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창강을 따라 가장 험한 옛 차마고도 트레킹을 다 소화한 대원들은 피곤에 지쳐 베이스 캠프로
복귀하고 다음날 3,000m급에 있는 메리설산의 빙하를 보기 위해 말트레킹을 하게 됩니다.
웅장하고도 신기한 메리설산의 빙하지대를 감상한 후 티벳의 성산 메리설산을 뒤로 하고
샹그릴라를 향해서 또 다시 떠나는 대원들..가는 도중 동죽림사가 있는 마을에서 비박을 하고..



차마고도 탐험대 제 6부 (메리설산 말트레킹)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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