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석림을 주마간산격으로 훑어보고 과일을 사서 먹으면서

11Km떨어진 내고석림으로...

4월1일부터 대소석림과 내고석림의 통합표를 팔아서 대소석림을 보고 그 표를 가지고

내고석림에 가면 됨...

도착하여 곤명에서 싸온 김밥과 과일로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소풍기분내고..^^

잠시 쉬다가 기운내서 출발....

 

 

 

 

 

 

 

김밥 도시락 먹고 쉬는 중...

 

 

출발...

 그리고 걍~~~ 눈요기만 하면 됩니다...^^*

 

 

 

 

 

 

 

 

 

 

 

 

 

 

 

 

 

 

 

 

 

 

 

 

 

 

 

 

 

 

 

 

부겐베리아에 햇살이 넘 예뻐서 신경좀 썼습니다...^^

 

돌과 바위만 보다가 꽃과 나비가 눈에 띄어서..^^

 

 

내고석림 출구...

모든 구경은 끝나고 이제 집으로 가는 길만....

뉘엇뉘엇 길어지는 저 그림자는 앞으로 또 힘들게 일을 해야만 하는 내 맴을 아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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