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ets dans un bassin

 

 

 


In the little church (2

 


 


Le Mont Saint-Michel, l'ilôt de Tombelaine au loin

 

 


Château de Castelnou

 
Pratts-de-Mollo, fortified bridge

 


 

Santorin. Clocher devant la mer

 

 

 

Tressesson. L' étang de nuit

 

 

 


Le Mont Saint-Michel, l'ombre de l'abbaye

 

 

 


 


Le Mont Saint-Michel, vue vers l'ouest sur la baie

 

 

 

Fort Ecluse 2

 

 

 

 

  

 

출처 : 엠보싱 구름? 특이구름 다 모여!
글쓴이 : kosper 원글보기
메모 :
중국의 신강성 `우루무치'는 중국 전체면적의 6분의 1 이며 남한의
   약8배나 되는 거대한 자치구이다.
카나스의 아침
 
뿌얼진에서 카나스 가는 길의 해바라기 밭
카나스의 와룡담
 
카나스의 강
카나스의 카자크인 유목민 텐트
카나스의 카자크인의 낙타
카자크의 노파. 우유로 치즈를 만드는 모습
카자크의 유목민 파우. 카나스 호수가에 그림처럼 놓여있다
카나스의 풍경
 
크라마이의 마귀성
 
크라마이의 마귀성
 
 
크라마이의 마귀성
 
천산산맥의 최고봉인 보그다봉
 
트루판의 소녀.
 
트루판의 풍경
 
트루판의 천굴동 앞 모래언덕
 
 
알타이의 호수가에서 낙타를 모는 목동
 
알타이로 가는 길...중국은 정말 넓다!
 
 
알타이로 가는 길...양때를 모는 카자크인 목동
 
 
 
 
트루판의 시장
 
트루판의 소공탑
 
트루판의 풍력발전소
 
 
 
오채만의 오채성 일출
 
 
오채만의 오채성 일출
 
쿠므타크사막의 일몰
 
우루무치의 시장.
 
우루무치의 시장.
....blog.empas.com, www.ozi.co.kr/gi_xinjiang...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susyy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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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Kilauea 화산'의 장엄하고 신비스러운 용암분출 광경 **

'하와이 Kilauea 화산'은 셰계에서 가장 젊은 활화산으로 1880년이래 계속된 용암 분출로 화산의 동부 절반이상이 용암으로 뒤덮어졌으며 해안까지 용암이 계속흘러 들어가 섬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ErgoSum 원글보기
메모 :


** 중국 광서성의 아름다운 풍경 **



     
 

NASA 위성 사진들입니다


 황사 발원지인 내몽고 사막지대 쪽에서 찍은사진

보이는 것의 7~8배 가량.. 더 뒤쪽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죠 모래폭풍이 막 일어나는 순간인지

 


 아래로 갈수록 심각한 사진들







우리나라 보이지도 않고

이날 어떻게 숨쉬고 다녔을까?

하늘로 바다로 마구 뿜어대는 중국!


심각 하네요 ...



신비한 자연현상 용오름, 오로라

오로라는 태양빛이 지구로 들어오면서 열권에 있던 입자들과 부디쳐
전류현상을 띄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게바로 오로라현상입니다.

 
 
 
 
 
 
 
 
 
 
 
 
 
 
 
 
 
 
 
 
 
 
 
 
 
 
 
 
 
 
 
 
 
 
 
 
 
 
 


사진출처....http://blog.empas.com....

편집:susyya 4.4.2007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susyy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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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눈부신 세상 . . .
1만 미터 상공, 3년여간의  ‘구름위의 산책’ ! ! !
그곳엔 . . . 눈부신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펼쳐집니다!


‘하늘에서 본 세상’은 놀라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지난 3년여 간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보이는
지구촌의 여러 모습들을 기록한 것이다. 더러는 특별한 
여행에 동승해서 일반 민항기들이 다니지 못하는 항로를
비행한 탓에 남들이 볼 수 없는 곳들을 기록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고도 1만m 안팎에서 디지털 카메라에 망원렌즈로 담은 것들입니다.


아틀라스 산맥의 아래쪽에 위치한 서사하라의 모습.
붉은 모래가 연이어 밀려오는 파도처럼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실제로 모래언덕으로 이뤄진 사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에르그라고 하는
완만한 사구지대인데 이것은 사하라 총면적의 약 1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눈 덮힌 동토의 시베리아
 
 
산넘어 산, 또 산 건너 산. 비행기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수천 수만년동안 깎이고 파였어도 장엄한 모습을 잃지 않은
거대한 산맥이 대지를 덮은 구름을 뚫고 위용을 뽐내고 있다.
(미국 시에라 네바다산맥)
 
 
자연이 만든 길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었다. 터키 상공
 

아틀라스 산맥의 아래쪽에 위치한 서사하라의 모습.
붉은 모래가 연이어 밀려오는 파도처럼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실제로 모래언덕으로 이뤄진 사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에르그라고 하는
완만한 사구지대인데 이것은 사하라 총면적의 약 1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본 일몰. 태평양 상공
 
 
해무리. 내가 탄 비행기가 해무리에 들어 있다.
 
 
한반도의 꼬리 호미곶 모습
 
 
필리핀 해상의 비취빛 바다의 환상적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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