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06 정월대보름날 옥상에서..

보름달을 내손에..^^*

 

 사고난 다음날...^^*

 

 이것도..^^*

 

 

 

 퇴원 전전날인가??? ^^* 사람같아 보인다는..^^*

 

 

 

 

 

 

 

 제1관문앞에서 우리식구

 

 

 제1관문앞에서 단체사진..꼬옥 눈감은 사람이 나오네...그래서 두장올렸음^^*

 

 제1관문앞에서 박선환가족

 

 

 제2관문앞에서 단체사진...여기서도 눈감은 사람이..^^*

 

 제2관문 근처 식당앞 구름다리....네째부부..

 

 막내가족..선영이는 필리핀에 간 관계로..불참..^^*

 

 대전 선환네 가족...^^* 고생많았스..

 

 우리가족 ...많은 추억이 있는 그 집과 그 다리..^^*

 

 1관문지나서 한참을 가면 나오는 옛주막집에서 단체..^^*

 

 네 박씨 여성들...또 눈감은 사람이..으이구~~~^^*

 

 막내부부^^*

 세자매..

 

 로사..^^*

 

 

 내려오는길에 빛이 이쁘게 드는 나무가 있어서..^^*

 

빛이 좋은 나무다리에서..^^*

 

 

 

조감도는 멋있는디.....^^*

 

 

 

8월8일 경계측량후..^^*

 

 

 

8월17일 바닥 터파기 공사후..^^*

 

9월6일 1층 골조공사후..^^

 

 

 

 

9월20일 2층 슬라브 치고..9월27일 3층 슬라브 치고난 후....^^*

 

 4층 슬리브는 10월 4일에...(사진은 없음..^^*)

 

 

 

 옥상슬라브는 10월 14일 ..^^*

임대문의 현수막도 걸고... 빨리 임대가 다 나가야 하는디...^^*

 

 

 

 

 10월 18일 1층의 하단부분에 붉은 벽돌을....^^*

 

 12월 7일에 찍은 정면 사진

 

12월 7일의 정면과 옆면 중간위치....

 

 완전 옆면..

 

 뒷면사진....

 

앞면과 옆면의 중간위치.. 

 

 

 

090125일 눈이 많이 온날 찍은 사진..^^* 


 

이전할곳의 약도...연필로 그렸더니...^^* 

 

 

 

 

 

 

 

 

 

충주색소폰앙상블의 이준택,조진숙,조용복,황선애..(좌로부터)

 

 

김윤미(So.)

 

쉐키나 남성합창단

 

 

충북 요들송협회의 공연

 

    코리안 째즈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

 

    박기영의 대표곡 "시작"...

 

 

 

 신효범의 열창과 관객들과의 호흡..."좋은 사람"이란 곡을

 처음 듣고는 너무 좋았다는....^^*

 

 

 

    안치환의 열창에 많은 팬들이 몰려 나가서......"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조용하게 음악감상(색소폰 연주)을 하면서 자유스러운 분위기....

 

    이것도....^^*

 

    우리 음악회의 자랑인 한 미모하는 우리 여성회원들....^^*

 

 

 

    열창중이신 이종수 원장님과 이준택회장님 그리고 반주의 달인 조진숙회원님...감샤....^^*
 

 

    이준택회장님의 색소폰 연주.....넘넘 Gooooooood!!!!

 

 

    짧은 시간에 달인의 경지에 오를것 같은 조진숙회원님......^^*

 

    임명자님의 "밤안개" 노래도 좋고 반주도 좋았는데......

    반바지차림의 주인(??)의 태클에 분위기가 약간은 가라앉았다는....^^*

 

    더 클래식 사장님의 해설로 음악감상중...

 

    카페 앞에서 분당댁과 여주댁......^^*

 

    카페 안에서 .....

 

    카페의 전경....비가 왔지만 좋았습니다....^^*

    때이른 낙엽.....(탁자위의 비맞은...^^*)

 

    그 낙엽과 재털이...

 

    꽃(마가렛?? 맞나??) 한송이와 불청객..

 

    정원의 꽃과 물이 불어난 개울물.....^^*

 

   

 

    E-마트 앞 이브자리 가게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형현수막

 

    티켓....친구야 고마워..^^*

 

    공연장안에서 받은 팜플릿

 

 

    이은미의 열창 중

 

 

    분위기가 무르 익어서 모두 일어나서 ...^^*

 

 

    역시~~~ 맨발로 객석으로 내려와서..열창....

 

    몇년전 충주에 왔을때의 감흥이 떠올라 기대를 많이 하고 오후 4시에 입장...

    이은미 본인은 한사코 충주에 온적이 없다고 몇번이나 강조 또 강조...-_-;;;

    내가 아는 곡을 많이 부르지 않아서 난 약간은 실망.....^^*
    나보다 더 젊은 친구들 중에서는 열광하는 팬들도 많았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흥미없음에 하품과 건성박수로 일관.....^^*
    전반적으로는 본전생각이 쫌 났다는.....^^*

   

    그래도 이 충주까지 내려 온 이은미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이은미의 원래 노래는 아니지만 그녀 최대의 히트곡  "서른 즈음에"를....^^*

 

        

                       서른 즈음에 / 이은미

 

 

   6명이 시원한 강가에서 매운탕라면을 맛있게 먹고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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