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동유럽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되어 여러나라로 나뉘어져 있어서
학창시절에는 듣지 못했던 나라들이 발칸반도에 많아졌다.
그 여러나라중에서 '몬테네그로'와 '세르비아'가 연합하여 주최한 'GRAND MSM CIRCUIT 2021'이라는 국제사진공모전에
칼라, 흑백, 자연, 여행사진, People, 등 모두 5개 부문에 출품하였는데 8월4일에 연락이 왔다..
칼라사진 부문에서 금메달.
자연사진 부문에서 은메달.
코로나로 이그러진 내 얼굴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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