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나라전체가 시끄럽기도 하지만 충주의 체육관도 무기한 휴관이라서
아침에 왠만하면 호암지로 가서 한바퀴 휘리릭~~하고 온다...
오늘은 며칠전에 새로 구입한 갤럭시20 울트라를 주머니에 넣고 갔다...
그래도 카메라라고 있으니 자꾸만 손이 간다...
아침소묘도 좋지만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도 발동하고, 또 편리성도 있고...^^
'코로나19'에 대한 조심성 때문인지 사람들은 많지 않고 호수안에는 오리들이 한가롭게 마실을 다니는 듯하다..
이런저런 아침풍경을 담고 컴에 띄워보니 화질은 걍~~ 그렇지만 생각 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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