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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첨부이미지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 듯
싸워도 꼭 한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였다.
첨부이미지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대한 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첨부이미지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첨부이미지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해동은 역시 쌀쌀맞았다.
첨부이미지
"이거 몬 치나?
에구 또 때리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첨부이미지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는 말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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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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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에구 불쌍한 것!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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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꼬추에는 왜 붙여~~

 

▲ 총구를 떠난 탄환처럼 위협적인 성병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콘돔
 
 
▲ 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처럼 싱그러운 오렌지를 주스에 집어넣었습니다
 
 
“이남자의 팬티가 날 미치게 만든다” 수녀까지 흥분시킨 남성 팬티
 
 
▲ 거친 남자의 턱수염까지 매끄럽게 만들만큼 효과 빵빵한 샴프
 
 

▲“당신 가슴은 내가 주무르기에는 너무 커”
원더브라로 커진 여성들의 가슴으로 인해 남자의 손이 더 커져야 한다
 
 
 

▲“바람이 불면 치마가 펄럭입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치마가 펄럭이며 그 안의 속옷을 확인 할 수 있는
광고판을 걸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속옷가게 광고
 
 
 
▲ 에펠탑처럼 아름답고 튼튼한 여성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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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알았어어"



경상도아내: "보소 내 잡아보소"
경상도남자: " 니 잡으마 칵 지기삔다"







서 울 아내: "자기 저 달 참 밝지?"
서 울 남자: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경상도아내: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도남자: "대글빡 치와봐라 달쫌보자" 



  



서 울 아내: "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 울 남자: "그러엄"



경상도아내: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도남자: "와 니 때많나"







서울아내: (절벽에 핀 꽃을 보고)"자기 저 꽃 따줄 수 있어?"
서울남자: "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경상도아내: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도남자: "저기 니끼가"







서 울 아내: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자기 뭐 잊은거 없어?"
서 울 남자: "아! 뽀뽀 안했네. ( 쭈~~얍 )"


경상도아내: "보소 뭐 잊은거 엄능교"
경상도남자: "있다. 용돈 도"







** 어느 신혼부부의 별난 하룻 밤 **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룻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라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룻밤인데 뭐 어쩌랴 싶어

눈 딱 감고,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에게게,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


이라며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

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건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작게는 어떻게 하죠?"

라고 하자


"코를 누르면 작아집니다."


"그의 말대로 코를 누르자 작아지고...

지구인 여자는 환상적인 밤을 보내고.....

다음날 풀려나게 되어 지구인 남편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젯밤...

화성인 여자는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남편은 아주 힘 없는 목소리로......
.
.
.
.
.
.
.

.
.
.
.
.
.
.
.
.
.
.
. "아~고 말도 하지마라~~ 밤새도록 귀 잡아당기는 통에

죽는 줄 알았고만.--_--;;;





저는  도망 갑니다아~~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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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난다.

 

4.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6. 유도 선수: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1. 마라톤 선수: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2. 당구 선수: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3. 체조 선수: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 농구 선수: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짜릿하다.

 

5. 양궁·사격 선수: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믿는다.

 

6. 권투 선수:

길게, 짧게, 위로, 아래로, 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 무아지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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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궁의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에
            입맞춤을 해보고 싶어하는 사내가 있었다

            자나깨나 후궁의 풍만한 가슴만 생각 하다보니
            그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가고....
            결국엔 도저히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어의를 �아가 간절히 부탁 했더라

            얼굴에 난색을 표하며
            곰곰히 생각하던 어의...
            얼굴에 교활한 미소를 띄우며



            "흠...그으래? 뭐 안될것도 없지.
            하지만... 돈이 좀 필요한데...."

            "사실인가? 만약 정말로
            그럴수만 있다면 내가 감춰놓은 금덩이를 주지"

            "이런 사람 하고는...나만 믿게,
            그 황금덩이.....
            약속은 분명히 지켜야 하네?"

            어의는 며칠 밤 연구를 거듭한 끝에
            가려움을 유발하는 비약과 해독약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후궁의 시녀를 매수하여
            가슴 가리개에 그 비약을 살짝 바르게 하였다

            머지않아 후궁은 가슴의 가려움을 호소하고...
            왕에게 불려간 어의...



