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우유니(Uyuni) 소금사막

     :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는 별명을 가진 곳, 모든 바닥이 소금

      이곳을 본 사람들은 천국을 본다고 말한다.  

 

550*410 (+)

550*364 (+)

485*340 (+)

 

 

2.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Vitoria Falls)'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며 아프리카 대자연의 심장으로 불림

가장 높은 지점이 무려 93m나 된다.

 

516*358 (+)

540*401 (+)

 

 

  3. 터키 중부지방의 고대도시 '카파도키아'

   고대 역사를 그대로 보는 듯한 곳, 300만년전 일어난 화산대폭발로 생긴것

             열기구를 타고 노을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석양 속에서 하루 한 시간씩 꼭 파묻히고 싶은 내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512*382 (+)

508*575 (+)

550*358 (+)

550*358 (+)

 

4. 파키스탄 고산지대 훈자밸리

에메랄드빛의 물이 흐르는 파키스탄의 훈자밸리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야할 곳이라고 한다.

 

390*548 (+)

550*341 (+)

550*365 (+)

 

5.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세계 최대의 협곡, 20억년전 생성되었으며 이 협곡의 길이는 무려 450km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장엄한 대자연 앞에서 할말을 잃는다'라고 표현한다

 

550*337 (+)

550*360 (+)

 

6.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엔젤 폭포(Angel Falls)'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높이는 무려 979m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라 일컫는다.

끝없이 떨어지는 물줄기가 마치 천사의 모습처럼 보인다하여 지어진 이름

실제로 너무 높기 때문에 물이 떨어지기도 전에 안개와 수증기로 분산되어 천사처럼 보인다고 한다.

 

550*362 (+)

536*577 (+)

 

7.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Namib Desert)

:전세계의 사막들 중 가장 아름답고 미스테리한 사막

2천만 년 된 황금빛 모래언덕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건조한 지역이라 한다.

사막투어는 새벽에 시작해 오후 1시면 끝내야한다고 한다.

살인적인 햇빛 때문이다.

 

550*380 (+)

550*380 (+)

 

  8. 중국의 '황산'

신선이 사는 듯한 중국판 금강산, 해발 1860m

 

550*409 (+)

533*536 (+)

550*369 (+)

 

 

   9. 호주 남동부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길의 모습 

길이는 무려 243km

 

550*385 (+)

5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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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메리카를 가르는 '로키 산맥'

:캐나다와 미국을 가로지르는 길이 4500km의 거대한 로키산맥

너무 크고 넓기 때문에 아름다운 곳 또한 너무 많다고 한다. 

 

 

550*408 (+)

 

 

 

 

일정표          
첫째날 11.8(화)
도시 교통 일정내역
인 천
[08:00]  인천공항 미팅장소 3층 M카운터 만남의 장소 첫만남
● 인솔자:
AY042
[10:30]  인천 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약 9시간 35분 소요]
헬싱키
[14:05]  헬싱키 도착
AY3183
[17:00]  연결편으로 헬싱키 출발 [비행시간: 약 4시간 25분 소요]
마드리드
[20:25]  마드리드 도착
◆ 유럽 여행시 유의사항 ◆
▶ 유럽은 관광지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이므로 귀중품과 여권 보관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호텔내에 일회용품이 없으므로 치약,칫솔,면도기,샴푸,린스 등 준비하시기바랍니다.
▶ 스페인 상품은 중간구간 항공변동 가능성이 높으므로 상기 일정은 항공사정에 따라 순서 및 관광지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PRAIA MAR OR SIMILAR 중식:기내식  석식:기내식
둘째날 11.9(수)
도시 교통 일정내역
마드리드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콘수에그라
돈키호테의 무대 꼰수에그라로 이동
▶ 꼰수에그라 풍차 마을 풍경 감상
- 하얀 집들과 풍차, 황량한 라 만차 지방의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역으로, 11개의 풍차와 성이 언덕의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풍경 감상
톨레도
560년에 서 고트 왕국의 수도 톨레도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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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이 타호 강에 둘러싸여 있는 중세 도시로, '16세기에
발걸음을 멈춘 도시'라고도 불린다. 거리 양쪽으로 옛 건물들이
빼곡히 늘어선 미로와 같은 중세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강을 사이에 두고 멀리서 바라본 톨레도의 전경은 압권이다.
========================================================
▶ 스페인 카톨릭의 본고지 "톨레도 대성당(카테드랄)"
▶ 엘 그레코의 걸작을 전시한 "산토 도메 교회"등 관광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로 이동 [약 1시간 15분 소요]
▶ 마드리드 최고의 번화가 그란비아 거리, 마요르 광장
▶ 세르반테스 기념상 등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RUZ ALTA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바깔라우  석식:호텔식
셋째날 11.10(목)
도시 교통 일정내역
마드리드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살라망카
르네상스 시대의 절정을 볼 수 있는 "살라망카"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스페인 고유 풍물이 집결되는 "플라사 마요르"
   "조개의 집" "대성당"등 관광 후
파티마
- 성모 발현지 파티마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3명의 어린 목동 앞에 성모 아리아가 나타나 죄의 회개와
로자리오의 기도를 권하였다는 유래 때문에 순례지로서 알려지게 된
"파티마 성지"관광 후
석식 및 호텔 투숙
   
   
HOTEL SOLUCAR OR SIMLILAR 조식:호텔식  중식:중국식  석식:호텔식
넷째날 11.11(금)
도시 교통 일정내역
파티마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신트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고도 신트라 이동
▶ 아기자기한 중세풍의 "신트라 구시가지" 관광
까보다로까
▶ 유럽의 최서단이며 포르투갈 땅끝마을인 "가보다로까(로까곶)"
◆ 이동하여 해안 절벽 위에서 대서양을 관망 후
리스본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 이동하여
★리스본★
- 유럽 대륙의 끄트머리에 있는 포르투갈의 수도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평균기온 16.8도로 1년내내 따뜻하며 '7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도시'로 구식 전차, 급경사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케이블카, 인파와 소음으로 부산 하지만 예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시이다.
▶ 유네스코 문화 유산인 제르니모스 수도원, 벨렝 탑
▶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인 에두아르도 7세 공원,로시우 광장 등

제르니모스 수도원/ 벨렘 탑




세비야
-"세빌리야의 이발사"로 유명한 안딸루시아의 주도 세비야로 이동
세비야 도착 후 호텔 투숙
   
   
HOTEL AHLEN WILLAGE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다섯째날 11.12(토)
도시 교통 일정내역
세비야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 세계 3대 성당 중 하나이자 스페인 최대의 성당인 "세비야 대성당 "
▶ 12세기 말 이슬람 교도들이 세운 히랄다 탑, 마리아 루이사 공원
황금의 탑, 스페인 광장등
카르멘의 무대 세비야 "카테드랄 & 황금의 탑"




