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글래? 왜 쳐다봐!

경고....웃다가 턱을 다치셔도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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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올해말 되면 경매물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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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왔다........18번 이름 죽임....17번은 또 어떻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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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빠라~~~~옛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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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자전거좀 그만 훔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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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건 나왔는데 배가 없어서 현장답사 못가고 있어요...누가 배좀 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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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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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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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저희는 살벌한 아르바이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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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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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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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유치권은 나에게 맡겨라...미래의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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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두번 하다가는 죽음 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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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절대로 먼저 잠들지 말라고 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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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버스는 냉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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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방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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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고의 페인 달인들....존경 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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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짝뚱이 많은 중국이지만...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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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는 초보의 햇갈리는 신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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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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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인증시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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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못믿니?....오빠 못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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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탁선생 원글보기
메모 :
















좋은 소식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싼 가격에 성형수술 된다네.




**나쁜 소식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해야 한다네.

***환장할 소식

뉴스에서 돌파리라고 잡혀가네.

*좋은 소식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 소식

옆집 애도 타왔네.

***환장할 소식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좋은 소식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없이 슬쩍 버렸지.

**나쁜 소식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네.
첨부이미지
***환장할 소식

양심을 버린 사람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좋은 소식

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나쁜 소식

그런데 하얀 국화꽃만 있네.






***환장할 소식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거라네.




































공개 수배 24시를


시작 하겠습니다!!

카페를 들락거리며 게시판을


보고도 리플이나



꼬리말을 달지않는 님들을 찾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신분은 가까운


꿈꾸는카페로



공개수배 24시 담당자에게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ㅋㅋ







이래도 그냥가시면..


절단 나는겨!!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꽃과사랑 원글보기
메모 :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 이 글은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방송 되었던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종환형님 그리고 유라씨! IMF한파에 밀리고 밀려 집과 가족을 멀리하고 타향살이의 외롭고 쓸쓸함을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들으며 달래고 있는 전국 덤프협회 가족의 한사람 입니다. 28년 전 저는 광산촌에서 자랐는데 당시 마을에는 광부의 가족들이 무료로 사용하던 목욕탕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설을 몇일 남기고 동네 목욕탕에 가게 되었죠.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때 아마 남탕과 여탕을 갈라놓은 벽 사이의 수도 파이프가 낡아 벽을 허물고 수리를 하던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설을 몇일 앞둔 광부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공사 도중 임시 방편으로 가로 세로 3m정도의 나무판자에 못을 박아 남탕과 여탕의 경계선인 벽을 만들어 놓고 임시로 목욕탕을 열고 목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을 몇일 앞둔 터라 목욕탕은 다른 때 보다 만원이었죠. 나무 판자로 만든 벽.. 우리는 원치 않아도 여탕쪽의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성에 호기심이 왕성했던 사춘기... 여탕 속의 풍경이 궁금하기 그지 없었으나 꾹 참고 있는데 남달리 호기심이 많았던 제 친구 S는 목욕을 하다 말고 판자로 만든 벽을 이리저리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맨꼭대기 부분에 500원짜리 동전만한 구멍을 발견하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가 싶더니 느닷없이 판자에 매달려 기어 오르는게 아니겠습니까. 겨우 기어 올라 구멍 속으로 얼굴을 바짝 디밀어 뭔가 보았는가 싶었는데... 우얄꼬... 우지끈하는 소리와 함께 판자가 여탕쪽으로 기울었고 S는 여탕의 한 복판에 나뒹굴게 되었습니다. 그때 막 탕 속으로 들어 가려던 한 아주머니는 여탕 쪽으로 넘어지던 판자벽에 머리를 부딪혀 그만 큰 대자로 기절하고 말았죠. 여탕 "엄마~~, 꺄아악~~~" 남탕 "어, 어, 어~~" 삽시간에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목욕탕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아.. 종환 선생님! 내 생전에 그렇게 많은 나신들을 보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을 못했더랬습니다. 거, 확실히 다르데요. 남탕과 여탕의 상황은.... 먼저 여탕쪽의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출구쪽으로 서로 나가려고 아우성이었고 미쳐 못 나간 사람들은 이구석 저구석으로 비명을 지르며 가슴쪽은 벽쪽으로, 엉덩이 쪽은 모두 남탕쪽으로 향하고 있더군요. 연속, "꺄~약!" "엄마야~~~!" "어머, 어머, 어머~" 를 연발하면서도 힐끗힐끗 고개를 돌려 남탕쪽을 보는 건 뭡니까 전 그 속에서 아랫 마을 순이가 끼여 있는 것을 목격했고 당혹스럽게도 정면으로 눈이 딱--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남탕쪽의 상황은 몇 명 안 되는 이들만 출구로 나갔고 그 나머지는 모두 엉거주춤한 자세로 여탕쪽을 훔쳐 보느라 바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런 기회가 다시 있으랴 싶어 열심히 기웃거렸죠. 그런데 문제는 아무것도 가리지 못하고 큰 대자로 기절 한 채 누워있는 아주머니였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살던 아담과 이브도 아닌데 누가 홀라당 벗은 채 그것도 남녀 혼탕이 된 상황에서 선뜻 나서겠습니까... 그리고 사건의 주범인 문제의 S는 여탕쪽으로 나뒹굴어져 있다가 허겁지겁 남탕으로 넘어 오더니 어쩔 줄 몰라하며 쓰러진 아주머니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한참을 쳐다보더니 갑자기 눈빛이 얄궂게 변하데요. 그 아주머니를 다시 한번 유심히 바라보던 그 친구 입에서 나온 소리가 뭔지 아십니까? 내참 기가 막혀서... "엄마!" 오, 하나님,oh! my god!" 그 아주머님은 분명 그 친구의 엄마였습니다. 다만, 그 친구나 저나 벌거벗은 모습을 처음 보았기에 금방 알아 볼 수 없었던 겁니다. 어머님을 병원으로 모신 그 친구는 지은 죄가 막중하여 동네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마을 어귀를 빙빙 돌다 자정무렵이 되서야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가 던진 재떨이에 맞아 그 자리서 찍소리 한번 못해보고 기절했다는거 아닙니까. 당시 그 친구 아버지는 성격이 불 같아서 어린 시절 그 친구네 집에 한번도 놀러가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재떨이 한방에 KO 되어 정신을 잃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그날 밤 그 친구는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어머니는 머리에 아홉 바늘, 이 친구는 4바늘을 꿰매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 구정이 되었는데도 그 친구 어머님의 모든 것을 보았다는 죄책감 때문에 세배도 못 갔고 그 친구 어머님은 나신을 공개한 탓으로 몇 달씩 바깥 출입을 삼가셨드랬습니다. 거기다 그 친구는 길에서 만나는 어른들마다 손가락질을 받아야만 했죠. "저 놈이 그 놈이여!" 그리고 참, 아랫마을 순이 말인데요... 그 사건 때문에 제가 반 강제로 책임을 졌다는 거 아닙니까. 이유인즉... "목욕탕에서 나 다 봤지? 인제 나는 오빠가 책임져야 돼!" "아녀--, 나는 니 뒷면 밖에 못 봤어" "내가 오빠를 다 봤단 말야, 그러니까 책임져!" 그래서 순이가 나를 다 봤다는 이유로 저는 순이를 책임져 딸 둘 낳고 잘 살고 있답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만남이 소중하고 값진 인연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누군가 말했듯이 잠자리 날개짓으로 바위를 스쳐 그 바위가 하얀 눈송이처럼 가루가 될 즈음에 한번 만날까 말까한 귀한 인연임을...




