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에갔다...

메뉴에..
남녀혼탕이라는 메뉴가 있었다.
만원인가 했다..ㅡ.ㅡ
여자애들하고 남자애들하고
술먹으면서 이게뭘까?
상상력을 발휘해서 생각을 해보았지만
도저히 답이 나오질않았다..
너무 궁금해서..
호프집알~바 에게 물었다..
"저기요.. 메뉴중에서 '남녀혼탕'이 뭐예요 도대체?"
알바왈,

"남녀 혼탕은 알탕(남탕)과

조개탕(여탕)을 섞어서 만든 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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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예...코드 빠졌어예!!





 

젊은 아내와 살고있는 칠득이
나이 50이 되자 기력이 영 쇠약해...

옛날 같지 않아 고민 끝에
청계천에 나가 기구를 하나 구입 햇는데

밤에 아들놈.. 잠든 것을 확인하고,
야간 작업에 들어 갔는 갔는데...


한참을 땀 삐죽 흘리면 노력했건만...
마누라 반응이 영 시원치 않자

낮에 청계천에서 산 기구를 사용하기로...!!
마누라를 뽕가게 해 줄려고
콘센트에 코드를 꽂아...


 


1단을 넣고

칠득이 : 기분 어떤노!! 지귀제??
아  내 : 어디예?




다시 2단을 넣고는...

칠득이 : 이제는 어떠 노?? 기분 째지제??
아  내 : 어디예..??






칠득이 : 안 존나..! 야 ~ ~ 봐라!!




이젠 3단을 넣은 다음

칠득이 : 인쟈...뿅 ~ 가제???
아  내 : 어디예.....???




자는 줄 알았든 아들놈이 옆에서 보고 있다가
아버지가 안쓰럽다는 듯
하는 말...쩝..



 

아부 지예 !!!

코드 빠졌 어예 !!! ㅍ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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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후려차며,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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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교사가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싱글싱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간 교실에서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첫날 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 하고 있는데.....
맨 뒷자리에 앉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것이 아닌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된 여교사,
괘씸한 녀석을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예의도 모르는 녀석에게 큰소리로 하는말....

 

.

.

.

.

"빨랑 껌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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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라
아무 대답없이 출발했다
공교롭게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기의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낸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기대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는 말..
중년 인생

중년 인생

중년 인생

중년 인생

중년 인생

중년 인생

중년 인생

 
 
"너같은 건 집에 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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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거 해봤슈?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글 올라오는 게 있지...

한 번은 압력 계산을 잘 못해서

누런 건더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창피 당해 봤수?...

나 해봤수,,

그 목욕탕 주인이 내 얼굴 알아서

두 번 다신 얼씬도 못하고 있지..





술 먹고 전봇대하고 싸워 본 적 있수?

나 있수..

전봇대...

무지하게 빠르데...

더군다나 아스팔트까지 벌떡 일어나 같이 덤비는 바람에

나 무지하게 맞았수...

얼굴에 상처는 꼬박 3년을 가더구만...





사무실에서

폼나게 의자에 털썩 주저앉다가

의자 가운데 다리가 똑 부러져서

완전 전자동 빠샤 해봤수?.

나 해봤수..

똥꼬 무지 아프데..

마지막 꽁지뼈

전치3주 진단 나온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





욕조에서 나오다가

앞다리만 쫘악 미끄러져서

다리 찢어봤수?

나 해봤수..

생다리를 찢어도 아파서 엉거주춤 할 판인데.

욕조 턱에 가랑이가 콱,,

누구한테 욕도 못하고 눈물만 쫘악...





망치질 할 때

자기 손가락 한 번 쯤 안 찍은 사람 없을 걸..

그런데 지 손가락만 찧는 게 아니라..

그 망치로 지 이마도 동시에 찧어 봤수?

나 해봤수..

손가락 찧고 이마 찧고...

