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Cortazar 영화음악 연주곡..

 

 1.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주제곡) 

 2. The sound of music ("사운드 오브 뮤직" 주제곡)

 3.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4. Misty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주제곡)

 5.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주제곡)

 

 6. The way we were ("추억" 주제곡)

 7. Love story - Summer of 42 - The Godfather

           ("러브스토리 - 42년의 여름 - 대부" 주제곡)

 8. Chariots of fire ("불의 나라" 주제곡)

 9. Emmanuells's Theme ("엠마뉴엘" 주제곡)

10. Lala's Theme (닥터 지바고 "라라의 테마")

 

11. Time to say goodbye / Ernesto Cortazar

12. Concerto De Aranjuez / Ernesto Cortazar

13.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사랑의 은하수" 주제곡)

14. La vie en rose ("프렌치키스, 사브리나" 삽입곡)

15. Andrew Lloyd webber's medley

           ("에비타, 캣츠,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

 

 

Ernesto Cortazar

 

 

센티멘탈리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Ernesto Cortazar (어네스토 코르타자르) ..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의 거장 ..  

 

MP3.com 최고의 아티스트로 최고의 다운로드(800만) ..

최고 수입(30만불) ..

최다 페이지 뷰 .. 

최다 디지털 CD 판매 ..

최다 사이트 소유 (17개 국어로 된 4개의 사이트)등이 

그가 갱신한 각종 기록들 ..

 

500편이 넘는 영화음악과 25편의 드라마 음악을 작곡하여 

30여장의 앨범 발표.

최우수 라틴 아메리카 영화음악상 수상.

 

 

 

Sentimental한 분위기로 은밀한 시정을 뿜어내며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이나  '앙드레 가뇽 (Andre Gagnon)'과는 

또 다른 서정성으로 세월을 뛰어넘어 영원히 사랑받는 불후의 명곡을 

영화적, 회화적인 피아노 연주로 들려준다. 

 

애수에 젖어 있으면서도 감미롭고, 

맑지만 안타까운 여운이 감도는 아름다운 연주..

 

진한 애수와 격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뛰어난 감성을 담아낸 연주곡으로 500편이 넘는

영화음악과 CF 및 드라마등을 통해 친숙한 곡들을 연주한다.

 

 

그의 연주는 Sentimental한 분위기로 격정적인 Energy로 충만하고 

진한 애수가 넘치고, 음 하나하나가 놀랍도록 살아있다.

물기에 흠뻑 젖어있는 숲의 이미지와 색채감이 가득한 Album

혹은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Album이라는 "Leaves In The Wind" Album과 

"Moments Of Sol'itude" Album이 바로 그것.   

세월을 뛰어넘는 Classic을 모아 그만의 독창성으로 

Remake한 "Timeless Classics" Album에서 그의 또 다른 면을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Gypsy Violin from "Darling Lili" Violin, mandolin, accordion, guitar, Contra bass로 구성된 참으로 낭만적인 곡으로,   영화에서는 Lili의 창이 보이는 정원에서 Larrabee에 의해 고용된 gypsy 들이 연주하는 serenade로 사용됩니다.   현재 인터넷으로 이 곡을 찾아 들으실 수 있는데, 모두가 다 original이 아닌 짝퉁 연주이군요.   이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는 절대로 쉽게 만날 수 있는 수준의 연주가 아닙니다.   Henry Mancini orchestra의 이전의 음반들에서도 간혹 이 아름다운 violin solo가 나타나 궁금증을 일으키는데, 그 여러 연주들에서 변함없이 올려지는 이 사람의 이름은, Erno Neufeld 입니다.   Henry Mancini orchestra 중기 앨범에서부터는 악장으로도 이름을 나타내고 있더군요.   출중한 violin 연주솜씨는 그가 pop 음악계에서 아주 인기많은 인물이었음을 짐작케 하며   Mancini orchestra 외에도 여러 artist의 연주에 활발히 참여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Gypsy Violin : 영화 "밀애"OST / Henry Mancini orchestra
 
 

 

 

 

 

 

    


스잔나 (珊珊 / Susanna, 1967) 감독 : 하 몽화(何夢華)
스잔나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이복자매가 삼각관계로
엮어가는 러브스토리로서 중반에 접어들면서 꾸준히 손수건을 적시게 합니다. 

