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김진호위원장과 동행하여 어제 갔던 호수로 가서 이런저런 사진 찍고,

아침 9시에 미리 준비한 선물 포장하여 고아원으로 고고 약 45분 소요

세도나호텔 건너편 공터에서 아침 운동 중인 현지인들...
호수에 있는 골프연습장의 공원..
골프연습장 풍경...좋다..

 

원래 계획 했던 코타웅 지역이 여러 이유로 어려워서 급히 수소문 해서 이루어진 고아원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름은 : Hman Kin Orphanage Child Development Monastery 

눈망울이 정말로 맑고, 예쁜 어린이들의 표정은 감정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여러가지의 표정이 혼재되어 보인다.

원장스님이나 직원들의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이지만 무미건조한 표정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사진을 볼 때마다 안쓰럽다.

어린이들에게 1인당 한 봉다리씩 선물을 준다.
우리가 와서 깔끔 한건지....^^
그늘이 많아 보인다.

 

한국사진작가협회를 환영한다는 ~~
그 고아원에서 보이는 풍경..
식사시간....


고아원에서 행사후 11시반에 양곤으로 고고

교통체증이 어마무시하다. 오토바이는 보이지 않는다.

 

양곤 시내에만 오토바이가 없는데 그 이유가 웃긴다.

예전에 교통에 관련된 어느 실세 장관이 꿈에 "오토바이에 치어서 죽는 꿈"을 꾼후에 양곤시내에서 오토바이를 운행금지..

 

12시반경 깐도지호수에 있는 딤섬식당에서 굿 점심, 

 

그리고 오래 되었다는 '보족시장'으로 가서 이런저런 사진과 사람구경, 사진도 찍고, 

보족시장의 가게에서 탁발을 하는 비구니들~~
양곤시내를 순환하는 열차..

 

시내 중심 술레파고다 옆의 "마하반둘라 공원" 잔디광장에서 사진,  예전 법원도 있고, 시청도 있고, 술레파고다도 있다.

 

술래파고다..
양곤시내의 시청
영국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아야와디 은행' 본점 건물이란다.
1885년 지어진 임마누엘 침례교회로, 양곤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란다.
독립기념비가 서 있다.
영국식민지 시대인 1911년에 지어진 양곤고등법원 건물..
꼬마숙녀의 상큼한 모습..


저녁 먹고 쉐다곤 파고다의 야경이 아쉬워 다른 곳으로 갔지만 걍~~ 그런 사진..

쉐다곤파고다가 보이는 곳의 야경..반영이 있다고 하여 찾았는데 걍~~ 그런 사진...


내일 저녁 양곤강에서 선셋크루즈를 타고 선상뷔페
1인당 5만짯(외국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