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작품을 남에게 판매를 할 때에 시집을 보낸다는 표현을 쓰지요.
금년 3월에 '동박새의 겨울나기'란 작품을 처음으로 판매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예전에 지인에게 선물을 했던 이 해바라기 사진을 어느 분이 보고는 똑 같은 사진을 구매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나름대로의 가격을 정해서 여러단계의 작업을 통해서 기쁘게 포장을 마치고 보냈다.
이 사진은 2018년 7월 15일 부여 궁남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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