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선정된  중국의 명산, 유명한 강, 호수 등등을  줄창.. 여직까지 이용되였다가.. 이번에 <중국 국가 지리 잡지>와 네티즌으로 부터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곳을 다시 한번  랭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곳, 새로운 지역이 끊임없이 발견되면서 이전의 5악, 황산, 유명한 호수들 하나 둘씩 랭킹에서 떨어졌고 새로운 곳.. 특히 중국 서부 지역의 명소들 많이 들어갔습니다..

<중국 국가 지리 잡지>는 중국 과학원과 중국 지리 학회에서 출판하는 잡지로 제가 가장 즐겨보는 잡지입니다. 잡지에는 중국및 세계의  지리, 명소, 유적지, 민속 등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몇년전에 <중국 국가 지리 잡지>에서 중국 네티즌과 각 매체들과 연합으로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곳을 선정하였고  10등안에 들어갈수 있는 산, 마을, 도시, 바다가, 호수 등등을 랭킹을 진행하였습니다. 그걸 연재로 올려볼가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곳들은 저의 목표입니다.^^

 

 

 

오늘은 산과 호수를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산들

 <1등--링즈의 남가파워>

 

<2등--공가설산> 

 

<3등-에베레스트> 

 

<4등--메리설산> 

 

<5등--황산> 

 

<6등-야띵의 삼성산(야마이융, 선내일, 샤눠둬지)> 

 

<7등--쵸거리> 

 

<8등--수미산> 

 

<9등--태산>--태산을 10등안에 넣게 된 원인은.. 태산이 멋진것이 원인이 아닙니다. 중국에 태산보다 멋진 산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태산을 넣게 된 원인은 태산은 중국의 역사를 쭉~ 지켜보고 있는 산이기때문입니다. 각 조대마다 황제들은 보통 태산에서 제사를 지내군 합니다. 

 

<10등--아미산> 

 

 

가장 아름다운 호수

 <1등--청해호>

 

<2등-카나스호> 

 

<3등--나무춰> 

 

<4등--백두산 천지> 

 

 <5등--항주 서호>

 

1등--쓰촨 깐즈 장족 자치주의 단바,, 장족 마을>

 

<2등--운남성의 하니마을>

 

<3등--신강의 투와마을>

 

<4등--귀주성 려평의 치흥 동족 마을>

 

<5등-- 강서성의 이원>

 

<6등--여강의 대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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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단하 지형

 

 

<1등--광주의 단하산> 

 

<2등--무이산>

 

<3등--복건의 대금호>

 

<4등--강서성의 용호산>

 

<5등--호남성과 광서성 붙어 있는 곳에 위치한 팔각채>

 

<6등--감숙성 짱예의 칠색산>

 

<7등-사천성과 귀주성이 붙어 있는곳에 위치한 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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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봉림

 

 

 <1등--계림의 양삭>

 

<2등--장가계의 무릉원>

 

<3등--귀주성의 만봉림>

 

<4등--강서성의 삼청산>

 

<5등--운남,광서,귀주 3개 성이 붙어 있는곳에 있는 라평>

 

모처럼의 봄나들이....10시 출발..

그런데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고 출발할때 비가 왔었는디...

영월을 지나면서 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고..

경치, 운치 죽였다는...

 

삼척까지 갈때 운전을 한 택이~~~

얼굴이 안나올까봐 백미러로 쳐다본다는....^^*

 

 

 

 

 

 

 

 

 

 

 

 

 

 

중간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삼척항(정라항)에서...

 

광좌우도(앞에서 봤을때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

사진에 왼쪽이 광어... 오른쪽이 도다리..

 

이날 먹은 놀래미와 멍게...좋았다는..^^*

 

이 대게도 속이 꽉찬게....^^*

 

식당에서 먹은 놀래미와 해삼(흑삼이라나^^*), 멍게...

 

 

해안도로 풍경..

 

한참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들른곳...대진항...맞나???

 

해상방뇨하는 산이...

 

 

 

 

 

 

이쁜 등대를 배경으로..

 

       ★ 풍경 * 멋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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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정열 그리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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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킹]남부아프리카 4개국 27일
출발일자 3월8일/3월11일/3월15일/3월18일/3월22일/3월25일/3월29일/
  4월1일/4월5일/4월8일/4월12일/4월15일/4월19일/4월22일/
  4월26일/4월29일/5월3일/5월6일/5월10일/5월13일/5월17일/
  5월20일/5월24일/5월27일/5월31일
여행경비 409 만원! <현금결제기준/현금영수증 발부해 드립니다.>
포함사항 자세히보기
출발인원 1명이상 출발
여행문의 E-Mail : tour@india.co.kr / Tel : 02-723-0333
 
 
일차 나라 지역 교통편 주요일정
1일

 

인천

홍콩

SA 7215

SA287

19:45 인천국제공항 출발
22:30 홍콩 국제공항 도착
23:50 홍콩 국제공항 출발

숙박 : 기내숙박
2일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SA323

전용차량

07:10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도착
10:00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출발
12:10 케이프타운 공항 도착

한국인가이드와 미팅 후 숙소로 이동
(비상연락망 : 상품 출발 전 안내 예정)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비자 발급을 위하여
나미비아 영사관 방문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점심 자유식 후
케이프타운 관광 전문업체인
Hylton Ross (www.hyltonross.com) 방문하여 케이프타운에서
진행할 자유 관광 선택 (반나절투어, 하루투어 등)

