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옴비세상

모처럼 추석 끝나고 형제들끼리 음성큰바위얼굴조각공원에 나들이..

큰형님은 집관리땜시 불참..

 열공중이신 공자 수제자 수자여사..^^*

고 노무현대통령릐 조각상

거미의 풍성한 가을잔치..

돌아오는 길...사진 오른쪽 중간의 뾰족한 곳이 월악산 영봉.. 

초대장 앞 이미지 사진(홍성철 사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아갤러리에서 출사팀 사진전시회를....난 초대작품을....^^*

강병권(강포수)님..

고동주님..

권영득님..

김석중님..

김선숙님..

내꺼..

로사꺼..

박은숙님..

배복형님..

임원빈님..

홍성철총무님..

호암지가는 중에 어떤집 담에 있는 넘 넘 이쁜 꽃...

산책로가에 있는 넝쿨장미와 호암지...

그 장미와 분수...^^*

넝쿨이 아닌 나무장미???

아파트 화단에 있는 꽃들...

초롱꽃....이상은 10년 6월 9일사진..

6월 13일 김국장님네랑 미륵리로 딸기...

그때 찍은 망초와 딸기 하나..

장작에 불을 피우고 삼겹살을 맛있게 굽는 용우형과 총무님..

제일로 애를 많이 쓰신 두분...

박수 짝짝짝..^^*
 

부회장님이 투망으로 잡아오신 고기를 튀기고 있는 정우아우...

내년에는 총무를 노리고 있다는...^^

애 썼수...

삼겹살을 다 먹고 2차로 LA갈비를.....쩝쩝..육질이 아주 부드러웠다는...^^*

이날 소주에 막걸리에 중국에서 온 좋은 술(회장님 제공)과 매실주에

나중에는 맥주까정...암튼 분위기는 짱~~~

건배도 하고...

여성동지들도 건배~~~~

남이 해 주는 술과 고기를 먹으니 늠늠~~ 행복해요~~^^*

정우아우가 맛있게 튀긴 정우표"생선튀김"

총무님의 비빔밥..

완성....애 쓰셨수 두분....^^*

비빔밥이 넘 멌있어서 서로 인증샷 날리고....

재우와 딸(이경은)..

저녁먹고 또 술한잔에 대화... 

애들은 애들대로 놀고..

경은이도 잘 놀고..낯도 안가리고..

상우형님이 잡아온 생선으로 끓인 매운탕에 모두 모여 아침...

숙소 인근에 있는 몽골문화촌에서의 공연과 영상물..

공연후 모두 짝을 지어서 인증 샷....

 영원한 막내 석우 아들(상민)과 딸(연재)

연재

공연관람후 숙소에 돌아와 점심먹고 수다와 휴식후..

각자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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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산우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해외여행을

중국의 "무이산"과 "남정토루"로 가기로 ..

무이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겸 "문화유산"인 복합유산이고

남정토루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날짜는 2011년 2월16~20일 4박5일로 가기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날의 순서와 해설...

이준택 선생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영원한 해설자 이쌤..^^

영상음악.. 번스타인의 서곡 "캔디드"와  김연중의 "비가"

박등 회원님의 시낭송

이준택쌤의 영애 이은솔양의 바이올린연주

사라사테의 "멜라게냐"

디따 어려운 곡을 넘~~ 쉽게 연주를 잘했음..

송종오, 이준택, 조진숙 세회원님의 색소폰 3중주..

"아리랑"과 "바빌론 강가에서"

아리랑이 我離郞 즉, 나와 낭군님과의 이별이라는 새로운 학설(??)을 제시..^^*

김윤미 회원의 독창..  김규환님의 "님이 오시는지"  (팜플렛과 다름 ^^*)

이종수님의 독창 "카타리.."

이종수, 김윤미님의 이중창 시크릿 가든의"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와 앵콜곡 "봄처녀"를 열창하여

기립박수를 받음...^^*

담에도 부탁~~해요..^^* 

박상옥 회원의 시낭송...

음악회가 끝난후 기념 단체사진....^^*

혼자 오신 분들만의 단합사진..꽃밭에서..

애를 많이 쓰신 이종수님 부부..

영원한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이은솔...넘 이뻐..^^

송종오 회원 부부..

다~~ 아시지요~~

여기도 다~~ 아실테고..^^*

카페 "일상"에서의 뒷풀이..가격이 넘~~ 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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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택 선생님과 이은자 총무님..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해경회원님 와인 잘 마셨습니다..

늘 고마운 여러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

아 ~~ 아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날 참석한 남자회원들....

