버댐 근처 보울더비치캠프장에서 Vally of fire(불의 계곡)으로 가는 길..
네바다洲의 주립공원인 Vally of Fire( 불의 계곡)으로 가는 길...

 

10시반에 레드스톤(Redstone Picnic Area)에 들러 멋진 바위 구경~

나중에 볼 Vally of Fire(불의 계곡)의 서막이다....

레드스톤(Redstone Picnic Area)에서 인증 샷.


11시경에 다시 간다...
잠시 가다가 Rogers Spring 이라는 오아시스 구경과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뭐 사막이 있으니까 오아시스 있는것이 이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흔히 생각하는 오아시는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내몽골의 거대하고 붉은 사막이 휘몰아치는 오아시스만 생각했지

이런 생기다만 오아시스는 또 생전 처음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미국에도 '무늬만 오아시스'가 있다는 얘기, 그것도 따뜻한 물이 나오는 오아시스...

누가 그러더라구요..."미국에는 없는게 없다고..."

설마 사막도 있고 게다가 또 오아시스도 있을 줄은...

Rogers Spring 이라는 오아시스 ..
다시 길을 가고, 주변 풍경은 점점 더 멋있어 진다..

 

12시에 Vally of Fire(불의 계곡)라는 네바다주 주립공원에 입장하여 

미리 예약한 Atlatl Rock Campground 25번 캠프장에 자리잡고 텐트 치고... 

주변이 온통 붉은 사암이 바위로 굳어 멋진 조형물을 만든 동산으로 둘러 싸인 상상 이상으로 아주 멋진곳.
아침ㆍ저녁으로 햇빛을 받으면 훨 고운 색으로 보여질것 같은 생각에 절로 즐겁다.

 

Valley of Fire State Park는 미국 네바다주 남동부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주립공원으로, 1935년에 설립된 네바다주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이다. 약 4만 에이커(약 162㎢)의 붉은 아즈텍 사암층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유명하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다.

밸리 오브 파이어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쌓인 사암층이 침식되어 형성된 붉은 바위 지형이 특징이다.

사암은 공룡 시대의 사구가 굳어진 것으로, 일출과 일몰 시 붉은빛이 ‘불타는 계곡’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네바다주 의회의 승인으로 1935년 공식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AI 제공)


점심을 콩국수로 먹고 잠시 쉬었다가 붉은 사암과 아치가 멋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트레킹을 하고 돌아온다고~~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이라는 큰 양이 있다는데 카메라에 잡힐려는지..^^
콩국수를 맛나게 먹고~~  고고...


1시반인데 무쟈게 덥다.

현재 32도라는데 최고 36도까지 가고, 구름 한점 없는 파란하늘인데 무쟈게 덥다.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한 무리가 수돗물에서 ...
물을 먹고는 자기 본거지로 돌아 가는 길..

 

불의 계곡의 멋진 바위들...

Arch도 있고..
강아지를 닮은 바위도 있고...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한 가족.

 

그리고 불의 계곡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유가 되는 계곡으로 간다.
화이트돔을 보고 그 옆의 계곡트레킹을 가는데 기기묘묘한 바위와 그 바위의 문양과 색깔등등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신비 그 자체다~

화이트 돔..
화이트 돔 옆의 계곡을 트레킹 하면 나오는 멋진 바위들...
물결 무늬가 대단한 Wave....

 


보고 찍고 느끼고 5시 쯤에 캠프장으로 와서 시원한 수박과 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씻고 내일을 위한 얘기... 

그리고 인터넷이 안되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도 꽝~~~ ㅠㅠ

이젠 인터넷은 포기... 차라리 속이 시원하다.

어두워서 텐트로 들어가서 잠을 자는데 영...

저녁은 고기를 구워서 와인과 한잔을 했겠지...

 

5월 15일 

밤(새벽) 2시경에 은하수가 궁금하여 삼객대와 15~35 렌즈로 텐트 바로 앞에서 여러장의 은하수...

약간의 광해(光害)가 있긴 하지만 공기가 맑아서 굿이다.

