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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여자 :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애인 : 뭐? 밖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

여자 : 남편이 우릴 보면 둘다 죽일거에요!

애인은 어쩔 수 없이 옷가지를 주워들고 창 밖으로 뛰어 내렸다.

마침 밖에서는 시민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었고,

엉겹결에 남자는 그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옆에서 뛰고 있던 노인이 남자에게 말했다

노인 : 젊은이는 항상 그렇게 다 벗고 뛰오?

애인 : 예~ 벗고 뛰는게 편해서요.

노인 : 그 옷가지들도 들고?

애인 : 예. 그래야 다 뛰고 난 다음에 옷을 입죠

노인 : 그럼 그 콘돔도 항상 끼고 뛰오?

그러자 남자가 씨익 웃으며 하는 말.. "
"
"
"
"
"
"
"
"
"
"아하! 이거요? 이건 비올 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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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살고 있는 어느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

어느 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하지만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살을 불태우고 나서

다시 한번 하고싶어 !!!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몰랐던 터라

그 과부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마디!!!&%#$@***

" 앵콜" !!!

"앵콜" !!!

"앵콜" 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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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스가

커피 배달 왔어요

우리 님들에게 만 주는 

스페셜한 커피예요 

저 아무나 안줍니다 

어떻게 만든건데 아무나 주겠어요 

우리님들이니깐 특별히 드리는겁니다 

부디 맛과 향과 눈으로 즐기시고 

커피값은 조오기 밑에 댓글이나 풍성하게 

내려 두고가시구요 

또오 글도 안남기구 퍼가지만 마시구... 
  



호옥 시간이 쪼매 있으시몬

끝까지 봐주시몬 좋을겁니다


어때요 맘에드시나몰라요 조오기

밑에 소스댓글통장 있거든요

커피값 아시져 ...

그래야 따스한 봄 맞이 하십니다

안그럼 언급안해도 알낍니더 ㅎㅎㅎ

이소스 초치는 소스 뿌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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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에서 일을 하던 한 남자가
    이웃 "사우디" 로 '긴급' 출장을 가게됐다.
    귀족용 여객기를 사정사정해서 타고가는 중...





    기내식이 잘못 됐는지-
    배가 아파와 남자 화장실로 배를 움켜잡고
    가봤더니 줄이 길게 서 있었다.
    너무 급해 "스튜디어스" 에게 통사정--
    " 여자 화장실은 비었는데 잠시-OK ?
    아님-나 여서 그냥--"





    "스튜디어스" 놀라 여자화장실 열어주며 당부 하는 말..

    "벽에 4개 버튼이 있는데 "네번째"는 절대 누르지 말라"


    남자.. 들어가 소기의목적을 이룬뒤 느긋해진 맘에
    "내가 언제 또 여길 들어 와 보겠어. 히히히.."


    * * * * * * * * * * * * * * *

    -1번 부터 벽단추를 차례로 눌러본다.-



    첫번째- 물이 칙- 나와 세정을 해주고
    두번째- 더운김이 나와 말려주고
    세번째- 끝내주는 향의 향수가 칙-칙-칙-

    남자 신이나서--
    "와아,기가 막힌걸. 네번짼 누르지 말라구?
    분명 더 신기한것이 ? 지네들만 좋을려구?"

    남자, 네번째 단추를 누르는 순간--





    . . 아~악!!! . . . "스튜디어스" 황급히 문을 열면서
    " 너 4 번 눌렀지?
    말을 들었어야지- 쌤통이다,쌤통." (물론 사우디 말로...)


    * * *


    
    ( 4번의 비밀- "네번째"를 누르면  찝게가 나와
     생리대를 "꽉"- 찝어 처리 해 주는 기능 )
    





      아, 그 아찌 어찌 되었나 몰러~~
      고러게, 여자들 말은 들으셔야 돼용~~

      ㅋㅋㅋ....웃고 삽시다.





      궁뎅이를 만져보실래요?

      만지지만 말고~~살포시 눌러 주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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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충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괜찮아 말해.~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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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껭??!"~~~!!!

달봉아 놀자


보고만 가는님 누구인지 알아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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