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합파설산 트레킹이 시작되는 날이다...

고소에 주의하면서 아주 아주 천천히 걸었다. 천천히 걷는 만큼 매력적인 풍광 하나하나를
가슴에 담는 일이 더 쉬워졌다. 합파촌의 정겨운 시골마을 모습, 그리고 그 곳의 순박한 사람들....
초원이 펼쳐지고 또 다시 원시림이 반복되는 멋진 트레킹...
 

합파설산 종주트레킹 #2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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