석우는 회사에 넘넘 열심인 관계로 불참....

양우는 울산출장이라 또 불참....

담번에는 모두 참석하리라....믿습니다..^^

걍~~ 소박한 저녁상...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회원들....^^

영원한 회장님~~ 딸랑딸랑~~ ^^

恒雨부부....^^*

우리 회원중 제일로 부자이신(^^*)

그리고 봄마다 회원들의 건강을 신경쓰시는 부회장님이신 商雨부부....^^*

충주의 터줒대감 光雨형님부부..

곧 교감 나가실...영동의 弘雨형부부...

성당에서 봉사를 많이 하시는 용우형부부...

나...........^^

총무를 맡아 고생하시는 根雨부부..

처와 아기가 눈에 밟히는 혼자 온 재우...

일가족이 모두 모인 정우가족...글고 이쁜이들....

여성회원들의 이쁜 수다.....^^

윷놀이...

1등한 재우와 2등을 하신 충주 형수...^^

상헌이는 군 복무중이라 불참하고 나라를 지키고 있음..^^

늘 그자리에 있는 제2관문

제1관문의 성벽..오후에는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제1관문앞의 도랑,,,오후빛에 더 아름답고 근사해 보이고...

예전의 추억이 많은 제2관문휴게소....

저 2층집은 지금은 왜 저리도 초라해 보이는지....

그래도 옛모습이 그대로라 보기에 좋다....^^

에궁~~~ 나이가 들어 그런지....

내년에는 상헌이가 제대를 해서 같이 올 수 있기를...^^

제2관문 성벽에서의 사진찍기놀이가 몇년은 되는데도...

이곳에 올때마다 찍게된다...

얼굴모습변화도 알수있고...

작년보다 주름이 하나 더 늘었을까나~~~

숲에서의 긴그림자가 또 좋아지니....^^

교구정에서 올만에 인증샷...^^

400회 기념 작고 앙증맞은 그러나 실속있는 팜플렛..

오늘도 어김없이 열정적인 해설을 하시는 준쌤..^^

400회 기념 음반(3집)을 제작하여 회원들에게 나눠주신 이종수님...

4집도 기대하세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감상중..

초대손님과 함께 기념촬영..

누가 웃겼나요???

이은자 총무님께서 준비하신 음식들...넘 이쁘고 맛있었다는...

초밥과 케익을 빼고 손수 만들었다고 해서 모두 감탄과 내년 20주년도 기대...^^*

400회 음악회를 진심으로 축하축하..^^*

먹고 마시고,,그리고 또 추카추카...^^*

                                             우리가 1박을 했던 덕동계곡입구에 위치한 "가고파밸리"(작년사진임..^^*)

 이튿날 아침의 전경....차암~~~이쁘죠~잉..

 회장님의 인사말씀..

 오늘 큰 행사를 치르신(차남 장가보내기) 안주인 인사..

푸짐한 저녁식사...셋째숙부님, 넷째숙부님,숙모님과 제천고모님, 수진이 참석..

귀염둥이들...

좌로부터 지민(6살),지윤(10살),상민(6살),연재(3살)의 겸둥이들...^^*

숙질간의 오붓한 정경...^^*

천호동형수님의 포스가 느껴지는듯..^^*

근우 총무님의 투망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엉겅퀴의 환상적인 색깔이 예술이라는....^^*

박달재숯가마에서의 즐거운 시간보내기....^^*

주인공 부자...멋져부러...^^*

오늘의 주인공 "전은주" 단아하네요..^^*

주인공의 가족..이런 모친께서 잠시 눈을....^^*

주인공 숙부들...돈세고 적고 암튼 고생 많았다는..

주인공의 부친과 사촌(상룡, 상열)

주인공 형제(상택, 상운)

주인공과 상룡

주인공의 형수와 조카(이수아)

상택 딸 수아...이뻐..^^*

결혼식의 이모저모...디카가 쫌 연식이 되다보니 흔들리고....

근데 신부가 넘 웃은거 아녀???? ^^*

신랑 이상운과 신부 전은주..

주인공들의 양가 부모...

가족 단체 사진..

폐백을...근데 신부는 또 웃어....하긴 웃으라고 했지...^^*

셋째 넷째 숙부와 제천고모에게..

쩌그 뒤의 어린이는 제천 수연이 딸..이름?? 모르겠네... 아는사람 꼬리로 알려줘요..

아버님들의 고종사촌인 심남숙과 심우방..

넷째숙모와 신임철(명수)누나,,

좌로부터..제천고모, 신니면 아줌마, 이만순누나, 넷째숙모, 이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