타리파
타리파로 이동하여 FERRY 편으로 지브롤터해협을 건너
탕헤르
아프리카 북부 항구도시 탕헤르에 도착하여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ASABLANCA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여섯째날 11.13(일)
도시 교통 일정내역
탕헤르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페스
▶ 유네스코 문화유산 "페즈" 관광
FERRY
- 세계 최대의 미로 도시인 8세기의 고대도시 "메디나"
-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가죽 염색공장인 "태너리"
- 금빛의 문이 있는 호화롭고 장대한 왕궁(외관)등 관광
라바트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로 이동
▶ 핫산 탑, 모하메드 5세의 묘등 간단한 시내 관광
카사블랑카
모로코 최대 상업 도시 카사블랑카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EXPRESS HOLIDAY INN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도시락(한식)  석식:호텔식
일곱째날 11.14(월)
도시 교통 일정내역
카사블랑카
호텔 조식 이슬람 세계의 중심지 코르도바로 이동
▶ 모하메드 5세광장, 하산 메스키다등 관광
탕헤르
탕헤르로 이동
고속정편으로 탕헤르를 출발
※현지 상황에 따라 선박 스케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말라가
타리파에 도착 후 말라가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TORREON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중 식  석식:호텔식
여덟째날 11.15(화)
도시 교통 일정내역
말라가 전용버스
호텔 조식 하얀 마을인 "미하스"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미하스
★ 안딸루시아 특유의 흰 벽의 집들이 늘어선 미하스 전경 감상 ★
전망대에 올라 아름답고 푸른 지중해 전경 감상
코르도바
이슬람 세계의 중심지 코르도바로 이동
▶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공존하는 "메스키타"
▶ 유대인의 집단 거주지인 유대인 지구 및 유대인 거리, 꽃길 등 관광
그라나다
그라나다 도착 후 [약 2시간 소요]
석식 및 호텔 투숙
   
   
EXPRESS HOLIDAY INN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한 식
아홉째날 11.16(수)
도시 교통 일정내역
그라나다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전일 시내 관광
========================================================
▶ 이슬람 예술의 최고 걸작 "알함브라 궁전(내부)"
"왕이 마법을 부려서 궁전을 완성했다"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이슬람 예술의 결정체로 불린다. 성 내에는 이슬람인 귀족을
중심으로 2,000명 이상이 살고 있어서 시장, 사원, 주택가가
정비되고 궁전은 7개나 있었다고 한다.
- "천국의 정원"이라는 뜻의 왕의 여름별장인 헤네랄리페 정원
- 중정과 박물관이 있는 "까를로스 5세 궁전"
- 궁전내 높이 솟은 돔 천정의 정교함이 있는 "두 자매의 방"
- 뜰 중앙의 분수반을 12마리의 사자가 지탱하고 있는 "사자의 뜰"
- 아랍인들의 거주지였던 "알바이신 지구의 언덕(조망)"관광 후
이슬람의 영광의 재현 [알함브라 궁전]




발렌시아
오렌지와 파파야의 고장이자 발렌시아 주의 주도인 발렌시아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EXPRESS HOLIDAY INN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한 식  석식:중국식
열째날 11.17(목)
도시 교통 일정내역
발렌시아
호텔 조식 후
바르셀로나
스페인 제2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이동 
========================================================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카탈루냐의 도시로, 과거와 현재가 미묘
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수많은 예술가들을 배출하였으며
1992년의 올림픽을 개최한 스페인에서 가장 활기한 도시이다.
========================================================
▶ 세계적인 건축가인 가우디의 작품 "파밀리아 성당(내부)"
▶ 가우디의 작품 "구엘 공원"
▶ 번화가인 람블라스 거리,몬주익 언덕 등 관광
가우디 건축엿보기 [파밀리아 성당 & 구엘 공원]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LES TORRES OR SIMILAR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열하루째날 11.18(금)
도시 교통 일정내역
바르셀로나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AY3506
[10:00]  바르셀로나 출발    [비행시간: 약 2시간 30분 소요]
헬싱키
[14:55]  헬싱키 도착 후 연결편 이동
AY041
[17:30]  헬싱키 국제 공항 출발  [비행시간: 약 10시간 25분 소요]
   
   
기내숙박 조식:호텔식  중식:기내식  
열두째날 11.19(토)
도시 교통 일정내역
인 천
[08:2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 투어몰 여행을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예약시유의사항
  1여행조건
  ◈ 최소 출발 인원은 총20명 ~최대 45명 행사 하는 상품이며, 단독 모객
부족시 타사와 공동행사하는 연합 으로 진행 되거나 불가피하게
행사가 취소 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연장체류는 바르셀로나 출발만 가능 합니다.(암스테르담 연장 불가)
-연장체류는 희망하는 귀국일에 그룹과 동일한 CLS가 OK될 경우 \200,000원 추가
되며, 동일한 좌석이 없을 경우 요금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연장체류에 대한 비용이며 숙박 및 식사, 보험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장체류시 귀국편은 담당자와 상담 후 확약 여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 현지행사 합류는 170만원 입니다.(항공권을 소지하고 현지관광 합류를 원하시는 경우)
  1호텔조건
  ◈ 전일정 1급&2급 알뜰 숙박 합니다.
◈ 방사용 조건은 2인1실 사용기준 입니다. 3인 이상 이용시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
   됩니다.
◈ 아동 요금은 성인 2인과 함께 방을 사용하는 조건 이며, 성인1명과 아동1명이
   방 사용할 경우 어린이 항공요금이 없는 관계로 성인요금으로 적용 됩니다. 
◈ 독실 사용시 추가요금은 전일정 300유로 추가 됩니다.
   (일정표에 표시된 호텔은 확약된 호텔이 아니므로 변동 될 수 있습니다.)
  1기타
  * 유럽의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이며 ,도시마다 그나라 화폐를 사용합니다.
* 여행시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쇼핑 : 마드리드 - LEPANTO : 가방류, 넥타이, 벨트, 스카프  등
         톨레도 - SUAREZ : 다미스끼나도(목걸이, 팔찌 등 장식품)
         바르셀로나 - KASTORIA : 가죽 전문 매장
 
* 마드리드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5.3  12.5  15.3  21.7  25.6  23.3  28.6  15.1  8.7  5.6   11.8  10.7 
평균강수(㎜) 45.1  63.9  47.0  43.2  36.8  45.4  39.7  25.2  9.4  10.0  29.3  46.4 
 
* 리스본 
구분          1월   2월   3월   4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10.5  11.4  12.9  14.5   20.5  17.4  13.7   11.1 
평균강수(㎜)  95.2  86.7  84.7  59.5   33.0  74.7  99.6   96.7
  1기타
  ◈ 각지역별 휴관일 안내 ◈
============================================================
★관광지 휴관일이 걸릴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
============================================================

