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하나 묻고 / 윤복진 
봉사 나무 
씨 하나 
꽃밭에 묻고, 
하루 해도 
다 못 가 
파내 보지요, 
아침 결에 
묻은 걸 
파내 보지요. 
(1949) 
아이들은 '호기심 천사'
신수정·문학평론가 

흙의노래 / 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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