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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으로 온 사랑 ( 李順福 님의 詩 ) **

봄이오다 2007. 4. 14. 11:02
2007. 4. 14. 11:02


        봄으로 온 사랑(혜원/李順福) 따스한 빛과 푸른 향기, 새들의 지저귐 개울물 흐르는 소리 자꾸만 옆구리를 간질이는 속삭임에 웃음이 나온다. 부드러운 바람결에 분홍빛 수줍은 뺨 부비며 봉긋이 열리는 입술, 영롱한 무지개 다리 놓아 고운 꿈으로 온 아지랑이 얼어붙은 가슴을 열어 봄볕 꽃 망울 터지듯 만개하는 행복……. 아 그래 아직은 시린 겨울 언저리 봄이 오신줄 알았더니 사랑이 먼저 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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