- 프라도 미술관(마드리드) : 매주 월요일, 12/25, 1/1
- 메스키타(코르도바) : 12/24~25, 12/31~1/1, 1/6
- 알함브라궁전(그라나다) : 12/25, 1/1
- 똘레도대성당/산토토메 교회(똘레도) 12/25, 1/1
- 카테드랄(세비야) 12/25, 1/1

 

네팔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히말라야입니다
옛날에는 히말라야 왕국이라 부르기도 했다는데요
네팔까지 가서 다른 것은 차치한다 치드라도~
히말라야의 비경~
그중에서도 에베레스트 만큼은 꼭 보아야 할겁니다
에베레스트를 직접 내 눈으로 바라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카트만두 근교인 나갈콧 전망대로 가는 방법이고~
카트만두에 머물면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마운틴 플라잇을 이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마운틴 플라잇은 1시간 짜리 공중 조망으로~
비행기에서 히말라야 설경을 내려다 보는 것입니다
이 마운틴 플라잇 수입이 상당하다는데요
따라서 많은 비행회사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군소회사가 운용하는 프로그램 중~
네팔 국내 서열 2위의 항공회사인~
붓다에어(Buddha air)가 가장 평이 좋다고 합니다
이 회사 비행기는 가운데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한열로 좌석이 배치되어 창가를 보장하는데~
갈때는 좌측 창가 손님이, 올때는 우측 손님이~
히말라야를 상세히 볼 수 있다 합니다
또한 손님 하나 하나를 조종석으로 불러~
눈 앞에 펼쳐 보이는 에베레스트를 보게끔 하는데~
이는 붓다에어가 맨 처음 시행한 것이라 합니다
그 외에도 히말라야 안내그림을 탑승시 지급하고~
끝났을 때는 Certification을 지급하는 등~
다른 회사에 앞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합니다
따라서 성수기엔 붓다에어 예약이 쉽지 않다는데요
이럴 경우, 예티에어가 차선책이라 합니다
마운틴 플라잇의 성수기는 2~4월, 10~11월 인바~
이때의 가격은 대략 $150~$190 사이라 합니다
참고로, 붓다에어의 현재 가격은 $160 이네요
네팔사람은 이보다 싼 6815루피 ($95) 입니다
붓다에어는 날씨가 허락할 경우~
아침 6시20분 부터 하루 6편까지 비행한다 합니다

 

 

 

 

 

 

칭짱열차-티벳-E.B.C-장무-네팔19

일자

지역

교통

시간

세부일정

식사

01

11/01

()

 

천인호

10:00

13:00

 

 

인천 국제여객 터미널 집결

인천 국제여객 터미널 출발

투숙 및 휴식

자유식

자유식

HOTEL: 선내박

02

11/02

()

 

 

T27

천인호

전용차량

열차내

 

14:00

15:00

 

 

20:09

22:46

22:48

중식 후

천진 탕구 국제여객 터미널 도착 후

출국 수속 및 가이드 미팅

북경서역으로 이동

석식 후(시간이 부족할 경우 도시락으로 대체 합니다.)

칭짱열차 탑승

북경서역 출발

석가장역 도착

석가장역 출발

투숙 및 휴식

자유식

자유식

 

HOTEL: 열차내(6인실)

03

11/03

()

T27

열차내

00:55

01:01

13:04

13:19

15:52

16:12

 

 

타이왠역 도착

타이왠역 출발

란저우역 도착

란저우역 출발

시닝역 도착

시닝역 출발

투숙 및 휴식

자유식

자유식

자유식

HOTEL: 열차내(6인실실)

04

11/04

()

T27

 

열차내

전용차량

01:38

01:58

11:18

11:24

16:00

 

 

 

꺼얼무역 도착

꺼얼무역 출발

나취역 도착

나취역 출발

라싸역 도착 후 숙소로 이동

석식 후

투숙 및 휴식

자유식

자유식

 

HOTEL: (21)

05

11/05

()

 

전용차량

 

조식 후

고소적응을 위한 오전 휴식

중식 후

티벳의 심장 죠캉사원 관람

바코르시장 방문

투숙 및 휴식

 

 

 

HOTEL: (21)

06

11/06

()

 

전용차량

 

조식 후

달라이라마의 겨울궁전 포탈라궁 관람

중식 후

티벳 박물관 관람

투숙 및 휴식

 

 

 

HOTEL: (21)

07

11/07

()

 

 

 

전용차량

 

조식 후

최초의 겔룩파사원 간덴사원(4,300m)으로  이동

간덴사원 미니 트레킹( 2시간정도)

트레킹중 조장터 관람

라싸로 귀환

중식 후

바코르시장 자유 관람

투숙 및 휴식

 

 

 

HOTEL: (21)

08

11/08

()

 

 

 

전용차량

 

조식 후

칭짱공로를 따라 작은 마을 담슝을 지나

나건라 고개(5,190)를 넘어

티벳 3대 성호중의 하나인 남쵸(4,718m)로 이동

(눈이 내려 남쵸에 못 들어갈 경우도 있습니다.)

남쵸 관람 후

라싸로 귀환

투숙 및 휴식

 

 

 

HOTEL: (21)

09

11/09

()

 

얌드록쵸

 

시가체

전용차량

 

조식 후

라싸 출발 캄바라 고개(4,794m)를 넘어

분노한 신들의 안식처 얌드록쵸(4,488m)호수를 지나

랑카즈에서 중식 후

카롤라 빙하 감상

샤카파,카큐파,겔룩파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쿰붐사원 관람 후

티벳 제2의 도시 시가체(3,900m)로 이동

판첸라마의 거주지 타쉴훈포사원 관람

석식 후

투숙 및 휴식

 

 

 

HOTEL: (21)

10

11/10

()

시가체

 

쉐가르

타쉬종

전용차량

 

조식 후

시가체 출발 가쵸라(5,220m)고개를 넘어

쉐가르 체크포스트를 지나

겨우라(5,120m) 고개를 넘어

타쉬종(4,300m) 마을 도착

(핫팩 꼭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투숙 및 휴식

 

 

 

 HOTEL: (21)

11

11/11

()

타쉬종

E.B.C

니알람

 

전용차량

 

이른 새벽 E.B.C로 이동

세계의 최고봉 초모랑마 BC방문( 30분정도)

E.B.C 출발 올드 팅그리를 지나

히말라야 14좌중 제일 낮은 산 시샤팡마(8,027m)

