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전쯤,...터키를 다녀왔습니다.

1주일정도의 여정이었는데, 하루를 제외하고는 눈이 어찌나 많이 내렸던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이스탄불에만 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낮에찍은 사진보다,...밤에 찍은 사진이 더 많더군요.

많은 사람들,...정말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던 여행이었습니다.

1주일동안 이스탄불의 이곳 저곳 안가본 곳이 없는거 같아요.^^

다음에 다시 갈 계획으로 이스탄불에만 머물면서 이스탄불만 돌아다녔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The NET 2.0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제가 다녔던곳들,...골목들까지 다 나오더군요.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여행을 다녀왔기에

사진 몇장 남기고 갑니다.


소피아 성당입니다. 들어가보고는 싶었지만,...귀차니즘으로;;


블루모스크


오르타콰이 사원. 이곳에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해있더군요. 주말에는 벼룩시장도^^

http://whitesoul.com/bbs//zboard.php?id=extra <이곳에 터키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의 사이즈를 가로 900픽셀로 다시 올렸습니다.)
출처 : 터키배낭여행,터키사랑동호회
글쓴이 : 제이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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