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보헤미안 지방,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의 마을 풍경 **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를 아시나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아기자기한 체코의 중세마을입니다. 보헤미안 지방의 여행지중
텔츠와 함께 베스트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체스키 크로믈로브 아기자기한 모습, 그리고 그 풍경 때문에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중세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거리. 그리고 손님을 부르는 레스토랑의
간판들 그 하나하나가 흥미거리이고 관심거리이다




좁은 다리 위에서 천천히 마을을 바라본다.




그냥 조용한 마을. 그러나 사람을 잡아 끄는 힘이 있는 마을이었다.




사람들 사이로 헤쳐 나갈때 이곳에서도 사람의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내가 어디있는지 바로 알려주는 맨홀 뚜껑이 인산적이다. 낙엽을 밟으며 걷는 체스키 크롬로프




상점들을 지나간다. 아기자기한 상점들 가운데...정작 내가 살게 없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스위스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사는 이들.




낙엽이 떨어져 있는 냇가를 밟으며 조용히 딴 생각에 잠겨 있는것도...










성에서 바라본 체스키 크롬로프. 아주 인상적인 장면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던 카페서 커피 한잔의 여유.한번 느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곳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 곳에 한번 다시 가고싶다.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The 7 languages used in heaven!

미안해요.

I am sorry.

괜찮아요.

That's okay.

좋아요.

Good.

잘 했어요.

Well done.

훌륭해요.

Great.

고마워요.

Thank you.

사랑해요.

I love you.

이 언어들이 우리의 언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훈련해 보도록해요.

Let's all practice so that these languages become our language.

음악 / Tommy Von Sach / Heaven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맑은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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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힘을 지닌 애리조나주의 [ 세도나 ]**









미국 남서부 사막지대인 애리조나주의 중심에 위치한 [세도나]는 온화한 기후와
푸른 하늘,사방을 에워 싼 붉은 바위 산들, 기묘한 바위들, 그리고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황홀한 낙조 등 드라미틱한 절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벨락, 대성당 바위, 커피포트락, 에어포스락 등 성스러운 성스러운 형상을
하고있는 수많은 붉은 바위가 빚은 절경을 보기위해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
들이 이곳 세도나를 방문한다.


[세도나]는 자연 풍광만을 자랑하는 여는 관광지와 달리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힘으로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 신비로운
힘이란 바로 볼텍스 에너지를 말한다고 한다.




[세도나]에는 지구상에 있는 21개의 강력한 볼텍스 중에서 한 개도 아닌 무려
5개의 볼텍스가 공존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의 볼텍스에서 나온 에너지장은
근처의 다른 볼텍스에서 나오는 에너지장과 합쳐져 세도나 전 지역을 덮고
있다고 한다.




이 에너지장은 세도나 중심지로부터 약 반경 8km정도로 펼쳐져 있어 에너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사람은 차를 타고 세도나 지역을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이 에너지장의 경계부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초자연적인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게 세도나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 지역이
기도 하다. 세도나(Sedona)를 거꾸로 읽으면 전류가 흐르는 표면 양극(Anodes)을
뜻하는 단어가 된다.




[세도나]라는 이름은 세도나 쉬네블리(Sedona Schnebly)라는 여성의 이름을
빌어 1902년에 지은 것이다. 그 당시 주민의 수는 2백명을 헤아릴 정도였
지만 1920년부터 서부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인구가 늘어나 현재 거주 인구는 약 1만 5천명이나 된다.




요즘에는 화가, 사진가 등 많은 예술인, 심리학자 그리고 철학, 종교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크게 늘고 있다. 또한 온화하고 습도가 낮은
기후 때문에 미국 부유층의 은퇴한 사람들의 휴양처로 각광을 받고 있어
해마다 거주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질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세도나의 지형을 등고선으로 연결하면 놀랍게도
노래하며 비상하는 듯한 새의 형상이 된다고 한다. 세도나를 찾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노래하며 비상하는 그 새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세도나]
에 오는지도 모른다. [ 출처 : 다음블로그 ]





2006. 06 . 09 / SUNMOON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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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미얀마 [ 바간 ]의 풍경 **

















































































































[ 출처 : 다음블로그 ]






2006.06.22


SUNMOON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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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카츠츠오하 왕조의 수도였던 [암베르]의 풍경 **


암베르 성은 라지푸트 최고의 재력을 자랑하던 카츠츠오하 왕조의
작품답게 화려하고 아름답다. 심지어 종주국이었던 무굴의 황제
제항기르가 암베르 성을 방문했을 때, 일부러 디와니암(접견실)의
장식을 덧칠하여 감췄다는 일화가 전해 올 정도다.

암베르는 자이뿌르에서 북쪽으로 11km 떨어진 구릉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1037-1726년까지 카츠츠와하 왕조의 수도였던 곳.[ 조선 닷컴 ]

































2006 . 06 . 28 / SU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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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미국 포웰 호수에서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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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s in the Great Sandsea of Egypt... Klick lager!