아쉽지만 미국에서의 은하수...


다시 잠 자다가 5시35분 알람에 깨어보니 일출 직전
나가서 어제 양이 물 먹던 곳으로 가는데 멀리 붉은 바위산 꼭대기에 큰뿔양 한가족이 나를 구경한다.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한 가족.
텐트 옆에서 다람쥐 두마리가 먹을 걸 찾으러 왔다..
'Atlatl Rock Campground'의 이웃 캠프장의 멋진 캠핑카...


이런저런 사진 찍고 돌아와 텐트 정리하고, 아침 먹고, 짐 챙기고

8시 30분에 Zion 국립공원으로 출발.

 

 

# 레드스톤(Redstone Picnic Area) # Vally of Fire(불의 계곡) # Rogers Spring # Atlatl Rock Campground

#은하수 #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이번에 순전히 도람뿌 카이스키 때문에 미서부를 다녀왔다(지금은 살짝 고맙지..^^).

원래는 터키와 요르단, 카타르 15일을 기획 했다가 도람뿌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비행편이 취소 되고 손해 보고 고민 하던 차에

미서부 18일짜리 대단한 상품이 눈에 띄어서 바로 예약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나섰다.

2014년 여름 알래스카는 다녀왔지만 미 본토가 아니라는 약간의 차별이 있어서리....^^

암튼 미 본토는 처음이고 그중에서도 가고 싶었던 미서부 국립공원의 속살을 이리저리 뒤지고 다니는 진정한 

여행이라고 생각을 해서 단번에 실행...^^

잠도 호텔이 아닌 텐트, 캠핑카에서 잔다고 하여 살짝 걱정도 하고, 이런저런 준비(Only 침낭)를 하여 고고....

유타주와 아리조나주를 중심으로 한 18일(실제는 16일)의 노선(부라이스=>브라이스, 캐피탈리프=>캐피톨리프)

 

 

5월13일 8시
충주에서 인천공항으로 버스는 간다.
나는 공항으로 가는 이 시간이 제일 좋다.
모든 짜증나고 억눌린 공간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공간을 갖고 좋아하는 카메라를 들고
나만의 프레임 안에 의미있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
'도람뿌'에게 욕을 해 주고는 미국서부 18일 여행을 간다.
미국 서부의 7대국립공원과 14개 계곡이라는데 기대가 크다.
8시에 출발한 버스는 잘도 간다.
10시10분에 2터미널에 도착
14시30분에 LA로 가는 대한항공이란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말고 잘다녀왔으면 좋겠다.
예정대로라면 5월30일 새벽 5시경에 인천에 도착한다(집안행사로 나는 12시간 먼저 한국에 온다)

동행(모두 5명) 만나서 이런저런 발권ㆍ짐 부치고
출국수속하고, 공항에서 (계산은)각자 알아서 그러나 다 같이 점심 먹고 2시반 비행기로 출발인데
타지 않은 승객 짐을 내린다고 출발이 늦어진단다.
이런 경우도 있는가보다.
2시50분에 움직인다.

14시 30분에 LA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예전에 사진 찍으러 갔었던 알라스카 말고 미국본토는 처음이다.
미국 서부의 경치가 무척 기대가 크다.
LA까지는 비행기로 1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9,637Km 

제육볶음 쌈밥이라는 메뉴... 와인도 세잔이나 하고...


4시반에 제육볶음 쌈밥이라는 메뉴로 특이한 기내식을 화이트와인과

흰구름이 낮게 깔린 눈덮인 산을 내려다보며 멋진 식사경험을 했다
그래 이 맛이지~~
아마도 病인듯 싶다 그러나 싫지도 않고, 나쁘지 않다.
화이트와인 3잔과 커피 한잔.