간단한 케이프타운 시내 관광 및 쇼핑, 환전 후 숙소로 이동


숙소 : Capetown Backpackers hostel
3일 케이프타운

전용차량

전일 케이프타운 자유 관광
(숙소 프런트에서 Hylton Ross 차량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희망봉, 케이프 포인트, 물개섬(Hout Bay)
펭귄서식지(Boulders Beach) 등 자유 관광

▷ 입장표 및 식사 불포함

숙소 : Capetown Backpackers hostel

4일

케이프타운

전용차량

전일 케이프타운 자유 관광
(숙소 프런트에서 Hylton Ross 차량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테이블 마운틴, 원터 프론트, 와인랜드, 식물원 등 자유관광

▷ 입장표 및 식사 불포함

숙소 : Capetown Backpackers hostel

5일

케이프타운 전용차량

전일 케이프타운 자유 관광 (www.hyltonross.com)
(숙소 프런트에서 Hylton Ross 차량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 입장표 및 식사 불포함

숙소 : Capetown Backpackers hostel
6일

케이프타운

서더버그
마운틴

대중교통

07:30 숙소에서 노메드 센터로 개별 이동하여 트럭 탑승 후
08:00 -아프리카 오버랜드 투어 시작-
다양한 실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서더버그 마운틴 도착.
오후 트럭 및 캠프장비, 캠프에 관한 교육

▷ 이동소요 : 케이프타운/Citrusdal - 20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샤워시설, 탁구대

숙소 : Gekko Backpackers Lodge
7일

서더버그
마운틴

나마쿨랜드

가립리버

전용트럭

나마쿨랜드 를 통과하여 가립리버로 이동
가는중에 작은 도시, 스프링복에서 쇼핑을 한다.
저녁에 여행 멤버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캠프파이어

▷ 이동소요 : Citrudal/Gariep River - 570km
▷ 캠프사이트 정보 : 바,샤워실

숙소 : Fiddlers Creek
8일

 

 

 

 

 

 

가립리버

피쉬리버캐논

전용트럭

강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반일 카누 옵션을 즐긴다.
또한 수영을 하거나 새나 지형적 특징을 관찰할 수도 있다.
중식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피쉬리버 캐논으로 이동

▷ 옵션 : 반일 오렌지 리버 카누 타기
▷ 이동소요 : Gariep River/FRC - 22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매점, 샤워시설

숙소 : Hobas Campsite
9일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전용트럭

전용트럭에 탑승하여 Sesriem 캠프를 향해 출발하여
나미비아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도착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래언덕의 모습을 감상하며
별빛 아래서 숙박

▷ 이동소요 : FRC/Namib-Naukluft Park - 55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Bar, 수영장, 샤워시설, 공중전화

숙소: Sesriem Campsite
10일

솟스블레이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전용트럭

아침 일찍 일어나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 언덕(Dune45)
올라 솟스블레이의 장엄한 장관 감상

▷ 옵션 : Guided walk with Local Expert
▷ 이동소요 : Sesriem/Naukluft View - 6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샤워시설

숙소 : Solitaire Campsite
11일 웰비스 베이
스와콤문트
전용차량

전용트럭 탑승하여 메마른 나우클루프트 공원을 스릴있게 달려서 웰비스 베이를 지나 나미비아의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인
스와콥문트에 도착
(운이 좋으면 플라밍고 무리들을 볼 가능성도 있음)

▷ 옵션 : Quadbiking, Sandboarding, Sky Diving,
▷ 옵션 : Scenic Flights, Fishing 등
▷ 이동소요 : Naukluft View/Swakopmund - 28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샤워시설, 실내수영장, Bar, 세탁

숙소 : Hostel (Dorm room) - Dunes Lodge
12일 스와콥문트 전용트럭

전일 자유 관광 및 옵션

▷ 옵션 : Quadbiking, Sandboarding, Sky Diving,
▷ 옵션 : Scenic Flights, Fishing 등

숙소 : Hostel (Dorm room) - Dunes Lodge
13일 스핏치 콥프 전용트럭

Himba 부족의 신성한 장소인 스핏치 콥프에 도착
암벽 등반 등을 할 수 있으며 야간 캠프 숙박

▷ 옵션 : Guided hike with locals to view San rock art
▷ 이동소요 : Swakopmund/Spitzkoppe - 170km

숙소 : Spitzkoppe Community Campsite
14일

스핏치 콥프

힘바 부족

전용트럭

그 지역 부족을 만날 수 있는 Outjo를 향해 이동
다음날 그들의 독특한 옷차림으로 쉽게 눈에 띄는 Himba 부족을 만나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을 경험할 것임.

▷ 옵션 : Visit to Cheetah Farm
▷ 이동소요 : Spitzkoppe/Kamanjab - 34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샤워시설, Bar

숙소 : Himba Camp
15일 에토샤
국립공원
전용트럭

Himba 부족을 만나 시간을 보낸 뒤
에토샤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아프리카에서 가장 특별한
게임 드라이브 경험.

