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보헤미안 지방,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의 마을 풍경 **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를 아시나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아기자기한 체코의 중세마을입니다. 보헤미안 지방의 여행지중
텔츠와 함께 베스트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체스키 크로믈로브 아기자기한 모습, 그리고 그 풍경 때문에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중세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거리. 그리고 손님을 부르는 레스토랑의
간판들 그 하나하나가 흥미거리이고 관심거리이다




좁은 다리 위에서 천천히 마을을 바라본다.




그냥 조용한 마을. 그러나 사람을 잡아 끄는 힘이 있는 마을이었다.




사람들 사이로 헤쳐 나갈때 이곳에서도 사람의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내가 어디있는지 바로 알려주는 맨홀 뚜껑이 인산적이다. 낙엽을 밟으며 걷는 체스키 크롬로프




상점들을 지나간다. 아기자기한 상점들 가운데...정작 내가 살게 없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스위스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사는 이들.




낙엽이 떨어져 있는 냇가를 밟으며 조용히 딴 생각에 잠겨 있는것도...










성에서 바라본 체스키 크롬로프. 아주 인상적인 장면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던 카페서 커피 한잔의 여유.한번 느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곳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 곳에 한번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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