스잔나역의 리칭은 일찍 아버지를 잃은 여대생인데, 
같은 아버지의 핏줄을 받은 언니 '샤오팅'을 사사건건 미워하며 못살게 굽니다.
언니는 동생에 비해 마음씨가 온순하지요.
  이들 두 이복자매 앞에 나타난 연인이 팅난입니다. 
멋장이 남자, 그는 짓굿은 동생보다 차분한 언니를 좋아합니다.
 
그런 팅난을 유혹하여 그의 사랑을 차지합니다.
질투와 시기로 사랑을 빼앗은 거죠. 어느날 팅난을 만나러간 리칭은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고 영문도 모른 채 거리에 쓰러지고 맙니다. 
마침 의사의 집 앞이라 의사 집으로 옮겨지는데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생명이란 선고를 받고 리칭은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리칭은 가족을 위하여 끝까지 그 사실을 숨기지요.

오로지 마음씨 착한 동생이 되어 그간 심술굿게 괴롭히던 언니에게 
연인을 되돌려 주는 등 남은 삶을 충실하게 보내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죽음을 맞이 하고 말지요.
리칭의 스잔나는 한국 영화계에까지 청춘영화의 붐을 낳게 했던 홍콩산 영화입니다.

이 영화 한편으로 리칭(李菁)은 스크린의 천사(天使)란 릭네임을 얻고
스타덤에 올랐죠. 'one Summer Night' 등 진추하, 아비의 주제가로 
유명한 '사랑의 스잔나(1976)'는 이 영화의 아류작이지요.
  서양에 올리비아 핫세가 있다면 동양엔 리칭이 있다고 할 정도로 예쁘고 
청순한 배우였답니다. 
스잔나의 대성공은 한국으로도 이어졌는데, 
그래서인지 그녀는 한국영화나 한국, 홍콩 합작 영화에도 종종 출연했습니다.
영화의 주제가인 Susanna도 본인이 직접 불렀답니다.
                

 

 

 

 

 

 

 

 

 

 

 

 

 

 

 

 

 

 

 가수 정훈희가 번안해서 부르기도 했답니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1492 Conquest of Paradise OST /  반젤리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500주년을 기념하여 1992년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에 의해 제작된

         이 영화는 콜럼버스의 일대기를 다룬영화 입니다. 
         콜럼버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신념을 가지고 동양으로 가는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스페인의 이사벨 여왕에게

         후원을 받아서 신대륙(아메리카)를 발견한다는 그런내용의 영화 입니다.
         콜럼버스는 어렵게 이사벨 여왕의 재정적 지원을 얻어 가까스로 신대륙을 발견합니다.
         항해가 성공하자 많은 사람들이 콜럼버스의 항해에 동반하나, 기대했던 만큼 황금을 얻지 못하였고.
         정착지에서 콜럼버스는 원주민을 학대하는 목시카 라는 귀족을 죽이게 되고...
         결국은 모함을 받아 본국으로 송환 당합니다.
         자신에게 약속되었던 모든 영예와 부를 박탈당한 콜럼버스는 감옥에서 풀려나자 자신의 마지막 항해를 실행한 후

         일생을 마감한다는 그런내용의 콜럼버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서 영화음악은 반젤리스가 작곡했습니다..

 

                                                               ~~ 보옴비 생각 ~~ 





 
 

 

 

 

 

 
영화장면.. 잠깐 기다리세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토마스 미쉘
 
 
원작: 마가렛 미쉘 1940년
 
아카데미 8개부문 수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비안 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와 함께
구경꾼 속에 끼어있던 일개 무명 배우에 지나지 않았던 그녀는
마땅한 배우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에
뽑히는 일생일대의 행운을 누리는유명한 일화가 있다.

당시 25세의 비비안 리는 당찬 연기로 그녀는 여기서 생애
첫 오스카상을 수상하여 그 기세로 다음해에 그 유명한
애수(waterloo bridge)에 출연하여 전성기를 맞이한다.