▷ 이동소요 : Kamajab/Etosha - 15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Bar, Shop, 우편함, 수영장


숙소 : Okaukrejo, Halali or Namutoni
16일 에토샤
국립공원
전용트럭

전일 게임 드라이브

숙소 : Okaukrejo, Halali or Namutoni
17일

에토샤

빈투후

전용트럭

새벽 사파리 후 나미비아의 수도이자 나미비아
정 중앙에 위치한 빈투훅으로 이동하여 오후 빈투훅 시내 관광

▷ 옵션 : Dinner out
▷ 이동소요 : Etosha/Windhoek - 51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바, 수영장


숙소 : Monteiro
18일

 

 

 

빈투훅

간지

전용트럭

빈투훅을 출발하여 국경 통과 후
보츠와나 간지로 이동. 현지 San 부족민과의 만남

▷ 이동소요 : Windhoek/Ghanzi - 516km
▷ 캠프사이트 정보 : 샤워실, 바

숙소 : Ghanzi Trail Blazers
19일

간지

오카방고 델타

전용트럭

간지를 떠나 오카방코 델타로 들어가는 관문인 마운으로 이동
마운에서 앞으로의 펼쳐질 오카방코 삼각주에서의
관광을 준비
- 삼각주 탐험에 참가자는 간단한 짐을챙겨
모코로(전통카누)를 비롯한 현지교통수단으로 Delta로 이동

▷ 이동소요 : Ghanzi/Maun - 283km
▷ 캠프사이트 정보: 샤워실, 바, 수영장


숙소 : Sitatunga

20일

21일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전용트럭

자연 그대로의 Delta를 탐험.

숙소 : Bushcamp
22일

델타

게타

전용트럭

델타를 떠나 마운과 나타의 중간에 위치한 게타
한때 거대한 호수였던 막가딕가딕판 국립 공원 관광

▷ 이동소요 : Maun/Gweta - 201km
▷ 캠프사이트 정보 : 샤워실, 바

숙소 : Planet Baobab Campsite
23일 쵸베 국립공원 전용트럭

쵸베 강변에서 캠프. 오후에는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초베 국립공원의 크루즈 가능.

▷ 옵션 : Chobe Game Drive or Boat Cruise
▷ 이동소요 : Gweta/Kasane - 43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샤워실, Bar, 수영장

숙소 : Thebe River Safari
24일

 

 

 

빅토리아 폭포 전용트럭

마지막 목적지인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하여 중식 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옵션으로 저녁식사와 음료가 포함된
석양의 크루즈를 즐길 수 있음.

▷ 옵션 : Zambezi Sunset Cruise, Victoria Falls NP
▷ 이동소요 : Kasane/Vic Falls - 100km
▷ 캠프사이트 정보 : 식수, 샤워실, Bar, 수영장

숙소 : Hostel - Savanna Lodge (Dom Style)
25일 빅토리아 폭포 전용트럭

일생에서 놓칠 수 없는 경험이 될
White Water Rafting 을 즐김.
저녁에는 레스토랑에서 여행 멤버들과 식사를 하며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냄.
-아프리카 오버랜드 투어 끝-

▷ 옵션 :White Water Rafting, Bungee Jump,Elephant Excursion

숙소 : 자유숙소
26일

빅토리아 폭포

요하네스버그

SA41

SA286

빅토리아 폭포 공항 개별 이동
12:30 빅토리아 폭포 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 공항 도착
16:30 요하네스버그 공항 출발

숙소 : 기내숙박
27일  

홍콩

인천

SA 7216 12:15 홍콩 공항 도착 후 연결 수속
13:15 홍콩 공항 출발
17:45 인천 국제공항 도착
 *상기 일정은 교통여건(항공,선박 등) 및 현지사정으로 인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비서류
  • 최소6개월 유효한 여권
  • 여권용사진 4~5장
  • ▣신청방법 전화 및 E-Mail 또는 방문 신청
    ▣신청금

    1인 30만원
    우리은행 / 1005-301-620427 / 예금주:인도로가는길 (주)

    ◈ 저희는 인도/아프리카/중남미지역의 불우한 아동들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포함사항
  • 왕복 항공료 (TAX & 유류할증료 모두 포함)
  • 약 8,000 마일 아시아나 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
  • 전일정 트럭킹 비용 (캠프 숙박, 차량, 가이드, 식사)
  • 케이프 타운 4박 숙소 비용 (도미토리 형식, 아침 불포함)
  • 케이프타운 공항 미팅 서비스 (한국인 가이드)
  • 나미비아 비자 대행 서비스 (한국인 가이드)
  • 1억원 여행자 보험

    ※ 저희 여행상품은 노팁!노쇼핑!노옵션!을 원칙으로하는 자유여행입니다~^^
  • ▣불포함사항
  • 전일정 가이드 팁
  • 개별이동 비용
  • 케이프타운 4박 동안 식사비용
  • 케이프타운 자유 관광 비용 (www.hyltonross.com)
  • 오버랜드 일정 중의 일부 식사 및 입장료/자유 관광 비용
  • 비자비용 불포함
    dd (나미비아 $ 75, 짐바브웨 $ 30 - 현지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 현지 로컬 비용 $ 295(공원입장료, 경비행기 비용 등 으로 투어 조인 후 현지에서
    dd 가이드에게 직접 지불해야 함)
  • 오버랜드 투어 종료 후 빅폴 추가 1박 (숙소 및 식사 불 포함)
  • 3월8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286] 16:3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5 홍콩공항 도착
      [SA 7216] 13:15 홍콩공항 출발 -> 17:45 인천공항 도착
     

    >> 03월08일 출발팀 예약하기

    3월11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286] 16:3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5 홍콩공항 도착
      [SA 7216] 13:15 홍콩공항 출발 -> 17:45 인천공항 도착
     

    >> 03월11일 출발팀 예약하기

    3월15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286] 16:3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5 홍콩공항 도착
      [SA 7216] 13:15 홍콩공항 출발 -> 17:45 인천공항 도착
     

