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팔라는 우간다의 중남부,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 호수인 빅토리아호의 북쪽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형: 해발 약 1,190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일곱 언덕의 도시(City of Seven Hills)'라고 불릴 만큼 언덕 지형이 특징입니다. (현재는 20개 이상의 언덕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름 유래: 현지 부간다어 'Kasozi ka mpala' (카소지 카 음팔라)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임팔라(Impala)의 언덕"
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 이 지역에 임팔라와 같은 영양들이 많이 서식했기 때문입니다.
역사: 19세기 부간다 왕국의 수도였으며, 1962년 우간다 독립 이후에도 수도 역할을 이어받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경제 중심: 우간다 경제의 심장부로, 금융, 무역, 제조업 및 서비스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문화의 용광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 종교(주로 가톨릭, 성공회, 이슬람교 등)가 공존하는 다문화 도시입니다. (챗GPT)
11월 7일, 금요일
어제 먼거리 이동이라 피곤함이 2배다.
음악대 옆의 '다사랑게스트하우스'에 짐 풀고 잠시 음악대를 휘리릭(규모가 아주 작다) 둘러보고,
저녁 먹고 잠시 쉬다가 10시 넘어서 잠을 잤는데 자꾸 깼다(시차가 영~~)
오늘 새벽에 두번 정도 깨고 새벽4시에 일어나서 경사장(룸메)과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보냄
7시에 아침.
8시에 이곳 음악대학에서 행사 준비.
10시에 행사시작(한국무용, 사진전시, 서예, 음악공연, 장기자랑 등등)







12시에 이런저런 행사 끝내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비빔밥으로 점심
차를 타고 시내로 고고..



2시에 메이커레레 대학교 (Makerere University)에 가서 행사장을 둘러보는데
특이하게도 초원의 청소부라고 하는 '대머리황새'가 학교 주위에 아주 많다.



그리고 국립경기장에 가서 일요일 한국대사관배 태권도대회날 행사ㆍ사진전시ㆍ등등 살펴고고









언덕위의 경치 좋은 곳에서 맥주를 곁들여 근사한 저녁을 맛나게 먹고..

잠을 또 설쳤지만 그래도 누워서 시간 때우기..
11월 8일, 토요일
아직도 잠이 일찍 깨어서 옥상에 올라가니 멀리 구름이 보기에 좋았다.


오늘은 10시에 메이커레레 대학에 가서 한국고전무용 공연 하고, 서예 퍼포먼스, 사진도 전시하고, 점심은 도시락~
대학의 식당이 주말은 쉰다나~~ 그래서 도시락으로 한다나....ㅠㅠ
암튼 아침을 잘 먹고, 커피도 한잔 하고 이것저것 준비하여 고고.


길이 꽉 막히는 일반 도로는 피하고 고속도로로 쓩(얘네들은 통행료가 비싸고 기름값이 비싸니 차가 막혀도 일반도로로~)..
메이커레레 대학교 (Makerere University)에 도착하여 사진전 준비로 사진을 쫙 펼치고나니 잠시 후에 비가 쏴아아아~~~
잠시 메이커레레 대학교 (Makerere University)를 소개하면..

Makerere University가 유명한 이유
- 역사와 전통: 192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인 우간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며, 동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 중 하나이다.
- 광범위한 학문 분야와 종합성: 공학, 자연과학, 농업, 수의학, 보건 의료, 사회과학, 경영, 컴퓨터, 인문 등 거의 모든 주요 학문 분야를 다루는 종합대학이다.
- 연구 및 사회 그 여력: 보건(전염병 연구), 농업, 환경, 교육, 거버넌스 등에서 활발한 연구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해 왔고, 실제 산업 적용 사례도 나왔습니다. 예: 전기차(EV) 개발 및 산업화 지원.
- 우수한 동문과 리더 배출: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지도자, 저명한 학자와 문학가, 사회운동가 등을 배출한 역사. 이는 Makerere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국제적 협력 및 현대화 시도: 다양한 글로벌 기관 및 대학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교육, 온라인 강의, 스마트 강의실 도입 등 현대 교육 체계를 갖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처럼 Makerere는 단순한 ‘옛 명문’이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육·연구·사회 변화를 이끌어 온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거점 대학입니다. ~퍼온 글~







10시전에 도착을 하여 사진전 준비하고 이런저런 세팅하고 정확한 시간을 물었더니 2시라고 했다가
3시에 K-pop 경연대회를 시작 하는데(나중에 프랑카드를 보니 원래 예정 시간은 2시가 맞다)
경연대회가 끝나고, 심사하는 중간시간에 '서예퍼포먼스'와 '우리춤 공연'을 한 후에 시상식을 한다는~~
그때 대사가 와서 시상도 하고 ~~ ===>>이게 오늘의 일정..
결국 준비가 다 끝난 후 11시경부터 난 계속 알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 찍고,
캘리그라피 써주는 안연주씨와 몇몇은 옆에서 보조로 도와주고,
대머리황새 둥지샷 찍고, 옆의 성공회 성당에 가서 분위기도 보고 찍고,
비가 쏵 쏟아져서 잠시 쉬다가 또 찍고~
점심을 김밥으로 한다고 했다가
이곳 우간다 음식인 부치기 같은 것과 음료수ㆍ커피로 때운다
잠시 시간도 나고, 주변 모습이 궁금하여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들 쑤시고 다니면서 또 사진..^^






결국 3시에 K-pop 경연대회 시작하고, 경연이 끝난 후, 서예퍼포먼스 후, 한국무용 공연을 끝내고,








모든 행사 다 끝나고 대사가 와서 시상식,













모든 행사가 끝난후 대사가 준비 했다는
천막 뷔페에 200인분의 간단 뷔페(아주 소박ㆍ간단)로 먹자는 얘기를 꺼냈다가 반발이 당연히 있어
아침에 얘기 한대로 다사랑게스트하우스 인근의 식당에서 맥주를 곁들인 식사,
나는 염소고기가 있어 그걸 시켰는데 너무너무 질겨서 꽝~~ 간단 소맥을 곁들여 그나마 ^^
그 후에 숙소로 ㅠㅠ



내일은 우간다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대사관에서 주관,주최하는 규모가 꽤 되는(이웃나라에서도 참가하는 국제대회..^^) '태권도대회'에 가서
서예퍼포먼스, 한국무용 공연, 등등의 행사를 한다고.
#우간다 #메이커레레대학 #사진전 #태권도 #K_Pop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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