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호텔방에서 바라본 금문대하(88층)와 101(?)층의 건물..위에 커다란 구멍이..

원래설계에는 원(圓)이었는데 일본이 싫다고 네모로 했다는...

사진에는 방향이 틀어져서 세모로 보임..

 

예원내의 보기좋은곳에서..

 

예원의 어느회랑에 창문모양이...그림이 따로 필요치 않다는..

 

그곳에서 로사..

 

예원의 어느 운치있는곳에서..

 

작은 연못가에서..

 

예원을 만든 주인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곳...제 생각임..^^

 

 

 

멋진 건물들....

 

 

 

 

연극(경극??)을 하던 건물이라나~~~쪼맨 무대도 있고..

 

어느 정자에서 잠시 휴식..

 

예원주변상가의 번잡한 거리...

 

예원앞의 어느 근사한 식당에서 주문한 딤섬...너무 이뻐서 먹기가 부담...

맛도 짱입니다요~~

 

각자 접시에 담아서 간장사알짝, 반찬(?)도 하나 살포시 얹어서 한입에 넣어야 함..

식혀서 먹어야만 입을 데이지 않음...(국물이 뜨거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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