    >> 03월15일 출발팀 예약하기

    3월18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286] 16:3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5 홍콩공항 도착
      [SA 7216] 13:15 홍콩공항 출발 -> 17:45 인천공항 도착
     

    >> 03월18일 출발팀 예약하기

    3월22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286] 16:3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5 홍콩공항 도착
      [SA 7216] 13:15 홍콩공항 출발 -> 17:45 인천공항 도착
     

    >> 03월22일 출발팀 예약하기

    3월25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286] 16:3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5 홍콩공항 도착
      [SA 7216] 13:15 홍콩공항 출발 -> 17:45 인천공항 도착
     

    >> 03월25일 출발팀 예약하기

    3월29일 항공스케줄- ▶ 출국스케줄
      [SA 7215] 19:45 인천공항 출발 -> 22:30 홍콩공항 도착 환승
     

    [SA 287] 23:50 홍콩공항 출발 -> 07:10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SA 323] 10:00 요하네스버그공항 출발 -> 12:10 케이프타운공항 도착
      ▶ 귀국스케줄
      [SA 41] 12:30 빅토리아폭포공항 출발 ->14:15 요하네스버그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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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비자정보
    남아프리카 공화국 30일간 무비자(요하네스버그 공항 입국시 30일간 무비자 증 발급)
    보츠와나 90일간 무비자
    나미비아 케이프타운 나미비아 영사관에서 비자 발급 - 비자비용($75)
    여권용 사진 2매 필요
    짐바브웨 오버랜딩 중간에 짐바브웨 국경통과시 국경비자를 받아야함($30)
    여권용 사진 1매 필요
     
    옵션 엑티비티
      국가 지역 ACTIVITY PRICE RANGE
    1 Botswana Kasane Chobe NP Game drive $40 ~ $50
    2 Maun Scenic Flight over Okavango Delta $60 ~ $70
    3 Okavango Tips for Polers $5 ~ $8 (per day)
    4 Namibia Gariep Orange River 1/2 day Canoe Trip R160 ~ R180
    5 Swakopmund Sky Diving R1900 ~ R2500
    6 Swakopmund Quadbiking R500 ~ R650

    7

    Swakopmund Sandboarding R350 ~ R400
    8 Zimbabwe Victoria Falls White Water Rafting $110 ~ $150
    9 Victoria Falls Lion Encounter(Walking with Lions) $115 ~ $130
    10 Victoria Falls Bungee Jump $95 ~ $150
    11 Victoria Falls Zambezi Sunset Cruise $45 ~ $60
    12 Victoria Falls Helicopter tour $110 ~ $120

     

    오늘은 하문시 바로 옆에 붙은 작은 섬 "고랑서"를 보고 점심후 한국으로 가는 일정..

     

    '나라를 지키는 문'이라는 의미에서 '대하(大廈;큰 건물)의 문', 하문(廈門;샤먼)이라는 지명이 붙게 되었다고...

    복건성은 중국에서도 특히 사투리가 심한 지역으로서 '하문'이란 지명대신

    현지어로 '아모이'란 이름으로도 잘 통한다. 

     

    영토분쟁으로 말이 많은 대만령 금문도를 사이에 두고 대만과 마주보고 있는 이 도시는

    중국유수의 경제특구이자 항구로서

    중국경제를 이끄는 한 부분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곳이란다.

     

     

    고랑서 가는 배에서 본 하문 빌딩들..

     

     

    돛단배 모양의 특이한 海關건물..

     

    배타는 곳에 있는 광고안내문..

    고랑서를 세계문화유산에 신청했다는 내용같고...왼쪽은 부동산광고 같음..

     

     

    2층이 전망도 좋고 의자도 있고 해서 갈때는 잘 갔는데...

    아니지..갈때도 어떤 사람이 뭐를 보여주면서 흔들길래 무시했는데..

    올때도 그래서 뭐냐고 하니까~~ 날 델꼬가서 저걸 보여주는데....

    "2층은 1인당 1위안씩 하는 표를 사세요.."

    아이쿠~~ 어쩐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니...거의 다 온지라..

    " 나 한국에서 왔는데..잘 몰랐다" 하니 그 아가씨가 걍~~가란다..


    ***********

     

    고랑서는 하문시내에서 좁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작은 섬.

    명나라때부터 무역항으로 발전하여 화교들의 근거지가 되었을 뿐 아니라

    아편전쟁후 남경조약에 의거 강제개항된 이래 고랑서에는

    서구열강의 공동조계가 들어서 각국의 영사관이 설치되었으며

    당시의 서양풍건물들과 부유화교들의 별장이 지금도 남아있다.

     하문은 연중 따뜻한 아열대성 기후로서 풍광이 좋아 '해상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도시다.

    배에서 내리니 이렇게 수염을 늘어뜨린 나무가 많다..얘네들은 "용수"라고 한다는디..

     

    아마 예전에 있었던 건물인듯...중국풍은 전혀 아니다..

     

     

    오른쪽이 백조원을 보고 내려왔던길..

     

     

    길이 상당히 예쁘다..

     

     

     

     

     

    하문시 고랑서 간부요양원...간부는 어디나 특별대우???

     

    이 섬에서 제일 크다는 용수..

     

    정원이 이쁜 어느곳...멀리 보이는곳이 "일광암"

     

    *************

     

     

    숙장화원은 대만사람인 부자 "임이가"가 하문에 살면서 고향을 그리며 1913년 조성하여 개인별장으로 사용하다

    1956년 국가에 헌납한 공원으로 바다위에 있지만 화원안에 바다가 있는듯 자연환경과의  조화가 탁월하다..

