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자카란다(Jacaranda)...

아침에 자카란다 나무 아래에 가면 물방울이 자꾸 떨어져서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눈물의 꽃'이라는 별칭도 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은

"꽃잎이 지면 다 끝나는 줄 알았어. 근데 그 꽃잎이 지고나면 또 열매가 맺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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