병풍처럼 늘어진 히말라야를 감상할 수 있는

라룽라(5,200m) 고개를 넘어

니알람을 거쳐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보테코시 계곡을 지나

티벳의 국경마을 장무(2,300m) 도착

투숙 및 휴식

 

 

 

HOTEL: (21)

12

11/12

()

 

코다리

둘리켈

카트만두

전용차량

 

조식 후

세관검사 및 출입국 수속을 마치고 우의교를 지나

네팔의 국경 마을 코다리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네팔비자 신청 후

코다리 출발

둘리켈을 지나

카트만두 도착

투숙 및 휴식

 

 

 

HOTEL: (21)

13

11/13

()

카트만두

전용차량

15:30

00:30

조식 후

히말라야 설산을 한눈에 볼수 있는 마운틴 플라잇

중식 후

타멜거리, 덜발광장, 쿠라미사원 관광

투숙 및 휴식

 

 

 

HOTEL: (21)

14

11/14

()

카트만두

전용차량

 

조식 후

유네코스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보우다 나트 관람

힌두교 최고의 성지 파슈파티 나트(화장터) 관람

카트만두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몽키템플 관람

투숙 및 휴식

 

 

 

HOTEL: (21)

15

11/15

()

카트만두

포카라

그린라인

 

조식 후

카트만두 그린라인 터미널로 이동

카트만두 출발

휴게소에서 중식

포카라 도착

투숙 및 휴식

 

 

 

HOTEL: (21)

16

11/16

()

포카라

전용차량

 

 

이른 새벽 안나푸르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사랑곶(saranggot)으로 이동

안나푸르나 일출 관람 후

포카라로 귀환

중식 후

페와호수boating(1시간) 및 포카라 시내 자유 관광

저녁 식사는 자유식 입니다.

투숙 및 휴식

 

 

자유식

HOTEL: (21)

17

11/17

()

포카라

카트만두

그린라인

 

조식 후

포카라 그린라인 터미널로 이동

포카라 출발

카트만두 도착 후

타멜거리 자유 관람

저녁 식사는 자유식입니다.

투숙 및 휴식

 

 

자유식

HOTEL: (21)

18

11/18

()

카트만두

 

전용차량

RA401H

OZ742S

 

05:30

08:30

13:10

23:35

조식 후

카트만두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 공항 출발

방콕 공항 도착

방콕 공항 출발

 

기내식

자유식

19

11/19

()

 

OZ742S

06:55

인천 공항 도착

수고 하셨습니다.

기내식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 및 항공으로 인하여 다소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 스페인 (SPAIN) : 총 42건 / 협약가입일: 1982년 5월 4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 각 여행 지역간 거리및 소요시간 (자동차)

 

1. 바르셀로나~몬세라트 ; 60km , 1시간

2. 몬세라트~마드리드 ; 630km , 6시간 30분

3. 마드리드~ 똘레도 ; 90km, 1시간10분

4. 똘레도~콘수에그라 ; 69km, 1시간10분

5. 콘수에그라~코르도바 ; 285km, 3시간30분

6. 코르도바~그라나다 ; 220km, 2시간30분

7. 그라나다~네르하 ; 97km, 1시간10분

8. 네르하~론다 ; 177km, 2시간30분

9. 론다~세비아 ; 150km, 2시간10분

10. 세비아~리스본 ; 470km, 4시간20분 (혹은 에보라 경유하여 리스본..)

11. 리스본~포르투 ; 320km, 3시간20분

12. 포르투~산티아고성당 ; 230km, 2시간20분

13. 산티아고~세고비아 ; 550km, 6시간 (?)

14. 세고비아~아빌라 ;75km 1시간10분

15. 아빌라~마드리드 ;90km, 1시간30분


******

1.말라가-그라나다; 129 km, 약1시간 40분

2,그라나다-꼬르도바; 231km, 약 3시간

3.꼬르도바-마드리드; 391km, 약 5시간

4.마드리드-바르셀로나;612km, 약 8시간

5.바르셀- 발렌시아; 353km,약 4시간30분

6.발렌시아- 알리깐떼; 195km, 약 2시간30분

7.알리깐떼-그라나다; 472km, 약 5시간30분

8.그라나다-마드리드; 418km, 약5시간

9.세비야- 마드리드; 529km, 약6시간 20분

10.세비야- 리스본;405km, 약 5시간20분

11.마드리드-똘레도;70km, 약 1시간

12.마드리드-세고비아;90km, 약 1시간30분

 

 

 

 

 

 ◆ 예술의 보물창고 마드리드

= 스페인은 우리나라의 약 5배 정도 크기로, 정식 국명은 에스파냐다. 스페인은 투우와 플라멩코, 파블로 피카소라는 대표 아이콘 외에도 세계 3위의 와인 생산국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스페인 사람들의 플라멩코에 대한 사랑은 유별나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집시춤이었던 플라멩코를 스페인 어디서나 보고 즐길 수 있다.

과거 스페인의 수도는 마드리드에서 70㎞쯤 떨어져 있는 톨레도였다. 1561년 펠리페 2세가 마드리드를 수도로 결정한 이후 해발 646m의 카스티야 평원 한가운데 위치한 마드리드가 합스부르크 왕가가 통치하는 스페인 제국의 중심이 됐다.

마드리드에는 세월의 때가 묻은 오래된 건축물,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라도 미술관과 시대를 초월한 예술작품,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코발트빛 하늘과 황금색으로 빛나는 건축물, 세기의 미술작품 등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잡는다.

예술의 보물창고 같은 마드리드에서는 시벨레스 광장과 카를로스 3세 광장 사이에 위치한 프라도 미술관과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소피아 왕비 미술관 등을 놓쳐서는 안된다. 프라도 미술관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곳으로 엘 그레코,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작품을 비롯해 중세 미술에서부터 현대 팝아트까지 800점이 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품은 바르셀로나

= 스페인 제2 도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는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와 최고의 화가 피카소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도시로, 가우디가 탄생한 도시답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시선을 끈다.

근대 건축가 중 가장 뛰어난 인물로 꼽히는 가우디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을 만큼 보존 가치가 큰 `구엘 저택`, 연립주택인 `카사밀라`, 1882년 착공해 10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등을 비롯해 독특한 건축물을 바르셀로나에 남겼다. 그중 구엘 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꼭 방문해 보도록 하자.

많은 관광객들과 예술가들이 찾는 람블라스 거리는 카탈루냐 광장에서 파우 광장까지 1㎞ 정도 이어져 있다. 바닥에 모자이크가 깔려 있는 산책로와 분위기 있는 카페 그리고 식당이 즐비해 늘 활기를 띤다. 람블라스 거리 중간에 위치한 호세시장은 1840년에 만든 바로셀로나 최대 시장으로 현지인도 많이 찾고 있다. 길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아름답고 소박한 옛 도시 그라나다

= 그라나다는 오랜 세월 동안 이슬람 왕국의 수도로서 번영을 누린 고도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그라나다의 장님`이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도시다. 가톨릭과 아랍 두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라나다는 대부분의 관광지를 걸어서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지만,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빈다.