    그 바로 옆위쪽으로 피아노박물관이 있는데 예전 서구열강의 서양인들이 살다가 전란으로 급히 귀국하면서

    미쳐 가져가지 못한것을 "임이가"라는 사람이 모아서 만들었다는데..듣도보도 못한 피아노들이 많다..

    사진촬영을 금지해서 사진은 없고....

     

    여기 사진처럼 "A"가 5개인곳은 얘들 기준으로는 괜찮은 곳임..

     

    작은아이는 "나보다 키크면 반값..." 큰아이는 "나보다 키크면 정상값.."

    작은 아이보다 키 작으면 무료겠지요..

     

     

    바닷물을 끌어들여서 만들었다는 연못..

     

     

     

     

     

     

     

    숙장화원뒤로 일광암과 백조원이 보입니다..

     

     

    피아노박물관

     

     

     

    숙장화원을 만든 "임이가"선생 동상

     

    *******

     

    고랑서(鼓浪嶼)의 최고봉 일광암(日光岩)...

    숙장화원을 나와 용두로를 따라 걷다보면 일광암에 닿게 된다.

    높이 93m의 정상에서 보는 조망이 넘넘 좋다고 하는데 이날은 안개땜에 충분한 조망은 아니었다..

     '일광암에 오지 않고는 하문에 왔다고 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아까 소개한 "용수"가 땅이나 바위를 뚫고 뿌리를 내린다..

     

     

    얼마나 힘이 장산지 돌담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나중엔 무너질듯...아니면 앙코르와트처럼 동거??

     

     

     

     

     

     

     

    일광암 꼬대기쯤에서 본 고랑서섬과 하문시..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백조원으로...1인당 10달러...

     

    케이블카에서 본 예전의 집들...좋다는..


    일광암에서 빙~~ 둘러보면서 섬의 해안선을 모두보고 운치있어 보이는 예전 서양집들을 보고 내려와서

    케이블카를 타면 "백조원(百鳥園)"이 나오는데...

    갖가지 희귀한 새가 커다란 새장안에 갇혀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다리에 묶인 쇠사슬을 연신 쪼아대지만 그 쇠사슬이 끊어질리가 없고..-_-;;

     

     

    공작새 같음..

     

     

    재두루미??

     

     

     

     

    이건 확실히 알겠음...수꿩..

     

     

     

     

    백조원에서 이름모를 많은 새들을 보고 나오니 아까 그 일광암과 케이블카가 보인다..

    잠시 쉬다가 이제는 다시 배를 타고 하문시로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출발...

     

     

     

     

     

     

     

    이렇게 예쁘고 운치있고 분위기 있는 집들이 많았음..시간상 걍~~^^*

     

    아까 왼쪽으로 올라갔던 용두로 삼거리..

     

     

    배를 타고 하문시로 가서 점심을 "호남성"식으로 한다는데....여기 스타일은 넘 짜다고..

     

    점심 먹은곳..

     

     

     

    그 식당 "상하인"의 식당안에 불상을 모시고 있음..

     

    하문공항에서 구입한 불참회원선물..

     

    인천공항 2청사에서 1청사로 오는 중..

     

    숙제 끄으으으으으~~~ㅅ..

     

     

    19일 오늘의 일정은 대홍포차밭(??)에 갔다가

    수렴동을 둘러보고 비행기로 하문으로 가는 것... 

     

    먼저 대홍포의 유래를 보면..여러 說이 있지만..그래도 제일 신빙성 있는것을 소개합니다..

     

    먼 옛날 과거시험을 보러가던 서생이 복건성 무이산을 지나가던중 갑자기 안색이 창백해지고 배가 부어오르는 병으로 길가에 몸져 눕게 되었다고합니다. 때마침 천심묘라는 절의 주지스님에게 발견되어 절로 옮겨져 스님의 귀한차를 받아 마시고나니 신기하게도 병이 씻은 듯 나았습니다. 그후 무사히 과거시험을 치루고 서생은 뜻밖에 장원급제하여 임금의 총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공교롭게도 황후역시 전에 서생과 똑같은 병을 앓고있어 무이산의 그 차를 구해 마시게 했더니 역시 말끔히 치료되어 이에 감동한 임금이 자신의 붉은 용포 즉 “대홍포”를 차나무에게 하사했다하여 현재까지 “대홍포”라는 이름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남은 대홍포의 원래 나무는 6그루가 남아 일체의 채엽을 금지하고 중국을 방문하는 국빈에게만 선물하는 극히 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일행이 대홍포를 찾았을 때,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대홍포 차나무는

    절벽 한 가운데 자생하고 있었다.

    정설인지는 몰라도 1970년대 미국 존슨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였을 때 미 대통령 일행을 환대하고 전달한 선물이 무이암차 200g이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 무이암차 200g을 받은 미국대통령이 선물이 너무 적어보여서 불만이 있었던지 보좌관에게 불평을 했다고 한다. 그 말이 외교부장 주은래에게 흘러 들어갔는데 주은래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천하의 절반을 주었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미국은 천하를 다 갖으려 하는가!”라고….

    실제로 6그루 모수의 수확은 당시 400g이 전부였다는 것이다.

     

    대홍포(大紅袍: ) →무이산의 名茶
    수려한 산수와 더불어 우이산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무이암茶인 대홍포다.

    바위 틈에서 이슬을 먹고 자란  잎이 두겁고 청영한 茶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차 중의 명차다.

