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캬라반"이란 제목으로 입선...
2016년 11월 1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다나킬'이라는 소금사막에서 촬영..
해발보다 100m나 낮은 지역이라서 낮에 최고 온도가 섭씨 60도 까지 올라가는 정말 무더운 곳이다..
'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0) | 2019.09.18 |
---|---|
황혼의 노래 (0) | 2019.08.23 |
아프다 가끔.... (0) | 2019.05.01 |
제37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갈증'으로 입선 (0) | 2019.04.30 |
꽃이 진다고 (0) | 201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