 


 



Great Sandsee


 


 



In the Great Sandsea


 


 



In the Great Sandsea of Egypt


 



Sanddunes in Egypt - klick larger!


 


 



Sand _ In the Sandsea of the Sahara


 


 



Namib Desert, end of blue hour


 



Dune at Sunset


 


 



Big dune in sandsea (klick larger)


 


 



White Desert (klick larger)


 


 



Great Sandsea Egypt


 


 



In the Great Sandsea in Egypt


 


 
뉴질렌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 
 
사운드(sound)란 좁은 해협, 작은 만(灣)을 말함. 
밀퍼드사운드 (Milford Sound) 
남섬의 남서부 해안에 발달한 피오르드랜드는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여기에 밀퍼드사운드가 있다. 
피오르드(Fiord)는 제4기의 빙기(氷期)에 해안에서 발달한 빙하가 
깊은 빙식곡(氷蝕谷)을 만들었고, 간빙기(間氷期)에 빙하가 소멸한 
다음, 그곳에 바닷물이 침입하였다가 해면이 다시 상승하여 형성된다. 
노르웨이·그린란드·알래스카·칠레 등의 해안에 널리 발달되어 있다. 



공중에서 바라본 밀퍼드사운드


밀퍼드사운드의 일기는 예측불가다.이 지역 강우량은 가장 많을 때는 무려 6,240mm.
피오르드는 어떤 일기에도 기념비적인 스텍타클을 제공한다.


밀퍼드사운드에서의 여행은 300명 정원의 ''Lady of The Sound''의
유람선으로 항해없이는 완전한 여행이라 할 수 없다.


밀퍼드사운드의 상징이랄 수 있는 마이터봉(Mitre Peak)


마이터봉(1,695m)


호화유람선 ''Milford Monark''


밀퍼드사운드는 대빙하기((a great ice-age)에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그림같은 호수인 매이더슨호수(Lake Matherson)


아스피링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와나카 호수(Lake Wanaka)


밀퍼드사운드로 가는 길에 있는 이 조그만 호수는 마치 거울과 같다.
그래서 이 호수를 거울호수(Lake Mirror)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매이드슨 호수로부터 타스만산(M.t Tasman )과 쿠크산(M.t Cook)


아후리리강(Ahuriri river)


말보로사운드(Marlbrough Sound)


아스피링국립공원의 촛점인 아스피링산(Mt. Aspring)/3,027m


남알프스,마운틴 쿡(3,754m)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운틴 쿡(3,754m)


마운트 루와페후/활화산


마운트 루와페후/활화산


마운트 루와페후/활화산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큰 호수)와
퀸스타운(Queenstown)가까운 거리에 보이는 산은 레인지 산(Mt. Range/2343m)


곤돌라를 타고 446m에 위치한 ''스카이라인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퀸스타운은 가히 환상적인 장관이다.


꿈의 휴양도시 퀸스타운


양의 새끼와 그 어미


양 새끼와 수선화


뉴질랜드에서는 도로상에서 양떼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배경의 산은 마운틴 쿡


양 목장


뉴질랜드는 6천만 마리의 양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세계적인 양질의 고기와 양털을 제공한다.


푸른 초원과 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카이코루아산(Kaikoura Mountains)의 파스텔화 같은 풍경


센추럴오타고(Central Otago)에 있는 잔잔하고 조용한 호수


작은 도시 오마라마(Omarama) 풍경 우측: 유명한 찰흙 벼랑,
위:아후리리 강(Ahurri river), 하단: 아후리강 지류


19세기 건물이 있는 애러타운(Arrowtown)의 주거리(main street). 가을 오후 풍경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등급될 수 있는,
완전한 그림같은 매이드슨 호수(Lake Matheson)


마포리카 호수(Lake Mapourika). 가까운 거리에 남(南)알프스가 있다.


매이드슨 호수의 안개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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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카투만두라는 도시의 이름이 생겨나게한 카스타만담사원은 사원전체가 하나의 나무인데 깍아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 원래는 도시전체가 물이었는데 물이 없어지자 제일 처음으로 떠올랐다는 스와얌부나트사원의 특이한 부처님의 눈, 과거의 역사와 현재가 그냥 그대로 공존하는 덜발광장(구왕궁광장, 하누만도카)의 그야말로 세심하고 정교한 조각들이 적나라한 성애의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 또한 이채로운데 음란하고 괴기해 보이지 않고 왜 유쾌해보이던지...

왕궁과 사원들이 사람들의 북적임과 격리되거나 고적함을 보이지 않고 사원의 계단에 할일없이 앉아있는 젊은 남녀의 모습, 시장통의 과일장수나 야채장수, 토속공예품을 파는 상인들과 어우러져 그저 지금도 사람들이 사는 집같아 보이는 정겨움이 있다.

<사진:duna, 편집:이사모>

출처: skyboard.co.kr + 불럭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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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yya 8.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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