    특히 황제에게 진상했다는 대홍포(다홍파오)의 연간 생산량은 500g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포기도 6포기이며 여기에서 번식하여 60만평으로 차밭이 늘어나

    무이산 주민들이 이 茶로 살아 간다고 한다.

     

     

    아침안개에 무이산이 더 신비롭게 느껴지고..

     

    차를 타고 산길을 가는 중에 길가에 있는 불상(??)

     

    이런 좁고도 예쁜 길을 걸어서..대홍포보러..

     

     

    산책하기에 좋은 길이고 경치도 좋고 봄비(^^*)도 오고..

     

    틈만나면 나타나는 차밭..

     

     

    요게 오리지날 대홍포라고..절벽에 달랑 6그루가 있다..

     

     

    경사진 차밭..

     

    천심영락선사...얘네들은 "선사"를 "신시철"로... "사찰"을 쓴다는게..

    그래도 일본어 보다는 위에 적혀있음..^^* 

     

     

     

     

    예전에 이 절의 스님이 서생을 구했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유명해진 다음에

    이 절에서 그 "대홍포" 차 나무를 관리했다함...요즘은 나라에서 관리하겠지만..

     

    내 이름을 盜用한것 같아서 뭐라 얘기 하려다가 말이 안통해서 걍~~ 패쑤..

     

    인도에서 선물 받았다는 ..

     

    걍...

     

    다시 버스를 타고 "수렴동"을 보러 간단다..

    600년 조선의 유학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했다던 무이산 수렴동..

    폭포가 마치 “발”처럼 더리운다고 해서 수렴동이라는 곳이다.

    이곳에는 삼현사(三賢祠)가 있는데 주자와 주자의 스승이자 양아버지,

    그리고 양아버지의 아들, 이 세사람을 사당안에 모시고 있고 폭포 안쪽에 있다.

    주자가 생전에 수렴동을 좋아해서 사당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가운데가 타이타닉바위라나...

    사진 아래쪽에 있는것은 두꺼비바위..ㅋㅋ

     

    "매바위" 매가 날개를 펼친 형상이라고 .. 가운데 작게 튀어나온것은 매의 부리..ㅎㅎ

     

    수렴동의 물이 떨어지는것...수량이 넘넘 적은듯..

     

    주자의 친필이라고..

     

     

    물이 위에서 아래 연못으로 떨어지고 중간에 밧줄을 이어서 물이 항아리로 흐르게 하여

    이용한듯 보임..

    목조건물이 삼현사..

     

     

    왼쪽이 주자..오른쪽이 스승이자 양아버지..

     

    왼쪽이 스승이자 양아버지..오른쪽은 양아버지의 아들이자 학우..

     

     

    수렴동은 커다란 바위가 안쪽으로 쪼금 파인 정도이고 동굴은 아니지만..

    위에서 물도 내려오고 안으로 파여서 비를 절대로 맞지않고 햇볕은 잘 들어서 좋아보였음..

     

     

    수렴동 동영상입니다..

     

     

    점심 먹으러 다시 호텔로..

     

     

     

    하문으로 가기위해 무이산공항에..

     

    하문으로 가서 저녁 먹은 곳.."한양관"

     

    정확히 30년 차이나는 4촌간의 큰형님과 막내..좋아 보였다는..^^*

     

    처음 하문에 왔을때와 귀국전날 묵은 "샹그루그랜드호텔"..

    사방이 호텔의 객실이고 그 안의 "중정"

     




     

     

     

    오전에 대나무똇목을 타고 구곡을 유람하고 호텔로 다시 돌아가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천유봉을 보러 다시 버스를 타고 ...천유봉으로..

     

    하늘을 유람하는 기분이 든다는 천유봉(408m)

    800여개의 계단을 따라 오르면 천길 낭떠러지아래 구곡계의 옥빛 물길이 휘돌아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고대여행가 "서하객"이 "천유봉을 오르지 않으면 무이산에 왔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실감될 정도로 천유봉을

    오르다보면 구곡계 뗏목 유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구곡계의 매력적인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전에 뗏목에서 보았던 다리에서..

     

    무이산~~ 만쉐이....

     

     

     

     

    주희(주자)가 제자를 길렀다는 "무이정사"

    동상은 주자의 동상입니다..

     

     

     

    공부좀 했지요..

     

     

     

     

     

     

     

    仙浴潭(선욕담)..신선이 여기서 목욕을 했다는디...

     

     

    올라갈수록 점점더 경치가 새롭고 좋아집니다..

     

     

     

    천유봉 정상부에서 내려오는 폭포..저게 "일선천"인듯..

     

     

     

     

     

     

     

     

     

     

     

     

    이곳이 제일 경치가 좋은듯..초록빛 물이 산을 휘감고 그 물에는 뗏목이 쉼없이 떠내려오고..

     

     

     

    바위를 깍아서 손잡이를 만들었다...^^*

     

     

     

     

     

     

    **********

     

    오전에 가이드가 느닷없이 "인상대홍포"얘기를 한다...

    세상에나 2010년 1월부터 했다는데 처음 들어본다...

    무이산市에서 대홍포의 홍보를 위하여 장예모감독에게

    중국돈 20억위안을 주고 연출을 맡겼다나..우리돈 약 3,600억원...호기심이 급발동...

    모두 가기로 하고 입장료 218위안에 버스비 포함하여 1인당 233원씩에 공연을 보기로 하고 저녁먹은 후 고고...

