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5월 ㅡ 터키의 파묵깔레, 히에라폴리스, 에페소

 

드넓은 평원과 흰구름이 무척이나 부러웠다는...^^*        길가의 한 농부....포즈를 멋있게 잡아주고는 사진을 보내주마고 주소를 받았는데....분실혀서..^^        파묵깔레에서 현지여행객인데....웃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음....^*        파묵깔레(세계자연유산).......이렇게 물이 채워지면 정말로 보기좋음..^^        파묵깔레의 장관들....하지만 온천의 난개발로 물이 부족한 관계로 실제로는 별로임...-_-;;        넓은 들판의 저녁노을이 질때...^^*        우리나라의 엉겅퀴와 비슷한 꽃....실제는 우리것보담 많이 컸음...^^*        파묵깔레 바로위에 붙어 있는 히에라폴리스(세계문화유산)의 원형극장..        에페소지역(세계문화유산)에 있는 셀축도서관...        셀축도서관의 기둥....        에페소유적에 있는 원형극장.....2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규모가 컸음..        구름이 예뻐서 걍....^^* 에페소에서....                 A little peace / Nicole Fli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