도시의 남동쪽 언덕에 자리한 알람브라 궁전은 아랍 세계의 군사 기술이 결집된 난공불락 요새로, 이슬람 건축 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로 꼽힌다. 드넓은 대지 위에 궁전과 정원, 성벽문과 탑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궁전은 이슬람 왕국이 멸망하면서부터 모두에게 잊히는 듯했지만, 19세기 중반 미국인 소설가 워싱턴 어빙의 `알람브라`란 책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가기념물이자 관광명소로 관광객들 발길이 끊길 틈이 없다. 알람브라 궁전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알람브라 궁전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알바이신 언덕 중턱에 자리 잡은 성 니콜라스 성당 앞으로 향한다. 그라나다에서 알람브라 궁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알바이신 언덕은 이슬람교도들의 마지막 도피처로 주변의 오밀조밀한 작은 골목길이 인상적이다.

특별한 느낌의 도시 세비야(Sevilla )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세비야는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에 이어 스페인 제 3 의 도시이며 ,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도이기도 하다 . 독특한 도시 분위기로 여행자들을 매료시키는 특별한 느낌을 도시인 세비야를 여행해 보자 .


마드리에서 아또차 역에서 세비야의 산타후스타역 Santa Justa 까지 가는 AVE 열차가 30 분에서 1 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 소요시간은 약 2 시간 30 분 .

 

바르셀로나에서는 직행 열차가 산츠역에서 출발하여 세비야의 산타후스타역까지 연결되나 운핸 편수가 많지 않다 . 대부분의 열차는 마드리드를 거쳐 마드리드 아또차역에서 AVE 열차로 갈아타고 세비야로 이동하게 된다 . 소요시간 약 8 시간 30 분 . 야간 이동을 할 경우는 바르셀로나에서 밤 10 시경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8 시경에 도착하는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


세비야의 주요 교통수단은 버스로 지하철은 1 개 노선이 건설 중이다 . 버스 시스템은 스페인의 다른 도시와 비슷하며 요금은 보다 저렴하다 .

트래블카드

Sevilla Card

세비야의 트래블카드는   박물관 , 미술관을 포함하여 주요 명소 무료입장과 가이드투어 , 레스토랑 , 클럽 할인 등의 기능을 가진 카드와 교통 기능이 추가된 두 종류가 있다 . 구입은 관광 안내소 , 기차역에서 할 수 있다 .

요금 : 1 일권 22 유로 ( 교통 기능 25 유로 ), 2 일권 32 유로 (38 유로 )

티켓

버스 티켓은 구역 구분이 있으나 대부분의 관광 명소는 A zone 안에 위치하고 있다 . 티켓은 버스에 탑승하여 기사나 자동발매기를 이용하여 구입하면 된다 .

1 회권 : 0.85 유로 , 10 회권 6.20 유로


인포메이션

Naves del Barranco

세비야의 중앙 관광 안내소

전화 : 0954 22 1714
주소 : c/ Arjona, 28

Edificio Laredo.

성 프란시스코 광장에   위치한 관광 안내소 .

전화 : 0954 595 5288
주소 : Plaza de San Francisco 19



세비야 대성당 Catedral de Sevilla

12 세기 건설된 회교 사원을 기초로 하여 15 세기에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증축된 것으로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과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성당이다 .  보기만 해도 규모에 압도당하는 세비야 대성당은 내부 또한 화려하기 이를데 없다 .  중앙 예배당 Capilla Mayor 제단의 조각이나 르네상스 양식의 왕실 예배당 Capilla Real 을 둘러싼 철 구조물들은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성당 내부에는 스페인 왕조의 지원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부스의 묘로 있다 .

요금 : 7.0 유로
전화 : 0954 214 971
주소 : Avda. de la Constitucion s/n
가는 법 : Plaza Virgen de los Reyes 광장에 위치 .
오픈 : 월 ~ 토 11:00 ~ 17:00 (7,8 월은 09:30 ~ 15:30 까지 ), 일요일 / 공휴일 14:30 ~ 18:00
홈페이지 :  www.catedralsevilla.org 

아르카살   궁 Real Arcazal

히랄다 탑과 대성당에 접해 있는 성으로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과 함께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반영된 대표적인 건물이다 .  페드로 왕에 의해 건설된 아르카살은 무어족들의 건축기술을 빌려와 지은 것으로 일부 방들과 정원은 알함브라 궁전의 것과 거의 동일하게 지어졌다 . 후에 다른 왕들에 의하여 여러 부분이 증축되었다 . 내부에는 페드로 1 세의 궁 Palacio del Rey Pedro I, 고딕 궁 Palacio Gotico 등과 여러 개의 화려한 방들이 있으며 화려한 장식과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볼만 하다 .

요금 : 5.0 유로
전화 : 095 450 2323
주소 :  Patio de Banderas s/n 
오픈 : 4~9 월 화 ~ 토 09:30 ~ 19:00 , 일 / 공휴일 09:30 ~ 17:00 , 10~3 월 화 ~ 토 09:30 ~ 17:00 , 일 / 공휴일09:30 ~ 13:30 , 월요일 휴관
가는 법 : 대성당에서 도보 3 분
홈페이지 :  www.patronato-alcazarsevilla.e 

산타쿠르스 거리 Santa Cruz

아르가살 뒤편의 유대인 거리로 세비야의 전통적인 아름다운을 느낄 수 있는 좁은 골목길들로 이우어져 있다 . 꼬불꼬불한 골목길 양편으로 하얗게 칠해진 독특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

산타쿠르스 거리를 관광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고고학 박물관 등을 들려 보고 저녁시간에는 스페인 광장   Plaza de Eapana 으로 가보도록 하자 . 여름철이면 이곳에서 플라멩고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



세비야에서는 다양한 전통 수공예품과 플라멩고 소품들이 쇼핑하기에 적당하다 .
Alfareros 거리와 Antillano 거리 등에 위치한 수공예품 공장에서는 장인들의 작업 현장을 구경하며 만들어진 세라믹 타일 등 도자기들을 구입할 수 있다 . 
또한 Francos 거리의 상점들에서는 스페인 전통 춤인 플라멩고 의상과 소품들을 판매한다 . 의상의 경우 200 유로 이상 하므로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부채 등 소품은 5 유로 내외면 구입이 가능하다 .

세비야의 중심 관광지인 산타쿠르스 거리와 대성당 부근에 레스토랑과 타파스 등이 밀집되어 있다 . 레스토랑의 경우 가격차가 심하므로 입구의 메뉴판을 보고 확인한 후 들어가는 것이 좋다 . 세비야의 타파스에서는 카페오레와 크르와상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가볍게 먹기에 적당하다 .

