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별볼일 없는 일출 찍고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의 후버댐 관광후
네바다洲의 주립공원인 Vally of Fire(불의 계곡)으로 이동한다.

후버댐 근처 보울더비치캠프장에서 Vally of fire(불의 계곡)으로 가는 길..
네바다洲의 주립공원인 Vally of Fire( 불의 계곡)으로 가는 길...

 

10시반에 레드스톤(Redstone Picnic Area)에 들러 멋진 바위 구경~

나중에 볼 Vally of Fire(불의 계곡)의 서막이다....

레드스톤(Redstone Picnic Area)에서 인증 샷.


11시경에 다시 간다...
잠시 가다가 Rogers Spring 이라는 오아시스 구경과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뭐 사막이 있으니까 오아시스 있는것이 이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흔히 생각하는 오아시는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내몽골의 거대하고 붉은 사막이 휘몰아치는 오아시스만 생각했지

이런 생기다만 오아시스는 또 생전 처음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미국에도 '무늬만 오아시스'가 있다는 얘기, 그것도 따뜻한 물이 나오는 오아시스...

누가 그러더라구요..."미국에는 없는게 없다고..."

설마 사막도 있고 게다가 또 오아시스도 있을 줄은...

Rogers Spring 이라는 오아시스 ..
다시 길을 가고, 주변 풍경은 점점 더 멋있어 진다..

 

12시에 Vally of Fire(불의 계곡)라는 네바다주 주립공원에 입장하여 

미리 예약한 Atlatl Rock Campground 25번 캠프장에 자리잡고 텐트 치고... 

주변이 온통 붉은 사암이 바위로 굳어 멋진 조형물을 만든 동산으로 둘러 싸인 상상 이상으로 아주 멋진곳.
아침ㆍ저녁으로 햇빛을 받으면 훨 고운 색으로 보여질것 같은 생각에 절로 즐겁다.

 

Valley of Fire State Park는 미국 네바다주 남동부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주립공원으로, 1935년에 설립된 네바다주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이다. 약 4만 에이커(약 162㎢)의 붉은 아즈텍 사암층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유명하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다.

밸리 오브 파이어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쌓인 사암층이 침식되어 형성된 붉은 바위 지형이 특징이다.

사암은 공룡 시대의 사구가 굳어진 것으로, 일출과 일몰 시 붉은빛이 ‘불타는 계곡’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네바다주 의회의 승인으로 1935년 공식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AI 제공)


점심을 콩국수로 먹고 잠시 쉬었다가 붉은 사암과 아치가 멋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트레킹을 하고 돌아온다고~~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이라는 큰 양이 있다는데 카메라에 잡힐려는지..^^
콩국수를 맛나게 먹고~~  고고...


1시반인데 무쟈게 덥다.

현재 32도라는데 최고 36도까지 가고, 구름 한점 없는 파란하늘인데 무쟈게 덥다.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한 무리가 수돗물에서 ...
물을 먹고는 자기 본거지로 돌아 가는 길..

 

불의 계곡의 멋진 바위들...

Arch도 있고..
강아지를 닮은 바위도 있고...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한 가족.

 

그리고 불의 계곡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유가 되는 계곡으로 간다.
화이트돔을 보고 그 옆의 계곡트레킹을 가는데 기기묘묘한 바위와 그 바위의 문양과 색깔등등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신비 그 자체다~

화이트 돔..
화이트 돔 옆의 계곡을 트레킹 하면 나오는 멋진 바위들...
물결 무늬가 대단한 Wave....

 


보고 찍고 느끼고 5시 쯤에 캠프장으로 와서 시원한 수박과 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씻고 내일을 위한 얘기... 

그리고 인터넷이 안되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도 꽝~~~ ㅠㅠ

이젠 인터넷은 포기... 차라리 속이 시원하다.

어두워서 텐트로 들어가서 잠을 자는데 영...

저녁은 고기를 구워서 와인과 한잔을 했겠지...

 

5월 15일 

밤(새벽) 2시경에 은하수가 궁금하여 삼객대와 15~35 렌즈로 텐트 바로 앞에서 여러장의 은하수...

약간의 광해(光害)가 있긴 하지만 공기가 맑아서 굿이다.

아쉽지만 미국에서의 은하수...


다시 잠 자다가 5시35분 알람에 깨어보니 일출 직전
나가서 어제 양이 물 먹던 곳으로 가는데 멀리 붉은 바위산 꼭대기에 큰뿔양 한가족이 나를 구경한다.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한 가족.
텐트 옆에서 다람쥐 두마리가 먹을 걸 찾으러 왔다..
'Atlatl Rock Campground'의 이웃 캠프장의 멋진 캠핑카...


이런저런 사진 찍고 돌아와 텐트 정리하고, 아침 먹고, 짐 챙기고

8시 30분에 Zion 국립공원으로 출발.

 

 

# 레드스톤(Redstone Picnic Area) # Vally of Fire(불의 계곡) # Rogers Spring # Atlatl Rock Campground

#은하수 # 사막큰뿔양(Desert bighorn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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