주말이었다. 악동이(5살)는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 뒤 나왔다.
      그런데 밖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 형이 있었다.
      철이 형 : 어 악동이 구나!
      악동이 : 누나 먼저 집에 가!...왜 철이 형?
      철이 형 : 아니 그냥….
      악동이 : 근데 철이 형은 왜 여탕엔 안 들어가?
      철이 형 : 나처럼 다 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 거야.
      악동이 :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도 알 수 있는데.
      (철이 갑자기 귀가 솔귓)
      철이 형 : 악동아 우리 맛잇는 거 먹으러 갈까?
      악동이 ; 응
      철이 형 : 근데 ..너희 누나의 비밀은 뭐야?
      악동이 : 가르쳐줄까??
      우리 누나는..? 고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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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팅방에서 강퇴당한 사연 ※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제 퇴실 당했다

    내가 한 인사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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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년 먹었어요...?"

    ㅋㅋㅋ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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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이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를 뺄려고 했으나 빠지지를 않았다.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되지 않았다.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고 시도 했으나 역시 빠지지를 않아.
    마누라 돌아 올 시간은 되어가고 이것 참 야단 났네. 
    고객 센타에 전화를 걸었다. 
    기계 성능이 상당히 좋구먼요. 
    그런데 젖을 다 짠 후 기계에서 어떻게 빼나요? 
    고객 센타 직원의 대답이 있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 기계는 모든 것이 자동이라 
    2갤론의 밀크를 짜고 나면 
    자동으로 빠지게 되어 있읍니다. 
    ㅎㅎㅎ~~ 
    ~ 쪽~쭉~쪽~ 
    즐겁고 행복 이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이 메를리로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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