여름철이면 더운 날씨 탓에 밤에도 거리의 노천카페 등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을 많다 .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세비야의 밤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 플라멩고 공연을 보면서 즐기는 것도 권할 만하다 .

* 추천 타블라오

Los Gallos

산타크루즈 거리에 위치한 타블라오로 매일밤 플라멩고 공연을 볼 수 있다 .

전화 : 095 421 69 81
주소 :  Plaza de Santa Cruz, 11.

El Patio Sevilleno

플라멩고를 비롯해 스페인 노래 등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

전화 :  095 421 4120
주소 :Paseo de Cristobal Colon, 11 A.

 


1.     산티아고 순례길은 정확히 어디를 여행하는 건가요?

프랑스 남쪽 국경 생장피드포드(생장)’부터 스페인의 서쪽 산티아고 데 컴포스텔라(산티아고)’까지 가는 여행입니다. 도로, 표지판, 담벼락, , 나무 등 곳곳에 노란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어서 노란 화살표만 따라 걸어가면 산티아고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행여나 길을 잃더라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돈 데 에스따 까미노?(산티아고 가는 길이 어디죠?)”라고 물으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6.     산티아고에서 어떻게 돌아오나요?

산티아고-마드리드-인천 or 산티아고-바르셀로나-인천 or 산티아고-파리-인천 방법은 다양합니다. 일반적인 첫번 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산티아고에서 마드리드 가는 방법

-산티아고=>마드리드 :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공항에서 저가항공을 이용(ryan air)하여 마드리드로 이동(TGV예매와 함께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마드리드에서 며칠 관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드리드=>인천

 

스페인 여행지 소개 블로그 : 작은천국 
http://blog.daum.net/chnagk


 

스페인 세계 문화 유산

 

 


 

 브르고스 대성당  ( Burgos Cathedral : 문화, 1984)

 

 

13C∼15C간 건설된 고딕양식의 대성당

 

 

 


 

코르도바 역사지구  ( Historic Centre of Cordoba : 문화, 1984/1994)

 

 

8C경부터 번영을 구가했던 도시, 300여개의 모스크와 수많은 궁전, 공회당이 현존

 

 

 


 

구엘공원 및 성곽  ( Parque Guell, Palacio  and Casa Mila in Barcelona : 문화, 1984)

 

 

바르셀로나에 있는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의 작품, 건축스타일 뿐 아니라 정원, 조각, 등 장식미술분야의 새 스타일을 개척

 

 

 


 

마드리드의 에스큐리알 수도원 유적

  ( Monastery and Site of Escurial, Madrid : 문화, 1984)

 

 

16C에 성 로렌스의 순교를 기념하여 건립된 수도원, 이 수도원의 엄격한 건축 스타일은 스페인 건축에 큰 영향을 미침

 

 

 


 

알함브라, 알바이진, 그라나다

  ( Alhambra,  Generalife and Albayzin, Granada : 문화, 1984/1994)

 

 

알함브라 요새는 13C∼14C의 에미르족의 통치지역으로 장엄한 정원 풍경이  뛰어나며, 알바이진은 무어 건축의 보고로 전통적인 조화가 뛰어 나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구 시가지  ( Old Town of Santiago de Compostela : 문화, 1985)

 

 

스페인 북서부의 유명한 순례 유적지, 이슬람교에 대한 스페인 그리스도교의 항전의 상징임,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건물이 혼재해 있는 건축물의 寶庫

 

 

 


 

알타미라 동굴  ( Altamira Cave : 문화, 1985)

 

 

산탠더 지방의 선사시대 동굴유적으로 동굴벽화로 유명하며 그림을 통해 구석기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음

 

 

 


 

오비에도 및 아스투리아스 왕국 기념물군

  ( Monument of Oviedo and the Kingdoms of the Asturias : 문화, 1985)

 

 

9C에 건설된 아스투리아의 그리스도 왕국 교회, 선-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으로 이베리아 반도내 중세 건축발달에 큰 영향을 끼침

 

 

 


 

세고비아 구 시가지와 수로  ( Old Town of Segovia and its aqueduct : 문화, 1985)

 

 

A.D50년경에 건설된 세고비아의 로마시대 수도관, 16C 대 사원 등 유명

 

 

 


 

아빌라 구 시가지  ( Old Town of Avilla with its Extra-muros Churches : 문화, 1985)

 

 

무어인(8C 에 스페인 정복)으로부터 스페인 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11C에 건설된 도시로 성 테레사의 출생지이며 위대한 재판관 토궤매다의 묘지가 있다

 

 

 


 

테루엘의 무데야르 건축  ( Mudejar Architecture of Teruel : 문화, 1986)

 

 

12C∼15C간의 그리스도인, 유태인, 이슬람 인들이 살았던 지방의 4개 타워 유적

 

 

 


 

톨레도 구 시가지  ( Historic City of Toledo : 문화, 1986)

 

 

로마시대부터 16C에 이르기까지 스페인 토호국 왕국의 수도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주요 종교적 색채가 깃든 문명이 혼재

 

 

 


 

카세레스 구 시가지  ( Old Town of Caceres  : 문화, 1986)

 

 

무어인과 그리스도교인들의 전투역사를 가진 도시, 로마, 이슬람, 북고딕, 르네상스식 건축양식이 다채롭게 혼재 되어 있다

 

 

 


 

가라호네이 국립공원  ( Garajonay National Park : 자연, 1986)

 

 

카나리아 군도의 라고메라 섬 중앙에 위치한 공원, 70%가 삼림으로 되어 있으며 기후변화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제 3기 지질 시대 식물군이 서식하고 있다

 

 

 


 

세빌라 지역 대성당, 성채

  ( Cathedral, Alcazar and Archivo de Indias in Sevilla : 문화, 1987)

 

 

대성당과 성채는 1248년∼16C까지 무어인의 영향을 받은 크리스챤 안달루시아와  알모하데스 문명의 흔적들을 나타내주는 유력한 증거물

 

 

 


 

살라만카 구도시 ( Old City of Salamanca : 문화, 1984)

 

 

마드리드의 북서쪽에 있는 고대 대학 타운, 로마네스크, 고딕, 무어식, 르네상스, 바로크 건물 기념물들이 즐비함

 

 

 


 

포블렛트 수도원  ( Poblet Monastery : 문화, 1991)

 

 

12C경 세워진 시토수도회 사원으로 당시 요새화 된 왕의 주거지이기도하여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내부에는 카탈로니아와 아라곤 왕국 왕들의 영묘가  있어 인상적

 

 

 


 

