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40분에 흑룡담공원에 도착하여 인증샷 날리고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7시에 따리문씨의 식당(건골두)에서 삼겹살에 쏘주에..

            9시경에 공항으로 가서 쿤밍가는 11시 밤뱅기를 타고~~ 쿤밍도착..다시 호텔로...

 

 

흑룡담 공원은 리지앙고성시내에서 북쪽으로 불과 10~15분 거리에 있는 공원으로

옛날 나시족이 기후제를 지내던 곳으로 옥수채에서 흘러온 물이 호수를 이루고 다시

리지앙 시내로 흘러 들어간다..

흑룡담의 맑은 호수위로 옥룡설산이 비치면 한폭의 그림이 된다는데..

이 날은 구름땜에 산은 보이지 않고 구름만 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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