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갈까말까 망설이다(티켓이 넘 비싸서....^^*)

뭐 1장이 보통 10만원이니 서민이 쉽게 갈일이 ...^^
그렇게 맘 쉽게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 지인께서 자리의 위치가 쪼금은 그런~~ 티켓(초대권)을 주신다기에 열일 제쳐놓고 체육관으로 고고씽~~~

비가 추적추적 그러다가 쏴아악 내리는 길을 뚫고 체육관으로 ...

이야~~~ 사람이 엄청 많다...

거의 만석이 된 느낌...

매진이면 3,200석이라는데...

그렇진 않겠지만 거의 꽉 찬 느낌...

시자하고 조금 있다가 자리가 비어있는 훨~~ 더 좋은 자리로 이동......^^*

웬~~ 횡재...^^*

나머지 이래 사진은 걍~~~ 그렇고 그런 사진..

 

 

 

 

 

 

 

 

 

 

 

마지막으로 부른 그녀의 히트곡..."거위의 꿈"을 일부 동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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