메리다 고고유적군  ( Archaeological Ensemble of Merida : 문화, 1993)

 

 

BC25년경 도시로 루지타니아의 수도, 현재 구 도시 유적이 산재, 보존상태 양호, 특히, 가다아나 다리, 원형극장, 원형 경기장과 광장, 뛰어난 물 공급 시스템 등의 유적이 현존하여 로마제국 주요지방도시로서의 탁월한 모범을 예시해주고 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  ( Route of Santiago de Compoatela : 문화, 1993)

 

 

프랑스 -스페인 접경지대에 있으며 일찍이 EC에 의해 유럽의 첫 번째 문화 수도로 선포된 바 있음, 이 루트는 콤포스텔라의 산디아고로 가는 순례자 길이며 길가에는 1,800여개의  건축물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종교적 또는 세속적으로도 매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임, 또한 이 루트는 중세기 동안 유럽지역과 이베리아 반도간의 문화교류를 촉진  시키는 근본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전 유럽의 모든 사회적 계급 계층사람들에게 기독교적 신앙의 강대함을 나타내  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산타마리아 과달루페의 왕립 수도원

  ( Royal Monastery of Santa Maria de Guadalupe : 문화, 1993)

 

 

400년 동안 스페인 종교 건축의 뛰어난 모범사례이며 1492년의 중요한 두가지  사건- 캐톨릭 왕들의 이베리아 반도 정복과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도착-을 상징화 한 것이다, 수도원내에는 유명한 성모마리아상이 신대륙의 그리스도화의 강력한 상징으로 세워져 있다

 

 

 


 

도나 국립공원   ( Donana National Park : 자연, 1994)

 

 

대서양과 연한 과달퀴버 강변의 우측에 자리잡고 있다. 석호, 습지, 모래언덕, 관목숲, 마퀴스(지중해연안의 관목지대)등의 생물다양성으로 유명, 지중해연안에서 가장 큰 왜가리떼 보금자리이며, 매년 50만마리 이상의 물새들이 겨울을 보내는 곳이다

 

 

 


 

쿠엔카 구 성곽 도시  ( Historic Walled Town of Cuenca : 문화,1996)

 

 

12C∼18C의 종교적, 역사적 건축물들이 원형대로 남아있는 오리지날 도시전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유럽 중세 요새 타운, 성곽이 주위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기능을 향상시킨 특징을 가지고 있다

 

 

 


 

라 론야 데 라 세다 데 발렌시아  ( La Lonja de la Seda de Valencia : 문화, 1996)

 

 

15C∼16C 지중해 지역 중상주의 시대 상업도시로서의 부와 힘을 예시해 주는  고딕 말기의 건축물 사례

 

 

 


 

라스 메둘라스  ( Las Medulas : 문화, 1997)

 

 

A.D1세기경 로마제국에 의해 개발된 금광 지역, 당시 과학기술의 총체인 수압장치를 비롯 고대 과학기술문명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산 밀란 유소-수소 사원  ( San Millan Yuso and Suso Monasteries : 문화, 1997)

 

 

6C 중반 수도원 사회를 이끈 성 Millan을 기리기 위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까딸로니아어로 된 최초의 문학작품이 쓰여진 곳, 16C 초 새로운 수도원이 유소에 세워져 오늘에 이르고 있음

 

 

 


 

뮤지카 카탈라나 팔라우와 바르셀로나 산트 파우 병원

  ( The Palau de la Musica Catalana and the Hospital de Sant Pau, Barcelona : 문화, 1997)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르느보 양식의 건축물, 뮤지카 카탈라나 팔라우는 화려한 철골구조의 건물로 당시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들에 의해 장식됨, 산트 파우 병원 역시 구조·장식이 화려하며 병자들의 필요에 거의 완벽하게 조화된 건축물

 

 

 


 

이베리아 반도 지중해연안 암벽화지역

  ( Rock Art sites on the Mediterranean Basion on the Iberian Peninsula : 문화, 1998)

 

 

선사시대 후반기 암벽화 지역, 당시 생활상이 생생하고 회화적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그 양식이나 주제가 매우 독특함

 

 

 


 

알카라 드 헤나레스 대학 및 역사지구

  ( Universty and  Historic precinct of Alcala de Henares  : 문화, 1998)

 

 

알카라 드 헤나레스는 16C초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계획된 대학 도시, 스페인 전도사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도시들의 근본 모델이 됨

 

 

 


 

이비자 생물다양성과 문화  ( Ibiza, Biodiversity and Culture : 복합, 1999)

 

 

매우 잘 보존된 해초지역과 산호초지대로 구성됨, 이곳 해초 군락에는 멸종위기 생물을 비롯한 수 백 종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음, 이 유적의 일부는 세계중요 습지대 목록에 올라 있으며 특히, 남사 협약에  의한 이주성 바다새의 서식지로도 유명

 

 

 


 

성 라구나 그리스탈  ( San Cristal de la Laguna : 문화, 1999)

 

 

요새화 되지 않은 최초의 스페인 식민지, 이후 많은 아메리카 식민도시의 모델이 됨

 

 

 


 

루고 성벽  (The Roman Walls of Lugo : 문화, 2000)

 

 

로마시대 군사요새의 뛰어난 예

 

 

 


 

엘체시의 야자수림 경관  (The Palmeral of Elche : 문화, 2000)

 

 

한 문화와 대륙에서 다른 문화·대륙으로(이 유적의 경우 북부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특징적 경관이 이전되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뛰어난 예

 

 

 


 

타라코 고고유적  (The Archaeological Ensemble of Tarraco : 문화, 2000)

 

 

Tarraco의 로마시대 유적은 로마 도시계획 및 설계의 발전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로마제국의 다른 지역에 지방수도의 모델이 되었다, 고대 지중해지역 역사에 있어서 매우 뛰어나고 독특한 증거가 되고 있다

 

 

 


 

발드보와의 카탈란 로마네스크 교회

  (The Catalan Romanesque Churches of the Vall de Boi : 문화, 2000)

 

 

가파른 계곡에 있는 마을로 로마네스크 교회와 들판을 둘러싸고 있으며, 높은 경사에서의 목장 운영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아타푸에카 고고유적  (Archaeological Site of Atapuerca : 문화, 2000)

 

 

Sierra de Atapuerca 동굴에서 유럽의 초기 인류에 대한 가장 빠르고 풍부한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Sierra de Atapuerca에서 발견된 화석들은 유럽 초기 인류사회의 삶의 방식과 신체적 특성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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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4시 30분에 갑자기 총소리에 잠을 깼다....이유는 모르겠음....

아침 5시30분에 모닝콜..

 

6시 20분에 내려와 호텔로비에 있는 낙타뼈를 인증샷..