 
날개 위아래로 빠르게 지나가는 흰구름아 너는 왜 이리도 바쁘냐?
나는 봐야할게 너무도 많아 아직도 여전히 바쁘단다(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


모니터에서 보던 드라마 마저 보다가 졸리면 자고, 먹으라고 하면 또 먹고 마시고~
드라마 '모범택시'를 보다가 잠을 잊어버리고 눈이 말똥~~
LA시간으로 아침 9시40분에 도착이라는데 잠을 못자서 내일이 걱정이다.
대자연(大自然)을 잘 보려면 눈이 피곤하지 말아야 하는데~
간식으로 핫도그를 줘서 먹고~~ 그런데 잠을 못잤단 말이지...에고.

야채죽으로 간단아침을 또 먹고 커피 마시고 나니, 도착이 1시간정도 남았다네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미본토는 10시간이면 충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 더이상 미국에 갈 일은 없겠다.
미국 LA시간으로 10시에 도착예정(5월 13일 오전 10시)
한국과 8시간 차이, 8시간 빠르다(16시간 느리다)
샌프란시스코를 지나 아래는 황량한 산들이 이어진다.

잘 내려서 공항에서 2명의 일행(여행사대표와 미국 가이드 하워드류 쌤)을 만나서 공항내에 캠핑카 주차가 어려워

'독웨일러 비치(Dockweiler Beach)'에서 바닷가 구경과 뜨고 내리는 비행기 보면서 일행을 다시 만나서 동쪽으로 고고..

독웨일러 비치(Dockweiler Beach)
LA공항에서 동북쪽의 네바다 주의 '보울더비치캠핑장' 까지~~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 양옆은 거칠고 넓은  황무지가 무쟈게 크다. 

결국은 이곳도 거의 사막...산에 나무가 별로 안보인다.

라스베가스로 가는 도로. 황량 그 자체.


라스베가스 가는 길가의 '인&아웃' 햄버거 식당에서 간단 점심(꽤나 유명하다고~), 기름도 넣고 3시에 다시 출발.

정말로 오랫만에 먹는 햄버거, 음료는 무제한 공짜....^^

 

그리고 또 동쪽으로 열심히 간다.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무척이나 혼잡..
네바다사막이 가까워서 그런지 삭막하다.
라스베가스까지 72마일, 얘네들은 모두 마일로 표기하고 전기도 모두 110V(볼트)를 사용한다...
호수에 있는 태양광 발전...독특하다.
네바다주가 ...
이 나라에서 17일 있으면서 기차는 별로 없는데 게다가 화물열차가 대부분이다.
저쪽에 라스베가스가 보인다.
1935년에 완공된 후버댐(Hoover Dam)으로 생긴 호수(Lake Mead).

 

라스베가스를 지나 보울더市를 지나  6시반에 후버댐이 만든 미드호의 '보울더비치캠핑장'에 도착하여 텐트를 치고 
저녁을 해 먹고 라스베가스 구도심으로 가서 야경 투어~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라스베가스, 하지만 예전 같지는 않다고(그 누구 때문이라는데..^^)
라스베가스 구 시가지..
이곳도 라스베가스 구 시가지..
여기는 라스베가스 신 시가지.. 삐까번쩍하는 곳..


이런저런 구경하고 라스베가스의 신도시도 보고 11시에 텐트로 귀환.
다같이 모여서 술 한잔씩.. 나는 와인으로 딱 두잔.
호수를 바라보며 하늘을 보니 북두칠성의 7개가 선명하고 북극성도 또렷하다.
나머지는 패스(많이 잊어 버렸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바람에 바스락거리는 잎사귀
그래~  그게 바람이지

눈에 보이면 그건 바람이 아니지
잠 자다~~
그리고 굿잠.


5월 14일

미국의 텐트에서의 첫날 밤을 잘 자고 눈을 뜨니 해가 뜨려는지 여명이 굿이었다.

카메라를 가지고 텐트 옆에서 바로 일출...

그런데 한국의 일출과는 차이가 많다.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지 태양이 지평선위로 오르자 붉은 태양이 아니라 바로 하얗게 퍼져 버린다(미국에서 계속 그랬다).

암튼 일출 사진 찍고, 아침을 해 먹고, 정리하고, 후버댐 관광하고 

그저 그랬던 일출.
아직은 봄인데 단풍이 든 자작나무..
텐트에서 굿잠...
후버댐(Hoover Dam)으로 생긴 호수(Lake Mead). 인증샷.