19세기말 남북전쟁으로 짓밟힌 미국 남부 조지아주를 무대로,
격렬하게 살아간 여인 스칼렛오하라(Scarlet O'Hara)의
이야기를 그린 상영 4시간의 불후의 명작. 원작자
마가렛 미첼(Margaret Mitchell) 여사의 동명 소설은
10여 년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남북전쟁과 재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칼렛 오하라의
삶과 사랑이야기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중반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대농장을 경영하게 된 억척스런 여인
'스칼렛-비비안 리' 와 풍운아 '버트 레틀러-클라크 케이블'의
사랑과 역경을 담은영화이다.



당신은 신사가 아니군요
"아가씨, 당신도 숙녀가 아니죠
레트는 애슐리를 향한
스칼렛의 감정을 알면서도 그녀에게 접근한다
두 사람의 애증관계는 이런 이상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전쟁을 통해 큰 돈을 벌었다는 레트의 소식을 듣게 된
스칼렛은 세금조차 내지 못하는 처지로 인해 처음 만났던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레트를 만나러 간다.


관망만 해오던 레트는 드디어 스칼렛에게 청혼을 해온다.
스칼렛은 이제 까지와는 달리 레트의 강인함에 끌려
결국 그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사랑하던 딸이 말에서
떨어져 죽게되자 레트는 결국 그녀의 곁을 떠나간다.

딸도 잃고 모든 것은 이미 황폐해 있었다.
스칼렛은 목화를 타는 일을 하는 동안 온갖 시련을 겪는다.
급기야는 패잔병을 사살하는 사태에까지 이른다.
그러나 좌절을 모르는 그녀는 다시 원점에서 출발할 것을 결심한다.


스칼렛은 붉은 노을이 깔린 대지 위에 굳은 각오로
우뚝 서서 이 라스트신에 저 유명한 독백이 깔린다.

" After All Tomorrow Is Anther Day.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깐 "



우리들이 서로 맞는 사람이라는 건 분명했어.
"너무나 분명해서 진정한 당신 
"나처럼 고집스럽고 탐욕스럽고
무모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나만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수가 있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

 





제12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이자,
비비안 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

 

 


 

 

 
 





1750년 경,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국경 부근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원주민 과라니족을 상대로 선교 활동을 벌이는
두 선교사의 대립되는 모습을 통해서 종교와 사랑,
정의가 무엇인가를 심오하게 그린 종교 영화.
1986년 제39회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가 음악을 맡아
그의 절정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on Earth As It Is Heaven"은 미션의 주제음악으로
Baruet School 합창단의 합창과 남미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Incantation이 토속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넘치는 곡이며, 나머지 곡들에서도
전율을 느낄 정도의 아름다움으로 채워져 있다.




Gabriel's Oboe /Ennio Morricone

Yo-Yo Ma, Cello / Ennio Morricone, dir 
Roma Sinfonietta Orchestra
 
 

 

Ernesto Cortazar

맥시코 태생으로
13세때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고
네티즌들에 의해 더 유명해진 아티스트지요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지요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명상 음악같은 짙은 서정성이 
묻어 나오는 그래서 슬픔마져 감돌지요



앙드레 갸뇽, 조지 워싱턴, 유키 구라모트에 가끔 비견되지만 또 다른 감성- 로멘틱하고 셈세한 감성으로 다가와 우리를 유혹하지요 가을 했살에 눈부심을 뒤로 하고 그의 음악이 다가 올때면 평화로움과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듯 다가오지요
Ernesto Cortazar -Emmanuelle`s Theme



 

 

전쟁과 평화 :

러시아의 대문호 레오 톨스토이의 대하 소설 '전쟁과 평화'를 파라마운트社가 하나의 업적을 남기겠다는 각오로 영화화한 초대작.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인간과 전쟁, 그리고 사랑의 대하 드라마로 개봉 당시 엄청난 구모의 제작비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2시간으로 줄여서 상영했던 것을 1977년에 3시간 15분 완품으로 재개봉되었다.



