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사협 충북지회 회원전을 갔다가 

바로 인천으로 쓩...

인천의 '차이나타운'과 요즘 뜬다는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를 다녀왔다.

차이나 타운은 너무나 유명하여 따로 쓸거리는 없고,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는 우산을 중간중간 공간에 매달아서 이색적이고 사진이 되는 곳이다.

 

먼저 차이나타운..

중국의 최대명절이라는 '쌍십절'맞이 축제...청천백일기(대만기)를 걸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사람...표정이 리얼하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30분 거리의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로 휘리릭...

공간마다 우산을 펼쳐서 매 달았다.. 
트리플스트리트의 옥상정원에 풍선조형물...특이하다. 
이곳 '트리플스트리트'의 포토존...요즘 핫한 곳...D동건물 옥상에서 찍은 샷.. 노을의 색이 좋았어야 했는데..그리고 일욜이라 사무실이 비어서 ㅠㅠ

 

어느 지인이 가져 온 작은 조형물을 놓고 사진놀이.. 
음악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어느 커플에게 부탁하여 찍은 샷....멀리 보이는 저 아파트는 우리에게 올 수 있을까?? 그림의 떡일까~~~ 오르기가 힘들다..^^
어느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아무나 들어오지 마....금지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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