 

이제 후버댐(Hoover Dam)으로 간다.

후버댐(Hoover Dam)은 미국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의 콜로라도강에 위치한 거대한 중력식 아치 댐입니다. 

1. 규모와 건설 정보
  • 크기: 높이 221m, 길이 411m에 달하며, 완공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건축물이었습니다.
  • 건설 기간: 1931년에 착공하여 1935년에 완공되었으며,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졌습니다.
  • 명칭 유래: 처음에는 '볼더 댐'으로 불렸으나, 1947년 미국의 제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를 기념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2. 설치 목적 및 영향
  • 주요 목적: 콜로라도강의 홍수를 조절하고, 가뭄 시 인근 지역에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 미드호 형성: 댐 건설로 인해 길이 185km의 거대 인공호수인 미드호(Lake Mead)가 만들어졌습니다.
3. 역사적 및 관광 가치
  • 국립 사적지: 1981년 미국 국립역사관광지에 등록되었고, 1985년에는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 접근성: 관광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48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AI가 제공)

1935년에 완공된 후버댐(Hoover Dam)
후버댐 윗쪽, 물이 많이 줄었다고...가물어서..

 

그리고 곧바로 5월 14일의 목적지인 'Valley of Fire(불의 계곡)'로 출발.

 

 

#LA  #라스베가스 # Valley-of-Fire(불의 계곡)  # 보울더비치캠핑장 #후버댐  

 

 

한국사진작가협회 국제교류분과에서 진행한 백령도 출사여행.

5명이서 단촐한 번개출사 여행이었다.

4월 23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4시간을 달려 도착한 백령도[白翎島]

위에서 내려다 보면 흰 날개를 닮아서 지었다는 백령도.

많은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 하지만 쉽게 접근이 어려웠지만 어렵게 다녀왔다.

2박을 한 숙소는 하늬해변펜션....백령도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보이는 펜션이란다.

식당은 미리 소개 받은 '뚱이네 식당'  6끼 중에서 5끼를 이 식당에서 해결..^^

여러모로 아주 좋았던 식당이다.

대한민국의 최서단 섬인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백령도 관광지도.

도착한 4월 23일 배에서 내려 렌트카 받고 바로 백령도의 최고 관광포인트인 서북단에 있는 '두무진'을 보고 찍고...

통일기원비에서 인증샷..

 

뚱이네 식당으로 가서 회덮밥으로 맛있는 저녁을 ....^^

그리고 '하늬해변펜션'으로 ..

4월 24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바로 해변으로 가서 멋있는 일출...

쩌기 뒷편이 북한.
왕눈이개구리를 닮은 포대...귀엽다.
백령도 동쪽 끝에 있는 끝섬전망대에서 본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
대청도
비행장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사곶해변'

 

그리고 '콩돌해변'으로... 정말 예쁜 작은 돌맹이가 무쟈게 많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고 하여 '괭이갈매기' 요즘이 번식기라서 포란도 하고 짝짓기도 하고.... 바쁘다네..

 

'두무진' 해상유람선을 타고 보는 경치가 굿이다..

코끼리바위..
오른쪽 바위 두개가 형제 바위...

 

두무진에서 또 사진을 찍고, 뚱이네 식당으로 가서 소맥을 곁들여 맛나게 저녁(부산에서 오시고 저녁을 통크게 쏴주신 님께 땡큐입니다.)을 먹고 하늬펜션으로..

 

4월 25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일출 찍어주고,

사자바위랍니다.
백령도와는 별 상관이 없어보이는데 '심청각'이라고 하는 잘 지은 건물이 있다...전망도 좋고..
천안함에서 희생된 46인의 위령탑...

 

그리고 뚱이네 식당에서 이른 점심을 또 먹고 12시반에 인천으로 4시간 걸려 인천으로..

