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멍 / 신 현 득
빠꼼 빠꼼
문구멍이
높아간다.
아가 키가
큰다. 
(1959) 
아기의 호기심에 문은 어느새 빠꼼 빠꼼 
장석주·시인


Canadian Bird Song / Richard 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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