 

 

 

 6시 40분에 출발하여 ... 회족인 동향마을에 널려있는 다랑이 밭으로 버스는 길을 따라 올라간다..

 

 

뒤 돌아보니 저 멀리 임하 시내가 보인다..

 

회족자치주인 이곳의 집들은 거의 산꼭대기에 자리하고 다랑이밭이 끝도없이 늘어져있다...

 

 

 

 

 

 

저멀리 사원도 눈에 띄고..

 

이것도 회교사원

 

 

 

 

산꼭대기에 집 뿐만이 아니라 학교며 사원이며 공공기관도 꼭대기에 있다..

중간에 간단하게 식빵과 꽃빵(반두 비슷한것) 계란과 물로 아침을 때우고 후식은 어제 산 하미과(처음 먹어 본 과일)로..

12시에 란주시내로 접어든다...

 

 

 

 

그리고 계속 공항을 향해서 고고..

2시쯤에 란주의 중천공항(란주에서 70Km정도 떨어져 있단다)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공항옆에 있는 식당에서 마지막 중국음식...

 

란주에서 북경을 거쳐 인천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고..

짐 찾고 대기중인 버스타고 충주에 오니 새벽3시가 넘었다...

 

17일 오전 3시에 출발한 여정이 27일 새벽 3시에  끝난것이다...

만 10일간의 강행군.....

 

10일을 같이한 한족인 가이드 "장흥도" 한국의 포천에 있는 대진대학교에 유학을 와서 한국말을 잘한다..

일정의 80%를 같이 한 몽골처녀인 오양가(한국명:조아라)양....한국에 오고 싶어서 독학으로 한국말을 익혔다는

심리학을 전공중인 학생이다..알바로 누드모델을 처음으로 한단다.

 

10일간의 화두....대박이다, 하미과,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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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보내 온 사진

 

 

 

 

 

 

 

 

 

25일 6시기상.... 6시30분 사진을 찍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차를 타고 전망좋은 곳으로 출발...

 

길가에 "石林奇觀 天下無雙" 즉 황하석림의 기묘한 볼거리는 천하에 둘도 없다.....오만의 극치랄까???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이곳의 누런 강물의 줄기는 이 동네를 휘감아 돌면서 오랜 세월동안

이곳에 풍요를 안겨다 주었음이 분명하게 보인다...땅들이 비옥해 보인다.. 

 

 

 

 

인증샷..

 

황하석림공원의 입구..국가지질공원 이라는..

 

아침햇살에 나팔꽃 색깔이 이뻐서..

 

민박집..

 

날씨가 받쳐주지 않아서 걍~~ 전체적인 조망만 하고 인증샷 날려주고 내려와 민박집에서 아침을 먹어주고

다시 나와서 일단 양가죽으로 만든 뗏목을 타고 황하의 지류인 이곳의 강을 타고 황하석림을 관광할수 있는

입구까지 내려가서 당나귀마차를 탄다..

 

이걸 엎어놓으면 "양피뗏목"

 

양피뗏목 타기..

 

 

위사진 일부확대..

 

조금 더 확대...똑딱이 쓸만 하지요????

 

 

물살은 세지만 더 잘 갑니다...

 

주변 경관도 좋구요..

 

끝내줍니다..

 

그림 좋고..

 

 

 

구도 좋고...

 

 

뗏목에서 내려서 마차를 타러...황하석림입구로..

 

시작부터 예감이 좋음..

 

 

 

당나귀마차가 올떄까지 기다리면서 시간죽이기...

 

휘리릭~~~ 둘러보니 경괸이 좋을것 같은 예감..

 

희한한 모양도 보이고..^^*

 

 

 당나귀가 이끄는 마차를 4.5Km를 왕복하면서 본격적인 황하석림의 기경을 구경하는 관광코스....

오늘은 오랫만에 관광을 하는 느낌이다...맘도 그지없이 평안하고 몸도 편하다

이곳에서 김희선이 주연했다는 한중합작영화인 "신화"를 찍었다는 광고판도 보이고...

계곡양편으로 늘어서 있는 石林(오히려 土林에 가깝다)을 편하게 앉아서 왕복한다..

 

이렇게 당나귀마차를 타고 

 

  편안하게 유람...

 

 

 

 

 

 

 

 

 

 

 

 

 

 

다시 마차타고 유람을 시작했던 곳으로 와서

보트를 타고 처음 양피뗏목 탔던 곳으로 원위치....

 

모터보트를 타고 처음 양피뗏목을 탔던 곳으로 오고

 

양피뗏목은 트럭으로 다시 이곳으로 이동한다..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짐싸고 1시 30분에 임하를 향하여 출발..

임하까지는 6시간쯤 걸릴거라는 ...

 

중간에 먹구름이 다가오더니 비도 한줄 뿌려주고....4시20분경에 란주西 I.C를 통과하여 란주시내로....

그리고 임하를 향하여 남남서로 고고..

 

붉은벽돌 공장..

 

이 근처에 붉은벽돌 공장이 어마어마하게 이어져있다...차로 약 30분을 가도 계속이다.

다름아닌 이곳의 토질이 모두 붉은 진흙인 것이다... 걍~~ 퍼다가 찍고 구우면 되는 정말로 누워 떡먹기다...

 

란주시내를 통과하여 한참을 가니 계단밭이 끝도없이 이어진다...

 

 

회족의 사원도 보이고..

 

 

 

끝도 없이 이어진 계단식 다랑이 밭을 지나..

 

8시20분경에 임하회족자치주에 도착....

남자는 머리에 작고 흰 꼬깔모자를 쓰고 여자도 히잡을 두루고 있다...

 

양갈비 수육...짜지만 먹기에 좋다..양갈비와 생마늘을 같이 먹는다...

그리고 나온 수제비 비슷한 것도 짜지만 먹기에 좋다..

술은 팔지 않지만 몰래 가져간 소주로 몰래 적당히 취하고...

 

식당앞에서 김동형씨와....

 

10시에 임하호텔로..

오랫만에 3성급호텔이다.....

그동안 2성급에 민박에 합숙소에 ....흐미~~~ 정말 호텔이다...^^*

10시 20분에 여러명이 야시장 구경을 갔다....

 

임하(린샤) 야시장 기념 ...^^

 

과일가게에서 그동안 늘 화두였던 하미과(왼쪽의 노랗고 큰 과일)도 사서 먹고..

 

꼬치도 먹고...물론 소주도 몰래 마시고...

 

젊은 요리사의 날렵한 솜씨...

 

 

늘 따라다니던 화두였던 하미과 1개를 사서 나눠먹고 양꼬치를 간단히...참 옥수수와 감자를 사 먹었는데...한국맛과 똑같다..^^*


12시 10분에 호텔로 돌아와 샤워후에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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