인천에 왔으니 차이나타운에 가서 자장면 한 그릇 밋나게 먹고 집으로...^^

 

함께한 김진호 위원장님과 피 간사님, 그리고 부산에서 오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백령도 #인천연안여객터미널 #프린세스호 #두무진 #하늬해변펜션 #뚱이네식당 #콩돌해변 #사곶해변  

작년(2025년))에 PhotOlympic 2025의 최종 본선에 초청이 되어 러시아의 쌍트페테르부르크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주최측에 불참을 통보하고 씁쓸한 마음을 달래었는데 

   작년의 글 : https://bokwang1747.tistory.com/17944090

올해 PhotOlympic 2026 대회가 다시 열려서 올해 만약에 최종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하리라 마음 먹고 1차예선에 출품을 하였는데 어제 1차예선의 결과가 발표가 되었다.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자랑질 합니다.

4개부문(흑백, 건축, Street, People)에 16작품을 출품하여 입선이 9작품이고 그 중에서 금메달이 1개, 가작이 2개 였는데

이번에는  아예 총 석차까지 공개하여 성적표를 보내왔다...

살짝 자랑질 곁들여 공개합니다.

전세계에서 꽤나 자신감 충만한 123명의 출품자 중에서 33명을 1차로 선발했는데 그 중에서 8위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2차와 3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가면 이번에는 꼭 참가합니다..^^

 

# PhotOlympic-2026 #국제사진공보전 #세르비아 #쌍트페테르부르크 

PhotOlympic 2026 1차 예선의 Report Card.

 

PhotOlympic 2026 1차 예선에서 8위를 했다는 성적표...이런것은 처음 받아 봅니다.
흑백부문에서 금메달.
Street 부문에서 가작(FR24 HM).
PEOPLE 부문에서 가작(SALON HM)

 

2026년 2월 28일에 마감하고 Serbia에서 열린 "PCA SALON 2026"에서 최고작가상(Best Author)을 수상했다.

4개 부문에 16작품을 출품하여 14작품이 입선하고 그 중에서 금1, 은1, 가작1를 수상했다.

 

 

기분이 Good!!!!!

2026년 1월 7일에 마감한 Kenya에서 열린 "DESERT FOX 2026" FIAP(2026-110) 공모전에서 

최고작가상(best autor)상을 수상하여 FIAP Blue Badge를 받음

모두 4개부문에 16작품을 출품하여 16작품 모두가 입선을 했고 그 중에서 음메달 2개와 가작 2개를 수상.

 

25년 7월 30일 마감한 Azerbaijan에서 열린 'Azerbaijan Photo Salon 2025'에 

4개 부문에 16작품을 출품하여 14작품이 입선, 그 중에서 금메달 1개로 최고작가상을 수상..

4개 부문에 16작품을 출품하여 14작품이 입선, 그 중에서 금메달 1개로 최고작가상을 수상..
FIAP Gold를 받은 작품..
최고 작가상인 'FIAP Best Author'

12월 19일

 

오늘은 피피섬을 다녀 오는 투어.

이곳 푸켓에는 Hot한 투어코스가 여럿 있지만

내가 먼저 선택한 곳은 팡아만에 있는 제임스본드섬으로, 미얀마에 있을 때 '마이리얼트립'으로 7명 예약을 마쳤다.

그리고 푸켓에 도착한 어제, 곧 바로 (여왕벌님이)피피섬을 예약하여 이날 아침에 간다.. 

윗 지도에서 파란색 1번 : 푸켓 국제공항

                    파란색 2번 : NH 리조트

                    파란색 3번 : 푸켓 올드 타운

                    빨간색 1번 : 피피섬

                    빨간색 2번 : 카이나이(Khai Nai)

                    빨간색 3번 : 팡아만

                    빨간색 4번 : 빤이섬

 

7시에 맛난 식사 후, 리조트의 숙소 주변에서 각자 쉬다가 찍다가,

리조트 객실 바로 옆 풍경...
리조트 단지 내 풍경..

 

9시 30분 로비에서 오랜시간 셔틀버스(봉고) 타고, 먼곳에 있는 곳으로 가서, 교육 후 배 타고 피피섬으로

배 타는 곳 까지 꽤나 먼 곳으로 간다..


