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갔을 때 눈이 너무 왔다고 트래블러스의 베킬아저씨가 그러시더군요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이 그닥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가보시면 반하실걸요

프레스코화가 참 인상적이었고...색깔층이 다른 기괴한 모양의 산자락도 눈을 뗄 수 없었죠

초기 기독교인들이 저 바위산에 구멍을 뚫고 살았다니.........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왠지 영화의 한장면을 오버랩하듯  떠올리니 사실감이 더했더랬습니다.

 

 




출처 : 터키배낭여행,터키사랑동호회
글쓴이 : coolrunn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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