     

    장예모의 인상유삼저(계림), 인상리쟝(운낭 리쟝), 인상서호(항주), 인상해남(해남도)외에 작년 1월에

    무이산 印象·大紅袍(인상 대홍포)를 제작했고 인상보타(절강성 푸퉈산)라는 공연도 개막할 예정이랍니다.

     

    저녁을 먹고 모두 가서 앉아서 7시 30분 공연을 기다리는데..

    무대가 넘넘 좁고 작다..쪼금 실망중...

     

     

     

    그런데..이 공연 참 대단합니다.

     먼저 높이 45m 중량 600톤 1988석 규모의 대형 관람석이 360도 회전을 합니다.

    또한 제왕봉 아래 야외무대로, 배경은 바로 무이산과 대왕봉 그리고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속에서

    조명과 음향효과까지 곁들어 신비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입니다.

     

     

     

     

    레이저로 그림 그리고  바닥에 글씨를 씁니다..

     

     무대 뒤편으로 대왕암과의 사이에 개울이 있고 그 개울 가운데에 있는 작은 섬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레이져로 비추니 환상이지요..

     

     

    객석이 360도 회전하면서 무대와 그 앞을 흐르는 강물 그리고 약 3km 정도 떨어진

    산을 비추는 조명에 혼이 빨려들어 가는 듯한 느낌 뿐입니다.

     

     

    개울에 배를 띄우고 조명을 비춰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연이 다 끝나면 출연진들이 "대홍포"인지 "무이암차"를 줍니다..

    마셨지요~~~ 무슨맛이냐구요??  글쎄요..^^*

     

     

    객석이 360도 회전한다는 안내문..

     

    공연을 마치고 나오면서  정문을 찍은 겁니다..

     

    아래는 틈나는대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티의 옥"이라면 대홍포차의 선전을 위해서 약10~15분 정도를

    할애해서 중국말을 모르는 우리는 흥미가 별로라는..

    그리고 이 동영상을 보면 무대는 가만히 있고 객석이 움직이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끝날무렵 출연진들이 나와서 차를 한잔씩 준다는..

     

    마지막 인사...

     

    내일을 기대해 보세요..^^

     

     

     

     

     

     

     

    18일 아침 무이산시의 "보도호텔"에서 9시에 출발하여 바로 무이산풍경구로 고고....15분정도 소요..

     

    우이 산(무이산)은 중국 푸젠 성에 있는 대왕산을 중심으로 한 산맥의 총칭으로 장시 성푸젠 성에 걸쳐있다. 구이린과 비견되는 명승지로서 유명하고, 중국인이 평생 한번은 찾고 싶다는 명소이기도 하다.

    1999년 이후 유네스코의 세계복합유산(자연유산겸 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무이산의 천유봉과 함께 최고의 명소로 손꼽히는 구곡계는 주자학을 집대성한 주희가 구곡의
    아름다움에 빠져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를 지은 곳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아홉 번 돈다는 뜻의 구곡계 굵은 대나무로 만든 뗏목(주파이)을 이용하여 둘러볼 수 있다.
    구곡계에는 팔곡의 쌍유봉, 육곡 천유봉, 오곡 은병봉, 사곡 옥녀봉, 일곡 대왕봉 등이
    각각의 기이하고 수려함과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다.
    강물은 바닥이 훤히 보일 만큼 깨끗하고 맑으며 홍안정이라는 물고기가 서식하는데 국가급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뗏목은 수심이 얕은 곳으로만 운행하지만 이곳 가장 깊은 곳 수심은 36미터에 이른다고.

     

     

    오전에는 武夷九曲을 대나무뗏목을 타고 천천히 산천경계 유람을 하는 코스..

    九曲곡에서 출발하여 一曲곡까지 내려 온다나 ...총 90분이 소요된다나...^^* 

    당연히 힘은 안들고 앉아서 고개만 돌리면 되는 제일 편한 날이다..

    뗏목 한 척에 6명씩 의자에 앉고 사공(청년)이 앞뒤로 자리잡고 물길을 잡는다.

    내려가는 것이니 만큼 사공도 큰 힘은 들지 않고 부딪치지만 않게 하면 되고..

    가끔 좋은곳을 알려주고(말이 안통하니 걍~~손짓으로..) 사진도 찍어준다..

    그리고 현지가이드 말이 처음 배를 탈때 팁으로 50위안을 주라고 코치...줘야지요....^^*

     

     

    천천히 자리잡고 ~~~ 출발..

    다행히 비가 오긴 하지만 거의 안내리는 가랑비 수준...

     

     

    우산은 사공이 물튀기는것 예방도 되고...

     

    많은 배들이 있었는데..요즘이 춘절이 막~~ 끝난 시절이라 관광객이 별로 없는 편이란다..

     

     

     

     

    안개사이로 천천히 뭔가가 나타나고...^^

     

     

    무이산의 경관이 하나 둘씩~~~

     

    산 꼭대기에서도 안개속에서 봉우리가 보이고..

     

     

    8곡을 지난다는..

     

     

    물이 잔잔하니 반영도 좋고..

     

    안개에 몸을 숨긴 절경을 바라보면서 배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간다.. 

     

     

    물길이 굽이 돌 때마다 모래와 자갈들이 무더기를 이룬다...

    골재업자가 침을 흘릴듯...^^

     

     

     

     

     

     

    앞에 보이는 바위 중간에 있는 정자가 천유봉 올라갈때 중간에 있는 정자..

     

    6곡이라는...

     

    이곳이 무이산중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듯..이곳 가까운 곳에 "무이정사"가 있다..