이런저런 교육과 선전(프로그램 파는~~)후
11시에 배에 타고 바로 출발~
굉장히 빠른 배인데 약 70명 정원인 듯 거의 만석~

요즘은 세계 어디에서나 '마이리얼트립'이 대세인듯.. 두바이도 그랬다.
밖이나 위로 오르지 못하게 한다. 속도가 무쟈게 빠름빠름.

피피레 섬
저기가 피피레 섬..
구두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쁘다.


피피레섬에서 이런저런 사진도 찍고, 물속에 풍덩하여 수영도 하고 잠시 짠맛도 느끼고~~
롱테일보트 타러 내렸던 사람들 태우고

 

이제 마야비치가 있는 곳으로 간다.

MAYA 비치 가는 입구...


중간에 MAYA BAY에 들러 멋진 숨은 비치 보고 찍고 배로 가서 다음에는 피피돈섬으로 가서 
점심을 준단다  배는 고픈디..

마야비치로 가는 길..

 

정말로 그림같이 이쁜 곳이다..


1시 50분 넘어서 10분 거리의 피피돈섬으로 간다
2시15분 도착, 그곳에서 점심을 준다네~
점심을 먹고 3시15분에 배로 돌아 오라는~

점심후에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 ~~ 지루하지..


이제 스노쿨링을 하러 간다고 장비를 빌려 준다는데,
아까 점심 먹었던 반대편 해변인데 시간은 40분간 이라는데 난 패스~
햇살이 넘 따갑다.

잔잔한 바닷물에 그림같은 바위를 보니 편안하다.
강아지가 먹이를 보는 모습(나의 뇌피셜~), 먹어야 하나, 참아야 하나, 뱃살이 걱정이란 말이지.
스노쿨링하는 사람들이 준 먹이로 많은 열대어들이 몰려온다.

 

4시7분에 출발
무지개도 반갑다고 얼굴을 보여준다.

멀리 팡아만의 멋진 바위산들이 보인다.
무지개팀이 왔다고 무지개가 떴다.


카이나이(Khai Nai)섬에 4시50분 도착.

섬의 크기는 작지만 사람은 디따 많고 예쁜 바위도 있고, 해변에 풍광이 좋은 카페에서 쥬스도 한잔 때리고,
5시40분에 배로 컴백

이 작은 카이나이 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멋지게 생긴 바위들..
하늘에 구멍이 뚫려서 빛내림이 굿이었다.
그 많던 사람들이 다 집으로 간 모양이다.
쩌기는 비가 예쁘게 온다.

 

서비스 차원인지 배 주위에서 30분간을 수영 등등 물놀이를 하도록 도와주고 또 도와준다
붉고 둥그런 태양이 멀리에서 비가 오는 서산으로 빨려 들어간다.

일몰즈음의 구름빛이 이쁘다.
멋진 일몰



6시10분에  배는 터미널로 귀환한다고 출발.. 20분정도 소요 예정

그곳에서 다시 셔틀 봉고를 타고 호텔로 데려다 주는데 저녁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런저런 궁리를 하고 

묘안을 찾아 또 잔머리 굴려, 결국은 컵라면 몇개 사고, 우유사고 간단식으로 동료 방에 가서 간단 저녁...^^

이런게 다 추억이고 훗날 재밌는 얘깃거리지 뭐..^^

 

12월 20일

제임스본드 섬이 있는 팡아만을 다녀 오는 일정..

6시반에 일찍 아침을 잘 먹고,

짐은 모두 다 잘 싸서 호텔에 맡기고
7시40분에 우리 무지개팀 7명을 픽업(어제 그 장소, 같은 회사)하여 8시10분에 도착 
9시 정도에 배 타고 출발
9시20분에 어제 그 카이나이섬 근처에서 스노쿨링(40분)을 하고 10시에 출발 ~
그런데 그(카이나이)섬에 들러서 11시에 출발한다고

당연히 내려서 또 이런저런 사진에 중국에서 왔다는 처자들 모델로 찍어주고.

