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동막해안에서 가로등과 겨울바다와 구름너머 태양...

그리고 외로운 여인이여....

 

 

 

영종도??의 어느 해안에서..

 

 

저 발자국의 주인은 누규???..

 

 

바닷가에 웬 얼음...날씨가 추워서리..

 

 

일몰을 찍으러 갔다가 이장면에서 스톱...

구름속으로 잠수...ㅠㅠ

 

 

 

강화도 "초지진"에서 인증샷~~~

입장료가 넘넘 아까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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