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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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상자에 그 큰 몸이...

182cm 몸무게 83kg 거구의 요기 쿠두!
그가 가로 40cm 세로 43cm 높이 53cm의 작은 샹자 안에 몸을 넣고 물속으로 들어간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나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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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라는.. 그리이스 중부지방에 있는 작은 관광도시이며
옛날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곳에 숨어 들어와 살다가 군사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절벽 바위 위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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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즐거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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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었다.........;;

 

넌 누구냐..?

티코가 주행중에 도랑에 빠졌다

깜짝 놀란 모기가 물었다

넌 누구냐?

나는 자동차다

니가 자동차면 나는 독수리다

치료비

달수 :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치료비가 20만원이나 들었어

봉수 : 그건 약과야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피코트가

들어가서 무려 100만원 이나 들었어 젠장

수많은 밤의 끝을 잡고

모델처럼 예쁜 아가씨가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

마침 거리에서 '야생동물 보호단체'회원과 마주 쳤다

"아가씨 이 코트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는지 아십니까?"

그러자 아가씨 눈을 치켜뜨고 되물었다

"이 털가죽 코트를 사입으려고

얼마나 많은밤을 짐승들과 지냈는지 알아요?"

속지 마세요

의사인 맹구에게 동료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봐 우리 먼저 고스톱 시작했네 빨리오게"

"알았어 금방 갈게"

맹구는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끊었다

옆의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중환자 인가보죠?"

맹구는 더욱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그런가봐 지금 의사가 셋이나 매달려 있다니까"

나는 다만 자랑을 하고 싶을 뿐이다

어떤 남자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전 간밤에 마누라와

열세번이나 밤일을 했습니다"

신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니 부인과의 잠자리는 백번을 해도

죄가 안되는데 고해성사는 왜 하십니까?"

그가 대답햇다

"실은요 누구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걸랑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나르키소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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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저는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전날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다." 딸깍!!! ㅡ.ㅡ;;





ㅋㅋ 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 듣고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ㅋㅋㅋ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 분 거래처 경조금件으로 전표를 치다가

(장남 OOO), (차녀 OOO)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 거 없나 확인했더니, 글쎄,

(장남 OOO)은 제대로 썼는데, (창녀OOO)라고 오타를 쳤지 뭐예여~

저, 오늘 정말 큰 일 날 뻔했습니다.





저도 비서임. 저의 일화!

모시는 분 집무실 안에 화장실도 있는지라 관리를 해야 했는데,

두루마리 화장지 거의 떨어져 갔는데 제가 그만 깜박!

모시는 분, 화장지 확인도 안 하시고 큰일 보셨나 봐요.

모시는 분 외출 후 화장실 문을 열어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여,

샤워기 내려가 있더이다~


ㅋㅋㅋ

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

왜 찾지도 않으시던 성OO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

콜(call)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

성OO언니, 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

“야… 성냥 달래.”=3=3=3





예전 기억 하나.

“권양아, 도와일버 가져 온나… (통역: 동아일보 가져 오너라.)”

전 온 건물을 다 뒤져서

일자 십자 드라이버 찾아 갖다 드렸습니다… ㅎㅎㅎ


국장님이 외근 중이실 때 누가

“시지브에서 전화 왔었다고 전해주소”하기에,

국장님 들어오시자마자

"국장님, 씨지브이(CGV)에서 전화왔었습니다”했더니

“씨지브이? 거가 어딘데?”  

“극장요.” 어리둥절 표정의 국장님….

알고 보니 (김해)“시 지부”였더랬습니다.

국장님께 꿀밤 한대 맞았죠. ㅎㅎㅎ ㅠㅠ





예전 회사에 비서로 있었을 때,

원장님이 부원장님 오시면 전화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부원장님께 “원장님께서 전화 달라십니다”하니까

우리 부원장님 갑자기 전화기 코드까지 뽑으셔서

전화기를 통째로 주시면서

"전화기를 왜 달라시지?"하시잖아요.

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초보시절,

손님 세 분 오셨는데, “여기 커피 한 잔 줘요”하시길래,

저 한잔 달랑 갖다 드렸습니다. ㅋㅋㅋ





한창 신입 때 일입니다.

한번은 사장님이 부의봉투 하나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부의봉투 어떤 건지 아시지요?

상가집 갈 때 조의금 넣는 봉투요~. 당시엔 몰랐거든요,

저는 좀 의아해 하며 사장님이 찾으시는 봉투를

열심히 만들어서 갖다 드렸습니다.

먼서 사무실에서 많이 쓰는 누런 대봉투에다

굵은 매직으로 "V"자를 큼지막하게 써서

사장님 책상위에 올려놓고 나왔지요.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 가는구료!

“밧대리 바꺼! (핸드폰 배터리 바꿔.)”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ㅠ.ㅠ





저는, 거래처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 거신 분이

"미스 누구죠?"하길래,

저는 애 엄마라서 그냥 "저 미스 아닙니다"이랬더니 상대방

"아~ 미스 안, 잘 부탁해요"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아무 말도 못했지요.


처음 근무했을 당시,

사장실에 들어가 지시받고 나오면서 노크하고 나왔습니다.

사장실에서 나오니까 문 근처 사원들 놀라 쳐다보더이다…

큭큭, 어찌나 무안하던지… 당해보지 않은 분 절대 모릅니다… ㅠ.ㅠ.





