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일요일

아직 시차 적응이 덜 되었는지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일어나 쉬는데 정전~

늘 자주 그렇단다..
비가 꽤나 쏟아졌다.
오늘은 7시에 식사후

 

오전에 박물관과 이슬람사원 보고 점심식사후에 국립경기장으로 가서

한국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서 춤공연 하고, 돌아와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ㅠㅠ
전통시장은 시장에 사람이 많고, 우리의 인원이 많아서 '불안불안'하다고, 캄팔라에서는 취소하고

진자나 쿠미에서 전통시장에 가 보기로~~

  ===> 이 마저도 모두 꽝!!! 이었다.


9시에 '카다피모스크'를 들어가서 보고, 미나렛에 올라 시내조망하고.

가다피모스크 가는 길...
가다피모스크 내부
구름은 잔뜩이지만 마음은 위로 향하고..
미나렛 올라 가는 길... 더 이쁘게 장식하면 훨 더 좋았을텐데..
캄팔라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라는데, 이름은 패스..

 

아래 사진은 가다피모스크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

 

가다피모스크의 돔 5개..

 

버스터미널... 이렇게 여기저기 크고, 작은 것이 무쟈게 많다.
운동장도 멀리 보이고,,
이곳은 제법 큰 버스터미널..
가다피모스크와 미나렛..

 

9시반에 박물관을 간다고 했다가, 길거리 갤러리와 기념품 파는 곳으로 ㅠㅠ
어느 길거리에 아프리카 특유의 그림이 가득한 거리에서 작은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기념품쇼핑가게로 들어가 한참 구경, 난 이런저런 사진 찍다가 일찍 차로 돌아와 쉼~
11시가 되니까 모두들 차로 돌아 온다. 

모두들 기념품 쇼핑에 진심이다.

내가 사진에 진심이듯 모두 각자 진심인 것이 있겠지...^^

그림들이 원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기념품 매장안의 어느 여성..
옷의 깃이 우간다 국기 컨셉이고, 머리 스타일이 아주 굿이다.
잘 익은 노란 바나나 한 광주리를 이고 가는 밝은 표정의 젊은이..

 

빅토리아 호수 근처로 가서 점심 식사 한다고 갔는데 멀다.
호수 근처 어느 식당에 12시경에 도착했지만 메뉴문제(요리시간)로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면서 간단 점심 하기로 ㅠㅠ

우간다의 흔한 풍경
꽤나 멀리 시내를 관통해서 보이는 빅토리아 호수.. 쬐끔 보인다.


점심도 못먹고 12시40분에 태권도 경기하는 국립경기장 도착
여기서 사진전시회는 못하고, 서예퍼포먼스하고, 한국무용공연을 힘들지만 멋지게 하고,  

날씨는 덥고, 무쟈게 고생하고 애 많이 쓴 무용팀...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전찬덕원장의 서예퍼포먼스.
안연주 캘리그라퍼의 멋진 글씨 선물.. 여러가지(?)로 고생 무쟈게 많이 했음요..
눈빛이 또랑또랑한 어느 꼬마숙녀..
케냐에서도 참가한 국제대회... 실력이 대단해 보인다.
선거열풍이 대단했음.

 

그리고 우간다 전통민속공연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12만원?) 멋진 시간 보내고..

공연장 입구의 멋진 조형물..
먹음직한 잭플릇..

 

그리고 공연 시작... 아프리카 특유의 음악을 곁들인 멋진 몸동작과 율동...굿이었다.

 

 

 

 

민속공연도 잘 보고, 우간다 전통 뷔페음식도 잘 먹고, 

 

숙소가서 자고, 내일은 머치슨폭포국립공원을 향하여 일찍 출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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