    朱子가 제자를 양성하던 학교 같은곳..

     

     

    저 봉우리 꼭대기가 천유봉이다..

     

     

     

    사진 중간에 있는 정자 옆에 보이는 하얀것은 폭포...수량은 적지만..^^

     

     

    벌써 5곡이네..

     

    걍 좋다...노래를 알아야 부를텐데...

     

     

     

     

    사진 중간의 바위구멍이 옛날에 사람이 사망 했을때 관을 넣어두던 곳이란다...

    그런데 저 바위에 어떻게 관을 넣어두었느냐가 의문이라는데...아래는 물이고 위는 낭떠러지고...^^

     

    여기는 4곡..

     

    또 약간 급한 물길을 내려가고..

     

    청년사공이 경치 좋은 곳이라고 사진을 찍어주네..

     

     

     

     

     

     

    제일 유명한 "옥녀봉"

     

     

     

     

     

     

     

     

     

    사진의 잘생긴 오른쪽 바위가 "대왕암"인듯.."옥녀봉"과의 전설이 있다고..

     

     

     

    얘네들이 얘기하는 "아마존"..^^  웃음이 나오네..

     

     

    90분간의 뱃놀이 도착......

     

     

    호텔로 돌아와서 점심을....

     

     

     

     

     

     

     

    점심을 먹고 振成樓로..일명 팔괘루(八卦樓)라고 한다고..
    1912년에 완공된 가장 잘 보존된 4층 원형 토루다.
    건평이 5,000평방미터에 이른다고..

     

     

     

     

    이곳은 따뜻한 남쪽나라...꽃이 피어있고...

    하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쫌 추웠다고한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 이상저온으로 바나나 나무가 많이 죽었다고...

     

     

    문을 들어가면 정면에 사당이 보이고..

     

     

     

    사당안에는 향불과 영정...그리고 차 마시는 공간이 있고..

     

    글 뜻은 잘 모르겠지만 오른편의 첫글자와 왼편의 첫글자를 합해서 振成樓라고 한듯..

     

     

     

     

     

     

    본건물과 사당건물 사이에 원형의 좁은 골목이 있고

     

     

    우물도 자리잡고...

    그 우물의 돌도 커다란 돌을 깍은듯이 보입니다...

     

    밖을 나오면 이런 쪽문도 있고요..

     

    이건 진성루정문의 왼쪽 벽입니다..

     

    복흥루...

     

    이건 이름을.....^^*

     

    씨레기 말리는 장면.. 사람사는건 다 마찬가지인듯..

     

    동네에서 가장 큰 정자나무인듯...

     

    정월 보름이라서 그런지 폭죽의 잔해가 널려있고..

    할머니 한분이 향을 사르고 축원도 드리고..


    영성루..

     

    경양루....

     

    동네 정자..

     

    경복루.....

     

    광유루...

    사각형의 4층토루로서 임씨3형제가 1775년에 세웠고 문이 3개이며

    가운데는 큰형이 그리고 양쪽으로 두 아우가 살았다는..

     

    광유루에서 본 앞개울....

     

     

    광유루안의 화장실...

     

    광유루안의 사당..그 사당 옆 공간에서 차를 팔고 있음..

    예전에는 손님을 접대하던 곳이라고..

     

    우물....이것도 커다란 돌을 깍아서 만듬...

     

    광유루 개울 건너편 토루... 이름은..몰겠네..

     

    규취루...

     

    안에 들어서면 만나는 사당...

     

    사당을 창고로 쓰는지 원~~~ 쯧쯧쯧..

     

     

    현재 사람이 살고 있어서 빨래도 널려있고..

     

    규취루 안의 작은 건물의 지붕에 구멍이 뚫린 이유는 그 아래에 우물이 있어서....

     

     

    이곳에서는 그림을 그려서 팔고 있음..

     

     

     

    그 동네의 풍경..

     

    빨래터도 있고 이것은 뭔지는 모르지만 향불을 피워놓은거 보면...얘들에게는 좋은곳인 듯..

     

    허물어진 토루....

     

    객가토루군의 안내도..

     

    여기서 다시 버스를 타고 토루의 王이라고 불리는 승계루로 이동...

     

    승계루 앞 건너편 산기슭에서 보름맞이 폭죽을 터뜨리는데...낮이라서 소리와 연기만 자욱...

    밤에 하면 멋있을듯...

     

     

    승계루는 1628년 ~ 1644년(明代) 까지 16년간 지어졌으며 1709년(淸代)에 落成했다.
    4층에 四環樓로 402介間이며 둘레가 229.34m이다.

     

     

    승계루를 들어서면 사당과의 사이에 건물이 원형으로 또 있고 그곳을 지나면 사당이 나온다..

     

    사당...

     

    바깥의 건물과 사당 사이의 건물들..단층이고 사람이 살고 있다고..

     

     

     

     

     

     

     

    제일 꼭대기에서 바라본 승계루...넘 커서 똑딱이에 다 잡히지 않는다..

     

    3층인지 2층인지 ^^*

     

     

    승계루 뒷동산에서 바라본 전경..

     

    여기까지 보고 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서 하문으로...

     

    인구 200만이 산다는 하문시...육지가 아니고 다리로 연결된 섬이다..

     

     

    "한양관"이라고 하는 한식당에서 삼겹살.....^^*

     

     

     

    무이산을 가기위해서 기다리고 있음..

     

    졸고있는 웃비아...

     

     

    밤늦게 도착한 무이산공항...작다는..

     

     

    토루의 王이라고 하는 승계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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