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늘 하는 신년맞이 관문트레킹을 다녀왔다..

다른것은 상열이가 회사사정으로 참석을 못한 점...

내년부터는 날자를 바꾸던지..아님 의무참석을 하게 해야 하는지...쩝~~

암튼 날이 푸근해서 편안하게 다녀왔다..

코스는 늘 하던대로 2관문 까지 갔다가 2관문휴게소에서 파전에 막걸리..그리고 컵라면..^^

 

 

 제1관문에서..

 

 

 

 늘 머무르던 원터..

 

 

교구정..

 

 늘 하던대로 제2관문에서..

 

 

 

 

 아주 예전 25년전쯤에 많이 놀았던 2관문 휴게소..

 

 

그리고 오랫만에 영화 "변호인"보고 은혜식당에서

삼겹실에 소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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