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구름 한점 없는 옥룡설산 위로 조각달이..

감동 그 자체...

 

 

 

 

해가 뜨면서 설산에 붉으스레한 태양의 흔적이....^^

 

이상 차마객잔에서 본 아침 옥룡설산들...

 

 

 

 

빵차를 타고 내려오는 풍경...

아찔하다는....^^

 

티나객잔에 도착하여 본 옥룡설산의 맞은편 산...하바설산..

 

 

중호도협 입구에서 본 상호도협 쪽 풍경..

 

 

중호도협을 내려가면서..샷..

바로 저긴데 엄청 힘들다는...

 

 

 

사진 두장을 붙여놓은 이유는 이렇게 해야 좁은 협곡사이의

높이가 짐작이 될것 같아서....^^*

 

 

 

 

 

 

 

폴짝 뛰면 건너질것 같은 중호도협..

 

 

힘들게 위로 올라와서 바라본 중호도협..

 

 

티나객잔 근처 다리에서 바라본 옥룡설산의 일부..

 

 

티나객잔..

 

 

티나객잔에서 바라본 옥룡설산..

 

 

 

 

차 타고 리지앙으로 오면서 바라본 옥룡설산의 모습들..

 

 

리지앙으로 돌아오는 중간에 차가 고장....

멀리 보이는 오른쪽 설산이 옥룡설산.. 왼쪽이 하바설산....

저 두 설산 사이로 호도협이 있음...^^*

 

 

 

청장고원 /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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