아주 오래된 야그.

이름 두 자만 대도 다 아는 대기업 전무실.

따르르릉…

“나 사장인데 K전무 바꿔!”

전무실 비서 언니, “어디 사장님이시라고 할까요?”

(귀찮은 청탁전화가 많은 고로) “나 사장이라니까!”

전무실 비서 언니(열 받음),

“구멍가게 사장도 사장인데 어디 사장님이시라고 말씀은 하셔야죠!”

허걱! 그래도 너무 심했다…

그분은 다름 아닌, 우리 회사의 오너 J사장님 이셨던 것이다!!!

사장님은 전무님께 “그 비서 바꿔치워요!”  

그래도 멋진 전무님, 웃고 넘어가셨어요.

그 후론 울 사장님, 전무님께 직통 인터폰만 하신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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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자주 좀 밀어 넣어줘요~~~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이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탈렌트 아무개 닮은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와,

? 그럼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 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마누라를....


흥부: 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산신령 하는 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을 모두 데려가서 함께  살도록 하여라


흥부 : 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로 족합니다하고  마누라와 집으로 내려왔다.


집으로 와서 흥부네가 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놀부..


갑자기 마누라보고 산에 등산 가자고 꼬셔서..

연못가에 이르러 여보! 이리와봐! 물, 참 좋다!!

놀부 마누라가 연못가에 다다르자,

그만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 넣고는 앉아서

산신령이 이쁜여자를 데리고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안나와..

.

.


한참후

.

.

.


왠 건장한 사내가 물속에서 나오는데..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매면서 하는 말...

?어허,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네, 기분 좋다?

.

.


곧이어 놀부 마누라 물속에서 나와 치마끈을 매면서 하는 말..

.

.

.

여보! 자주 좀 밀어 넣어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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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의 칫솔

아빠가 가정부의 칫솔로...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가정부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검은게 뭐예요?"
    대답이 궁했던 엄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 그건. 응~~ 그건 사람 몸에있는 칫솔이야~~~"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꼬마가 하는 말...
    "아아~~ 알겠다.
    그런데 아빠는 ....
**********





        왜~~~
        가정부의 칫솔로
        이를 닦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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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 못 먹었나...설겆이나 좀 해요....나 원..




.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 : 야..이 새꺄..당장 끊어. 안그럼.너 꽉 쌔려버린다. 입술로^^
30대 : 나 그런 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 : 뭔팅?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깍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깎아 주실 거죠?
40대 : '우쒸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두....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 요...여보...
40대 : 나 돈 없수.....!!!!!!!!!!

. 잠자리

2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30대 : 애들 봐서 몰래 한다.
40대 : 배개 안고 잔지 이미 오래다.

.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외화 비디 오를 보고 있었다.

20대 : 자막을보지 않아도 대사를 알아들 을 때가 종종 있다.
30대 : 자막을 놓치지 않고 보면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
40대 : 잠만 잔다.

.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 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 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 남편이 손찌검을 했다.

20 대 : 울며불며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친정으로 짐챙겨간다.
30대 :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이혼하자 고 한다.
40대 : 부지깽이 들고 덤빈다.




. 연말 연기 대상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연예인을 봤다.

20대 : 우와...이쁘다.....꼭 ... 결혼 전의 나같다.
30대 : 좀...야하다....근데....옷이 예쁜 걸..
40대 : 미친 것, 아예 홀라당 벗고 나와라, 벗고 나와!!!!




.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그 이와 나 사이에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는 것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 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한바퀴를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 외판원이 집에 방문을 했다.

20 대 : 처음 당하는 일이라 , 물건 소개를 상세히 받고 구입해버린다.
30대 : 필요없다면서, 죄송하다 고 말한다.
40대 : 가!!!!!!!!!!

. 지하철에서 앉으려고 하는데 누가 먼 저 앉아버렸다.

20대 : 그냥 다른 데로 가버린다.
30대 : 겸연쩍어 하며 서 있는다.
40대 : 그 사람이 내릴 때까지 째려보고 있는다.




. 남편이 밤일에 소홀하다.

20 대 : 정이 벌써 식어버린 거냐고.. 더더욱 찰떡 처럼 달라붙는다.
30대 : 일이 바빠서 그러는 거라고 오히려 남편을 격려한다.
40대 : 달력에 잠자리가 없던 날에 빨간 줄 그어가며 남편에게 압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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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에 환자 세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환자 한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들어 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은 성공 적으로 마친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룩 하게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것 없습니다. 저는 수술용 칼을 넣고 꿰매서
 
배를 째고 다시 꿰맸습니다."
 
 
 
 
수술을 방금 마치고 돌아온 환자가 깜짝 놀라자
 
다른 한 환자가 그들을 비웃듯이 한마디 했다.
 
 
 
 
"저는 장갑을 넣고 꿰매서 다시 수술 했습니다."
 
 
그때 병실 문이 스르~륵 열렸다.
 
의사가 머리를 빼~꼼 내밀며 모기 소리로 하는 말......!
 
.
.
.
.
.
.
.
.
.
.
 
"혹시! 제 모자 보신 분 없습니까?"
 
 
 
 
누가왔다 갔는지 냄새가나는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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