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초등학교에
여선생님이 처음으로 부임하셨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려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 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
 
 

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

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
 

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그자리 그벽에 어제보다 째끔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아니~~어제보다 좀더 크네? 누가 이런 짓을...! "

이쁜이 선생님은어제와 같이 물로 지웠다.
 

그다음 날 또 가보니....
어제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또 지웠다.
 

그다음날 또 어제보다 더 크게...
팔 아프게 지웠는데...!
 

그 다음 날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었다.

화가난 여선생님~ 교장실로 들어갔다.
 
 
"교장선생님! 화장실벽에 누가 매일같이 남자거시기를 그려서
지웠는데 지금은 엄청크게 그려져 있어서... 속상해요
어떻게 범인을 잡아서 훈계를 좀... "
 



 
듣고 계시던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건드리지 말고 그냥 놔 두시구랴~
거시기는 만지면 자꾸 커지니까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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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매~! 나죽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두었다.

 


먼저 점찍어둔 색녀
할머니는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 이빨이 다
빠지고 듬성듬성 몇개만 남은 못생긴
할아버지를 친구에게 엮어 주었다.
 
 

재미있게 관광을 마치고 밤에 여관엘 들어 갔는데
대머리 할아버지의 정력을 믿었던 할머니는 생각만큼 시원치 않은
할아버지의 실력에 찌릿한 정분 나누기를 포기하고 일찍 잠들었다.

 
   

그런데 못생긴 할아버지와 옆방으로 들어 갔던
할머니 친구는 밤새도록 잠을 안자고 '오매 나 죽어' 하며
신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 다음 날 아침 색녀 할머니는 친구에게 물었다.
"도대체 그 영감탱이가 얼마나 멋지게 해주었길래
밤새도록 "오매 나죽어" 야 ?"
그러자 할머니 친구 왈... .

.
.
.
.
.
.
.
.
.
좋아 죽기는~~
말~도 말~어~~
그 눔의 영감탱이 이빨 사이로 내 젖꼭지가 끼여
안 빠져서 밤새 아파 죽는 줄 알았어 ..."
오매~! 나죽어"~~~ㅎㅎㅎ 
 
웃었다면 꼬리말 냄겨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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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남자는 모두

잡아먹은 남원골에 옹녀가

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자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옹녀에게는 다들
신통치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앞에 허름한 옷차림의
봉이 심봉사가 나타났다.

봉이 심봉사는 
대뜸 옹녀에게 흥정을 했다.
하루밤에 일곱번
이상을 만족시켜줄테니
대신 밤일을 치루는 동안 절대로
불을 켜지 말아달라고..

옹녀는 혼쾌히
그 조건을 받아들였고
그날 밤부터 일을 시작했다.

한차례 일을 끝낸
봉이 심봉사가 뒷간에
다녀오겠다면 나갔다.

그는 얼마뒤에
다시 들어와서 일을 치렀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뒷간에
간다며 나갔다.

그렇게 몇번을 치루고 나서
옹녀는 무척 만족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옹녀는 일곱번째 일을
치르려는 순간 봉사와의 약속을
어기고 불을 켰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자신의 배에 올라 탄 사람은 봉이
심봉사가 아니라 웬 소도둑처럼 생긴
낯선 사내가 아닌가?

"넌 누구냐?
봉사님은 어디갔어?"
옹녀의 다그침에 그 사내가 말했다.

 


"심봉사님은 밖에서 표 팔고 있는데요.."

켁.....뭐여~~~

딱걸려쓰!! 봉사 일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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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죽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따...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올랐다.

팔짝 뛰어오른 개구락지는

여자의 거시기(?)로 들어가따..

다음날... 러브호텔 구석진 방에서

온몸에 시퍼렇게 멍이든 개구리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개구리는 한손에 유언장을 쥐고있었다.

유언장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

.

.

.

"겨울잠에서 깨어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 나를 어두컴컴한 동굴에 가둬넣고..

밤새 야구 방망이로 찌르고 때리고 휘두르고..

너무 고통스러워... 기절하면... 물뿌리고...

깨어나면 다시 때리고... 또 기절하면..

다시 물뿌리고...결국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내게 무슨 원한이 있다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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