            "마마, 그 병은 매우 희귀한 병입니다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선 특이체질 인간의
            타액을 발라야 합니다. 다행히 제 친구가
            그 타액의 소유자이므로 윤허 하신다면
            곧바로 불러 치료에 임하겠나이다"

            왕은 마지못해 승낙 하였고
            어의는 그 남자를 궁궐에 불러
            혀에 해독약을 미리 바르게 하여
            후궁의 가슴을 마음껏 즐기게 했다.

            욕심을 채운 사내는
            어의에게 금덩이를 주기가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약속대로 빨리 금덩이를 달라는 어의에게

            "무슨소리? 난 그저 왕의 어명을 받아
            가려움증을 치료해준것 뿐인데 금덩이라니?"

            약속을 어긴 사내에게
            배신감을 느껴 크게 분노한 어의,
            왕의 아래 속옷에 비약을 살짝 발라 놓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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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이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머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
"할머니 남탕은 머구 여탕은 머예여?"
할머니가 하는말........
.
.
.
 

"니그덜이 지금 몇살이냐?!!~"
니그덜 아직도 아글덜이냐??~~
.
.
.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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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
'그럼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
*
흥부: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하는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함께 살도록 하여라.
*
흥부: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하고
마누라와 집으로 내려왔다


집에와서 흥부네가
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놀부.

갑자기 마누라 보고 산에 등산가자고 꼬셔서...
연못가에 이르러

'여보! 이리와 봐, 물 참 좋다.'
놀부 마누라가 연못가에 다다르자,
그만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 넣고는
앉아서 산신령이 이쁜여자를 데리고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안나와,..
한참 후 왠 건장한 사내가,
물속에서 나오는데.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매면서 하는말,
'어허!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네, 기분 좋다.'
*
*
*
뒤이어 놀부마누라 물속에서 나와,
치마끈을 매면서 하는 말.......

*
*
*
*
*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ㅋㅋㅋ

(허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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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우리집 순이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 왔다. 
    다가가서 보니 ...'헉 ? ㅡㅡ;;'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 있었다.
    
    나는 등에서 땀이 나는 것을 느꼈다. 
    아 ~~~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 
    워낙 옆 집 딸들이 애지중지 하던 토끼였기에 
    난 완전 범죄를 계획하기로 했다.
    좀 찝찝하지만, 
    죽은 토끼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욕탕에서 털이 새하얗게 될 때까지 씻었다. ㅡ,.ㅡ;;
    
    우선 그렇게 해서 흙 묻은걸 없앤 뒤 
    드라이기로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렸다. 
    역시 흙이 묻은 노란 리본도 깨끗하게 빨아 건조시킨 뒤 
    토끼의 몸에 그대로 묶었다. 
    이 정도면 자연사했다고 볼 만 했다.
    .
    .
    마침 담 넘어로 보이는 옆집 뜰에 아무도 없길래 
    뛰어 넘어가 토끼 우리에 죽은 토끼를 반듯하게 넣어두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왔다. 
    .
    
    .
    망할 놈의 강아지(개xx)라고 하면서 원망을 하고 있을때 ...
    .
    . 
    .
    .
    .
    옆집에서 비명 소리와 함께 웅성거림을 들을수 있었다. 
    나는 천연덕스럽게 옆집 담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다.
    그 집 딸들과 아저씨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토끼가....토..토끼가..... '라는 소리밖에 못했다. 
    난 양심에 찔렸지만 시치미를 떼고 
    
    ' 토끼가 어쨌단 말이죠 ? ' 하고 물어 보았다. 
    . 
    . 
    . 
    . 
    . 
    . 
    . 
    . 
    . 
    그러자 그 집 주인 왈......... 
    .
    .
    .
    
    .
    .
    .
    .
    .
    .
    .
    '어느 미친 새끼가 어제 죽어서 
    뜰에 묻은  우리 토끼를 깨끗이 빨아서 
    토끼장에 도로 넣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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