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작가협회의 국제교류분과에서 하는 해외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명색이 부위원장 이면서도 한번도 해외출사에 동참 하지를 못해서 많이 죄송 했었다.
이번 여행은 김진호 국제교류분과위원장께서 몇 달 전부터 준비하고 애를 많이 써서 성사된 공정여행~~
더구나 처음 계획했던 푸켓에서 가까운 미얀마의 '카우통(Kawthoung)'이란 곳을 가려고 계획하고,
모든 준비(호텔예약, 비행발권,고아원 등등)를 마쳤는데 그곳으로 가는 배가 침몰하면서 그곳으로의 입국이
안되어서 부랴부랴 장소 선정과 여러가지 섭외를 다시 해야 해서 고초가 많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명의 위원님들이 동참을 해서 잘 마치고 돌아 왔다.
아직도 내전중이라 분위기도 약간은 불편하고, 여러가지 제약도 있었는데도 잘 마쳐서 굿이었다.
이번 여행을 잘 이끌어주신 김진호 위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2월 13일
충주에서 9시 30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로 간다.
나는 인천공항 가는 길이 제일 기쁘고 행복하다.
정말 꽤나 많이 다닌 길인데 오늘 문득 그 행복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불쑥 솟아 오른다.
윤수현이 '꽃길'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모를때가 좋았지 알고나니 인생이 꽃길이라는 말은 말짱 꽝~~ 이라는 애처로운 노래다.
11시40분 인천대교위를 달린다.
해무가 꽉~~~ 끼었다.
뱅기는 잘 뜰까?
12시에 일행 만나 인사하고 발권하고 짐 부치고 고정수님이랑 점심 먹고,
면세점에 들러 살 것 사고... 편하게 쉬다가 뱅기에 타고..
4시출발 뱅기가 4시반에야 쓩~~~ 날고,
기내식 한번 먹고~~ 화인 마시고 미션임파서블 영화 보고
한국시간 11시에 푸켓 공항에 도착
태국시간은 9시, 2시간 느리다
미얀마는 태국보다 30분 더 느리단다
공항 인근 레지던스호텔에 10시20분 도착..잠~

12월14일
아침 6시25분에 본관6층 식당으로 튀어 올라가 빠르고, 신속하게 아침 먹고,
7시에 (가까운)공항으로 출발, 9시40분 푸켓을 출발하여 미얀마 시각으로 10시30분에 양곤 도착
30분이 느리다.


12시에 공항을 나와 쉐다곤 근처 시내 어느 현지인이 가득한 미얀마스타일의 점심을 맛나게 먹고~~
환전하러 고고~
이런저런 일 하고(환전, 맥주ㆍ캐슈넛 사고)

4시반경에 쉐다곤 파고다 가서 보고 찍고(맨발로 다녀야 한다)














6시반에 나와 현지인 많이 가는 해산물요리집에서 맥주와 요리를 맛나게 먹고
숙소(5성급의 세도나호텔)에 와서 씻고 잠.
환전의 문제점
100불짜리가 환전할때 유리하다는 것은 알지만
100불짜리는 1불당 3,900짯인데
50불짜리는 3,000짯으로 환전해준다.
20,10불짜리는 아예 안되고
돈을 접은 자국만 있어도, 얼룩이 있어도 귀퉁이가 찢어져도 아예 환전을 안해 준다니 황당무계~~
뭔가 캥기는 용도로 쓰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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