 

    영화 줄거리 :

    19세기초 불란서의 맹공을 받게 된 제정 러시아의 삐에르(Pierre Bezukhov: 헨리 폰다 분)는 나폴레옹을 숭배한다.
    청순한 나타샤(Natasha Rostov: 오드리 헵번 분)를 사랑하는 삐에르. 그의 재산을 탐낸 크라킨(Kuragine: 툴리오 카미나티 분) 공작은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는데 성공한다.

    나타샤의 오빠 니콜라스(Nicholas Rostov: 제레미 브렛 분)는 전쟁 중 도망쳐오고, 안드레이(Prince Andrei Bolkonsky: 멜 페러 분)는 전쟁의 현실을 목격하고 돌아온 후, 지금껏 괴롭혔던 아내 리제(Lise: 밀리 비타느 분)의 죽음으로 환멸에 빠진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삐에르는 전쟁의 참상을 보고 나폴레옹을 숭배했던 자신을 저주한다.


포로로 감옥에서 실신한 프라톤(Platon Karatsev: 존 밀스 분)을 만나 생의 진실을 깨달은 삐에르는 마침내

쿠투조프(General Kutuzov: 아스카르 호몰카 분)의 초토 퇴각 작전이 성공, 불란서군이 깨끗이 소탕되는 것으로 종말되는 전쟁의 와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는다.
부흥의 싹이 트기 시작한 초토화된 거리에서 성숙한 나타샤는 삐에르를 기다리고 있었다.

 

 






    When IDream - Carol Kidd



    
    I could build the mansion that ishigher than a dreams
    꿈보다 더 높은 저택도 나는 세울 수가 있어요
    I could have all thegifts I want And never ask to please
    애걸하지 않아 도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지요
    I could fly to Paris.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날아갈 수도 있지요
    It's at my beckand call.
    그것은 내가 시키는 데로 어디든지 가주지만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nothing at all?
    왜 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은 채, 삶을 외로이 보내는 것일까요?
    But when Idream,I dream of you
    그렇지만 내가 꿈을 꿀 때엔, 당신을 꿈꾸지요
    Maybe someday youwill come true.
    어쩌면 미래에 당신이 현실로 나타날지 몰라요
    When I dream, I dream ofyou.
    그렇지만 내가 꿈을 꿀 때엔, 당신을 꿈꾸지요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어쩌면 미래에 당신이 현실로 나타날지 몰라요 
    I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any role
    난 어떤 배역도 마다 않는 가수나 광대가 될 수가 있어요
    I can call up some one to take me to the moon
    난 누군가에세 전화 걸어 달나라로 데려가달라고 할 수 있답니다.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the man insane
    난 화장을이쁘게 하고 한 남자를 애태우게 할 수도 있어요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name
    난 이름도 모르는 이와 단둘이 침실에 들 수도 있어요
    But when I dream,I dream of you
    그렇지만 내가 꿈을 꿀 때엔, 당신을 꿈꾸지요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어쩌면미래에 당신이 현실로 나타날지 몰라요
    When I dream, I dream of you.
    그렇 지만 내가 꿈을 꿀 때엔, 당신을 꿈꾸지요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어쩌면미래에 당신이 현실로 나타 날지 몰라요
    
     
 
        * 이어듣기 01. DOE EYES (LOVE THEME FROM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02. I'LL CLOSE MY EYES - DINAH WASHINGTON 03. EASY LIVING - JOHNNY HARTMAN 04. BLUE GARDENIA - DINAH WASHINGTON 05. I SEE YOUR FACE BEFORE ME - JOHNNY HARTMAN 06. SOFT WINDS - DINAH WASHINGTON 07. BABY, I'M YOURS - BARBARA LEWIS 08. IT'S A WONDERFUL WORLD - IRENE KRAL 09. IT WAS ALMOST LIKE A SONG - JOHNNY HARTMAN 10. THIS IS ALWAYS - IRENE KRAL 11. FOR ALL WE KNOW - JOHNNY HARTMAN 12. DOE EYES (REPRISE)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Directed by Clint Eastwood Original music by Lennie Niehaus Cast: Clint Eastwood Meryl Str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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