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첫째날 야영지인 난화평에서 보는 설산의 조망은 가히 특급이었다.
그러나 식수가 없다는 이유로 그 환상적인 조망을 포기하고 300 여미터 더 올라간
습지에서의 비오는 날 밤의 야영...동침사건, 비아그라사건.등등 우여곡절을 겪으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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