쥬스도 한잔씩 마셔주고.

중국 운남성에서 왔다는 처자..포즈가 굿이다.
어제 피피섬 보다는 사람이 적다..


석회 동굴 둘러보고 원숭이도 봐주고 12시20분에 제임스본드 섬으로 출발..  

석회 동굴.. 걍 그렇고 그런..


오늘의 하일라이트 제임스본드섬에 도착 사진찍고 1시10분에 컴백.

제임스본드 섬...위성지도..
R6마크2에 망원렌즈.
오막삼 광각 사진.
스마트폰 사진.
이 작은 섬 입장료가 성인 300바트(15,000원)

 

말레이 계통의 이슬람교들이 많이 사는 '빤이 아일랜드'에 내려서 점심 먹고, 모스크에 다녀오고, 학교도 보고,
3시 까지 배로 돌아오라고..

빤이 섬..
빤이섬의 학교 건물 창으로 보이는 풍경
빤이섬에 있는 이슬람 사원..


3시에 출발 그리고 카누타기 체험 , 바위섬을 한바퀴 도는것 같은 느낌, 난 쉼..

다른 분들이 좋았다고 엄지척을 하니 약간 배 아팠음..^^

멀리서 보는 팡아만의 전경.. 굿이다.


4시에 배 선착장으로 출발(45분 소요)

그리고 5시에 호텔로 고고
5시40분 호텔에 도착하여 바로 그랩택시를 타고 푸켓공항으로 가서, 발권하고 저녁 먹고, 마음만 꽤나 바빴던 하루..

 

11시10분 비행기로 한국으로
15분 늦게 출발하였는데도 기장이 뭐가 바쁜지 밟아서 5시간만인 6시25분(한국시간) 도착예정이란다
원래 도착 예정 시간은 7시15분이었다.
원래 비행기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갈때는 순풍을 안고 가기 때문에 더 빠른것은 알지만 이건 넘 빠름.

 

충주에 가는 9시 20분 버스 예매 했다가 취소하고 7시 40분 버스로 다시 예매

아까 그 버스표는 취소, 취소 수수료 3,000원 가까비  ㅠㅠ 

이번 여행도 무사히 끄으으으으 ㅌ..

인천공항에서 충주에 오는 버스에서...마침 일출이었음.

12월 17일

 

아침 5시에 탁발을 보고, 사진 찍으러, 나왔는데 찾는 사람(탁발하는 스님)들이 별로 없다.
추워서 그런가? 

아님 동안거? 
탁발승 찾아 이곳 저곳을 물어물어 찾아 헤맨다.
결국은 쉐다곤파고다로 가기로~
거기도 없으면 꽝~~ 이라고..

어느쪽 문인지는 모르지만 멀리 쉐다곤파고다의 금빛의 탑이 보이는 곳의 길에 서서... 카메라를 대고 ~~
탁발하는 비구니(여스님) 몇명 외에는 별로 없었지만 걍 괜찮았던 쉐다곤파고다 아침 풍경..

영국 식민지 시절에 지었겠지... 꽤나 인상 깊었던 건물.. 그믐으로 가는 달이 외롭다.
새를 잡아와서 사람들이 이 새를 사서 날려주면, 또 잡아와서 또 팔고, 사서 날려주고(방생)~~~ 뭐 그런거지..
비둘기 먹이를 파는 인상파 아주머니...
사람들이 새 먹이를 사서 뿌릴때만 바라본다..
이른 새벽에 탁발을 다니는 비구니들..
곳곳에 절이 무쟈게 많다..
보무도 당당히 걸어가는 스님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찍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식사후 2시간 짜리 순환열차 타러 중앙역으로 갔다.
2량으로 출발한 열차는 중간즈음에 3량으로 늘어났다.
열차내의 풍경을 찍고 싶었으나 그건 금지라나~
열차 밖의 풍경만 찍으라니 별로이다.

