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영삼이' 

 

 

『영예의 대상』-'변강쇠'

 

 

애네집 무우인데 오광 팔고 대상까지 받게 되어 득의에 찬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 애를 두고 요즘 방송가에선 고스톱 신동이라느니, 고스톱짱이라느니 스카웃전쟁이 벌어졌다고 그러더군요. 계약금이 100억이래나 뭐래나?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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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여성축구팬을 흥분시킨 최고의 사건***
유머는 사람의 갈증을 이겨내는 안전 밸브이다. (제럴드 피아체)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비스카글리아)
불편한 상황속에서 의도적으로 유머를 하는 것은 감정조절에 유익하다.
잘 사용된 유머는 교육을 촉진시킨다. (질만 브라이언트)
웃음은 희망의 최후의 무기다, (하비 콕스)
유머의 원천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이다...
천국에는 유머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이상헌)
만일 내게 유머센스가 없었다면 오래전에 자살 했을 것이다.(간디)
웃기기 위해서는 웃울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김 양호)
유머의 필수조건은 휴머니즘!...
웃으면 다이 엔돌핀이 생성이 됩니다...
웃음은 암의 강력한 적입니다...
웃으면서 행복한 날되세요...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겠지요.

"쯧쯧~ 아니, 몇일 전에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더니
...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껴~..."

그래서 그 마을의 대빵 닭이 수탉에게 엄한
목소리로 물었답니다.

"수탉, 자네가 죽였나?"

그러자 수탉이 황당하다는 듯 하는 말,
*

*

*

*

*

*

*

*

*

*
"뭐요? 아녀유~~지 혼자서 타조알 낳다가 죽었씨유~!" 

★ 친구들 기떵찬 날 되기요 하하하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 화투를
    열쓈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이 . . .

    할머니1 : "에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 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난리인감?
    옘병할, 저 할망구 복에 겨웠지! . . . 쯔쯧!"

    할머니1 : "거~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그런말 하지 마소!    

                    아들 내외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손자들을
                    모두 내가 책임져야 하지 않겠누?
                    힘은 부치지 .  . . 
                    나도 멋진 영감 만나서
                    데이또도 하고  잡은데 말여!"




                  두분 할머니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던,

    할머니3  : "이 멍청한 할망구야!
                    아직도 그런 문제로 골치 아파 하고 있는겨?"

    할머니2  : "아~~참! 할망구도 자식 내외가 맞벌이 하고,

                     어린 손자 손녀가 있었지?
                     그런데 어떻게 빠져 나오누?"




    할머니3  :  "잘 들어 보소.
                   첫째로, 먼저 걸쭉한 사투리를 가르쳐!
                   손자 녀석들이 '어무이....
                   ' 어쩌고 달려들면  며느리의 얼굴색이 변하지.

                   두번째로,며느리 보는 앞에서
                   '어이구 내새끼...' 하며,

                   밥알을 질근질근 씹어서
                   손자들 입에 넣어주면

                   며느리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지.




    세번째로 지금 바로 이거 있잖여!, 
    화투! . . . 손주들에게 가르쳐 줘봐!

    절대로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 . .
    아마 손자들 돌봐준다고 사정을 해도
    얼른 나가서 실컷 놀다 오라고 등 떠밀걸?"
출처 : ♡。좋은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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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susyy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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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로 하자고 했더니^^*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69(식스나인)식으로 하자고 했다.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자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

당신 머리는 내 다리 사이에 넣는거예요



남자는 이해가 잘 안 되었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한번 해 보기로 했다.





자세를 취하자 마자 여자가 방귀를 뀌었다.



뭡니까?

이런 미안해요 다시 해요



다시 자세를 취했지만 이번에도 여자가 또 실례를 범 했다.



화가 난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어디 가요?
   




여자가 묻자 화가 난 남자가 말 했다.



내가 미쳤나? 앞으로 그걸 67번이나 내가

참을 줄 알았어? 정말 미쳤군!

     
     

누굴 바보로 알어?
출처 :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바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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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개구리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만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만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톡 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아?”


미국 다녀온 개구리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샐러드! ”

폴짝 폴짝 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고기를 먹고 산단다.”

“오우! 스테이크!”

자신의 영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진 개구리, 더욱 폴짝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스~~~윽!

풀섶을 헤치며 커다란 뱀이 나타났다.

“뱀아, 너는 무얼 먹고 사니?”

“흐~ 나는 너처럼 혀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

폴짝! ~~~~

재빠르게 뒤로 물러선 개구리….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봄의화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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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초등학교에
여선생님이 처음으로 부임하셨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려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 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
 
 

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

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
 

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그자리 그벽에 어제보다 째끔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아니~~어제보다 좀더 크네? 누가 이런 짓을...! "

이쁜이 선생님은어제와 같이 물로 지웠다.
 

그다음 날 또 가보니....
어제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또 지웠다.
 

그다음날 또 어제보다 더 크게...
팔 아프게 지웠는데...!
 

그 다음 날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었다.

화가난 여선생님~ 교장실로 들어갔다.
 
 
"교장선생님! 화장실벽에 누가 매일같이 남자거시기를 그려서
지웠는데 지금은 엄청크게 그려져 있어서... 속상해요
어떻게 범인을 잡아서 훈계를 좀... "
 



 
듣고 계시던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건드리지 말고 그냥 놔 두시구랴~
거시기는 만지면 자꾸 커지니까여...!"
ㅋㅋㅋ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여우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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