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를 찾아서 부여 궁남지를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에 청주에서 친구를 만나 동행 했네요.(고맙네..^^)

짝을 찾기위한 우렁찬 목소리...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고 하던데 '개개비'라고 하는지는 영~~
이놈은 유조(어린 새)인지 뭔가 어색합니다.
아직 덜 자란 고추잠자리 인듯..

 

메뚜기.. 날개가 초록색이 더 있어야 하는데..

 

'암살자 파리' 라고도 불린다는 파리매, 파리나 모기,나방,멸구,나비 등등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이 매를 닮아서 '파리매'..

 

쌍둥이 연꽃...^^

 

 

#궁남지 #개개비 #메뚜기 #파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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