이마에 빵구나서 싸매고 다녀도

누구한테 왜 그랬는지

절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 환장하겠드만..





아들 놈 배 위에 올려놓고 얼르고 있는 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여보 이거 좀 봐...”하는데

정통으로 오줌발 입으로 들어와 봤수?

나 있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를 패대기칠 수도 없고...





짜장면 먹다가 사래들려 재채기해 봤수?

나 해봤수..

정말 맞은 편 앉은 사람마다

얼굴에 까만 면발 하나씩 가로질러 얹혀 있는 모습보고

웃을 수도 없고..

미안하지만 떼 줄 수도 없고...

그런데도 나머지 그 짜장면 다 먹어봤수?...

소화 안되데...





축구공 차다가 사람 걷어차는 건 자주 있지..

그런데 꼴대 걷어차 봤수?

나 있수...

발목 복잡 골절..

전치 8주..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

문병오는 사람마다 다--

“두번 다시는 축구하지마...”

챙피해서 미치겠드만..





한여름에 남대문 안채우고 외출한 것까지는 좋다 이거야..

전철에 앉아 있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들 눈치가 이상해서 내려다 보니까..

아! 내 가장 중요한 거시기가

밖으로 삐--죽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는거야..

나는 이 날 차라리 죽고 싶었지..

이런 상황은 절대로 길게 설명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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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강아쥐에요.
조그만 과일가게 하고 있구요.


근데 저에게 고민이 하나 있다면...
깡패 고양이가 자리세라며
너무 많이 삥뜯어요.
깡패 고양이는 못하는게 없어요.




권투도 잘하고
이종격투기도 잘해요.

보셨죠?
팔 꺽기의 달인이에요.
 
저번에 못 주겠다고  
길바닥에 발랑 누워서 한번 게겼다가...  
 
팔이 부러졌어요.ㅠ.ㅠ


그래서 삥듣는 날이면...
고양이가 무서워서
늘 자리 걷구 피해다녔는데...


내 자신이...너무 싫더라구요.
그래도 명색이 개인데
고양이한테 꼼짝을 못하다니...
말도 안돼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절하고 기도했죠.
백일넘게 밤낮을 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요.

그러던 어느날...
제 앞에 요다강아쥐가 나타났어요.

제 기도에 감복을 하셨다면서
요다님은 저에게 싸움의기술을 갈켜주셨어요.

체력을 다지기 위한 절벽타기...


강한 정신력을 위해
우리들의 주인인 사람처럼 행동하기...

복싱도 배우고...

 
태권도 날라차기도 배우고...
그래서 이젠...
고양이가 안무서워요.


전세가 역전됐죠.


이젠 안심하고 장사해요.
오히려 이젠 고양이에게 가끔 삥도 뜯어요. ^*^





날이 무척이나 화창하죠 ~

우리님들도 날만큼이나

무쟈게 좋은금욜 되시길 바랄께요

이소스 행복 다시금 보듬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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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된다.


4.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은
잘 안하려고 한다는데...(글쎄?)


5.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이것을 권하는
특정직업 여성도 있다.


6. 통계상 20대에 많이 경험하게 된다는데
이른 사람은 10대에 겪기도 하고 40,50대 뭐
60대라고 못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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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것을 하면 출혈이 따르는데 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8. 이 일 때문에 에이즈등 무서운 성병도
옮으니 주의해야 한다!


9. 이 일은 절대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됨.


10. 적당히 즐기는(?)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건강에 나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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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해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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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가지에 계란이....?

* 야구글러브 닮은 가지

* 우린 부부1

* 우린 부부2
 

* 손 닮은 무우

* 발 닮은 무우

*태아 닮은 고구마

* 손 닮은 딸기

* 사람 닮은 모과

* 피노키오 방울토마토

* 예수얼굴 닮은 아스파라거스 뿌리

* 소년과 소녀, 나무 뿌리가 되다

* 뚜꺼비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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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애들은 이 담에 뭐가 될지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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