예전에 이 열차를 탔던 사람들이 이 열차의 매력을 많이 얘기하고 세계테마기행에서도 나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군사정권이 많은 제약을 하여 사진 찍기가 영~~~ 겁난다.
시골의 한적한 곳이나 시내의 빈민가를 달리는 서민의 열차이고 없는 자의 교통수단으로 좋을 듯 한데..

요금은 1,000짯이란다.

순환열차를 타고 내리는 중앙역..


열차내에서 점심도 간단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사람들도 있고, 메추리알과 튀김 땅콩을 파는 행상도 있고
기차밖 풍경은 열악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사람 사는 정이 넘친다.

제법 큰 어느 열차역의 풍경. 열차가 많이 낡았다.
기찻길 옆 아파트.. 아기는 잘도 잔다고..
기차의 소음과 매연에는 상관없이 잘 드시는 분들..
기찻길 옆 오두막, 그래도 사람들의 얼굴에 수심은 없어 보인다..
객실 안 풍경..


깐도지 호수 주변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롯데호텔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태국입국신고서 작성하다보니 시간이 넘 걸려 커피맛도 모르고 타인의 도움으로 완성.
얘네들(태국 공항)은 정작 입국시 보지도 않으면서 왜 그러는지..


그리고 유람선으로 이동하여 " 5시~7시 선셋 유람선 & 저녁"을 하러 고고.

선상뷔페 1인당 5만짯(외국인)이라는데 분위기만 좋다.
5시에 배가 움직인다.

저 배를 타고 2시간 짜리 선셋크루즈..
노을의 색이 다가온다.
새우깡은 아닌데도 갈매기들이 열심히 따라온다..
항구에 있는 파고다.. 역시 금빛이다.
멀리 현수교가 굿이다..
오늘 저녁 고기를 많이 잡아야 막내 딸 생일 선물을 사 줄텐데..
일몰은 굿이었으나 나머지가 별로다.
헛헛하다.



내일은 호텔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양곤공항에서 아침 6시 뱅기타고 푸켓으로 간다네~

 

 

12월 18일

 

밤에 뒤척이다가 3시반 로비에서 간단도시락 받고,
새벽 4시에 공항으로 
6시10분 쓩~  8시반 푸켓 도착.

마침 왼쪽 창가에 앉아서 본 일출의 모습..
구름도 짱이었다.
푸켓 가까이에서 본 모습..


태국에 도착 했으니 시간을 30분을 앞 당기고
입국신고하고 그랩택시를 타려는데 김진호 위원장이 8명이 타는 승합차를 1100바트에 합의하고 호텔로 고고, 편하다
10시40분에 푸켓의 동쪽 바닷가  'NH Boat Lagoon Phuket Resort'에 도착.

12시경에

이번 팀 15명중 남은 7명(무지개팀)이 그랩을 타고 올드타운의 유명한 ONE CHUN 이라는 식당에 12시20분 도착
이곳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미쉐린에 별한개를 획득한 유명한 식당이라서 웨이팅 중~~

올드타운에 있는 불교사원.. 이곳 푸켓은 이슬람 신자가 더 많은 듯하다.
ONE CHUN 이라는 식당
2019년부터 2025년 까지 계속 '미쉐린 1' 에 등극한 유명한 맛집..가성비 굿이다.. 다만 기다림이 있을 뿐이다.


식사후 이곳저곳 돌아댕기면서 사진ㆍ관광~~

 

벽화도 멋지고,
건물도 예쁘고.
우리의 열화같은 요청에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멋있는 커플.... 복 많이 받을껴...^^
깔끔한 이 처자도 복 많이 받으시길...^^

 

저녁을 먹으러 다니다가 5시반에 '라야'라는 식당..
이곳도 미슐렝에 선정된 집~
점심 먹은 원춘이라는식당과 자매식당이라고~ 바로 옆집..
분위기도 비슷하고 가격은 약간 비쌈~~

그랩택시로 7명이 돌아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도착 하자마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쫘악 쏟아지는데 그칠줄을 모른다.
8시까지 계속 온단다

내일은 피피섬 투어를 다녀오기로~~
모레는 제임스본드섬에 다녀오고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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