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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에서 일을 하던 한 남자가
    이웃 "사우디" 로 '긴급' 출장을 가게됐다.
    귀족용 여객기를 사정사정해서 타고가는 중...





    기내식이 잘못 됐는지-
    배가 아파와 남자 화장실로 배를 움켜잡고
    가봤더니 줄이 길게 서 있었다.
    너무 급해 "스튜디어스" 에게 통사정--
    " 여자 화장실은 비었는데 잠시-OK ?
    아님-나 여서 그냥--"





    "스튜디어스" 놀라 여자화장실 열어주며 당부 하는 말..

    "벽에 4개 버튼이 있는데 "네번째"는 절대 누르지 말라"


    남자.. 들어가 소기의목적을 이룬뒤 느긋해진 맘에
    "내가 언제 또 여길 들어 와 보겠어. 히히히.."


    * * * * * * * * * * * * * * *

    -1번 부터 벽단추를 차례로 눌러본다.-



    첫번째- 물이 칙- 나와 세정을 해주고
    두번째- 더운김이 나와 말려주고
    세번째- 끝내주는 향의 향수가 칙-칙-칙-

    남자 신이나서--
    "와아,기가 막힌걸. 네번짼 누르지 말라구?
    분명 더 신기한것이 ? 지네들만 좋을려구?"

    남자, 네번째 단추를 누르는 순간--





    . . 아~악!!! . . . "스튜디어스" 황급히 문을 열면서
    " 너 4 번 눌렀지?
    말을 들었어야지- 쌤통이다,쌤통." (물론 사우디 말로...)


    * * *


    
    ( 4번의 비밀- "네번째"를 누르면  찝게가 나와
     생리대를 "꽉"- 찝어 처리 해 주는 기능 )
    





      아, 그 아찌 어찌 되었나 몰러~~
      고러게, 여자들 말은 들으셔야 돼용~~

      ㅋㅋㅋ....웃고 삽시다.





      궁뎅이를 만져보실래요?

      만지지만 말고~~살포시 눌러 주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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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충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괜찮아 말해.~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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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껭??!"~~~!!!

달봉아 놀자


보고만 가는님 누구인지 알아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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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스가 하두 궁금해서

답좀 얻을라꼬

이리 올려 봤심데이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13. 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 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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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에 과부들만 사는 동네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를 지나던 한 청년이 늪지대에 빠지고 말았다.

청년은 "살려달라!"고 외쳐댔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하러 오기도 전에

악어가 온 것이었다.

  과부들이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왔다.

한 과부가 그 청년에게 물어봤다.

"어디 다친 데 없어요?

악어한테 물리진 않았나요?"

  그러자 청년이 말했다.

"악어한테 다리를 물렸어요."

  그러자 과부가, "어느쪽 다리요?"

  청년은 대답했다. "가운데 같은데요."

그러자 과부들이 하는 말...

.
.
.
.
.
.
.
.
.
.

"야! 가자. 괜히 시간 낭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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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직원인 정씨는

독신자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사 간 후,

그의 몸은 식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살이 빠졌다.

70킬로나 나가던 몸무게가 한달만에 무려

40킬로로 줄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는 자기방에서

누가 자기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밤마다
잠을 설치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정씨는 저녁 준비를 위해서

아파트 상가 슈퍼 마켓에 들렸다.

그 곳에서 그는 정말 우연히

이웃 아줌마들의 얘기를 듣게 되었다.

"얼마전에 총각 정씨가 이사온 그 집알지?"

"응. 근데 그 집이 왜?"

"글쎄, 몇년 전에 그집 전 주인이

자기 둘째 부인을 죽여 벽속에 숨겨 놨데."

"뭐?! 정말이야?"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정씨는 너무 놀라 까무러칠 뻔했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곧바로 철물점에 가서 드릴을 샀다.



그리고는

'요즘 세상에 어떻게

그런 해괴망칙한 일이 있을 수 있지?'하고

생각하며 한편으론 겁이 났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안방 벽을
뚫기 시작했다.

"드르륵---"

얼마간 계속 드릴을 이용해 벽을 뚫던 그는

벽이 조금씩 뚫리면서

까만 것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정씨는 한순간 흠칫하면서도

설마하는 기분으로 이번에는 좀 밑을 뚫었다.

뚫린 구멍으로 들여다 보니

뭔가 하얀 탁구공 같은 것이
뱅글뱅글 움직이고 있었다.

더 자세히 보니 그것은 하얀 눈알이었다!!



정씨는 갑자기 머리카락이 곤두 서면서

온몸이 나무 막대기
마냥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때, 벽을 통해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



.



.


.


"아저씨, 남의 집 벽은 왜 뚫는 거예요??"

허걱..바부탱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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